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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사출기는 Se Series GreenLine(이하 Se Series), UBE-COSMOS ST Series, Two-platen 등 소형부터 초대형까지 제품군이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코스모스코리아가 주력으로 공급하는 Se Series는 초절전·초정밀 하이브리드 사출기로서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AC 서보모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도록 컨트롤할 수 있으며, 서보모터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40분 내에 1,500rpm까지 가속된다. 이는 유압 시스템의 반응속도를 향상시키고 처리 전환시간을 단축시켜 전체 생산성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고급 Non-contact 타입인 Potential Meter 장비 배치로 전통적인 저항타입 변위 전자자 마모로 인한 고장문제를 해결해준다. 

코스모스코리아의 윤여진 대표이사는 “Se Series는 에너지절약, 효율성, 안정성, 저소음, 환경보호, 경제성 등의 요소들을 모두 갖춘 사출기”라며 “작년부터 하이브리드 사출기가 플라스틱 업계에서 각광받으면서 Se Series도 이러한 장점으로 고객들에게 품질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모스코리아는 10개 영업소 및 대리점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A/S 지원 체제를 구축해 해외 브랜드의 취약점인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다. 사무실 옆 전시관에는 15대 이상의 사출기를 상시 재고함으로써 빠른 납기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더불어 핵심부품에 대한 사전 확보를 통해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부품수급 불안요인을 해결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초절전/초정밀 하이브리드 사출기 선보인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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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설립된 이래 국내 파이프 절단기 시장의 선두주자로 활약해온 유성정밀기계는 오랜 연혁만큼이나 뛰어난 기술력으로 이 분야에서 여전히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원형 톱기계 등장으로 인해 시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동사만의 영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유성정밀기계, 그들의 저력을 살펴봤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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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정밀기계 김창열 대표


국내 파이프 절단기의 선두주자 ‘유성정밀기계’
1987년 5월 설립된 이래 꾸준히 국내 절단기계 시장을 선도해온 유성정밀기계가 올해 상반기부터 수주 소식을 이어가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단능선반 제조를 시작으로 꾸준한 기술개발과 노하우 축적을 통해 수동 절단기에서부터 서보모터가 적용된 자동 절단기 및 라인까지 고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장수하고 있는 유성정밀기계의 김창열 대표는 “현재 절단기, 면취기 등 고객들의 입맛에 맞춘 전용기계를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기 속에서 기술력으로 고유의 영역 구축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 소재를 회전시켜 파이프를 절단하는 바이트 절단기 등의 기계들이 자동차, 농기구, 베어링, 건축자재, 에어컨 등 폭 넓은 분야에서 활용됐고, 갈수록 수요가 증가했었다”는 김창열 대표는 “성장하던 절단기 시장이 IMF와 더불어 금융위기 및 자동차 산업의 회의론 등으로 인해 상당히 위축됐다”며 시장 판도가 변했음을 밝혔다. 
특히 그는 원형 톱기계의 등장과 더불어 기존에 파이프 절단기가 활용되던 분야의 많은 시장이 파이프 절단기로 옮겨갔음을 밝혔다. 
하지만 동사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노하우 축적과 연구개발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자동차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나 서스펜션을 비롯해 큰 파이프, 얇은 파이프 등 특정 분야에서 유성정밀기계라는 브랜드는 아직도 높은 인지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원형 톱기계와 소재 회전식 바이트 절단기는 각각 일장일단이 있다. 원형 톱기계가 완전자동화가 가능한 반면 절단기는 일부 인력의 개입이 필요한 반자동화이다. 하지만 원형 톱기계의 경우 톱니바퀴 형식이기 때문에 분진이 일어날 수 있고, 분진 발생 시 면취 이전에 세척을 하는 공정이 추가된다. 그래서 현재 각각의 장·단점이 특화된 분야에서 고유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절단에서 면취, 측정까지 한 번에!
다양한 전장 길이에서도 동일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유성정밀기계는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클램프 장치 실용신안 특허 등을 보유하며 고객들에게 절단 길이에 대한 공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계를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절단을 비롯해 디버링, 축관·확관, 포밍, 브러쉬, 도트넘버 마킹 및 측정 검사까지 가능한 절단 라인 등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인 생산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절단기가 아무리 절단 작업을 잘 수행한다고 해도 중요한 것은 절단된 제품의 품질”이라는 김창열 대표는 “현재는 절단에서 면취, 측정까지 한 번에 수행하는 절단 라인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라인은 보다 효율적이고, 인건비 절약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며, 공간활용도도 뛰어나다.”고 전했다. 

