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중구 필동 소재 티마크호텔에서 일진PMS(주)(대표이사 박경재)가 주최한 제7회 고모리 기술교육 및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고모리 인쇄기의 유지보수 및 업계 트렌드는 물론 인쇄관련 업종의 최신 경향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포함된 행사다. 추운 날씨와 주말인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각 인쇄사의 기장 및 관련 인쇄인들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재 | 한경환 기자(printingtrend@gmail.com)
제7회 고모리 기술교육 및 세미나는 일진 PMS(주) 고객지원팀의 이재일 이사가 진행하는 기계관련 유지보수, 일진 PMS(주) 고개지원팀 김규철 부장의 전기관련 유지보수 등 고모리 인쇄기에 관한 정비 기술과 관련된 내용이 소개됐다. 다음은 (주)대한잉크 기술연구소 오정문 부장의 ‘인쇄기술의 발전에 따른 잉크의 변화와 SCREEN HD KOREA 김기달 부장의 ’CTP와 워크플로의 이해‘, (주)선명 C&P 이상철 대표의 ’디지털의 이해‘순으로 강연이 이어졌다.
기계관련 유지보수
일진 PMS(주) 고객지원팀 이재일 이사
2015 기계 조작자 기술교육으로 일진 PMS(주) 고객지원팀 이재일 이사는 롤러관리 및 조정, 브랑켓 패킹 관리, 그리퍼관리 및 유지보수, 급유관리 및 잉크집 유지보수, 노알콜(IPA) 인쇄에 관하여를 순서로 교육을 시작했다.
롤러관리 및 조정
우선 잉크롤라 닙상태 불량으로 인한 대표적인 인쇄 트러블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적했다.
1 잉크농도 변화(롤러상부 닙불량)
2 인쇄물 줄무늬 현상
3. 색얼룩
4 고스트 현상(진동, 판롤러 닙불량)
위와 같은 상황에서 롤러 교체를 판단하는 기준은 롤러 지름이 좁아져 조정후에도 적정닙을 얻을 수 없을 경우, 롤러 포면에 균열이 가거나 파괴 됐을 경우, 오래 사용해 롤러표면이 매끈하게 변했을 경우로 설명했다.
교육을 통해 이재일 이사가 가장 강조한 부분은 롤러의 세척으로, 롤러 관리를 부실하게 했을 경우 글레이징 및 칼슘이 누적되어 표면이 지저분해지거나 녹이 슬어 쓰지 못하게 된다. 특히 친수성 물질인 탄산칼슘과 인산칼슘이 롤러 스트리핑의 원인이 되므로, 온수를 이용해 매일 세척해주고, 주 1회 글레이즈 및 칼슘 제거제를 이용해 아이들링 후 세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롤러를 세척할 때는 최소 주 1회 실시할 것과 세척칼끝을 매번 청소해 줄것 그리고 유지보수 자재는 연마제가 없는 것을 사용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롤러 세척 후 닙 조정 포인트는 홍더 고정 볼트를 풀고, 홀더구멍에 공구를 넣고 롤러홀더를 회전시켜 닙 폭을 조정한 뒤 롤러 고정볼트를 조이면 된다. 이어 기준 닙 폭 확인조정 방법으로 잉크장치 내(잉크롤러)에 적당량의 잉크를 내려두고, 5초 정도 기계를 정지상태에 둔다. 이후 닙이 보일 때까지 기계를 돌린 후, 기계를 정지시키고 닙 폭을 확인하여 조정확인을 하면 된다.
습수롤라 관련 문제 발생 시 우선 습수롤라 닙 상태를 확인하고, 습수탱크 조건수온(12°) 정상여부, 급수탱크 오염여부, IPA, 습수액 공급량 확인)을 점검해준다. 이후 급수롤러 교환주기가 넘어 롤러 수명이 문제가 아닌지 체크해 본다. 그 다음 판재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본다. 각 자 제조사별로 제판 및 첨가제 변화로 판 표면 가공 처리를 바꿔 오는 경우가 있어 판 내구성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된다.
