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국내 조선 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경쟁력 있는 기자재산업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정진하고 있는 대성유압기계는 이러한 선박기자재와 산업기계, 그리고 유압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기술력으로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동사를 본지가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인물_대성.JPG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


업계에서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하는 대성유압기계


선박 및 산업기계 분야의 기술 혁신과 고객들의 애로 해결에 열정을 쏟고 있는 대성유압기계는 조타기, 전자클러치, 유압로라, 유압유니트, 유압실린더, 유압잭, 유압펌프, 유압모터, 컨트롤밸브 등 선박기자재와 산업기계, 그리고 유압기기 등을 자체 제작하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중심’, ‘고객 중심’을 경영 철학으로 내세운 동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산업 전반의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당사는 그 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립해 제품 성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 인증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사는 충분한 기술적 분석을 통하여 제품을 설계·제작하고 있으며, 또 철저한 내구성 테스트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또, 그간 축척돼 온 고도의 기술을 응용하여 제품의 다양화, 고급화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로 인해 대성유압기계는 업계들 사이에선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하고 있다.


엔진, 조타 리모트 콘트롤형 스탠드로 제작된 조타기, 사용 편리성 높여…


선박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인 조타기는 대성유압기계의 주력 아이템 중 하나로서 동사는 이 조타기를 리모트 컨트롤형 스탠드로 제작해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이는 2011년 ‘조향장치 및 엔진구동 제어를 위한 무선 리모트 컨트롤러’라는 특허 발명품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제품이다.
“선박 조종사들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배도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조타기도 이제는 수동이 아닌 유압장치를 이용한 자동화로 변화되고 있다”는 양 대표는 간단라고 편리한 기능의 조타기를 개발한 동사가 이러한 최신 변화에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성유압기계의 제품이 주로 중, 소형 선박에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재 사용되고있는 선박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교체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선박 분야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조타기.jpg


조타기


유압펌프.jpg


유압펌프


유압유니트, 유압모터, 유압실린더 등 유압기기의 모든 것!


기름의 압력으로 구동되는 기기를 말하는 유압기기는 유압유니트, 유압펌프, 유압모터, 유압실린더 등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되며 산업기계, 선박, 프레스 장비, 건설중장비, 제철설비, 발전소 등 전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대성유압기계가 제작하는 유압유니트는 기본 사이즈가 40, 60, 80, 100ℓ로, 최대 2,000ℓ까지 제작되며 고객이 원하는 유압부품 및 표준품으로 제작될 수 있다. 또한 유압실린더는 기본형부터 시작해 로드측 장방형 플랜지형, 분리 아이형, 로드커버 일체 트레니온형, 축직각방향 푸트형, 헤드측 장방형 플랜지형, 분리 크레비스형, 중간 고정 트레니온형, 축방향 푸트형, 정사각 플랜지형, 그리고 양로드 실린더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고객만족을 높였다.
유압펌프의 경우, 동사는 국산뿐만 아니라 수입품들도 구비해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 크기, 가격 등의 수요에 대응하며, 유압모터도 다양한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대성유압기계는 큰 힘을 필요로 하는 건설 및 산업기계 전반에 사용되는 고압력(700㎏/㎡)의 유압잭과 무부하시 펌프뿐 아니라 유압시스템의 발열을 감소시켜 유압기기를 보호하는 등 전기적인 조작으로 사용이 간편한 전자클러치를 제작, 공급한다.
양 대표는 전자클러치에 대해 “기존에 없던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작업장의 안전과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며 “이처럼 당사는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 다양하고 내구성과 안정성에 역점을 둔 제품을 제작함으로써 회사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유압실린더.jpg