특히 동사의 고유 모델인 YSPC 시리즈는 이러한 유성의 노하우가 잘 집약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견고한 척 구조와 빠른 사이클 타임, 무단 변속기 사용으로 인한 절삭조건 및 생산성의 극대화가 가능하고, 면취 슬라이드 부착 시 한 쪽 내·외경 면취와 양쪽 외경 면취가 되는 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짧은 절삭칩 배출로 인해 용이한 칩처리가 가능하고, Bed 구조가 견고해 진동이나 흔들림에도 안전하며 조작이 간편하다. 

최적의 고객맞춤형 기계로 효율 극대화
유성정밀기계가 자랑하는 경쟁력 중 하나는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기계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소재의 길이, 절삭가공의 속도, 가공품의 품질 등 여러 선택 요소 중에서도 고객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기계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생산성을 중요 시 하거나 품질을 중요 시 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기계를 제작할 수 있다”는 김창열 대표는 “특히 기존에 유압식이었던 절단기들이 서보, 터치패널 적용 등 스마트화가 진행되면서 고객들이 요구하는 고급사양과 편리한 사용, 뛰어난 생산성 등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고객들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원하는 기계를 납품받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최대한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이 유리하다고 제언했다. 
“특히 국내 기계 업계의 경우, 미팅, 견적, 계약서, 승인, 제작, 납품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말하는 것”이라는 그는 “대부분 고객의 요구에 의해 설계를 완료하면 검수 과정에서 추가적인 요구사항들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에는 수정을 위한 재설계 등으로 인해 납기가 늦어질 수 있어 사전에 꼼꼼하게 요구사항을 체크한다면 고객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설비를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에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뜸했다.

유성정밀기계의 장수비결은 ‘신뢰’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김창열 대표는 “절단기, 면취기 등의 분야에서 상당히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각 지역의 공단 혹은 자동차 분야에서 유성정밀기계의 브랜드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부진했던 지난 2013년과 달리 수주 소식을 이어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내 파이프 절단기 분야의 개척자로서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기계제품으로 입지를 다져온 유성산업기계.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추구하는 것이야 말로 오랜 시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들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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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정밀기계 www.pipecutting.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파이프 절단기의 개척자 유성정밀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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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설립된 이래 컴프레서 업계에 종사하며 지난 2005년 자체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서 활약해온 (주)메가콤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타입의 에너지 절감형 컴프레서를 개발하며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을 쏘았다. 특히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을 통해 고장률 낮은 컴프레서를 제작해온 동사의 신제품이기에 기대가 더욱 크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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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가콤 최재혁 대표이사

 

 

컴프레서 유통에서 자체 브랜드 제조까지

1992년 대구지역에서 컴프레서 유통을 하며 창립된 (주)메가콤(이하 메가콤)은 지난 2005년 그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의 제품을 제조하며 국내 컴프레서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1987년 처음 컴프레서 영업을 배우기 시작하며 현재까지 공기압축기 분야 외길을 걸어온 메가콤의 최재혁 대표이사는 “1992년 대구지역에서 컴프레서 유통을 비롯해 사후관리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2005년 메가콤이라는 제조 브랜드를 설립하게 됐다”며 동사가 걸어온 길을 설명했다.

 

고장률 낮은 컴프레서 ‘메가콤’

메가콤 컴프레서의 가장 큰 장점은 고장률이 낮다는 점이다.

컴프레서 영업으로 이 시장을 만나게 된 최재혁 대표이사는 고객의 요구를 직접적으로 접하고, 많은 제품을 봐오며 고객들의 불만 및 애로사항을 개선해왔다. 이러한 메인터넌스의 오랜 노하우가 자체 브랜드의 컴프레서를 제조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국내 컴프레서의 경우 압축된 공기 속에 오일이 적용되는데, 오일에서 발생되는 온도가 컴프레서의 고장률을 높이고 있다”는 최재혁 대표이사는 “당사는 래디알팬을 적용하며 냉각 구조를 바꿔 전력 절감은 물론 제품의 품질까지 업그레이드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자체 브랜드 제품을 제조하기 이전부터 현장에 공급된 컴프레서의 메인터넌스를 진행해오며 잔고장이 잦은 부분, 고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오랫동안 파악했고, 이에 대한 노하우도 축적됐다”며 “이와 더불어 최근 기존에는 없던 타입의 에너지 절감형 컴프레서 개발에 성공하며 더욱 고객들에게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버터 없이도 인버터 타입보다 높은 에너지 절감률 달성

메가콤의 금번 신제품은 산업계 전반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에너지 절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 대표이사는 “인버터를 장착하지 않고도 인버터 타입 컴프레서보다 높은 에너지 절감 효율을 보여준다”는 말로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 새로운 모델은 인버터를 장착하지 않고도 무부하 시, 즉 에어를 생산하지 않을 경우 기존 인버터 타입 컴프레서보다 낮은 전력을 소모한다. 인버터를 장착하지 않음으로써 인버터 유지에 적용되는 전력까지 절감한 것이다.

