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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코드G068433[G068433] 미쓰비시 서보 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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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접점 릴레이(SSR)의 선두기업인 (주)씨앤앨코리아가 지난 세미콘코리아 2016에서 SSR, Reed Switch, Reed Relay 등 다양한 자동 제어용 전자부품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지는 15년 이상의 세월을 SSR와 더불어 자동 제어용 부품과 함께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주)씨앤앨코리아의 경쟁력을 소개한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씨앤앨코리아인물.jpg

(주)씨앤앨코리아 정범식 대표이사(오른쪽)

 

(주)씨앤앨코리아, 자동 제어용 전자부품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2000년 설립된 (주)씨앤앨코리아(이하 씨앤앨코리아)는 자동 제어용 전자부품 및 계장용 소자 전문업체인 프랑스 CELDUC RELAIS(이하 CELDUC)의 한국지사로 SSR, Reed Switch, Reed Relay, Mercury Wetted Relay 등의 부품부터 CELDUC 제품에 자체제작한 방열판을 접목한 맞춤형 SSR까지 국내에 공급하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동사는 CELDUC 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제품을 보안하여 매년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전자·전기 부품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전자·전기 분야를 전공하면서 관련분야를 접하게 됐다”며 지난날을 회상한 씨앤앨코리아 정범식 대표이사는 “CELDUC의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씨앤앨코리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다”고 회사의 설립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설립 이후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하나하나씩 공급하다보니 어느 덧 2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고 씨앤앨코리아의 역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씨앤앨코리아사진1.jpg

(주)씨앤앨코리아 전시회 부스전경

 

CELDUC RELAIS의 기술력이 담긴 ‘SSR’

“SSR은 반도체 스위칭 소자를 통해 전력을 온·오프해주는 장치”라며 무접점 릴레이를 설명한 정 대표이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산업용 기계 모터 등의 전력 제어에 적용됨과 동시에 의료기기, 리플로어 및 사출 공정 장비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적용분야에 대해서 언급했다.
특히 동사가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SSR은 50년 이상의 전통과 뛰어난 전문성을 지닌 프랑스 CELDUC사의 노하우를 토대로 제작된 제품으로, 긴 수명, 고신뢰성, 저노이즈, 빠른 응답속도, 무소음, 높은 내구성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S-mark, CE, UL, VDE, RoHS, CCC 등 국내외 표준규격을 모두 획득한 제품으로, 고객의 요구에 완벽하게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관련 업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씨앤엘제품1.jpg

CELDUC RELAIS의 단상 SSR

 

자체제작한 방열판으로 고객만족 실현

SSR은 제품 특성상 발열 부품으로 과열방지를 위해 부착되는 방열판을 자체제작하고 있는 동사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제품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고객사의 경우 SSR을 사용하는 장비의 크기 및 특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방열판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은 편”라고 설명한 정 대표이사는 “이에 당사는 SSR에 부착되는 방열판을 다양한 스펙으로 제작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는 고객사에 맞는 크기와 사양의 제품을 추천해 줌으로써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씨앤엘제품2.jpg

CELDUC RELAIS의 2상 SSR

 

신제품 통해 제2의 도약 예고

오랜 역사를 이어오면서 씨앤앨코리아는 전문성을 높여오는 동시에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확고한 존재감을 과시해왔다.
자동 제어용 전자부품이 필요한 분야가 다양해지면서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지만, 성능이 입증된 제품과 합리적 가격 등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가는 노력으로 씨앤앨코리아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만의 영역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씨앤앨코리아는 “SSR, Reed Switch, Reed Relay, Mercury Wetted Relay 등의 CELDUC 제품과 동시에 새로운 제품을 확보함으로써 브랜드를 더욱 확장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며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더불어 “신제품을 통해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고객의 요청에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전했다.

