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고품질, 저비용, 친환경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 (주)아이로보(i-ROBO, 이하 아이로보)가 주력제품인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소형 액추에이터를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선보이며 동종업계를 다시 한 번 술렁이게 했다.





아이로보의 스마트 액추에이터는 내부 순환형 너트 적용으로 저소음 실현하고 반복 위치정밀도가 ±5㎛ 이내의 고정밀을 자랑할 뿐 아니라, 상·하 양방향에서 조합이 가능해 다양한 모터를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편리함까지 더했다.  





또한 2~4축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더 다양한 산업에서의 어플리케이션을 기대하고 있는 동사의 스마트 액츄에이터는 반도체, LCD, 휴대폰 생산 공정의 투입, 조립, 검사, 포장 설비뿐 만 아니라, 교육용 설비 기자재, 전시 디스플레이 장치, 의료기, 3D 영상 촬영용 카메라 모듈 등 다양한 형태로 산업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동사가 보급형 시장을 타깃으로 새롭게 개발한 EBA(Economic Belt Actuator) 45와 SEBA(Economic Belt Actuator) 45 시리즈는 단순 이송, 로딩/언로딩 등 고사양이 필요하지 않아 단순 자동화에 적합한 모델로써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저들에게 공급하고 있어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처럼 다각적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며 신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동사는 현재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 그리고 빠른 납기를 바탕으로 주력시장을 점차 넓혀 가면서, 해외시장 개척도 준비하고 있어 그 행보가 기대된다.






아이로보의 관계자는 “‘완전한 것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혁신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아이로보 www.i-rob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소형 액추에이터 시장을 주도하는 아이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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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로보 염석호 팀장


<편집자주>
신속한 납기와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품질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주)아이로보가 다가오는 2016년에는 고객 선택의 폭을 대폭 확장할 뜻을 밝히며, 이와 관련해 새로운 액추에이터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소개했다. 고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온 동사가 준비한 새로운 액추에이터 라인업을 살펴본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Q. 최근 ‘스마트 액추에이터’ 시장을 개척한 (주)아이로보(이하 아이로보)가 다양한 신제품들을 공개했다. 개발 동기는 무엇인가.
A. 그간 많은 유저들이 SAN 45/65 시리즈를 사랑해줬고, 또 동사를 응원해줬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유저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도, 기업 내부적으로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속적으로 개발을 하지 않는 기업은 제자리에 머무르고, 도태된다. 꾸준히 개발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기업은 발전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그간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이번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Q. 현재 공개된 신제품은 어떠한 제품인가.
A. 우선 보급형 시장을 타깃으로 한 EBA(Economic Belt Actuator) 45와 SEBA(Economic Belt Actuator) 45 시리즈는 단순 이송, 로딩/언로딩 등 고사양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자동화에 적합한 모델이다. 
아이로보가 기존에 판매하던 벨트타입 액추에이터 PBA 시리즈급의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분야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저들에게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아이로보 액추에이터 라인업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SAN 45/65는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품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BA/SEBA 45 역시 저가형 시장에서 이와 같은 인식을 각인시키기 위한 제품이다. 

Q. EBA 45와 SEBA 45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A. 가장 큰 차이점은 오픈형과 밀폐형의 차이이다. 기존의 아이로보 제품들이 가지고 있던 커버형 디자인의 밀폐 구조를 EBA 모델에 적용한 것이 SEBA 타입이다. 
 
Q. EBA 모델의 라인업 확장에 대한 계획은.
A. 올해 EBA 45를 개발했고, 내년에는 EBA 65 모델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이 라인업 역시 커버리스타입과 커버타입으로 유저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EBA 80/100 등 보다 대형 모델에 대한 개발도 염두에 두고 있다.

Q. 최근 여러 산업전시회를 통해 또 다른 신제품도 선보였는데.
A. EBA/SEBA와 별개로, 새로운 라인업이 추가됐다. 바로 볼 스플라인을 적용한 구름 구동 방식의 소형 전동 액추에이터 SPRA 시리즈이다. 이러한 타입의 전동 액추에이터는 동사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했다. 


