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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계 산업의 기초고 되는 톱 기계 및 파이프 끝 단 가공기계 만들기에 전념해온 (주)경동은 첨단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제일주의에 입각한 최고의 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외 산업플랜트와 석유화학플랜트 분야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주)경동은 이번 BUTECH 2015을 통해 Pipe-End Facing Machine, Bandsawing Machine, Piping Shop Equipment, Welding Machine 등 다양한 종류의 가공기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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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내적으로는 우수한 인재양성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내실 경영을, 외적으로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원가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고객만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BUTECH 2015는 부산시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했다.

 

 

2003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개최되는 기계대전은 올해 7회를 맞았다. 대대적인 해외홍보와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외 많은 전시회가 어려움을 겪었던 2013년에 비해 20%의 신장된 규모인 25개국에서 500여 개사 1,650여 개 부스로 벡스코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31,476m2)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경동, 톱 기계 및 파이프 끝 단 가공기계 전문기업
Posted by NO1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