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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로펌프 염주호 사원’ 2016 윌로그룹 스포츠인 선정,베를린 마라톤 참가 지원 등 수혜
▶ 윌로그룹, 글로벌 건강관리 프로그램 통해 직원들 스포츠 활동 적극 지원

글로벌 펌프 전문 기업 윌로펌프(대표이사 김연중) 해외영업팀 염주호 사원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2016 윌로그룹 스포츠인(Sport person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윌로그룹 스포츠인’이란 윌로그룹이 매년 전세계 7,500여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의 스포츠인 한 명을 선정하는 대표적인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윌로그룹 직원 중 신청을 받아 운동의 매력도, 독창성, 그룹의 지원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선정된 직원에게는 폭넓은 스포츠 활동을 위한 그룹의 지원이 이뤄진다.

염주호 사원은 이번 수상으로 2016년 9월에 개최되는 베를린 마라톤 참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염 사원은 꾸준한 마라톤 훈련을 통한 건강관리가 긍정적인 업무 결과로 이어진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선정되었다. 실제로 그는 ‘2015년 한강 아쿠아 슬론’ 경기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
윌로펌프 김연중 대표이사는 “윌로펌프는 건강한 직원이 건강한 회사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직원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직원들이 더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취미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로그룹은 2011년부터 ‘윌로그룹 스포츠인’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 차원에서 직원들의 스포츠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건강한 기업 문화를 구축해오고 있다. 이에 윌로그룹 한국법인인 윌로펌프도 ‘1인 1 운동 실천’을 강조하며 사내 헬스장 및 탁구장 등의 운동시설을 부산에 위치한 생산시설에 구축하거나 피트니스 센터 운동 비용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포츠 동호회 활동 및 각종 운동 대회 참가 등을 적극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복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출처 월가PUMP 2016년 2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윌로펌프 직원, 아시아 최초 ‘윌로그룹 스포츠인’ 선정
Posted by NO1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