유압실린더

전자클러치.jpg

전자클러치


대성유압기계의 친절 서비스에 고객은 무한 감동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대성유압기계는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는 제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 개발 외에도 무한 친절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이끌어내며 동사의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더 공손하고 더 친절하게 그리고 더욱 진심으로 고객을 응대하면 어느새 고객은 내 편이 되어 있다”는 양창근 대표는 “고객 감동을 위한 친절 서비스는 결국 대성유압기계의 영원한 고객을 만들 수 있는 무기가 되고 있다”며 거창하지는 않지만 진심어린 마음이 깃든 서비스가 바로 지금까지 동사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수출에 주력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기술력으로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2013년에는 베트남 원전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이처럼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꾸준히 참가함으로써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국내 산업 경기가 침체된 분위기이지만, 당사는 최근 방위사업청에 업체등록이 되는 등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다양한 산업군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양창근 대표는 “내부적으로는 영업력을 높이고 각 지역의 대리점 체제로 규모 있게 사업을 꾸리는 한편, 우리만의 아이템을 개발해서 더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대성유압기계가 선박기자재 및 산업기계의 ‘최고 전문기업’으로서 더욱 위상을 높일 것임을 약속했다.


대성유압기계 www.dshydr.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선박기자재 및 유압기기 전문 제조기업 ‘대성유압기계’
Posted by NO1여기에

국내 조선 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경쟁력 있는 기자재산업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정진하고 있는 대성유압기계는 이러한 선박기자재와 산업기계, 그리고 유압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기술력으로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동사를 본지가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인물_대성.JPG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


업계에서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하는 대성유압기계


선박 및 산업기계 분야의 기술 혁신과 고객들의 애로 해결에 열정을 쏟고 있는 대성유압기계는 조타기, 전자클러치, 유압로라, 유압유니트, 유압실린더, 유압잭, 유압펌프, 유압모터, 컨트롤밸브 등 선박기자재와 산업기계, 그리고 유압기기 등을 자체 제작하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중심’, ‘고객 중심’을 경영 철학으로 내세운 동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산업 전반의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당사는 그 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립해 제품 성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 인증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사는 충분한 기술적 분석을 통하여 제품을 설계·제작하고 있으며, 또 철저한 내구성 테스트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또, 그간 축척돼 온 고도의 기술을 응용하여 제품의 다양화, 고급화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로 인해 대성유압기계는 업계들 사이에선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하고 있다.


엔진, 조타 리모트 콘트롤형 스탠드로 제작된 조타기, 사용 편리성 높여…


선박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인 조타기는 대성유압기계의 주력 아이템 중 하나로서 동사는 이 조타기를 리모트 컨트롤형 스탠드로 제작해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이는 2011년 ‘조향장치 및 엔진구동 제어를 위한 무선 리모트 컨트롤러’라는 특허 발명품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제품이다.
“선박 조종사들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배도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조타기도 이제는 수동이 아닌 유압장치를 이용한 자동화로 변화되고 있다”는 양 대표는 간단라고 편리한 기능의 조타기를 개발한 동사가 이러한 최신 변화에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성유압기계의 제품이 주로 중, 소형 선박에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재 사용되고있는 선박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교체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선박 분야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조타기.jpg


조타기


유압펌프.jpg


유압펌프


유압유니트, 유압모터, 유압실린더 등 유압기기의 모든 것!


기름의 압력으로 구동되는 기기를 말하는 유압기기는 유압유니트, 유압펌프, 유압모터, 유압실린더 등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되며 산업기계, 선박, 프레스 장비, 건설중장비, 제철설비, 발전소 등 전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대성유압기계가 제작하는 유압유니트는 기본 사이즈가 40, 60, 80, 100ℓ로, 최대 2,000ℓ까지 제작되며 고객이 원하는 유압부품 및 표준품으로 제작될 수 있다. 또한 유압실린더는 기본형부터 시작해 로드측 장방형 플랜지형, 분리 아이형, 로드커버 일체 트레니온형, 축직각방향 푸트형, 헤드측 장방형 플랜지형, 분리 크레비스형, 중간 고정 트레니온형, 축방향 푸트형, 정사각 플랜지형, 그리고 양로드 실린더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고객만족을 높였다.
유압펌프의 경우, 동사는 국산뿐만 아니라 수입품들도 구비해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 크기, 가격 등의 수요에 대응하며, 유압모터도 다양한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대성유압기계는 큰 힘을 필요로 하는 건설 및 산업기계 전반에 사용되는 고압력(700㎏/㎡)의 유압잭과 무부하시 펌프뿐 아니라 유압시스템의 발열을 감소시켜 유압기기를 보호하는 등 전기적인 조작으로 사용이 간편한 전자클러치를 제작, 공급한다.
양 대표는 전자클러치에 대해 “기존에 없던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작업장의 안전과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며 “이처럼 당사는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 다양하고 내구성과 안정성에 역점을 둔 제품을 제작함으로써 회사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유압실린더.jpg