Q. 구름 구동 방식 액추에이터란 무엇인가.
A. 기존의 액추에이터 메이커들이 채용해왔던 미끄럼 구동 방식의 단점을 개선한 구동 방식이다. 
SPRA는 미끄럼 구동 방식 액추에이터를 장시간 가동할 경우 발생되는 마모와, 유격 확대로 인한 정밀도 하락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에 볼 스플라인을 부착한 무환 순환 운동 방식의 제품이다. 이를 통해 제품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액추에이터는 그간 국가과제를 통해 개발했던 구름 구동 방식의 성과를 접목해 상용화한 제품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Q. 이 제품도 파생되는 라인업이 있나. 
A. 2016년에는 고가의 볼 서플라인 대신 LM가이드를 이용해 구름 구동 방식을 구현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액추에이터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 액추에이터 역시 45/65의 두 종류로 개발된다. 
SPRA와 비슷한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다운시킨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정밀급과 일반급으로 이원화된 제품 라인업을 고객들에게 공개할 전망이다. 
한편 이 밖에도 기존의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 중 정밀도 대신 가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고객들을 위한 저가형 로드 액추에이더 ERA(Economic Belt Actuator) 시리즈, 서보 로드 대신 테이블의 왕복운동을 이용한 SPRT(가칭) 등 역시 기대해도 좋다.
이처럼 유저의 용도에 맞는 제품을 추가적으로 확장하면서 고객들이 저렴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공개된 신제품보다 앞으로 공개될 신제품이 더욱 많다. 이처럼 공격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그간 에이전트나 고객들이 아이로보의 제품을 접목해서 사용하는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고객들에게 적합한 용도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추기 위해서이다. 
밥상에 차려진 여러 가지 반찬들을 고객들이 입맛에 따라 골라 드실 수 있도록,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는 것이 다가오는 2016년의 목표이다. 


Q. 계획생산을 통한 납기·가격 경쟁력 확보가 아이로보의 장점이었는데, 개발된 혹은 개발될 신제품들 역시 납기·가격적인 측면에서 메리트를 가질 수 있는지.
A. 기존에 아이로보가 보유하고 있던 자재를 바탕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단납기, 저가격, 고품질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Q. 아이로보의 장·단기적인 계획은.
A. 기존에 사랑을 받아왔던 스테디셀러 역시 시장공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나아가 2016년에는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다양화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미 2016년 한해 생산계획을 위한 자재구매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이며, 내년 1월에는 바로 양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다가오는 2016년 한해는 당사 입장에서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이노비즈를 획득했고, 3종 4개 모델의 신제품을 발표했으며, 내년에는 앞서 언급했던 모델을 비롯해 기존에 생산되던 모델들 역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테면 그간 160까지 생산되던 PSA를 바디 200까지 생산하는 등 총 12개가량의 신제품과 제품 타입을 개발할 예정이다.
수출 측면에서도 시장의 다양화를 준비하고 있다. 독일, 중국 등 기존에 제품이 수출되던 국가를 비롯해 보다 다양한 국가에 아이로보의 액추에이터 제품군을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라인업을 확장하고, 국내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된 제품들을 특산화시켜 One-body One-case로 수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도 표준화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아이로보의 목표이다. 


(주)아이로보 www.i-rob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아이로보, 액추에이터 ‘십첩반상’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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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볼스크류의 자존심을 지켜온 한산리니어시스템(주)이 어느 덧 20년을 맞이했다. 특히 올 한해는 화성으로의 확장이전, 생산 설비 증가 등 동사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한해로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 로봇기업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산리니어시스템(주)을 소개한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intro
한산리니어시스템(주)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5월 무려 2배가량 확장된 화성의 신공장으로 이전하고, 이어 9월에는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200여 명에 달하는 로봇기업 및 볼스크류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사의 지난 20년을 축하했다. 로봇 업계에서, ‘한산’이라는 브랜드가 지닌 영향력을 일견할 수 있는 행사였다. 
동사의 볼스크류가 특히 로봇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C5급을 가공하는 가공기로 C7급의 볼스크류를 가공하고, 볼스크류홈을 매끄럽게 래핑하는 공정도 추가했다. 일본의 볼스크류 장인기업 이소꾸와의 기술협약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과감한 설비투자로 국내 생산의 비중을 확대했으며, 로봇기업들에게는 표준 가공단을 제시해 오더가 발생할 경우 커팅만 해서 출하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품질, 가격, 납기를 모두 확보한 것이다.
그런 한산리니어시스템(주)이 한 가지 더, 올해부터 생산 능력까지 확장하며 세계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1995년, 한산정밀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된 한산리니어시스템(주)(이하 한산리니어시스템)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년 간 직교좌표로봇기업들의 파트너로서 함께 걸음해온 동사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하이엔드급 볼스크류 전문 일본기업 ‘이소꾸’와의 일원화로 현재는 한산 독자모델까지 공동개발하며 국내 로봇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동사는 현재 너트에서부터 축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생산하며 볼스크류를 필요로하는 고객들에게 ‘한산’이라는 두 글자를 알리고 있다. 

한편 한산리니어시스템의 이재홍 대표이사(이하 이 대표이사)는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쟁쟁한 경쟁기업들 사이에서 당사가 네임밸류를 구축할 수 있었던 키워드는 ‘국산화’에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볼의 길을 닦아주는 래핑 공정을 추가하다
한산 볼스크류가 지니는 가장 중요한 차별화된 특징은 바로 ‘래핑’ 공정의 추가이다. 
래핑이란 볼스크류 홈, 즉 볼이 굴러가는 길을 볼의 진행 방향으로 매끄럽게 다듬어주는 작업으로, 일반 연삭기로 가공했을 경우 이 홈에 물결무늬가 발생하지만, 래핑 가공을 거치면 이 홈이 매끄러운 상태가 된다.

