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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차량 경량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소재개발을 넘어 생산기술 갖추기에 시급한 상황이다. 상용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첨단금형 기술개발 또한 국책 연구과제로 진행될 만큼 그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경량화 소재에 발맞춰 최첨단 금형 융합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에이티씨 또한 경북에서 차세대 금형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는 중이다. 경량화 산업발전을 이끄는 숨은 주역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주)에이티씨. 그들을 본지가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임단비 기자(press7@engnews.co.kr)




<사진. (주)에이티씨 이정호 이사>


탄소섬유 상용화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

전 세계적으로 연비규제가 강화되면서 차량 경량화를 이루기 위한 자동차업계의 노력은 어제 오늘 일만이 아니다. 경량화 전쟁을 치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탄소섬유가 그 중심에서 경량화의 주역으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철에 비해 1/4 정도의 무게 밖에 나가지 않는데다 인장강도는 10배나 되는 이 소재를 이용하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70%까지 차체 경량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탄소섬유는 기존의 상용차 강판에 비해 가격이 비쌀뿐더러 가공에도 많은 비용이 발생해 생산성이 낮아 자동차용 양산 제품으로 사용되기에는 아직까지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탄소섬유의 생산비용 하락을 위한 양산 공정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양산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탄소섬유 소재용 금형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제아무리 경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첨단 소재라 하더라도 가공기술이 없다면 상용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진. (주)에이티씨의 고속성형장치>


현재 국내 금형업계에서도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과 같은 신소재 성형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주)에이티씨(이하 에이티씨)는 탄소섬유복합재 금형과 관련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최첨단 금형 융합기술의 선도를 목표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주)에이티씨의 新동력 사업 ‘탄소섬유 사출금형’

항공기 및 탄소복합제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에이티씨가 최근 축적된 기술 및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탄소섬유 사출금형을 개발하며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제조업의 장기적인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연구개발(R&D)을 지속해오며 묵묵히 흘렸던 땀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설립부터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과 기술협력을 체결하는 등 꾸준히 기술을 축적해온 동사이기에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운을 뗀 에이티씨의 이정호 이사는 “플라스틱 사출 후 탈 형을 해 완제품이 나오는 사출금형과 달리 탄소섬유 사출금형은 탄소섬유가 들어간 상태에서 수지가 주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입유동성이 다를 뿐더러, 수지를 주입할 때에도 진공장치와 같은 공기를 배출시키는 구조가 필요해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주)에이티씨의 자동차 후드>


이어 그는 “당사는 이러한 탄소섬유 사출금형을 자체기술로 개발해 현재 특허까지 받은 상태이며, 더불어 금형제작기술을 바탕으로 탄소섬유를 적용한 자동차 부품 및 전자제품 케이스를 비롯해 식탁, T테이블과 같은 생활용품도 개발·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탄소섬유 사출금형 개발을 완료한 동사는 양산을 위해 수지주입장치 등 장비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금년 안에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軍 항공기부품 수입이 어려울수록 빛나는 기술력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탄소섬유 사출금형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시키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에이티씨. 동사의 지속적인 성장 저변에는 항공기 부품사업이 자리잡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과의 기술협력 외에도 경북 영천시와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항공기부품 정비 및 국산화 사업 전문업체로 성장한 동사는 공군, 육군과 다수의 부품정비 및 국산화 개발계약을 진행할 만큼 국내 항공기부품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 (주)에이티씨의 자동차 휀다>


“현재 국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전투기 및 훈련기, 회전익항공기 등에 적용된 항공부품 중 획득이 어려운 부품을 국산화해 납품하고 있다”고 전한 이정호 이사는 “공급이 안 되는 부품은 제작 당시에 사용됐던 동일한 기술과 소재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술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구현과 운영이 쉽지 않다”며 관련 사업에서의 에이티씨의 기술 경쟁력을 자부했다.
해외에 정비를 의뢰하는 일부 부품의 정비능력까지 갖췄다는 동사는 현재 납품과 더불어 외산장비의 정비까지 실현하며 국내 항공부품 국산화에 일조하고 있다.