유압실린더

전자클러치.jpg

전자클러치


대성유압기계의 친절 서비스에 고객은 무한 감동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대성유압기계는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는 제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 개발 외에도 무한 친절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이끌어내며 동사의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더 공손하고 더 친절하게 그리고 더욱 진심으로 고객을 응대하면 어느새 고객은 내 편이 되어 있다”는 양창근 대표는 “고객 감동을 위한 친절 서비스는 결국 대성유압기계의 영원한 고객을 만들 수 있는 무기가 되고 있다”며 거창하지는 않지만 진심어린 마음이 깃든 서비스가 바로 지금까지 동사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수출에 주력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기술력으로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2013년에는 베트남 원전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이처럼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꾸준히 참가함으로써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국내 산업 경기가 침체된 분위기이지만, 당사는 최근 방위사업청에 업체등록이 되는 등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다양한 산업군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양창근 대표는 “내부적으로는 영업력을 높이고 각 지역의 대리점 체제로 규모 있게 사업을 꾸리는 한편, 우리만의 아이템을 개발해서 더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대성유압기계가 선박기자재 및 산업기계의 ‘최고 전문기업’으로서 더욱 위상을 높일 것임을 약속했다.


대성유압기계 www.dshydr.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선박기자재 및 유압기기 전문 제조기업 ‘대성유압기계’
Posted by NO1여기에

국내 조선 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경쟁력 있는 기자재산업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정진하고 있는 대성유압기계는 이러한 선박기자재와 산업기계, 그리고 유압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기술력으로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동사를 본지가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인물_대성.JPG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


업계에서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하는 대성유압기계


선박 및 산업기계 분야의 기술 혁신과 고객들의 애로 해결에 열정을 쏟고 있는 대성유압기계는 조타기, 전자클러치, 유압로라, 유압유니트, 유압실린더, 유압잭, 유압펌프, 유압모터, 컨트롤밸브 등 선박기자재와 산업기계, 그리고 유압기기 등을 자체 제작하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중심’, ‘고객 중심’을 경영 철학으로 내세운 동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산업 전반의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당사는 그 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립해 제품 성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 인증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사는 충분한 기술적 분석을 통하여 제품을 설계·제작하고 있으며, 또 철저한 내구성 테스트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또, 그간 축척돼 온 고도의 기술을 응용하여 제품의 다양화, 고급화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로 인해 대성유압기계는 업계들 사이에선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하고 있다.


엔진, 조타 리모트 콘트롤형 스탠드로 제작된 조타기, 사용 편리성 높여…


선박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인 조타기는 대성유압기계의 주력 아이템 중 하나로서 동사는 이 조타기를 리모트 컨트롤형 스탠드로 제작해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이는 2011년 ‘조향장치 및 엔진구동 제어를 위한 무선 리모트 컨트롤러’라는 특허 발명품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제품이다.
“선박 조종사들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배도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조타기도 이제는 수동이 아닌 유압장치를 이용한 자동화로 변화되고 있다”는 양 대표는 간단라고 편리한 기능의 조타기를 개발한 동사가 이러한 최신 변화에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성유압기계의 제품이 주로 중, 소형 선박에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재 사용되고있는 선박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교체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선박 분야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조타기.jpg


조타기


유압펌프.jpg


유압펌프


유압유니트, 유압모터, 유압실린더 등 유압기기의 모든 것!


