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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펙다이나믹스 그룹은 취출로봇 회사로 출발해 정밀감속기 전문회사로 거듭난 후, 세계화에 성공해 제2의 성공신화를 이루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24개국 전략국가에 30개의 직영사를 운영중이며, 그 외 40여 개국의 딜러망을 구축해 전세계 판매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세계 감속기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런 아펙다이나믹스 그룹의 (주)아펙스다이나믹스코리아아이엔시가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동사의 기술력이 축약된 감속기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사의 감속기는 효율적인 구동으로 인해 고회전에서도 안정된 시스템을 구현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전방향 설치가 가능하고 용이한 취부성과 높은 입력 속도가 강점인 제품이다.







더불어 동사의 기술력이 집약돼 유지보수가 필요없으며 저소음, 저진동과 더불어 낮은 백래쉬를 실현한다. 탁월한 내구성으로 수명 또한 길어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다.



 




아펙다이나믹스의 경쟁력은 고성능의 제품만이 아니다. 특유의 즉납시스템(1Week-System)은 고객사의 애로사항을 일시해 해소해주면서 긴밀한 관계까지 구축해 ‘고객중심’의 기업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rack & pinion 분야에 집중투자하며 새로운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아펙스다이나믹스코리아아이엔시  www.apexdynakorea.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정밀감속기로 제 2의 성공신화를 이룬, 아펙스다이나믹스코리아아이엔시
Posted by NO1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