 

“기존 제품들은 에어를 생산하지 않을 경우 내부 오일 순환 문제로 제어 압력을 가지기 위해 4~5bar의 압력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는 그는 “그러나 메가콤의 새로운 모델은 기존에 없던 타입의 컴프레서로, 무부하 시 대기압으로 게이지 압력을 0bar로 유지시켜 부하율이 떨어진다”며 에너지 절감 원리를 설명했다. 더불어 인버터를 제거함으로써 뛰어난 가격경쟁력 역시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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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가콤이 새로운 타입의 에너지 절감형 컴프레서 개발에 성공했다.

 

새로운 도약의 뜻을 펼치다

금번 새로운 모델 개발의 성공과 더불어 관련 기술의 특허출원을 마친 메가콤은 올해를 새로운 성장의 원년으로 삼았다.

“그간 지역 기반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해왔으나, 금번 개발된 신제품이 품질과 더불어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이를 필두로 전국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 전략을 구성하고 있다”는 최재혁 대표이사는 “사람이 태어나서 엎어지고, 몸을 뒤집고, 걷고, 결국에는 달리듯, 컴프레서 판매와 메인터넌스 서비스를 거쳐 9년 여의 제조기술력까지 보유하며 이제는 달릴 시기가 온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동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전시 참여 비중을 높이며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아울러 다양한 방법으로 메가콤의 신제품을 중점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제품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런칭과 더불어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한 후 추가적인 아이템 개발을 통한 해외 시장 진입을 목표로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내실을 다지고, 조직 인프라 구축할 것!”

“기업은 오너의 열정과 마인드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조직이다”라며 내부적인 시스템 안정과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한 최재혁 대표이사는 “오너가 돈을 버는 기업이 아닌, 직원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내실을 다질 뜻을 밝혔다.

 

“전국시장 공략에 있어 지역 기반이라는 약점을 지니고 있지만,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가 지닌 오랜 노하우와 경험은 내면에 축적되어 있는 부분이며, 이를 표출할 수 있을 때 성공적인 시장 진입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그는 “이를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내실을 다지고, 조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제품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꾸준한 연구와 개발로 더욱 에너지를 절감하고, 고장률이 낮은 그런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당장의 제품 한 대를 판매하기 위한 영업적인 접근보다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제안을 하고, 초기투자비용이 아닌 장기적 안목에서 더욱 이득이 될 수 있는 제안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의 목표를 밝혔다.

 

30년에 달하는 시간동안 컴프레서 분야에 종사하며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을 실현한 컴프레서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는 메가콤은 수많은 A/S 노하우를 통해 사용자의 입장에서 컴프레서를 제작하며 발전의 초적을 다진 동사가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컴프레서로 국내 산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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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알팬 적용 모습.


(주)메가콤 www.megacomp.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메가콤, 새로운 타입의 에너지 절감형 컴프레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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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부품 사용과 제작 설비의 자동화, 축적된 기술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온 현대기어는 주문제작, 자체 브랜드 생산 및 기성품 출시, ISO9001 인증 등 오랜 시간동안 동사만의 타이틀을 축적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상의 소재, 최고의 부품만이 최고의 제품을 탄생하게 한다”는 현대기어의 박은화 대표이사의 말처럼 동사의 제품은 탁월한 기어 정밀성과 높은 효율성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하중, 지지력, 수명, 저소음, 에너지 소비, 엔드유저의 유지비 등을 미리 감안한 기능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거듭하고, 최고 품질의 소재와 정품만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제품 출고하기 전, 시운전을 해보고 소음 등을 세심하게 테스트해 출고하는 생산시스템으로 품질 안정성을 극대화한다.

이러한 동사의 제품들은 제품 출고 후, A/S를 위해 출장을 다니는 일이 없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해 고객들의 높은 재구입률로 이어진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최상의 소재, 최고의 부품으로 품질 극대화한 현대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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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식 금형세정기로 초정밀 금형 메인터넌스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온 인터에임이 ‘USHIO’의 금형 감시 솔루션 ‘Plus-E’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인다.
동사가 선보인 Plus-E 시리즈는 ‘PE-500’ 및 ‘PE-1000A’ 등의 모델로, USHIO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적용되어 소형·경량화를 실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금형의 파손을 방지한다. 
터치패널을 채용해 조작성이 크게 향상된 Plus-E 시리즈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라인의 하이사이클 저하를 방지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실현한다. 

