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주)풍림오토피아의 권순삼 대표이사와 직원들


(주)풍림오토피아,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로 다양한 거래처 확보

2000년 설립된 (주)풍림오토피아(이하 풍림오토피아)는 산업용 자동제어기기, 센서, 커넥터, 계측기 등을 수입·유통하며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풍림오토피아는 LS산전, 한영넉스, 운영 등의 국내 기업과 한국하니웰, 슈나이더, 파이박스, 지멘스 등 다국적 기업의 대리점으로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공급중이다”라며 회사를 소개한 풍림오토피아 권순삼 대표는 “국내에서 최고로 많은 수의 자동제어기기 분야 대리점을 체결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에 3개점, 포항시에 1개점, 안산시에 1개점으로 전국 유통망을 이루고 있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현재 약 20여 개 사와 정식 대리점을 체결한 풍림오토피아는 자동제어기기와 센서, 계측기, 커넥터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적의 가격으로 고객의 니즈에 안성맞춤 제품 공급!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타사와 비교했을 시, 풍림오토피아는 가장 많은 제품의 가짓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LS산전, 오토닉스, 하니웰의 경우에는 대리점으로서 2011년부터 전국 매출 1위를 하고 있으며, 최우수특약점 수상도 거머줬다.”고 전한 권 대표의 얼굴에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풍림오토피아의 제품은 관련 업계에서도 가격경쟁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동사의 도전은 여기서가 끝이 아니다. 더 넓고 다양한 고객의 니즈 충족을 위해 매년 최소 1개사 이상의 신규 대리점이나 아이템을 영업하고 있다.

권 대표는 “고객만족을 위해 당사에서는 대리점을 체결하는데 항상 매진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글로벌한 제품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전문영업인력으로 시장 확대에 주력!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풍림오토피아가 여느 기업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이유는 바로 전문영업팀에 있다. 보통 유통업을 영위하면서 전문영업인력을 구성하기는 힘들기 마련인데, 동사는 그 편견을 과감히 깼다.

권 대표는 “당사에서는 영업에만 전문적으로 주력하는 인력이 있어, 기존 고객관리 외에도 신규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업계에서는 다소 도전적이라 느껴지는 사업운영은 경기침체에도 풍림오토피아를 꾸준한 성장으로 이끌었다.

“2015년은 누구에게나 힘들었던 해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소폭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는 2016년에도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는 권 대표의 말처럼 풍림오토피아는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추구해 올해도 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체계적인 재고관리로 신속 정확한 납기!

풍림오토피아는 체계적인 재고관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가장 빠르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권 대표는 “납기를 맞추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적정 재고량을 항상 보유하고자 노력하지만 간혹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가능한 이틀 안에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문 사양의 경우에도 타사보다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납기단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고객들이 풍림오토피아의 강점으로 평가하는 것은 이 뿐만이 아니다. 타 대리점의 경우에는 제조사와 연결해 A/S를 진행하는 경우가 다수이나, 동사는 모두 직접 받아 배송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회수해서 A/S를 대행하는 것이다.

권 대표는 “당사에서는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은 바로 대응해 그 즉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만일 한꺼번에 다양한 제품 요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당사에서 보유하지 않고 있는 제품까지도 구성해 발송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만족을 위한 풍림오토피아의 최적의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처음 풍림오토피아를 설립할 당시에 서울에서 거래처가 하나도 없었다”는 권 대표는 현재의 풍림오토피아를 만들기까지 말 그대로 無에서 有를 창조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던 권 대표와 직원들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고객이건, 직원이건 상대방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그는 “사내 분위기를 따뜻한 가족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이러한 분위기가 고객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과 합쳐져 시너지효과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항상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풍림오토피아. 항상 고객과 가까이 하고자 하는 그들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주)풍림오토피아 www.punglimautopia.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풍림오토피아,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로 다양한 거래처 확보
Posted by NO1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