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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스(주), 스키머 펌프 및 이젝터 기술을 응용한 오일, 거품 스키머 개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네오스(주)(이하 네오스)가 세계 최초로 스키머 펌프와 이젝터 기술을 응용한 오일, 거품 스키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물과 기름처럼 비중이 다른 액체를 포집, 여과, 불리하는 스키머 및 유수 분리지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자동차, 철강, 전자, 반도체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수 속의 폐유를 분리하는 Coolant Cleaning System(Belt Type)은 벨트 회전을 이용해서 절삭유 탱크 위의 오일을 포집 하여 오일과 절삭유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유리섬유 벨트로 내구성이 길고 고온에서도 (80℃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벨트교환이 쉽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유수분리 탱크에서 분리되는 절삭유는 탱크로 자동 유입되고, 폐유는 배출구를 통해 수거됨으로써 환경적인 부분까지 강점을 지녔다. 중소형 부품 가공 업체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소형 공작기계 절삭유 탱크의 기름을 포집, 분리하는데 사용이 가능하다.



동사의 또 다른 제품인 Mobile Type 오일스키머 및 유수분리기는 세계 최초로 이젝터를 이용한 오일/거품 스키머로서 이젝터와 스키머 펌프와 엑츄에이터,인버터, 리테이너등 많은 핵심 부품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지하 6m 탱크에 있는 오일을 포집 할수 있는 세계 최초의 오일 스키머이다.


이 제품은 쿨란트를 사용하고 있는 부품 가공 업체, 집중식 탱크 보유 업체에서 주로 사용되며, 중대형 집중식 쿨란트 탱크, 지하 대형 탱크, 원자력 발전소 탱크에 있는 절삭유나 냉각수 표면에 있는 기름 수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네오스 www.neosfil.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네오스(주), 스키머 펌프 및 이젝터 기술을 응용한 오일, 거품 스키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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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벨트 전문 생산업체 한남기업, SUS 벨트 시스템 연구에 박차




스틸벨트, 메쉬벨트, 망벨트, 네트, 테프론시트, 테프론코팅제품 등 다양한 산업용벨트를 생산하고 있는 한남기업이 지난 DAMEX 2015에서 동사의 기술력으로 제작된 다양한 산업용 벨트를 뽐냈다.


"최근 자동화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스틸벨트를 컨베이어 벨트에 적용함으로써 자동화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스틸벨트를 소개한 한남기업 관계자는 "특히 스틸벨트는 스테인리스를 사용해 식품분야에서 청결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녹이 슬지않기 때문에 오랜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제품을 어필했다.



이와 더불어 동사의 메쉬벨트는 치수안정성이 높은 유리섬유를 이용하여 길이,폭등의 치수가 안정하고, 마찰계수가 낮아 벨트의 마모가 거의없어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자외선에 강하여 UV건조기에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는 제품도 생산해 전자 및 봉제공정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동사의 Laminated Belt는 일명 Composite Belt라고도 하며 기존 벨트 접합부의 단점인 이중 두께로 인한 딱딱함과 접합부 자국이 전사되여 품질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엷은 두께의 PTFE Coated glass fabric을 이중 또는 삼중으로 열융착 시켜 만들어 마치 기존 벨트처럼 만들었으나 접합부 부위의유연성을 높임과 동시에 접합부 자국 전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벨트로,  접합부가 유연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접합부의 두께가 얇아 접합부 자국이 처리 제품에 전사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접합부가 유연하여 사행이 방지 되고 주행 안정성이 우수하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남기업 www.h123.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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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영테크, 공작기계분야의 GLOBAL TOP를 꿈꾸다!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이래 대형 공작기계의 각종 유닛을 생산하고 있는 (주)대영테크(이하 대영테크)가 지난 DAMEX 2015에서 SDR 로타리 테이블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3년 설립된 대영테크는 한국정밀기계(주)의 CNC PLANO MILLER M/C ATC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 공작기계 동분야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일본의 SUDA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한층더 보강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발 맞추어 품질혁신, 원가절감, 완벽한 사후관리로 최상의 품질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동사가 이번에 선보인 SDR 로타리 테이블은 동력전달부가 하이포이드 기어를 적용해 고속회전, 저소음, 고분할정도, 고수명을 높였으며, 치연삭 가공 후 입출력 치면부의 동시랩핑 가공 공정을 추가함으로써 고정도를 실현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했으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대영테크 www.daeyoung-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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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센서, 측정 시스템, 레이저 마킹기, 마이크로스코프, 비전 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키엔스코리아(주)(이하 키엔스코리아)는 전 세계 센서 및 측정기 전문 메이커인 일본의 KEYENCE CORPORATION과 1993년 한일합작 법인으로 설립됐다.