0.03초의 화상처리 시간에 더해 독자적인 연산기술을 이용해 데이터 처리시간을 단축했고, 또한 지금까지 대응이 어려웠던 사이클 시간 2초 이하의 고속성형기의 금형 감시가 가능하며, 감시에 필요한 토털 타임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생산의 하이사이클을 지원한다.  

또한 장치의 크기를 이전 모델대비 약 25%가량 줄이면서 모니터 화면은 확장시켰고, 1㎏ 미만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아울러 고정밀 카메라와 독자적인 화상처리기술에 의해 오동작이 없는 안정된 정밀 감시가 가능하고, 본체 1대에 대해 2대의 카메라 사용이 가능해 정밀한 감시와 큰 사이즈의 금형 감시에도 대응이 되며, 각각의 금형 설정조건과 감시정보, NG 발생 시 화상 등을 CF카드에 보존하는 데이터 외부기억 특허기술이 적용되어 문제 해결 능력을 높였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인터에임, 금형 감시 장치 Plus-E 시리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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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 지난 5월, ‘2014  KEP 고객초청세미나’를 개최하며 플라스틱 산업계의 주요 현안과 이슈,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미나장을 가득 메운 인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플라스틱 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2014 KEP 고객초청세미나 개최 
지난 5월 13일(화) 경기도 수원 LIG연수원에서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이하 KEP)이 주관하는 ‘2014 KEP 고객초청세미나’가 펼쳐졌다.
이날 초청세미나에서는 플라스틱 산업계의 최신 이슈와 기술 동향 등이 논의되었으며 상호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금번 세미나에서는 ▲내마찰마모 이론 및 POM 소재 ▲최신 사출성형과 사출 공정의 성력화 ▲자동차 산업 전망과 향후 도전과제 ▲기능성 PA, PBT 소재와 적용 ▲사출물의 디자인 최적화 등을 주제로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물성에서 성형 장비까지, 최신 트렌드 제시
이날 KEP 측은 첫 발제(내마찰마모 이론 및 POM 소재)를 통해 마찰, 마모, 윤활의 개념과 이론을 정의했고, 또한 내마찰마모 Grade 소개를 통해 내마찰마모시험 시의 영향 인자와 더불어 KEPITAL, 실리콘, PTFE, 몰리브덴이 첨가된 Grade의 물성 비교 등을 통해 성형하고자 하는 제품에 따른 합리적인 첨가제 선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KEP 측은 자사의 라인업에 대한 물성 비교와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수지 대 수지를 조건으로 테스트해 수집한 내마찰마모 Grade 분류 시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분포도를 공개했다. 

KEP 측은 이 분포도를 통해 사용자가 요구하는 구간의 제품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KEP 측은 기능성 PA, PBT 제품과 적용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발제를 담당한 유도썬스 ValuePro연구소의 김영기 전무는 ‘최신 사출성형과 사출 공정의 성력화’를 주제로 지난 3여 년간 세계 유수 플라스틱 전시회 및 심포지엄을 통해 도출된 사출 성형 업계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글로벌 사출성형기 시장 규모를 약 93,560여 대로 예상한 그는 그 중에서도 아시아 시장에서 사출성형기가 77,000여 대의 거래량을 보였음을 알렸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사출성형기의 물동량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그는 “좁은 공간에서 적은 수의 설비로 보다 많은 생산성을 실현하는 것이 사출 성형 업계의 트렌드”라며 “과거 20대의 사출성형기로 달성하던 생산량을 한 대의 사출성형기가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장비의 고성능화가 진행되면서 사용자들은 더 작은 공간에서,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게 됐고, 이러한 추세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출성형기 물동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프린터, 자동차 등 산업계 전반에서 플라스틱의 적용이 대두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이날 김영기 전무는 사출공장의 성력화를 주제로 사출최적화를 위한 제안 및 이를 적용한 레이아웃과 실제 운영 모습 등에 대한 시청각자료로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는 생산시스템 자체가 다양한 생산 요구에 부합될 수 있는 Cell 방식의 도입과 사출성형 조건의 최적화 구현을 위한 In-Line 자동화 방식 도입을 제안함으로써 플렉시블한 생산 Cell, 모델별 생산시스템 및 사출성형 최적화가 적용된 In-Line 자동화의 레이아웃 등을 공개했다.