기름의 압력으로 구동되는 기기를 말하는 유압기기는 유압유니트, 유압펌프, 유압모터, 유압실린더 등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되며 산업기계, 선박, 프레스 장비, 건설중장비, 제철설비, 발전소 등 전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대성유압기계가 제작하는 유압유니트는 기본 사이즈가 40, 60, 80, 100ℓ로, 최대 2,000ℓ까지 제작되며 고객이 원하는 유압부품 및 표준품으로 제작될 수 있다. 또한 유압실린더는 기본형부터 시작해 로드측 장방형 플랜지형, 분리 아이형, 로드커버 일체 트레니온형, 축직각방향 푸트형, 헤드측 장방형 플랜지형, 분리 크레비스형, 중간 고정 트레니온형, 축방향 푸트형, 정사각 플랜지형, 그리고 양로드 실린더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고객만족을 높였다.
유압펌프의 경우, 동사는 국산뿐만 아니라 수입품들도 구비해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 크기, 가격 등의 수요에 대응하며, 유압모터도 다양한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대성유압기계는 큰 힘을 필요로 하는 건설 및 산업기계 전반에 사용되는 고압력(700㎏/㎡)의 유압잭과 무부하시 펌프뿐 아니라 유압시스템의 발열을 감소시켜 유압기기를 보호하는 등 전기적인 조작으로 사용이 간편한 전자클러치를 제작, 공급한다.
양 대표는 전자클러치에 대해 “기존에 없던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작업장의 안전과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며 “이처럼 당사는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 다양하고 내구성과 안정성에 역점을 둔 제품을 제작함으로써 회사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유압실린더.jpg

유압실린더

전자클러치.jpg

전자클러치


대성유압기계의 친절 서비스에 고객은 무한 감동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대성유압기계는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는 제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 개발 외에도 무한 친절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이끌어내며 동사의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더 공손하고 더 친절하게 그리고 더욱 진심으로 고객을 응대하면 어느새 고객은 내 편이 되어 있다”는 양창근 대표는 “고객 감동을 위한 친절 서비스는 결국 대성유압기계의 영원한 고객을 만들 수 있는 무기가 되고 있다”며 거창하지는 않지만 진심어린 마음이 깃든 서비스가 바로 지금까지 동사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수출에 주력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기술력으로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2013년에는 베트남 원전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이처럼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꾸준히 참가함으로써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국내 산업 경기가 침체된 분위기이지만, 당사는 최근 방위사업청에 업체등록이 되는 등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다양한 산업군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양창근 대표는 “내부적으로는 영업력을 높이고 각 지역의 대리점 체제로 규모 있게 사업을 꾸리는 한편, 우리만의 아이템을 개발해서 더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대성유압기계가 선박기자재 및 산업기계의 ‘최고 전문기업’으로서 더욱 위상을 높일 것임을 약속했다.


대성유압기계 www.dshydr.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선박기자재 및 유압기기 전문 제조기업 ‘대성유압기계’
Posted by NO1여기에
제품코드G042237[G042237] 유압모터
판매 회사명서광FA
연락처010-3153-9082
홈페이지-
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skmotor
유압모터

[ 유압모터 ]
유압용 모타 (Hydraulic Induction Motor)
완벽한 호환성
- 최신 설비로 정밀 가공하여 유압 펌프와의 완벽한 체결가능.
- 플랜지 취부, 전폐외선형, 방진형 등 용도에 맞추어 폭넓은 기종을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의 요청에 맞게 신속한 주문제작

철저한 A/S 관리시스템



FRAME
No.
kWPOLETYPEABKHCFLANGETAPSHAFTHALPBEARING
NNAMZSDAGEFDPDEODE
80M0.754G112510010805550.888.582.554M812.714.293.183019523215862046203
G2-----82.557.5106.4-M1019.0517.74----62066203
90L1.54G114012510906450.888.582.554M812.714.293.183021427617662056204
G2-----82.557.5106.4-M1019.0521.44----6207-
100L2.24G116014012100----------24030319862076205
G2----6382.558.5106.44M1019.0521.44.7645240303198--
112M3.74G119014012112----------262318220--
G2    7082.557.5106.44M1019.0521.44.764526231822062076205
132S5.54G121614012132----------305426259--
G2----86101.6101464M1222.2325.56.354730542625962086206
132M7.54G121617812132-------------- 
G2----86101.6101464M1222.2325.56.354730542625962086206