이 대표이사는 “직교좌표로봇은 연삭 볼스크류를 주로 사용하는데, 현재 국내외기업 중에서 C7급 까지 래핑을 하는 기업은 우리 밖에 없다. 또한 래핑을 타사에서 하지 못하는 이유로 코스트가 크고 진입장벽이 높은 것을 꼽았다. 동사도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5년 전에 필리핀에 래핑전용공장을 세웠다. 기계는 시간이 지나면 노후되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장인이 된다는 정신으로 사람을 키워왔고 현재는 일본과도 견줄 수 있는 장인으로 커가고 있다.”며 “래핑은 정밀볼스크류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공정으로 래핑 가공을 추가함으로써 볼이 굴러가는 길을 비포장도로에서 매끈한 아스팔트로 만드는 것”이라는 말로 한산 볼스크류가 지닌 품질에 대한 비결을 밝혔다.


한산 볼스크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로봇메이커 사로잡아
현재 국내 시장에 주력으로 공급되는 한산 볼스크류는 C7급 범용 타입이다. 하지만 동사의 C7급 볼스크류에는 또 하나의 비밀이 숨어 있다. 바로 C5급에 버금가는 품질이다. 

“볼스크류 국산화에 있어 어려웠던 부분 중 하나는 축을 깎는 공정이었다”는 이 대표이사는 “축 연삭 공정에 있어 연삭 후 열처리 공정을 거칠 때에는 열변형 계수 보정값을 알아야 하는데, 이 부분은 각 업체의 중요한 노하우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없다”며 국산화의 길이 쉽지 않았음을 밝혔다. 

하지만 당사는 과감한 설비투자를 통해 열처리된 소재를 연삭할 수 있는 장비를 보유함으로써 너트와 축을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주목할 점은 C5급 볼스크류 제조를 위해 들여온 가공기로 C7급의 제품을 제조함으로써 동급대비 높은 품질의 볼스크류를 공급하게 된 것이다. 

축, 너트에 대한 래핑 공정이 추가되어 우선적으로 품질이 안정화되어 있고, 2차적으로는 기존과 다르게 앤드 캡 방식을 적용해 6dB의 소음을 줄였으며, C5급 축을 생산하는 기준으로 C7급 축을 생산함으로써 동급대비 높은 정밀도를 자랑하는 한산의 볼스크류는 ‘로봇 분야 점유율 1위’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여기에 축과 너트를 모두 자체 생산하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다양한 축 단 가공에 있어 신뢰성 높은 품질을 보장하며, 긴급한 고객 요청에 대한 대응력도 대폭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다. 엔드 캡 방식 신제품 GIR 1505, 2005, 2010 모델과 고속저소음타입의 SGIR2525를 비롯해 신제품 전조 볼스크류 5종 2015년에만 10여 종 이상의 신제품을 발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산의 새로운 도전 ‘이제는 세계로!’
핵심 부품의 국산화가 지니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단순히 기업의 성장을 넘어 산업의 성장, 나아가 국력의 상승과도 연결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해외 유명 브랜드를 수입해오던 중 자체 모델을 개발,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업 자체적으로 큰 족적을 남겼던 한산리니어시스템이 이제는 더욱 확대된 생산능력과 강화된 설비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까지 문을 두드리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제는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한산리니어시스템의 볼스크류 제품군들은 이미 중국, 대만 등 아시아권 시장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으며, 캐나다, 독일 등 서구권에서의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 대표이사는 “그간 국내 시장의 수요를 소화하는 정도의 생산능력이었지만, 생산 능력의 확장과 함께 해외 수요에 대한 대응도 가능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기반이 마련됐음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굴지의 핫 러너 시스템 전문기업 Y社와 함께 실린더 노즐 제어용 볼스크류 개발 및 양산을 추진하는 등 특수한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함으로써 기업의 볼륨을 키우고 있다. 

그는 “특정 시장의 경기 등락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로봇뿐만 아니라 자동차, 사출 등 다양한 산업군의 특성화된 부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말로 한산리니어시스템의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를 다짐했다.