기술력 집약된 ‘항공기 엔진터빈 검사용 로봇’

항공부품사업에서 안팎으로 내실을 튼튼히 다져온 에이티씨이지만 앞으로 나아갈 시장에 대한 욕심은 거침이 없었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이프 내부의 균열이나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장비를 로봇형태로 만들어 항공기, 특히 전투기 흡입구의 리벳 균열과 부식여부 등을 검사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사진. 항공기 검사용 로봇>


“전투기 양옆에는 엔진터빈을 돌려주기 위해 공기를 흡입하는 구멍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공기흡입구는 연결부위가 알루미늄으로 리베팅 되어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면 부식돼 떨어지기 마련”이라고 설명한 이정호 이사는 “떨어진 부식물이 공기와 함께 엔진터빈으로 흡수되면 심각한 고장을 초래하는데, 이를 체구가 작은 사람이 흡입구로 직접 들어가 육안으로 검사하고 수리하는 실정”이라며 로봇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 전했다.
군과의 계약을 통해 개발된 항공기 흡입구 자동화 검사용 로봇 및 시스템은 곧 시판을 앞두고 있으며 항공부품사업에서 에이티씨가 쌓아온 이력만큼 활발한 군납품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주)에이티씨 전경>


“연구개발 집중해, 핵심파트너로 거듭날 예정”

이처럼 항공부품사업과 더불어 최첨단 금형 융합기술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로 정주행하고 있는 에이티씨.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탄소섬유 사출금형의 탄생을 통해 자신감까지 더해진 그들은 “자동차 메이커들의 핵심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을 비롯한 복합경량소재를 첨단금형기술을 통해 공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자동차 부품 및 금형시장에서의 포부를 숨기지 않았다. 더불어 이정호 이사는 “공군, 육군 및 국내 항공산업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다양한 국책과제연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항공부품 사업에 대한 각오도 함께 전했다.
올해도 정부 R&D사업이 두건 이상이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에이티씨. 지금이 아닌 더 큰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주)에이티씨 www.korea-atc.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항공기 및 탄소복합제 부품 전문 제조기업 (주)에이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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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패기로 금형 기계부품 시장에 뛰어든 CEO가 등장해 화제다. AHP Merkle의 금형 실린더와 Cytec의 금형 락킹 실린더 등 높은 기술력을 갖춘 유럽제품을 국내에 도입하며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하이클라쎄테크닉의 박준영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사의 신뢰를 얻어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하이클라쎄테크닉. 장래가 유망한 젊은 사업가 박준영 대표를 만나 동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임단비 기자(press7@engnews.co.kr)



<사진. 하이클라쎄테크닉의 박준영 대표>


기술력 갖춘 제품에 젊은 패기 더해

금형 유압 실린더와 공작기계 지그픽스쳐용 실린더, 금형 락킹 실린더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유럽 아이템을 전문적으로 선별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하이클라쎄테크닉이 더욱 높아진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금형 기계부품 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있다. 젊은 패기를 무기로 공격적인 제품 라인업 확장과 더불어 탄탄한 유럽의 기술력을 갖춘 신제품을 잇따라 소개하면서 고객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유통을 하는 것이 아닌,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밀착된 기술협의를 통해 정확한 기술전달을 위해 힘쓰고 있는 회사”라고 소개한 하이클라쎄테크닉의 박준영 대표는 대학 졸업 후 독일계 기계부품회사에 입사해 그곳에서 지사장까지 역임한 후 남들보다 조금 이른 나이에 기계부품사업을 시작했다. “고품질의 유럽제품을 국내에 도입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향상과 품질개선에 기여하는 기계부품 전문 사업가로 거듭나고 싶다”는 그는 “처음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많은 두려움과 고난이 있었지만, 아직 젊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열정을 가지고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출금형에 특화된 ‘AHP Merkle의 금형 실린더’