 

씨앤앨사진2.jpg씨앤엘사진3.jpg씨앤엘사진4.jpg

(주)씨앤앨코리아가 공급하는 자동 제어용 전자부품

 

(주)씨앤앨코리아의 역사는 계속 된다

“수입 부품의 경우에는 종류가 다양해지고 소비자의 빠른 납기 요청으로 판매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씨앤앨코리아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위해 CELDUC사와 협의해 납기 단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고 또한 상당량의 재고를 보유하여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을 신속하고 원활히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면서 수입 부품에 대한 특성을 전한 정 대표이사는 “이에 당사는 CELDUC SSR의 여러 제품들을 빠른 시간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재고확보는 물론 유저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동사의 경쟁력에 대해서 설명했다.
더불어 2000년 창업 이래 수많은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고객들과 호흡해온 씨앤앨코리아는 “가장 품질 좋은 제품을 빠르게 고객들에게 공급함으로써 고객과의 신뢰를 다져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고객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제품과 서비스로 서로의 신뢰를 지켜왔던 노력이 동사의 경쟁력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항상 고객에게 최상의 선택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발전을 이어온 씨앤앨코리아. 자동 제어용 전자부품 분야에서 그들이 이뤄온 지금까지의 성과에 신제품의 역량까지 더해져 더 큰 가치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주)씨앤앨코리아 www.clkoreacom.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자동 제어용 전자부품 분야를 이끄는 기업, (주)씨앤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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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의 운영전반에 대한 토론 이어져…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4일(수) 대구 그랜드호텔 5층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먼저 지난 2015년 조합의 주요 사업들을 되짚어보고, 결산보고를 통해 작년한 해를 점검해 보는 자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이와 함께 2016년에 대한 사업계획과 수지 예산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조합의 운영전반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협동조합의 정관 개정에 대한 합의도 이뤄졌다.




열처리 산업의 정보와 의견 교류하다

열처리 관계자 50여명이 모여 서로의 정보와 의견을 교류하며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열처리 업계의 주요 현안인 정부의 적극적인 뿌리산업 지원 확대와 이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이 이어졌다.

더불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기업 활력 회복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의 경주를 다하겠다며 입을 모아 전했으며, 끊임없는 자기혁신과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생존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고 독려하기도 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조합의 활동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해볼 수 있는 동시에, 모처럼만에 조합원사가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2016년에도 조합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은 열처리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국가 산업의 토대 형성과정에 활발히 참가하고, 기계 산업의 튼튼한 발전을 후원하면서 국내 열처리 산업이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2016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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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겸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


정기총회 통해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결정하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자본재공제조합이 지난 2월 25일(목)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1회 정기총회(자본재공제조합 제31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지난해를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결정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된 이번 정기총회는 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겸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정지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 속에 성장잠재력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어 기계 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제고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기계 산업이 경제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 조성 등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수출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계 산업의 발전 위해 본격 일조

진흥회는 이날 총회에서 올해 역점사업으로 기술경쟁력 확보 및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시장 맞춤형 R&D 지원, 설계시뮬레이션기술 보급, 제조공정 스마트화 사업 등 기계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특히 작년 11월 개장한 한국기계거래소를 활성화함으로써 기계제품의 유통·수리·수출에 대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비관세장벽 극복을 위한 해외인증 공인검사기관 지정도 추진한다. 또한 제조업 경쟁력의 기반인 금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한국금형센터도 오는 7월경 개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메가 FTA 시대로 넓어진 경제영토를 활용한 수출확대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 시장개척단 등 해외마케팅 지원을 강화함은 물론, 일학습병행제 및 국가직무능력표준 활용컨설팅사업, 기술교육원 등을 통한 능력중심 인력수급체계 구축과 기술인력 양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조업 경쟁력의 기반인 금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금형센터도 7월경 개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자본재공제조합은 수출용 중고기계 구입대출 보증, 중고기계 하자 보증 등의 보증서비스를 통해 기계 산업의 서비스화를 지원하고, 수출보증을 확대함으로써 기계 산업계의 수출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의결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www.koami.or.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제51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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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F.A분야, 바이오분야, 공작기계분야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커플링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에스앤씨가 커플링을 국산화함으로써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확보했다. 본지는 수많은 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커플링을 국내 기술로 탄생시키며, 해외의 글로벌 기업에 맞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에스앤씨를 만나 그들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에스앤씨 김용희 대표


다양한 커플링으로 고객의 선택지 UP

오랜 연구개발 끝에 커플링을 국산화에 성공한 에스앤씨가 축적된 기술력과 신속한 서비스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사는 수많은 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커플링을 국내 기술로 탄생시키며 해외의 글로벌 기업에 맞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커플링 제조사가 없어 수입제품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는 산업현장을 보고 국산화를 결심했다”는 에스앤씨 김용희 대표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지금의 안정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국산화를 실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산화 실현과 더불어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고객들이 현장에서 가장 알맞은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동사는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의 선택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며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음은 물론, 국산화를 실현하면서 더 이상 값비싼 외산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고객에게 보다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커플링


