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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식 금형세정기로 초정밀 금형 메인터넌스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온 인터에임이 ‘USHIO’의 금형 감시 솔루션 ‘Plus-E’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인다.
동사가 선보인 Plus-E 시리즈는 ‘PE-500’ 및 ‘PE-1000A’ 등의 모델로, USHIO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적용되어 소형·경량화를 실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금형의 파손을 방지한다. 
터치패널을 채용해 조작성이 크게 향상된 Plus-E 시리즈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라인의 하이사이클 저하를 방지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실현한다. 

0.03초의 화상처리 시간에 더해 독자적인 연산기술을 이용해 데이터 처리시간을 단축했고, 또한 지금까지 대응이 어려웠던 사이클 시간 2초 이하의 고속성형기의 금형 감시가 가능하며, 감시에 필요한 토털 타임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생산의 하이사이클을 지원한다.  

또한 장치의 크기를 이전 모델대비 약 25%가량 줄이면서 모니터 화면은 확장시켰고, 1㎏ 미만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아울러 고정밀 카메라와 독자적인 화상처리기술에 의해 오동작이 없는 안정된 정밀 감시가 가능하고, 본체 1대에 대해 2대의 카메라 사용이 가능해 정밀한 감시와 큰 사이즈의 금형 감시에도 대응이 되며, 각각의 금형 설정조건과 감시정보, NG 발생 시 화상 등을 CF카드에 보존하는 데이터 외부기억 특허기술이 적용되어 문제 해결 능력을 높였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인터에임, 금형 감시 장치 Plus-E 시리즈 선보여
Posted by NO1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