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Pride in Quality & Technology’를 바탕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뿌리기업 명가 (주)삼진엘앤디 

 

 지난 9월1일부터 3일간 개최되었던‘2014 뿌리산업주간’ 행사에서 (주)삼진엘앤디가 금형업계를 대표하여“뿌리기업 명가”지정업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뿌리기업 명가”는 뿌리산업의 가업승계를 통해 뿌리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명가를 지정 육성함으로써 가업승계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 및 뿌리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의 가문으로서 자부심 고취와 뿌리산업 종사자의 氣살리기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선정하고 있다. 국가주력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진흥 및 육성을 위해 마련된‘2014 뿌리산업주간’행사는, 리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고 뿌리산업 관계자들의 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위해“뿌리기업 명가”포상식 등 정부포상을 비롯해 뿌리산업 전시회 및 기술협력포럼, 뿌리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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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진엘앤디(대표이사 이경재 회장)는 1987년 설립되어 정밀금형기술을 기반으로 카메라, 복사기 등에 사용되는 정밀기구 부품을 국산화하여 일본에 수출, 일찍이 대외적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2000년 이후 LCD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부품업체로서 성장을 거듭해 삼성전자의 LCD Mold Frame의 주요 공급자로 자리매김하였다.
현재 미주, 유럽, 중국 등에 주요거점을 갖추고 글로벌 부품회사로 성장하면서 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다. 이러한 발전과 성과는‘도전적인 기술혁신 정신’과 국제적 수준의‘품질경영시스템 실천’이 근간이 되었다.
이에 대해 이경재 회장은“(주)삼진엘앤디는 1987년정밀금형 및 사출부품 업체로 시작하여 28년간 뿌리기술개발에 주력해왔습니다. 창업초기 일본에 정밀 카메라부품 등을 수출을 시작하면서‘일본에서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으면 세계 어디에서도 팔 수 있다’는 신념으로 무엇보다 금형기술과 품질관리에 대해서는 일본을 앞서기 위해 전력투구 해왔습니다.”라고 전한다.

 

뿌리기술 개발 및 수출입국(輸出立國) 신념의 외길 반세기
(주)삼진엘앤디 이경재 회장은 1966년 금성사에 입사하여 자석식 전화교환기 개발업무를 시작으로 1970년 삼성NEC시절 흑백브라운관 진공관 개발(퀵 스타트TV), 1977년 삼성테크윈에서 한국형 미사일 개발,1983년 삼성전기 근무 시 전해콘덴서 개발 등 약 21년간 전자부품 국산화에 전념하여 큰 업적을 남긴 한국 전자부품 산업의 1세대 역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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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부품 국산화를 통한 대일 무역역조 극복과 수출증대를 통한 수출입국의 신념을 갖고 5명의 직원으로 (주)삼진기연을 설립한 이후, 정밀금형 기술개발로 일본 미놀타 카메라의 핵심부품 수출에 이어 복사기 부품개발까지 성공, 일본에 1988년부터 2006년까지 소형 정밀부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약 1,100만 불의 수출실적을 거두어 대일 수출의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1990년 삼성전관(현SDI)의 2차전지사업 착수와 함께 부품개발에 참여, 당시 일본 업체도 해결하지 못하지 못했던 부품을 독자 기술개발로 2차전지 내부의 배터리 전해액을 절연, 밀폐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휴대폰용 초박막(0.25T) 배터리CASE를 개발하였고, 이후 원통형 전지의 GASKET개발을 통해 삼성SDI에 양산, 공급함으로써 삼성이 2차전지부품에서 세계 M/S 1위업체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2011년에는 중대형 2차전지인 E-BIKE, 에너지 저장장치용 PACK CASE를 독자개발 공급 중이며, 2014년 하반기부터는 전기 자동차용 2차전지 부품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1999년에는 일본에 의존해오던 삼성 노트북PC 백라이트의 핵심부품인 MOLD FRAME을 국산화, 삼성전자에 부품승인을 받아 공급을 시작하여 현재 삼성의 TV, MONITOR, 노트북, 태블릿PC 등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의 전 세계 판매량의 약 50% 이상 물량을 공급하는 세계 M/S 1위 부품회사로 성장하였다. 또 2002년 백라이트의 핵심 광학부품인 도광판을 정밀금형 및 사출성형기술을 통해 무인쇄방식 양산기술을 국산화 개발하였으며, 백라이트(Backlight)조립 완제품으로 일본 SANYO에 대량수출을 시작,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약 700억의 대일 수출실적을 거두었다. 2012년에는 삼성전자와 신기술개발 협약을 맺고 3D LCD-TV용 도광판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트북, 태블릿PC용 초박형 도광판을 양산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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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삼성전자 VD사업부에서 세계 TV시장을 석권하기 위한 신제품개발 프로젝트인 보르도 TV CABINET 국산화개발에 성공하여 SONY 등 선진업체를 밀어내고 TV시장 세계 석권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획기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이후 해외생산을 위한 생산기술을 이전하여 국내 및 멕시코 등 해외공장에서 대량생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했다. 또한 2010년에는 금형 및 사출기술, 그리고 국제적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의 기반 하에 일본 코니카미놀타사로 로부터 복합기용 피니셔 제품의 OEM생산과 자체개발 제품의 ODM생산을 시작하였고, 모기업보다도 품질 및 제조경쟁력이 월등하다는 인정을 받음으로써 스탠드 타입 피니셔 부문에서 불과 4년 만에 M/S 100%에 도달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금형제작 프로세스 혁신 및 품질경영시스템 추진

(주)삼진엘앤디는 2005년 지식경제부 시범사업으로 i-Manufacturing system을 도입해, 제품설계, 금형설계, 금형가공, 조립에 이르는 전 프로세스의 업무 표준화 및 협업 허브 구축을 완료, 금형설계 시간을 15일에서 3.5일로 단축(77%향상), 매출은 49억에서 140억으로 186% 증가, 시사출 횟수 5.8회에서 2.8회로 52% 단축 등의 효과를 실현하였으며, 금형설계 표준화/합리화/전산화를 통해 납기를 단축하였고, 국내 본사 및 해외법인(중국2개, 멕시코1개, 유럽1개)에 금형 자체제작 및 A/S 설비 보유 및 기술인력 확보로 글로벌 주요 거점별 A/S체제를 구축하였다.