‘HighKlasseTechnic’이라는 영어와 독어를 합한 상호처럼 높은 수준(HighKlasse)의 기술력(Technic)을 고객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동사는 스탠다드 부품 사업부와 유압 실린더 사업부, 기계 사업부로 구성되어 국내 생산현장에 각종 기계부품을 공급함으로써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사진. AHP Merkle의 금형 실린더>


특히 독일의 실린더 대표기업인 AHP Merkle의 금형 실린더와 Cytec의 금형 락킹 실린더는 하이클라쎄테크닉의 성장에 있어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온 제품이다.
박 대표는 “100% 퀄리티를 자부할 만큼 높은 품질을 갖춘 AHP Merkle의 금형 실린더는 사출금형 전문 실린더로서 모양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일반 실린더와 비슷하지만, 사출금형에 최적화 된 기능을 골고루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실린더가 140?까지의 펌프 압력을 견디지 못하는 데 비해 AHP Merkle의 금형 실린더는 500?까지 견딜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즉 실린더가 터지지 않고 500㎏ 이상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더불어 “일반 실린더에 비해 내구성이 3.5배 이상 차이나기 때문에 금형이 고장 나거나 수리를 하게 되더라도 실린더 교체는 없다”며 자신감을 밝혔다.


빠른 납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의 장점이다. 유럽제품이 국내에 도착하기까지 기본 6주정도 걸리는 것에 비해 AHP Merkle는 ‘퀵딜리버리 시스템’을 통해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제품은 독일에서 5일내 출고가 가능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AHP Merkle는 탄탄한 제품군을 다양하게 갖춰 필요에 따라 선택해 쓸 수 있을 정도로 전문화 되어 있다”고 박준영 대표는 설명했다.


<사진. Cytec의 금형 락킹 실린더>



강력추천! 고성능 금형 락킹 실린더

사출금형의 압력을 실린더에서 잡아주는 특수 실린더인 Cytec의 금형 락킹 실린더 역시 하이클라쎄테크닉의 대표제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일반 실린더의 경우, 전진한 후 유압으로 밀어주는 구조를 지니는데, 이는 유압이 끊기게 되면 실린더가 뒤로 밀려 압력을 제대로 주지 못하는 결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플라스틱 수지를 높은 압력으로 토출하고자 일반적으로는 2중 구조의 실린더를 갖추기 마련이지만, 이는 금형의 부피가 커져 원가가 높아지고 기계적 결함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모든 애로사항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Cytec社의 금형 락킹 실린더”라고 소개한 박준영 대표는 “기계적으로 락킹이 걸려 유압이 끊겨도 일반 실린더의 10배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이 제품을 통해 간단하고 안전하게 단순한 금형구조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능과 가격의 밸런스가 좋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금형 락킹 실린더는 실질적으로 고객사가 요구하는 기능을 모두 갖추면서도 2중 구조의 실린더 사용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함으로써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LENZKES의 금형 클램핑>


“품질은 더 이상 논의 대상이 아니다”

이러한 고품질의 금형 실린더를 통해 국내 사출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최종품질 개선을 모두 이루겠다는 하이클라쎄테크닉. 하지만 금형 실린더가 최종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속품인 만큼 이미 관련 시장 규모가 크게 형성돼 있기 때문에 국산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힘든 유럽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박준영 대표는 “다른 기업이 이루지 못하는 품질과 흉내 낼 수 없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가격경쟁은 하지 않는다”며 우려와 달리 근심보다 열정이 가득했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닌 품질”이라며 품질에 관해서는 어느 것도 논의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한 그는 “고품질의 부속품이 필요한 금형수출 기업에서 하이클라쎄테크닉이 익히 알려져 있는 것이 바로 그 예”라고 자신하며 고품질의 프리미엄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영업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사진. Heinrich Kipp의 스탠다드 부품>


고품질 제품을 맞춤형 엔지니어링을 통해 공급

금형관련 실린더 외에도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Heinrich Kipp의 스탠다드 클램프 레버 및 노브, 스프링 플런저 부품, 플라스틱 사출금형과 프레스 가공용에 특화되어 있는 LENZKES의 클램핑, 그리고 Hydroblock의 공작기계 지그픽스쳐용 실린더 등 고품질의 유럽제품을 국내에 도입하며 그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도약의 준비를 하고 있는 하이클라쎄테크닉.