이재일 이사는 브랑켓 패킹 조정 포인트 항목에서 현재 제일 관리가 안 되는 항목임을 지적하고 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블랑켓을 조일 때는 토크렌치를 사용해 주의 깊게 (600~650 kgf Cm)조여야 하고, 블랑켓 장착 후에는 50매 인쇄 후 조임을 확인해 주고, 500매 인쇄 후 다시 조임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퍼 관리 및 유지보수
평소 그리퍼를 제대로 관리 안 했을 때 생기는 문제점으로 인쇄물 종이 신축, 인쇄물 W 현상, 그리퍼 파손으로 인한 여압작용을 들었다. 그리퍼 유지보수를 위해서는 세척전용 스프레이 및 브러시를 사용해 그리퍼에 엉켜 있는 지분 및 잉크 찌꺼기를 제거해 줘야 되고, 최소 1년에 한 번은 그리퍼 청소 및 압조정 작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일 관련 유지보수
구동축의 오일관련 유지보수는 게이지에 필터오염으로 붉은 선을 벗어나면 오일필터를 교환해 줘야 하는데, 필터 교체 후에는 공기를 뺄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조작측에는 점도가 높은 구리스가 투입되면 펌프가 부하를 받아 고장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지정점도 구리스(한국 쉘 석유 GADUS S2 V220 00)를 사용해야 된다. 구동축 오일공급 불량이 발생하면 오일공급이 적은 부분에 가동장애 및 파손이 생기므로 항상 주의해야 된다.
잉크집 유지보수 및 관리
잉크고착으로 인한 키 오염 시, 잉크 응답성이 나빠지고, 동도 미세조정이 어려워진다. 잉크집 청소 후 잉크키 블레이드 전면에 구리스를 발라주면 블레이드 조립틈새로 잉크가 스며드는 것을 막아준다.
무알코올(IPA) 인쇄
최근 고모리 신기종을 도입하는 업체 중 70% 가량이 무알코올(IPA) 인쇄를 적용하고 있다. 무알코올 인쇄의 장점으로는 잉크의 용해를 줄여줘 망점 퍼짐 현상을 줄여준다. 휘발성이 강한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아 공장 환경이 좋아짐은 물론 인쇄원가도 절감된다. 무알코올 적용시 관리해야 되는 부분은 습수오염이 심할 경우 -> 월 1~2회 교환 또는 여과기를 사용해 깨끗한 물을 공급해야 되고, 물통내부의 오염이 심할 경우 매일 작업종료 시 습수탱크를 관리해줘야 된다. 제조사가 지정한 습수액 지정 희석률도 통일하고, 롤러닙은 4각~5각으로 통일, 조량 롤러는 정기적으로 교환을 해줘야 된다.
전기관련 유지보수
일진PMS(주) 고객지원팀 김규철 부장
김규철 부장은 전기관련 유지보수 관련 설명 이전에 인쇄기 전반에 걸쳐 용어정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는 사용자가 장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용하는 용어가 달라 혼선이 빚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본 기계구성 조작 패널 위치는 피더부에서 딜리버리 방향으로 봤을 때 왼쪽이 L측 및 조작측 오른쪽이 R측 및 구동측으로 구분한다. 그리고 올바른 전원 ON 순서로는 1, 주배전반 정원 스위치 ON, 2 습수 냉각기 ON, 3 PQC(품질관리) ON, 4 기계 냉각장치 ON, 5 물 롤러 모터 ON 순이다.
ON/ OFF 순서는 ON일 때 大→小 OFF 일 때 小→大 로 이동 스위치를 조작해야 된다. 전원을 OFF 시킬 때는 컴퓨터를 먼저 종료 후 실시해야 된다.
2매 장치 정상동작 점검방법
1. 2매 장치 제어 기판의 선택 스위치를 올린다.
2. 6mm 렌치로 고정볼트를 풀고 위치를 변경하면서 삐-소리가 끊김없이 나는 위치에 고정시킨다.
3. 2매 장치 제어기판의 선택 스위치를 내린다.
일코올 조정방법
공장출하 시는 일코올 농도를 미리 약 5%로 설정
1. 수조 내의 물과 H 액을 충분히 섞고, 실제 사용하는 설정온도로 맞춰준다.
2. 일코올 스위치가 OFF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조작 판넬 급수 버튼을 해제한다.
3. 수조 규정량이 약 100L이고 알코올 농도가 5% 라면, 습수를 약 5L 정도 빼준다. 그 후 5L 알코올을 수조 내에 넣고 펌프를 운전시켜 충분히 섞어준다.
4. 메스실린더로 수조 내 물을 채취하여 주정계로 현재 값을 확인 한다.
5. 5%로 되지 않을 경우 주정계가 5%가 될 때까지 알코올을 추가해 준다.
6. 5%로 맞춰졌으면 샘플 파이프에서 일정하게 넘치게 펌프에서 오는 호스밸브를 조정한다.
7. 알코올 스위치를 하측으로 조정해서 조정모드로 한다.
8. 조정노브를 돌려 IPA 램프가 점등 소등하는 위치를 찾아준다.
9. IPA 램프가 점등에서 소등으로 변환된 위치에 맞춘다.
10. 일코올 스위치를 위로 올려 운전모드로 한 후 운전이 시작되게 한다.