또 전사적 품질경영체제의 확고한 구축을 위해 전조직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영상 및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03년,2005년)더불어 금형부문의 연구개발 환경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5년 회사 내 금형연구소를 별도 설립하여 금형 3D설계, CAE가공시스템을 구축, 금형설계에서 가공, 조립에 이르는 전 부문의 일괄생산체제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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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창의, 열정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

(주)삼진엘앤디는 지난 28년간 도전과 창의, 열정으로 부품 기술개발과 혁신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결과, 주력사업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뿌리기술을 중시하고 지속적인 투자, 연구개발에서 비롯된 것이며, 뿌리기업 명가로서 가업승계를 통해 뿌리기술의 전문성을 세계적 수준으로 더 한층 발전시키고자 한다.


창업이후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서 독자적 기술개발과 노하우 축적, 그리고 사내에서 금형설계, 금형제작, 부품생산, 조립 등 일괄 생산체제를 통해 제조경쟁력을 꾸준히 혁신해감으로써 전자부품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또 앞으로 미래 지속성장 경영을 위해 기술혁신, 사업구조 개혁, 글로벌 마케팅 강화 등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나가고 있다.

오늘날 우리를 둘러 싼 경영환경은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무한경쟁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환경변화를 빨리 읽어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주)삼진엘앤디는 시기적절한 기술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의 발굴 및 사업화에도 능동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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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이 가능한 회사 경영을 위해 당사는 뿌리기술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술혁신과 함께 회사가 보유한 핵심역량과 기술, S/W, IT기술 등과의 융합을 통해 기존사업의 경쟁력 차별화를 추진하고자 하며, LED조명기기와 스마트 시스템 등 조명관련 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합니다.”라고 이경재 회장은 덧붙인다.
이제 (주)삼진엘앤디는 디스플레이 사업에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과 창의의 정신으로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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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형부문 주요 기술혁신 사례 >

 

■ TFT-LCD Mold Frame금형 국산화(1999년)
- LCD산업 초기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정밀기구부품인 Mold Frame을 국산화(노트북용)하여 삼성전자에 공급하게 되면서 LCD제품의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


■ 사출방식 도광판(LGP)금형개발 및 일본 대량수출(2002년)
- 무인쇄 사출방식의 15″, 19″모니터용 도광판을 개발, 백라이트 반제품으로 조립 일본SANYO에 대량수출 성공(년 100만대)


■ TV Cabinet 이중사출 기술개발 (2006년)
- LCD-TV디자인의 세계적 선풍을 불러온 삼성전자 보르도TV 용 이중사출 금형 및 사출기술을 국내업체 최초로 개발, 삼성의 글로벌 TV시장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국내, 멕시코 등 해외법인 기술전수)


■ LCD TV Mold Frame, 2차전지 Multi-Cavity 기술개발 등
- 32″~ 40″대형 LCD M/F의 2-Cavity기술개발 - 생산성 60%향상(2008년)
- 2차전지 부품(Gasket) 64 Cavity 기술개발 타사 대비 3배(2008년)
- Mold Frame과 BLU bottom schassi(금속)을 결합한 하나로 금형개발로 부품원가 혁신(2009년)


■ 금형 Hot Runner 자체 기술개발 등(2007년~)
- LCD Mold Frame 금형부문의 핵심기술 보유 및 자체 A/S대응 체제 구축을 위해 2006년 핫런너 업체를 인수하여 기술개발 지속 추진
- LCD Mold Frame용 핫런너 개발(2007년)이후 2010년까지 총 1200벌의 자체 금형에 적용 중.
- 4중구조의 핫런너 작동 메커니즘 및 초정밀 Multi-cavity 핫런너 신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허 4건, 실용신안 4건을 출원 중.


■ 삼성전자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혁신 추진
- 2008년 LCD MOLD FRAME 원가경쟁력 확보(재무성과 37억) : 상생경영 금상 수상
- 2010년 LCD BLU부품 제조기술 개발(재무성과 107억) : 기술부문 혁신상 수상
- 2012년 세계 최고의 LCD용 사출금형기술력 확보(재무성과 51억) : 동상 수상


■ LCD TV Mold Frame금형 경량화, 소형화 기술개발(2011년)
- 부품의 글로벌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금형 Size 및 중량의 대폭적인 감축과 High Cycle기술개발을 추진, 이를 위해 금형메인 코아 일부 소재를 알루미늄 소재로 변경하고, 금형구조설계변경으로 금형사이즈를 대폭 축소함과 동시 금형 냉각구조를 직렬구조로 변경하여 냉각속도를 획기적으로 감축.
- 40″TV기준 금형중량을 8.3톤에서 4.2톤으로 반감하고 Cycle Time을 22초에서 13.5초로 원가혁신을 달성(국내 특허 1건,실용신안 1건 등록 , 중국 특허 2건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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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뿌리기업 명가 (주)삼진엘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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