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내한성및 단열성 

대동용업 청기와는 모든 기후 조건에 잘 견디며 점토특유의 성질에 의해 여름에는 열기와

겨울에는 냉기를 차단하는 친환경 지붕재 입니다.

GP100,200

별도의 원수탱크가 필요하지 않는 혁신적 설계방식의 채택으로 특정공간 (4개소챔버)을 기술집약적 구성으로 충분한 중력분리가 되도록 개발된 제품.

• 유수분리기(압축공기 응축수)를 국내 최초 개발
• 각종 특허 및 ISO9001 획득

• 신뢰성 있는 마이크로 프로세서 및 부품 사용
• 자동 및 수동 제어
• 자기진단 (Alarm)
• 처리량 적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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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량 투입
• 육안 관리용 투명 아크릴 적용

• 스테인레스 스틸 사용
• 슬러지 접착력에 강하다.

• 에어 펌핑 시스템

JHT Series

JHT 고온용 냉동식 에어 드라이어는 애프터 쿨러와 에어 드라이어, 세퍼레이터 및 드레인밸브, 전/후단 필터가 모두 함께 구성되어 있는 고기능 제품으로 내구성이 우수한 스테인레스 스틸 판형 열교환기를 적용하여 제품의 성능을 더욱 배가하였습니다.

• 고온의 입구 공기 처리 가능 (최고 80℃) - 왕복동식 에어 컴프레서에 적합, 고온의 열악한 작업환경에서도 성능 보장
• 경제적인 2단계 냉각 시스템
• 스테인레스 스틸 판형 열교환기 적용 - 제품 전체 냉동 효율 극대화, 세퍼레이터 일체형 판형 열교환기 (JHT50~100)
• 친환경 대체냉매 R-134a 채택
• 전자식 오토 드레인 밸브 적용, 응축수 자동 배출 - 플로트 타입 오토 드레인 (JHT25~35)

JHT시리즈는 애프터 쿨러, 필터, 에어 드라이어를 함께 내장하여 압축공기의 수분과 유분 먼지를 제거하는 냉동식 에어 드라이어이다. 에어 컴프레셔에서 토출되는 고온의 압축공기는 애프터 쿨러에서 1차로 냉각되고 이 떄 발생한 응축수 및 압축공기 중의 불순물은 세퍼레이터/ 필터를 통해 제거된다. 1차 냉각된 압축공기는 에어 드라이어에서 2차로 다시 한번 냉각되어 수분이 제거된다. 후단 필더는 잔여 유분을 제거해 준다.

고온의 습포화 입구 공기는 증발기에 열 부하를 줄이기 위해 프리쿨러(리히터)에서 예냉되어 증발기로 보내어 지고 증발기에서 다시 이슬점까지 냉각된다. 이때 이슬점까지 냉각된 공기는 증발기를 통과한 후 리히터(프리클러)에서 고온의 입구공기에 의해 온도가 상승하여 상대 습도는 더욱 낮아지게 된다. 냉동 컴프레서에서 압축된 후 응축기에서 냉각된 냉매는 정압식 팽창밸브로 보내어진다. 정압식 팽창밸브에서 감압, 팽창된 냉매는 증발기에서 기화하면서 압축공기의 열을 빼앗고. 이 과정에서 압축공기 중 대부분의 수증기는 물로 응축되어 드라이어에 내장된 세퍼레이터 및 오토 드레인 밸브를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 처리유량은 입구압력 60℃, 주위온도 35℃, 입구압력 7barG, 압력노점 10℃기준이며, 최대사용압력은 9.7barG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