우수한 품질로 소문 자자한 에스앤씨 ‘커플링’

“쉼 없이 작동하는 동력전달장치는 부러짐 혹은 마모 등에서 견뎌야 하기 때문에 몇 만 시간을 견딜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동력전달장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 김용희 대표는 “특히 품질이 좋지 않은 커플링이 장착될 경우 부러지거나 망가지면서 다른 축에서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장비 전체가 스톱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다”며, “축과 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느 정도의 힘이 사용되는지를 잘 계산해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고객의 입맛에 맞게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동사는 ▲서보모터용 커플링 ▲디스크커플링 ▲JAW커플링 ▲OLDHAM커플링 ▲플렉시블커플링 ▲헬리컬커플링 등 수많은 제품을 선보이면서 고객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다.

다양한 제품 중 동사가 주력하고 있는 서보모터용 커플링은 비틀림 강성이 크고, 축의 정확한 전달 및 정밀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진동·충격에 강하고, 백래시가 제로이며, 윤활유가 필요 없어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업계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다양한 종류의 커플링


차별화된 재고확보로 고객과의 신뢰 높이다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동사는 그동안의 국내외 거래처들과 쌓아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커플링 분야에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동사만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오랜 시간동안 다져온 고객과의 신뢰”라고 답한 김 대표는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서비스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고객과의 신뢰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부분의 생산이 주문에 의해 이뤄지고 고객마다 원하는 형태도, 크기도, 수량도 제각각이라 힘든 부분도 많지만,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직한 제품들을 만들고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고객과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이것이 바로 당사가 지닌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동사는 차별화된 재고확보로 고객들이 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자재관리를 통해 품질 높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작은 제품 단 하나를 주문하더라도 평생 함께할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김 대표는 “이러한 노력은 에스앤씨가 존재하는 한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고객의 요구를 늘 만족으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다양한 종류의 커플링


국내 커플링 산업의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다

최근 바이오산업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부각됨에 따라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에스앤씨 김 대표는 “자동화산업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해 가며 국내 커플링 산업에서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영역 확장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2004년 설립 이래 기본에 충실하자는 각오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안고 기업을 성장시켜 온 에스앤씨.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는 포부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발전해 나감으로써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에스앤씨 www.snccoupling.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에스앤씨, 커플링 국산화 실현으로 글로벌 기업에 맞서 경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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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차량 경량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소재개발을 넘어 생산기술 갖추기에 시급한 상황이다. 상용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첨단금형 기술개발 또한 국책 연구과제로 진행될 만큼 그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경량화 소재에 발맞춰 최첨단 금형 융합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에이티씨 또한 경북에서 차세대 금형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는 중이다. 경량화 산업발전을 이끄는 숨은 주역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주)에이티씨. 그들을 본지가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임단비 기자(press7@engnews.co.kr)




<사진. (주)에이티씨 이정호 이사>


탄소섬유 상용화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

전 세계적으로 연비규제가 강화되면서 차량 경량화를 이루기 위한 자동차업계의 노력은 어제 오늘 일만이 아니다. 경량화 전쟁을 치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탄소섬유가 그 중심에서 경량화의 주역으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철에 비해 1/4 정도의 무게 밖에 나가지 않는데다 인장강도는 10배나 되는 이 소재를 이용하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70%까지 차체 경량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탄소섬유는 기존의 상용차 강판에 비해 가격이 비쌀뿐더러 가공에도 많은 비용이 발생해 생산성이 낮아 자동차용 양산 제품으로 사용되기에는 아직까지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탄소섬유의 생산비용 하락을 위한 양산 공정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양산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탄소섬유 소재용 금형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제아무리 경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첨단 소재라 하더라도 가공기술이 없다면 상용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진. (주)에이티씨의 고속성형장치>


현재 국내 금형업계에서도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과 같은 신소재 성형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주)에이티씨(이하 에이티씨)는 탄소섬유복합재 금형과 관련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최첨단 금형 융합기술의 선도를 목표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주)에이티씨의 新동력 사업 ‘탄소섬유 사출금형’