“올해는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위상 제고에 좀 더 주력할 예정”이라는 박준영 대표는 마지막으로 “안정된 제품 공급과 고객 맞춤형 엔지니어링을 통해 국내 사출금형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전 산업에 걸친 불황 속에서도 새로운 부품을 꾸준히 국내에 도입하며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하이클라쎄테크닉. 금형 기계부품업계에 도전장을 내민 젊은 인재의 거침없는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사진. 하이클라쎄테크닉의 박준영 대표와 직원들>




하이클라쎄테크닉 www.highklasse.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하이클라쎄테크닉, 젊은 감각과 기술력으로 금형 기계부품 시장에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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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을 넘어 플라스틱 사출사업까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주)우성하이텍”




<편집자주>
뿌리산업으로 금형이 선정된 이후, 정부는 지속적인 내수 침체와 환율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형산업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올해는 부천의 몰드밸리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한국금형센터 착공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선정 등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 인력확보를 통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본지는 그 중심에서 금형을 넘어 플라스틱 사출사업 분야까지 확대하며 국내 금형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주)우성하이텍을 만나 계획과 비전을 들어봤다.

취재 임단비 기자 (press7@engnews.co.kr)



<사진. (주)우성하이텍 이형채 대표이사>



금형 및 플라스틱 사출 ‘토털 전문기업’


금형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천의 중심에서 1997년 설립이래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던 광일금형이 2010년 (주)우성하이텍(이하 우성하이텍)으로 상호를 바꾸면서 금형 및 플라스틱 사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업의 출발은 금형이었으나, 2010년 오정산업단지내 몰드밸리로 이전하면서 우성하이텍으로 상호를 바꾼 이후 플라스틱 사출사업도 시작해, 2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고 이형채 대표이사는 우성하이텍을 소개해나갔다. 이어 그는 “설계부터 제작, 그리고 사출성형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항시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처럼 우성하이텍은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CNC 고속가공기와, 방전가공기, 밀링머신, 연마기, 호이스트 등 다양한 가공기계와 사출성형장비까지 갖추며 자체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설비를 통해 고객 맞춤형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동사는 이러한 토털 솔루션을 통해 금형사업부와 더불어 플라스틱 사출사업부까지 확장하면서 매출성장을 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금형 70%, 사출 30%를 차지하고 있다. 금형은 자동차 부품과, 일본의 게임기, 그리고 가전제품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사출은 화장품과 휴대폰 케이스, 그리고 가전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금형 전문 인력양성에도 힘 쏟아


이처럼 부천 몰드밸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성하이텍이 최근 차세대 금형전문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사가 위치한 부천시는 지난 4월 세라믹소재기술지원센터를 개소 한 데 이어 5월에는 오정산업단지에 한국금형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착공식을 갖는 등 금형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많은 금형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도시이다.



최근 시는 금형집적화 단지 개발에 이어 금형 분야 전문 인력양성에도 힘을 쏟으면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선정 등 전문 인력을 장기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우성하이텍이 자리잡고 있었다.





동사의 대표이자 부천금형협동조합의 이사인 이형채 대표이사는 “금형이 인력난으로 많은 고초를 겪고 있는 지금, 우리 세대를 넘어 금형을 주도할 다음 세대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최근 부천시는 산학일체형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부천공고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하며 “부천공고는 이런 금형 인력난에 대한 문제를 금형디자인과 설립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학교”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협약으로 맺어진 금형의 꿈나무를 현장에 투입하고 있는 우성하이텍은 이뿐만 아니라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일학습병행제를 도입하는 한편, 병역특례회사로 선정돼 기술 숙련과정 중 군입대로 인한 인재 손실도 막고 있다.