'동력전달기계/부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문형모터 횡행용-Brake Inside  (0) 2014.07.14
방폭모터  (0) 2014.07.14
단상모터  (0) 2014.07.14
삼상모터  (0) 2014.07.14
동기 모터  (0) 2014.07.14
Posted by NO1여기에
제품코드G040521[G040521] 피스톤펌프
판매 회사명롯데유공압기계
연락처02-808-3341
홈페이지-
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lottehyd
피스톤펌프

lottehyd_com_20140612_092757.jpg


'동력전달기계/부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자브레이크  (0) 2014.06.13
전자브레이크  (0) 2014.06.12
피스톤펌프  (0) 2014.06.12
INDUCTION HEATER  (0) 2014.06.11
COOL GODET ? 用  (0) 2014.06.11
Posted by NO1여기에
제품코드G040514[G040514] 피스톤펌프
판매 회사명롯데유공압기계
연락처02-808-3341
홈페이지-
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lottehyd
피스톤펌프

lottehyd_com_20140612_091905.jpg


독특한 구면구조 포트 플레이트에 의한 로타리 구조로서 고압, 고속으로 구동이 가능하다. 원주 속도는 비교적 작지만 효율은 높다. 샤프트 레디알 하중에대한 허용도가 크다. 소음이 적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동력전달기계/부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자브레이크  (0) 2014.06.12
피스톤펌프  (0) 2014.06.12
INDUCTION HEATER  (0) 2014.06.11
COOL GODET ? 用  (0) 2014.06.11
HOT GODET 用  (0) 2014.06.11
Posted by NO1여기에

정우제품.jpg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 절약을 위해 모터의 고효율화가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이를 개발하고 있는 정우전기(주)의 인지도도 점점 부상하고 있다.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정우전기(주)는 산업용 고효율 모터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로서, 제품의 소형 경량화를 통해 모터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본지는 갑오년을 준비하는 정우전기(주)를 찾아가 2014년 사업계획을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정우인물.JPG

정우전기(주) 김신호 대표이사

 

산업용 모터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 ‘정우전기(주)’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터가 맞나요?”
이는 정우전기(주)(이하 정우전기)의 제품을 처음 접해본 사람들의 반응이다. 동사의 모터는 국산이 맞나 싶을 정도로 유럽형 제품처럼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산업용 모터를 개발·생산하는 정우전기는 1998년에 설립되었다. 지금까지 동사는 삼상모터, 단상모터, 유압모터, 방폭모터 등 다양한 종류의 산업용 모터를 개발해왔다.
정우전기의 김신호 대표이사는 “고도화, 정밀화가 되어가는 산업에서 기술혁신을 통한 최신식의 산업용 모터로 고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완벽한 품질과 안정성으로 모터 산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전기(주), 산업용 모터의 강자로 떠오르다

 

산업용 모터의 한 길만을 걸어온 정우전기가 지금의 인지도를 구축하기까지는 상당한 우여곡절이 있었다.
김신호 대표이사는 “회사 설립 당시 주문형 모터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고객 맞춤형 제품은 주로 다품종 소량생산이기 때문에 사업을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후 대량생산을 위해 모터의 표준화를 계획했지만 이미 규격 제품은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모터 사업의 변화가 있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정우전기가 이러한 사업적 판단의 기로에 놓여있을 때, 국내 산업용 모터 시장에는 미국, 유럽 등의 외산 모터가 유입되기 시작했고, 그 중에서도 유럽산 제품이 소형 경량화 및 세련된 디자인으로 각광받으면서 국내 산업에 빠르게 침투되었다.
이때부터 정우전기는 경쟁 상대를 외산 제품으로 삼고 유럽산 모터를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에 들어갔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 드디어 최신식의 산업용 모터를 선보이게 된 동사는 10여년이 지난 지금, 고객들에게 제품을 인정받으며 국내 모터 산업에서 강자중의 강자로 떠올랐다.

