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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흥기계는 1968년 창업 이래 일관되게 유니버셜 헤드를 개발해온 기업으로, 매뉴얼 헤드에서부터 A2헤드, A4헤드, 오쏘고날 헤드, 그리고 여러 다양한 헤드에 이르기까지 유럽회사들과의 기술 제휴를 통하여 선진 기술을 습득했다. 주요 부품들을 독일제 부품들로 구성하여 성능 및 신뢰성 향상, A/S발생을 낮추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000여 대의 헤드를 제작 판매하였고, 판매된 헤드는 세계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금도 끊임없이 반복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당사는 BUTECH 2015에서 플로아타입 밀링머신(TRAX), 유니버셜 헤드가 부착된 머시닝센터(COMBI-U11) 등을 선보였다. 플로아타입 밀링머신(TRAX)은 이동거리에 비해 설치면적이 작아 공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테이블을 설치할 수 있어 적재중량 제한이 없는 제품이다. 또한 머시닝센터(COMBI-U11)는 한번의 공작물 고정으로 수평·수직 동시절삭이 가능한 국내유일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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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BUTECH 2015는 부산시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했다.

 

2003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개최되는 기계대전은 올해 7회를 맞았다. 대대적인 해외홍보와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외 많은 전시회가 어려움을 겪었던 2013년에 비해 20%의 신장된 규모인 25개국에서 500여 개사 1,650여 개 부스로 벡스코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31,476m2)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주)기흥기계 www.kiheung.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머시닝센터 및 플로노밀러 등 대형 공작기계 전문기업 (주)기흥기계
Posted by NO1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