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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철기, 접지기를 도입해 제본공정을 내제화
FFGS 디렉션으로 효과적인 운용 실현

야마가타현 사카타시에 본사를 둔 ㈜고마쯔 사진인쇄 (사토 시게에 사장)은 생산효율 향상, 외주비 삭감 등을 목적으로 종래 외주처리 하고 있던 후가공 공정의 내제화에 착수. 후지필름 글로벌 그래픽시스템즈(FFGS)의 서포트 아래 뮬러마티니제 중철제본기 「프레스토Ⅱ」와, 호리즌제 국전 접지기 「AFC-746F」 2대를 도입했다. FFGS의 디렉션에 의해 진행된 기종선정부터 설치까지,그 경위 및 경과의 장점에 대해서 사토 시게에 사장, 사토 이즈미 상무 영업총괄부장을 인터뷰했다.
제공 | 일본 인쇄계 글 | 고마쯔 사진인쇄 (야마가타 사카타시) 정리 | 월간 PT 편집부(printingtrend@gmail.com)

단납기 대응, 인쇄활용 등의 관점에서 제본 내재화를 검토
창업 이래 100년이 넘게 번창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이 교토에 이어 다음으로 많은 곳이 야마가타 현이다. (제국데이터뱅크 조사)사카타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마쯔 사진인쇄도 그 중에 하나. 실제로 114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한다. 단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요구를 누구보다 빨리 도입해 선진 기술 및 설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것이 이 회사의 큰 특색이다. 최근에는 소롯트화, 단납기화에 대응하기 위해「Jet Press 720」 및 「후지제록스 Color 1000 Press」라고 하는 고급 디지털인쇄기를 도입해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본가공은 지금까지 근처 협력회사에 의뢰해 왔는데, 생산성 효율향상으로 경쟁력 강화, 외주비 삭감, 더불어 직원 재고용으로의 활용을 고려해 내제화를 진행하게 됐다. 제 1단계로서 뮬러마티니제 중철제본기 「프레스토Ⅱ」와 호리즌제 국전 접지기 「AFC-748F」 2대를 도입했다. 그 중에서도 「프레스토Ⅱ」는 일본 1호로 도입된 최신 디지털 제본기다. 내제화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 사토 이즈미 상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는 당사의 수익환경을 고려한 목적으로 사내생산 비율을 높여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 다른 하나는 납기면에도 내제화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제본을 외주처리하는 형태로 문제가 없었지만, 성수기가 되면 협력회사도 대응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실제로 이와 같은 상황이 해마다 1~2회 있었습니다. 때문에 우리 고객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사에서 제본공정을 가지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토 시게에 사장에 의하면 「재고용의 장」을 늘리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60세 이상의 재고용 직원이 일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60세라 하더라도 아직 젊고, 오랫동안 익혀온 기술도 있으므로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러한 베테랑 직원들이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만들 수 없을지, 거듭 생각했습니다.”



제조사의 틀을 넘나드는 디렉션
후가공 설비의 도입에 있어서 기종 선정부터 공장 재배치, 기기 세팅, 오퍼레이션 교육에 이르기 까지 FFGS가 일괄 지원했다. 사토 사장은 “당사는 CTP, 프루프, 디지털 인쇄기, 그리고 워크플로우 시스템 등 주요 시스템을 모두 후지필름제품으로 갖추고 있으며, FFGS와 오랫동안 신뢰관계를 맺어왔습니다. 제본설비 도입도 지원하겠다는 말에 고민 없이 받아들였습니다.”라며, “작업내용에 최적화된 기종을 FFGS가 리스트업 해왔고 그 중에서 내구성, 정밀도가 기대되는 중철제본기 「프레스토Ⅱ」와 작업효율 및 조작성이 뛰어난 접지기 「AFC-746F」를 선정했다. 기기 설치도 공장 내 동선을 고려한 이상적인 레이아웃을 FFGS로부터 제안해왔다. 사토 상무는 「정확한 디렉팅 덕분에 최선의 설비를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FFGS의 지원을 호평한다.

“당사의 업무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어 상담하기 쉽고 여러 제조사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고마운 일입니다. 예를 들면 프레스토Ⅱ에 장착되어 있는 검사 장치는 본체와 별개의 제조사 제품입니다. 만약 당사에서 각각의 제조사로부터 개별적으로 구입하고 세팅까지 하려고 했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FFGS가 창구가 되어 대응해준 덕분에 여러 제조사 제품을 최적 조합으로 도입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FFGS에게 고마움을 밝히기도 했다.
도입 후에도 각 제조사를 아울러 오퍼레이터 연수회를 실시하거나 유지관리 대응처로서 적합한 딜러를 소개하는 등 FFGS가 전면적으로 운용 서포트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만이 아닌 영업 지식향상에도 기여
현재 중철기는 매엽기 및 오프셋 윤전기에 의한 인쇄물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부수로서는 1만부 정도의 것이 많다. 동사의 경우 작업 내용의 약 40%가 정기물인데, 생산계획을 세우기 쉬웠다는 점도 있고, 제본 내제화율은 이미 30%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중철기 「프레스토Ⅱ」는 최대 8000 회전의 생산 스피드를 내는데, 현재 4000~6000 회전으로 운용하고 있다. FFGS에서는 앞으로 더욱 회전수를 올려 생산성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사토상무는 “6000 회전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작업자 추가가 필요할 지도모릅니다. 예를 들면 정년을 맞은 사원이 인쇄기 오퍼레이터 경험자라면 종이취급에 익숙하므로 중철기 보조요원으로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오프셋 기계만이 아니라 디지털 인쇄기와의 연계운용도 시야에 넣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프레스토Ⅱ는 옵션으로 디지털 인쇄기에도 대응하므로 FFGS와 상담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운용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더욱 활용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본 내제화는 영업면의 장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사토 상무는 “영업부문의 담당자가 사내에서 후가공 공정을 실제로 볼 수 있게 되어 제본에 관한 실천적인 지식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페이지 레이아웃 등의 기본적인 것도 이해가 보다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고객에 대한 제안, 설득력이 이전에 비해 높아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제본 내제화에 의해 제조면 뿐만 아니라 인재활용 등의 소프트면에서도 큰 효과를 얻고 있는 고마쯔 사진인쇄. 사토 상무는 “앞으로 인쇄기 디렉션도 반드시 부탁하고 싶습니다.”라고 FFGS에 대해 광범위한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끝으로 사토 사장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힘주어 말한다. “개인적으로도 회사인으로서도 장래의 꿈을 가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저희들은 앞으로도 새로운 것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가겠습니다.”

고마쯔 사진인쇄의 프로필
1902년 야마가타현 사카타시에 활판인쇄업으로서 창업. 인쇄에 주요사업으로 하면서 출판사업에도 진출. 그 중에서도 압내의 문화, 역사, 민속 등을 주제로 하는 「미치노쿠 미니북」은1957년부터 130권 이상을 간행, 지역에 있어 큰 재산이다. 현재 기획, 디자인, 촬영부터 인쇄, 가공까지 일괄체제로 약 50명의 직원을 두고 디자인, 제작부문을 살려 인쇄, 출판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획 및 운영, 홈페이지 제작, 광고, CM제작, 영상제작 등에도 사업영역을 확대. 「인쇄기를 갖춘 광고대리점」으로서 현 내·외의 고객으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출처 월간PT 2015년 1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중철기, 접지기를 도입해 제본공정을 내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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