항공기 및 탄소복합제 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에이티씨가 최근 축적된 기술 및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탄소섬유 사출금형을 개발하며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제조업의 장기적인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연구개발(R&D)을 지속해오며 묵묵히 흘렸던 땀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설립부터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과 기술협력을 체결하는 등 꾸준히 기술을 축적해온 동사이기에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운을 뗀 에이티씨의 이정호 이사는 “플라스틱 사출 후 탈 형을 해 완제품이 나오는 사출금형과 달리 탄소섬유 사출금형은 탄소섬유가 들어간 상태에서 수지가 주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입유동성이 다를 뿐더러, 수지를 주입할 때에도 진공장치와 같은 공기를 배출시키는 구조가 필요해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주)에이티씨의 자동차 후드>


이어 그는 “당사는 이러한 탄소섬유 사출금형을 자체기술로 개발해 현재 특허까지 받은 상태이며, 더불어 금형제작기술을 바탕으로 탄소섬유를 적용한 자동차 부품 및 전자제품 케이스를 비롯해 식탁, T테이블과 같은 생활용품도 개발·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탄소섬유 사출금형 개발을 완료한 동사는 양산을 위해 수지주입장치 등 장비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금년 안에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軍 항공기부품 수입이 어려울수록 빛나는 기술력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탄소섬유 사출금형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시키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에이티씨. 동사의 지속적인 성장 저변에는 항공기 부품사업이 자리잡고 있었다.
앞서 언급한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과의 기술협력 외에도 경북 영천시와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항공기부품 정비 및 국산화 사업 전문업체로 성장한 동사는 공군, 육군과 다수의 부품정비 및 국산화 개발계약을 진행할 만큼 국내 항공기부품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 (주)에이티씨의 자동차 휀다>


“현재 국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전투기 및 훈련기, 회전익항공기 등에 적용된 항공부품 중 획득이 어려운 부품을 국산화해 납품하고 있다”고 전한 이정호 이사는 “공급이 안 되는 부품은 제작 당시에 사용됐던 동일한 기술과 소재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술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구현과 운영이 쉽지 않다”며 관련 사업에서의 에이티씨의 기술 경쟁력을 자부했다.
해외에 정비를 의뢰하는 일부 부품의 정비능력까지 갖췄다는 동사는 현재 납품과 더불어 외산장비의 정비까지 실현하며 국내 항공부품 국산화에 일조하고 있다.


기술력 집약된 ‘항공기 엔진터빈 검사용 로봇’

항공부품사업에서 안팎으로 내실을 튼튼히 다져온 에이티씨이지만 앞으로 나아갈 시장에 대한 욕심은 거침이 없었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이프 내부의 균열이나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장비를 로봇형태로 만들어 항공기, 특히 전투기 흡입구의 리벳 균열과 부식여부 등을 검사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사진. 항공기 검사용 로봇>


“전투기 양옆에는 엔진터빈을 돌려주기 위해 공기를 흡입하는 구멍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 공기흡입구는 연결부위가 알루미늄으로 리베팅 되어있어 오랜 시간이 지나면 부식돼 떨어지기 마련”이라고 설명한 이정호 이사는 “떨어진 부식물이 공기와 함께 엔진터빈으로 흡수되면 심각한 고장을 초래하는데, 이를 체구가 작은 사람이 흡입구로 직접 들어가 육안으로 검사하고 수리하는 실정”이라며 로봇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 전했다.
군과의 계약을 통해 개발된 항공기 흡입구 자동화 검사용 로봇 및 시스템은 곧 시판을 앞두고 있으며 항공부품사업에서 에이티씨가 쌓아온 이력만큼 활발한 군납품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주)에이티씨 전경>


“연구개발 집중해, 핵심파트너로 거듭날 예정”

이처럼 항공부품사업과 더불어 최첨단 금형 융합기술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로 정주행하고 있는 에이티씨.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탄소섬유 사출금형의 탄생을 통해 자신감까지 더해진 그들은 “자동차 메이커들의 핵심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을 비롯한 복합경량소재를 첨단금형기술을 통해 공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자동차 부품 및 금형시장에서의 포부를 숨기지 않았다. 더불어 이정호 이사는 “공군, 육군 및 국내 항공산업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다양한 국책과제연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항공부품 사업에 대한 각오도 함께 전했다.
올해도 정부 R&D사업이 두건 이상이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에이티씨. 지금이 아닌 더 큰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주)에이티씨 www.korea-atc.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항공기 및 탄소복합제 부품 전문 제조기업 (주)에이티씨
Posted by NO1여기에