 
동사의 최첨단 측정 시스템은 자동화가 필요한 제조공정과 측정을 위한 검사 및 연구 개발 용도로 사용됨으로써 전 산업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제품을 통해 설계 및 연구개발 단계를 비롯하여 생산라인 및 제조공정 등 비즈니스 부문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동사가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 광범위한 범위를 한 번의 측정으로 단 몇 초 만에 끝낼 수 있는 비접촉 고정도 프로파일 측정용 매크로스코프 VR-3000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사용자에 따라 편차가 발생하지 않고, 광시야 범위를 원 숏으로 고정도 3D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더불어 손쉬운 3D 해석부터 리포트까지 제공해 많은 참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키엔스코리아는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APPLICATION CONSULTING 영업이라는 독특한 경쟁력을 갖고 있기로 유명하다. 이는 단순한 제품판매로만 이뤄지는 영업이 아닌, 고도의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생산현장에 직접 참여해 피드백하는 세일즈 엔지니어를 뜻한다.



키엔스코리아의 관계자는 “모든 제조 산업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키엔스코리아(주)  www.keyence.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센서 및 측정기 전문 메이커 키엔스코리아(주), 매크로스코프 시리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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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THK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다관절 로봇을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 정부의 핵심정책인 창조경제의 7대 상생협력 신사업 프로젝트 중 하나인 제품조립 및 제조라인용 다관절 로봇 개발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 이번 프로젝트는 완료가 되면 대부분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다관절 로봇을 IT, 중공업, 바이오, 방위산업, 서비스 등 국내의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제품 생산 라인에 우선적으로 적용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잠재적 로봇시장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내 LM(Linear Motion·직선운동) 시스템 분야를 선도하는 삼익THK는 이번 전시회에서 동사의 대표 LM제품인 HSR형을 선보였다. 4방향 등하중형인 이 제품은 천장, 수평, 수직, 벽면 4방으로 설치가 가능할 뿐아니라 동일한 하중을 받을 수 있어 고객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동사는 S-INDEX, 밴드쏘, S M X 시리즈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중 S M X 시리즈는 동일 평면상에 THK의 CSR 및 회전베어링을 설치하여  XY와 THETA 운전이 가능한 초 박형 스테이지로써 정밀을 요하는 얼라인먼트 스테이지에 유리하다.


 

 

 

삼익THK 진영환 회장은 “창조경제야 말로 우리 지역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기업의 기술 우위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삼익THK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MC(메카트로닉스)사업에 진출, 안성공장에서 반도체, LED, LCD등의 제조라인에 들어가는 각종 장비 개발을 해왔으며, 2005년도부터는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8세대 LTR(LCD Transfer Robot) 로봇을 생산해 온 경험이 있어 향후 로봇분야에서의 약진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삼익THK www.samickthk.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삼익THK, ‘DAMEX’에서 최신 다관절 로봇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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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저비용, 친환경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 (주)아이로보(i-ROBO, 이하 아이로보)가 주력제품인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소형 액추에이터를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선보이며 동종업계를 다시 한 번 술렁이게 했다.





아이로보의 스마트 액추에이터는 내부 순환형 너트 적용으로 저소음 실현하고 반복 위치정밀도가 ±5㎛ 이내의 고정밀을 자랑할 뿐 아니라, 상·하 양방향에서 조합이 가능해 다양한 모터를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편리함까지 더했다.  





또한 2~4축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더 다양한 산업에서의 어플리케이션을 기대하고 있는 동사의 스마트 액츄에이터는 반도체, LCD, 휴대폰 생산 공정의 투입, 조립, 검사, 포장 설비뿐 만 아니라, 교육용 설비 기자재, 전시 디스플레이 장치, 의료기, 3D 영상 촬영용 카메라 모듈 등 다양한 형태로 산업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동사가 보급형 시장을 타깃으로 새롭게 개발한 EBA(Economic Belt Actuator) 45와 SEBA(Economic Belt Actuator) 45 시리즈는 단순 이송, 로딩/언로딩 등 고사양이 필요하지 않아 단순 자동화에 적합한 모델로써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저들에게 공급하고 있어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처럼 다각적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며 신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동사는 현재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 그리고 빠른 납기를 바탕으로 주력시장을 점차 넓혀 가면서, 해외시장 개척도 준비하고 있어 그 행보가 기대된다.






아이로보의 관계자는 “‘완전한 것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혁신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아이로보 www.i-rob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소형 액추에이터 시장을 주도하는 아이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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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전사는 전선보호용 케이블체인과 후렉시블 튜브 및 관련 커넥터, 로보킷을 제조하는 씨피시스템(주)의 제품 등 다양한 전기자동화부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공급하고 있다.





최근 자동화 공정에서 핵심이 되는 산업용 로봇이 많이 상용됨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는 암부터 각종 공구가 장착되는 헤드까지 많은 케이블 및 호스 연결이 필요하다. 이에 동사는  씨피시스템(주)의 로보킷 시리즈를 공급하며 공장 자동화의 효과적인 생산을 돕고 있다.






로봇킷은 로봇전용 케이블 보호 시스템 제품으로써 케이블의 움직임을 유도하여 마찰부와 간섭부를 최대한으로 줄여 케이블의 이음새 혹은 케이블의 파손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로봇킷 구성품중 RDD시스템은 자제척으로 수축 이완해 로봇의 복잡한 움직임에도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튜브의 간섭부에 설치되는 마모 방지 커넥터는 튜브의 수명을 연장시킬뿐 아니라 탈부착도 간편해 보수작업에 용이하다.