 

고효율 모터, 에너지 절감 위해 기계의 필수품이 되다!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 절약 및 이산화탄소 삭감의 목표달성으로 모터의 고효율화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2010년부터 모터 및 펌프가 고효율 규제 대상으로 지정됐다.
정우전기가 개발·생산하고 있는 삼상모터와 단상모터 역시,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고효율 모터로,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효율관리 기자재 운영 규정에 의거, 최저 효율제 기준에 적합하게 생산된 제품이다. 따라서 에너지 손실을 표준대비 20~30% 저감시켜 수전설비 및 전력소비량의 절약이 가능하다.
“고효율 모터 개발의 시행으로 일반 소규모 기업들이 정리되고, 현재는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기업들만이 살아남았다”는 김 대표이사는 “당사는 초기에 주문형 모터를 개발하면서 쌓아온 기술력이 축적되어 있어 고효율 모터를 개발하기에 어렵지 않았다”며 “고효율 모터로 4년 전부터 매출이 꾸준하게 올라갔으며, 그만큼 인지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졌다”고 전했다.

 

삼상모터.jpg

정우전기(주)의 삼상모터는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효율관리 기자재  

운영 규정에 의거,  최저 효율제 기준에 적합하게 생산된 제품이다.

 

국내 최초 고효율 인증을 획득한 정우전기(주)의 단상모터

 

정우전기가 개발하는 모터들 중에서 특히, 단상모터는 국내 최초 고효율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김 대표이사는 “당사는 단상모터 제조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고효율화를 실현했다”며 “국내에서 단상모터의 점유율이 가장 높을 정도로, 단상모터의 기술력은 정우전기가 독보적이다”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비췄다.
정우전기는 다년간 연구개발에 의한 설계와 신기술 채용으로 단상모터의 단점을 극복하여고효율을 실현하였으며, 고정밀 기계 가공으로 생산해 진동을 현저하게 줄임으로써 운전 중의 소음도 낮췄다. 그리고 낮은 온도 상승에 의한 수명증대 및 고장률을 감소시켜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켰다.
다양한 타입의 단상모터는 고객의 요청에 따른 주문제작에도 신속하게 대응되며, 단상모터 외에도 당사가 개발·생산하는 방폭모터는 방폭 송풍기와 방폭 팬, 주유기 등 다방면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 만족을 높였다.

 

단상모터.jpg

정우전기(주)의 단상모터는 국내 최초 고효율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정우전기(주) 산업용 모터의 경쟁력은 바로 ‘소형 경량화’

 

정우전기의 산업용 모터가 현장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소형 경량화’라는 장점에 있다.
김신호 대표이사는 “요즘 기계 및 장비들은 점점 콤팩트해지고 가벼우며 디자인도 세련돼 지고 있다. 모터는 이러한 기계의 핵심 부품으로, 기계에 내장될 때는 크거나 무거우면 불리할 수밖에 없다.”며 “따라서 기술 트렌드에 맞게 전 제품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경량화를 실현했고, 크기도 기존보다 작게 설계해 경쟁력을 높였다. 품질에서도 수입 브랜드 대체 효과가 있다.”며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정우전기의 제품을 사용해본 고객들은 우선 산업용 모터가 기존 제품보다 가볍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한 기계에의 조립 보수 및 점검 등이 간편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더불어 디자인적으로도 미려한 외관으로 정우전기 모터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정우 모터의 기술력 알릴 것!”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산업용 모터 시장에서 정우전기가 지금처럼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있다.
창업 이래, 당사는 연구개발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그리고 설계부터, 생산, 검사,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체계화하며 품질관리에 전사적으로 만전을 기했다.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정우전기는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2013년 매출도 전년대비 10% 이상 올리며 승승장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사는 2014년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해외 전시참가 등 한국의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내수로만 회사의 발전을 기대할 수는 없다”는 김신호 대표이사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이어서 그는 “고객의 믿음과 성원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과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해 다짐도 덧붙였다.
외산 제품을 능가하는 산업용 고효율 모터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정우전기. 기계의 동력을 불어넣는 그들이 있어 갑오년 새해가 더욱 활기차게 느껴진다. 

 

정우전기(주) www.jem21.net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정우전기(주), 최신식 모터로 인기몰이 중
Posted by NO1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