한산리니어시스템(주) www.hansanls.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산 볼스크류의 자존심 ‘한산리니어시스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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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 액추에이터 시장을 연 주인공 아이로보가 자사의 액추에이터 브랜드를 ‘Cy-ROBO’로 변경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사는 최근 중국 시장의 공략과 더불어 대형 액추에이터 라인업 확장, 타사대비 획기적인 가격 인하 및 공개 등 활발한 활동으로 엔드 유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동사가 그간 국내 시장에서 가격, 납기, 품질의 삼박자를 갖춘 액추에이터 브랜드 아이로보를 Cy-ROBO로 변경하며 보다 전략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이로보 관계자는 “기존의 유사 브랜드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최근 아이로보의 액추에이터 라인업 브랜드 명을 Cy-ROBO로 개명했다”며 Cy-ROBO 브랜드 런칭 배경을 밝혔다. 
한편 아이로보는 최근 몇 년간의 원가절감 노력 끝에 기존대비 최대 15%가량의 원가절감을 실현하며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아이로보, 새로운 브랜드 Cy-ROBO로 시장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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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 액추에이터 시장을 연 주인공 아이로보가 자사의 액추에이터 브랜드를 ‘Cy-ROBO’로 변경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사는 최근 중국 시장의 공략과 더불어 대형 액추에이터 라인업 확장, 타사대비 획기적인 가격 인하 및 공개 등 활발한 활동으로 엔드 유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동사가 그간 국내 시장에서 가격, 납기, 품질의 삼박자를 갖춘 액추에이터 브랜드 아이로보를 Cy-ROBO로 변경하며 보다 전략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이로보 관계자는 “기존의 유사 브랜드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최근 아이로보의 액추에이터 라인업 브랜드 명을 Cy-ROBO로 개명했다”며 Cy-ROBO 브랜드 런칭 배경을 밝혔다. 
한편 아이로보는 최근 몇 년간의 원가절감 노력 끝에 기존대비 최대 15%가량의 원가절감을 실현하며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아이로보, 새로운 브랜드 Cy-ROBO로 시장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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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 액추에이터 시장을 개척하며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품질, 신속한 납기의 삼박자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주)아이로보(이하 아이로보)가 올 여름, 파격적인 가격 혁신으로 또 한 번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동사는 성장의 발판이자 주력 아이템인 SAN 45/65 모델에 대해 획기적인 가격 혁신을 단행함으로써 또 한 번 경쟁력을 제고한다. 

아이로보 측 관계자는 “기존에도 당사의 액추에이터 제품군이 국내 시장에서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선보였지만, 몇 년간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기존대비 최대 15%가량의 원가절감을 실현했다”며 “그간 고객들로부터 받은 관심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가격혁신을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로봇 설계자들, 7월 1일을 주목하라
금번 가격혁신을 통해 아이로보는 단일 품목 최대 15.6%까지 가격을 하락시켰다. SAN 45/65 모델에 대해 품목별로는 직결형의 경우 대략 14~15%가량의 가격인하를, 병렬형의 경우 내부 구조의 보강과 더불어 10%가량의 가격인하를 시행(표 참조)하며, 이는 다가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주)아이로보  www.i-rob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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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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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로보의 가격혁신은 고객성원에 대한 환원!

Q. 7월 1일부터 가격혁신이 적용되는 모델군은.
A. 아이로보의 가장 주력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SAN 45/65 모델이 평균적으로 14%가량 가격이 하락된다. 이와 더불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SAN 100/150 모델의 경우 기존에는 허용하지 않았던 수량대비 할인율이 적용될 계획이다. 

Q. 이번 가격혁신이 지니는 의미는.
A. 그간 아이로보를 지속적으로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일정 부분 환원한다는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당사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원가절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해왔고, 다년간의 노력 끝에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만큼의 가격인하를 실현했다.

Q. 가격혁신을 통해 어떠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A. 아무래도 그간 중립적이었던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우리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지난 몇 년간 타 메이커들 중에서도 당사 수준의 가격경쟁력을 보유한 곳이 생기긴 했지만 당사가 금번 가격혁신을 위해 3년을 준비해온 만큼 타사와 차별화된 가격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Q. 적용 시점을 7월 1일로 잡은 이유는.
A. 아이로보의 설립 취지가 설계자들이 직접 조립하는 것보다 더욱 합리적인 액추에이터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금번 가격혁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장에 알린 후 본격적으로 조정된 가격을 적용할 계획이다. 적용 이전까지 당사는 한 눈에 변경된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가격 브로슈어를 제작해 전시 등을 통해 배포하거나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파트너사들 역시 고객들에게 이를 알릴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Q. 끝으로,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그간 SAN 모델로 사랑을 받아왔고 이를 고객들에게 환원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다. 더불어 최근에는 새롭게 발표한 대형 액추에이터 라인업 역시 양산을 위한 생산시스템 구축에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모델들의 수요가 증가한다면 또 다시 고객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부분을 고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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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아이로보의 시원한 가격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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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다회전 액츄에이터
제품코드G03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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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분류로봇/자동화기기 > 액추에이터/LM가이드/볼스크류
제품사양하단표기
모델명TM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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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전 액츄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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