업계 이목 집중되는 자동차 시장을 전망하다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의 김필수 교수 역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플라스틱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자동차 산업 전망과 향후 도전과제’를 목표로 발표를 진행한 그는 자동차 산업계의 현 이슈와 국내 자동차 산업의 주요 과제 및 세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등 세계 자동차 시장의 개괄적인 현상 진단과 더불어 향후 소비자가 원하는 미래형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업계의 대응전략, 글로벌 전문 부품기업 지향에 따른 문제점 및 대안, 앞으로 나아가야할 일 등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관련해 현상, 진단, 전망, 대비를 아울렀다. 

특히 그는 친환경 자동차의 부상에 따라 자동차 부품 업계의 R&D 능력 함양, 특화 부품 개발 및 시장 선도, 주변 국내외 정보에 대한 빠른 캐치 및 판단을 제언했고, 자동차에 적용될 첨단 경량화 소재와 재질의 확보는 모든 차종에 해당될 것이라며 자동차 부품업계의 기술 확보가 중요함을 시사했다. 

한편 사출성형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브이엠테크는 ‘사출물의 디자인 최적화’라는 주제를 통해 균일한 살두께 유지, 모든 코너 부에 R부여, 적절한 빼기 구배 부여, 리브의 설계 가이드 준수 등 사출물 설계 가이드 4대 원칙에 대해 소개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4 KEP 고객초청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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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귀사에 대한 소개.

A. 남일기계공업은 1994년 창업한 이래 지금까지 오로지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자동화 기계를 만들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기계를 제작·설치해왔다.


Q. 어떠한 기계를 제작하고 있나.

A. 다양하다. 링크 양면가공 머신, 링크 복합가공 머신, 링크 보링 머신, 링크 각삭 머신, 링크 오일주유기, 링크 조립기를 비롯해 유압프레스, 벤딩기, 교정기, 유압단조 설비, 유압실린더, 유니트, 기타 유·공압 기계 등을 제작해 고객들에게 납품하고 있다.


Q. 귀사의 향후 목표는.

A. 지금까지 유수 국내외 기업에 자동화 기계를 제작·설치해왔다. 그간 숱한 도전과 기술개발로 유압단조공사 및 링크 가공 전용기를 제작해 납품해온 동사는 앞으로도 규모는 작지만 큰 뜻을 가지고 있는 회사, 고객의 입장에서 완벽한 제품을 추구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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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기계공업(주) http://namilmc.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작지만 큰 뜻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남일기계공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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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귀사에 대한 소개.

A. 엘림테크는 (주)풍국 부산대리점으로 모든 종류의 와이어 커팅기 소모품을 취급하는 업체이다.

 

Q. 어떠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나.

A. 와이어 커팅기 및 슈퍼드릴 관련 소모품인 EDM 가이드 다이, EDM 워터 노즐, EDM 파워피드 콘택트, EMD 롤러, EDM 커넥티드 파츠, EDM 필터 및 벨트, 클램프, 레진, 파이프가이드 등을 공급하고 있다.

 

Q. 귀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A. 세혈 방전가공(슈퍼드릴) 전문업체로, 7대 슈퍼드릴 가공기를 통해 혁신적인 납기의 단축과 가공단가 인하의 실현으로 거래처의 원가부담을 덜어주며 제품의 품질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모든 홀 가공은 당사가 담당한다는 심정으로 더욱 더 제품의 품질향상과 납기단축과 모든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장비보완 및 완벽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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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테크 http://elimhitech.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혁신적인 납기 단축과 가공단가 인하 실현한 `엘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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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아세탈(POM)

2014. 4. 17. 19:29 : 산업뉴스
신제품폴리아세탈(POM)
제품코드G025298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고무/플라스틱/합성수지 > 고무 및 플라스틱 성형 기타
제품사양폴리아세탈(POM)
모델명폴리아세탈(POM)
제조사알수없음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100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주)일웅플라테크-본사담당자일웅플라테크
전화번호031-8041-7400휴대전화***
이메일jeon@platech.co.kr홈페이지http://www.platech.co.kr
주소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21 (정왕동, B-LAND 시화스틸랜드 A블럭 7동 732호)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platech
제품상세정보
폴리아세탈(POM)
Posted by NO1여기에
신제품장비 세척제
제품코드G037673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가공/주문제작 > 도장,표면처리,도금
제품사양침투, 윤활, 방청, 세척
모델명J-286
제조사알수없음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100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정우케미칼담당자정우케미칼
전화번호031-681-0020휴대전화***
이메일jw7667@hanmail.net홈페이지http://www.jwchem.co.kr
주소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백봉길 314-63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jwchem
제품상세정보
장비 세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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