20년 내공, 전략은 “Step By Step”


10년 전 가격과 지금의 금형가격이 동일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운 경기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2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꾸준히 사업분야 확장과 더불어 인재 육성까지 힘쓰고 있는 우성하이텍. 어려울수록 빛을 발하는 동사의 경쟁력은 남달랐다.


“제품의 품질과 납기는 경쟁력이 아니라 기본”이라고 자신하는 이형채 대표이사가 전하는 경쟁력은 “지나친 욕심 버리기”라 한다.


“한 기업의 CEO이자, 금형인으로서 신개발을 통한 급성장은 누구나 바라는 꿈”이라고 운을 뗀 그는 “하지만 나는 20년 동안 과욕을 부리지 않고 꾸준히 Step By Step으로 우성하이텍을 키워나갔다”고 그만의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바로 이런 그의 철학이 경쟁력과 직결된 것이다. “경영자의 지나친 욕심은 회사를 이끄는 동력인 직원들에게도 모험”이라고 말한 그는 “무리하지 않고 더 건실하게 다짐으로써 직원들의 삶의 터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욕심을 버리고 하루하루 성장해왔으며, 그 결과 장기근로자가 재산이자 경쟁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직이 많은 대부분의 금형기업과 달리 15~20년 동안 우성하이텍과 함께 성장해오며 숙련된 장인으로 거듭난 직원들이 동사의 주축이 되어 균일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성해 지금의 명성을 이끈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우성하이텍이 지금까지 달려온 20년이 아닌, 앞으로의 20년이 기대되는 이유는 비단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직원만이 아니다.





엔화가치의 급락으로 엔저현상이 지속되면서 금형 수출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악화되어 수출 금형의 전품목에 적신호가 켜진 지금, 이형채 대표이사의 얼굴에는 근심보다 열정이 가득했다. “생산금형의 50% 이상을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는 만큼 힘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만큼 의연하게 생각하며 오늘보다 내일을 향해 더 열심히 뛰고 있다”며 초연하게 말한 그는 더불어 “20년 동안 쉼 없이 차근차근 일궈온 만큼 앞으로도 묵묵히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모든 중소기업들이 그러하듯이 옆에서 회사 살림을 돌보며 함께 성장시킨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전하고 싶다”고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수줍게 전했다.





아직까지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있으면 금형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난다는 이형채 대표이사. “우리가 이렇게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신뢰해준 고객사 덕분”이라고 고객사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한 그는 여전히 조금 더 성장한 내일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딛고 있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금형을 넘어 플라스틱 사출사업까지!
Posted by NO1여기에
제품코드G017488[G017488] 리본 믹서
판매 회사명아성프랜트(주)
연락처02-2677-4011
홈페이지-
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asplant
리본 믹서

FEATURE

  • 혼합조 중 수평의 Ribbon Blade를 양방향으로 좌우 회전시키는 Type의 혼합기입니다.
  • 분체의 이동방향이 다른 2개의 Ribbon이 교차하고 한쪽의 핏치는 크고 통상 내측에 있는 Ribbon에 의해 상반되는 상하 운동에 따라 페스트 상의 혼합기에는 타종류에서 볼 수 없을 정도로 좋은 혼합결과가 얻어집니다.
  • Option으로 Scale Hopper를 투입구에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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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믹서

SPECIFICATION

Model유효용량 (kg)회전수 (R.P.M)토출밸브(kg.A)Motor kw (HP)
ARBH - 1001003510kg. 100A1.5 (2)
ARBH - 2002003010kg. 100A2.2 (3)
ARBH - 3003003010kg. 100A3.75 (5)
ARBH - 5005002510kg. 100A5.5 (7.5)
ARBH - 8008002510kg. 100A7.5 (10)
ARBH - 100010002010kg. 100A7.5 (10)
  • 본 제품의 사양은 품질개선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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