<편집자 주>

산업용 특수윤활유와 32년 역사를 함께한 (주)윈앤윈은 그리이스, 합성오일, 첨가제, 생분해성 윤활제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특수유 시장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본지는 최근 특수윤활유와 더불어 고주파 베어링 가열기, 그리스 자동주입기, 자동윤활시스템 등의 제품까지 선보이며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주)윈앤윈의 배명찬 대표이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들 들어보았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주)윈앤윈 배명찬 대표이사


(주)윈앤윈, 특수윤활유 공급하며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1985년 설립된 (주)윈앤윈(이하 윈앤윈)은 특수윤활유와 역사를 함께하며 특수유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신한교역이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한 배명찬 대표이사는 “1987년 Omege Lube사의 제품을 시작으로 NEO Lubricants Ltd, CEDACO사, Easy Bar사 등 수많은 기업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면서 입지를 구축했으며, 특히 2007년에는 주식회사 윈앤윈으로 법인 전환을 통해 고객에서 더욱 신뢰받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회사에 대해 소개했다.

더불어 그는 “상호이익, 상호만족, 상호승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심볼마크 역시 기업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루어가겠다는 뜻을 담은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EO 그리이스


극한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특수윤활유’

기계의 작동에 있어 마찰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기계의 수명까지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윤활유’는 산업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윈앤윈이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NEO 윤활제 중 특히 국내에서 주력하고 있는 산업분야는 열악하고 극한조건에 사용하여 인정받는 윤활 제품으로 NEO 그리이스의 대부분은 오버베이스 칼슘설포나이트 증주제로 만들어졌으며 이증주제는 광범위한 고온에서 사용할 수 있고, 내수성에는 물에 침투적어서 내수성에 강하며, 높은 극압에서도 묽어지거나 훌러내리지 않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적 윤활제로 엔지니어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극한환경인 철강, 제지, 화학, 시멘트, 판지, 섬유, 식품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음식과 접촉이 많은 기계에 사용되는 ‘NEO 식품용 각종 윤활제’들은 미국국립위생규격(NSF)과 미국농무부(US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고·저온 설비에 모두 적용 가능함은 물론 내수성 및 내마모성에 대한 우수한 성능을 입증받기도 했다.


그리스 자동 주입기(시마루브)


시마루브·시마섬 통해 영업망 확장

매년 한 단계씩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윈앤윈이 최근 특수윤활유와 더불어 그리스 자동 주입기(시마루브), 고주파 베어링 가열기(시마섬)까지 국내에 선보이며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그리스를 주입하는 시기를 놓치거나, 윤활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곳, 기계의 깊은 곳, 사람의 손길이 잘 미치지 않는 곳에 그리스를 자동으로 주입해 주는 기계”라며 그리스 자동 주입기를 소개한 배 대표이사는 “기간설정(1~12개월)에 따라 매일 일정량의 그리스가 자동적으로 주입되고, 고온, 저온, 식품기계, 방폭 지역은 물론, 물속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제품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동사의 고주파 베어링 가열기는 짧은 시간 안에 롤러베어링이나 원형금속 또는 공작물 등을 가열하는데 용이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금속부품의 유도가열은 경제적이고 환경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


고주파 베어링 가열기(시마섬)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기업으로 성장하다!

동사는 수요가 많은 제품의 재고를 보유함으로써 고객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음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며 탄탄한 기업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에 배 대표이사는 “정직한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재고 확보를 통해 제품을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며 “이것 또한 우리가 지닌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차별화된 제품으로 자신들만의 시장을 개척하며 한계를 극복해온 윈앤윈.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브랜드 가치향상, 기술혁신을 통해 윤활 시장의 리더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그들의 노력이 먼 미래에도 빛을 발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베어링 정비공구(시마툴)


(주)윈앤윈 www.neolube.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특수윤활유의 역사와 함께한 (주)윈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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