CPSFLEX 볼 조인트는 로봇의 유연성을 강화시키고 물리적인 힘에의한 튜브의 부하을 감소시켜준다.이외에도 동사는 튜브고정대와, 튜브 가이드 장치 등 다양한 튜브 및 케이블 배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이외에도 케이블 전문업체인 헬루케이블코리아(주) 제품도 공급하며 케이블 관련 제품 전문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케이블 및 자동화 관련 전문부품을 공급하는 ‘용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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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체인 선도기업, 국제케이블체인

[DAMEX 2015] 다양한 타입의 명품 케이블 체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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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체인 전문기업 국제케이블체인이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6회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했다.

 

명품 케이블체인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동사는 용도에 맞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케이블 체인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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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n Room의  KJSC Type ▲ 플라스틱 밀폐형의 KJS Type ▲ 플라스틱 간편조작형의 KJS Type ▲ 플라스틱 개폐형 KJP Type 등 20여 개의 다양한 타입의 케이블 체인을 전시하며 케이블체인 선도기업으로서의 굳건한 위용을 자랑했다.

 

국제케이블체인 관계자는 "한층 더 발전된 전문기술을 갖춰 고객사의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제품과 함께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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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지난 25일(수)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시너지 효과를 위해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 전시회를 통합해 여는 올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는 349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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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째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일본 독일 등 세계적 기업과 지역 중견기업인 삼익THK, 한국OSG, 대구하이텍 등이 참가했다. 지난달 대구시와 투자 협약한 독일의 로봇그룹인 쿠카(KUKA)는 지역 중소기업과 산업용 및 의료로봇 개발 방안을 협의하며, 영진전문대는 일본 후쿠오카(福岡)지역 10개 회사를 초청해 비즈니스 교류회를 연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는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기계와 전기전자, 금속소재, 항공부품 등의 신제품을 전시한다. 공군군수사령부는 항공부품 국산화를 위한 전시회와 설명회가 열린다. 또 기술 동향을 살피는 3차원(3D) 프린터 세미나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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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과 의료 수중 소방 군사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을 선보인다. 산업용 로봇 제조기업인 일본 야스카와전기의 자회사인 한국야스카와전기도 참여한다. 세계 로봇 시장 흐름을 보여주는 포럼을 연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로봇 관련 국내·외 로봇분야 석학 8명이 강연하는 국제로봇전문가포럼, 로봇경진대회인 대구로봇페스티벌, 대경대 드론학과와 헬셀의 드론비행시범과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된다.

 

 

국제케이블체인 www.cablechain.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케이블체인 선도기업, 국제케이블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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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편절단기와 시편연마기를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선보이며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한 (주)나노텍은 시편처리장치 및 재료물성시험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동사는 최근 시편절단기 NA-C5000를 새롭게 선보이며 시편처리장치 분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우수한 절단력과 내구성을 갖춘 이제품은 가로(X축)260mm / 세로(Y축)120mm / 높이(Z축)80mm의 절편 시편사이즈를 갖추며 모터고정과 바이스 이동형이다.





또한 동사는 몰딩된 시료의 표면을 금속현미경 및 경도시험을 하기 전, 표면을 연마하기 위해 사용되는 폴리싱머신기  NA-P2001도 제공하고 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기술력을 제품으로 발현하고 있는 동사는 올해 KOBETO’로 상표를 등록하며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브라질, 미국, 그리고 우즈베키스탄까지 수출한 동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나노텍 www.nntec.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시편처리장치 및 재료물성시험기기 전문 제조기업 (주)나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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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엘콤프레서, 고압 공기압축기/공기청정기의 명품기술 선보이다




1974년 명수리 제작사로 창업한 이래 40여년간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고압 공기압축기, 공기청정기 등을 선보이고 있는 엠에스엘콤프레서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 HPC Series(Single & Double StageReciprocating Air Compressor)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용자의 편리한 관리를 위해 오일 유면계와 오일 주입/배출구를 장착한 이 제품은 최적 공랭식 설계로 제품의 과부하 및 공기 순도에 안정적인 운용을 확보했다.


또한 최적의 밸런스가 처리된 크랑크 샤프트를 사용해 저진동을 실현했으며,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제작됐다. 특히 알루미늄 재질의 커넥팅 로드 채택으로 경량화 및 에너지 효율 또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2005년 명수리의 앞글자를 따서 명(M)수(S)리(L)/ 엠에스엘 콤프레서로 사명 개명을 했다"며 회사를 소개한 엠에스엘콤프레서 관계자는 "현재 인체 호흡용 초고압 공기 압축분야에서 고품질, 고순도의 기체 압축, 그리고 여과 장치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이러한 기술을 산업용 가스 압축에도 접목시켜 오일레스급 고순도 공기 및 가스 압축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을 돕는 동반자의 역할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의 비전을 전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엠에스엘콤프레서 www.mslcomp.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엠에스엘콤프레서, 고압 공기압축기/공기청정기의 명품기술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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