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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전시회서 높은 품질의 라벨제작 능력 선보여

 

 

 

라벨 및 포장지 전문업체 (주)세롬이 하반기에도 다양한 전시회 정복에 나섰다.

(주)세롬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포장전 2015’와 10월 20일부터 22일 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 자동차산업 전시회(코아쇼, KOAA Show)‘에 참가해 각 전시회 특성에 따른 다양한 라벨 및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정리 | 월간PT 김보미 기자(printingtrend@gmail.com)

 

(주)세롬이 지난 10월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포장전 2015’와 ’한국 자동차산업 전시회(코아쇼, KOAA Show)‘에 참가해 각 전시회 특성에 따른 다양한 라벨 및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며, 참관객들과 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다양한 업계에 폭넓은 홍보효과를 거뒀다.

‘한국포장전 2015‘는 제약, 식품, 화장품, 라벨, 스티커, 디지털라벨, 플렉소, 자동화포장기술 및 재료들이 총망라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포장전문 전시회로 당당히 포장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중이다. (주)세롬은 이번 전시에서 음료 및 화장품 등에 부착될 라벨 및 특수 인쇄로 각광을 받았다. 금박 은박 인쇄에 볼룸까지 넣을 수 있고 3D 문양의 삽입까지 가능한 (주)세롬의 기술력은 다른 패키지 제품들과 확연한 차별성을 드러냈다. 이로써 제품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라벨에 큰 가치를 두고 있는 식음료 및 화장품 패키지 관련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세롬이 이어 참가한 ‘코아쇼 2015’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산업 전시회로 올해 약 500개의 한국 부품업체가 참가했다. 인테리어 및 외장 제품뿐만 아니라, 자동차 소유주를 위한 전자부품 및 관리제품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제품들을 전시해 관련 업계 뿐 아니라, 자동차에 관심을 둔 많은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킨텍스에서 열린 이 전시회에 참가한 (주)세롬은 당당히 부스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세롬이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타이어용 스티커 제작 분야 뿐 아닌 자동차 산업 전반에 폭넓게 접근함으로써 더욱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월간PT 2015년 1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세롬’만의 독특한 라벨 패키징 기술로 다양한 업계에서 호평
Posted by NO1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