11. 반드시 운전램프 점등이 동작되는지 확인한다.
인쇄기 청소 시 전기적 유의사항
1. 전원을 내리고 청소한다.
2.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다.(배전반 내 에어건으로 불지 말 것)
전기를 올리고 에어건으로 냉각팬 부분 청소 중 팬날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에어건으로 제어 판넬을 청소할 때 전자 첩촉기 접점 사이로 먼지나 이물질일 침투해 접촉 불량의 원인이 된다.
3. 마른 걸레로 닦아낸다.
인쇄기술의 발전에 따른 잉크의 변화
(주)대한잉크 기술연구소 오정문 부장
오정문 부장은 인쇄업계는 물론 전 세계적 화두인 친환경과 관련된 제품인 오프셋 무용제 잉크인 솔프리, 무습수 인쇄용 잉크, 고감도 UV 잉크(H-UV 및 LED-UV)와 자동조색시스템(CMS)를 소개했다.
VOC 0% 솔프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제 타입 잉크에는 솔벤트가 30~35% 정도 함유되어 있고, 친환경 제품이라 불리는 콩기름 잉크도 최소 8~12% 가량솔벤트를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잉크가 개발한 솔프리는 무용제 오프셋 잉크로,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은 물론 유기용제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VOC 0% 제품이다.
오정문 부장은 솔프리는 식품, 의약품 등의 포장재와 아동도서 등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며 유해물질로부터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해외 환경 규제에 대응 가능하여 각종 수출품 포장재 인쇄에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따라서 친환경 포장으로 타사 제품과 차별화 할 수 있고, 고객과의 신뢰를 위한 효과적인 PR 수단이며, 국내외 환경 규제에 모두 대응 가능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무습수인쇄용 잉크 아쿠아프리(AQUA FREE)
대한잉크가 제조한 무습수인쇄용 잉크는 친환경적 제품으로 현상 시 소량의 물만 사용하면 되고, 인쇄 시는 물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친환경 인쇄가 가능하며, IPA, H액이 필요없는 것이 장점이다. 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까다로운 유화 문제가 해결되고, 선명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인쇄품질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물 조절이 필요 없어 빠른 인쇄 시작이 가능하며, 쉬운 인쇄가 가능하다. 더불어 전체 생산비용이 감소하며, 폐지도 감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감도 UV 잉크
최소량의 램프 사용, 소비전력 절감(종래 UV 장치의 1/3 수준), 고품질 인쇄, 친환경적 인쇄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조색시스템(CMS)
프리프레스에서 말하는 CMS와 다른 개념이 조색 CMS(Color Matching System)을 말한다. 대한잉크의 CMS 인 X-Rite Color Master FM III는 색상 분석을 통한 스펙트럼 데이터를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측색 방법, 배합 선택의 다양성, 조색 단계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를 이용하면 특별한 스킬 없이 누구나 조색이 가능하고, 조색 시간과 생산 시간이 단축되고, 색차 관리가 가능해 매칭률을 높일 수 있고, 전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CTP와 워크플로(Work flow)의 이해
(주)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김기달 부장
김기달 부장은 제대로 된 액션 플랜을 바탕으로 워크플로 개선만으로 기존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CTP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최신 기술 및 생산 과정에 대한 소개로 강연을 이어갔다.
기존의 워크플로는 다양한 입력 파일 형식에 대응하고, 얼마나 다양한 출력형식에 대앙할 수 있을까? Center RIP으로서 역할을 잘 하는 것이 가장 뛰어난 워크 플로였다면, 향후의 어떻게 하면 자동화와 공정을 단축시킬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인가. 새로운 비즈니스 전개에 얼마나 공헌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조작을 간단하고 빠르게 하는 것이 목표로 2가지 조작을 1가지로 정리해, 조작자체를 줄여 작업 실수를 없애고, 대기시간을 줄이고, 업무 처리량의 향상을 노리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중이다.이에 따라 주기적인 인쇄 작업물은 템플릿화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출력준비 완료되게 준비한다.
또한 작업 환경에 따라 파일명으로 자동화 하는 방법과 CSV로 자동화 해 예정대로 작업을 진행하면 보다 빨리 작업 진행이 가능하고, 워크플로와 POD의 연동으로 전체 작업공정을 최적화 하는 방법도 설명했다.
이어서 CTP 시스템의 구분에서는 광원에 따라 구분되는 CTP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노광 방식 차이와 작업공정에 따라 달라지는 CTP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도왔다. 더불어 인쇄 표준화를 통해 프리프레스 및 인쇄 작업의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음을 알렸다.
끝으로 CTP 판재의 제조과정 및 코팅 방식에 따른 프레이트 구분법들을 설명하고 강연을 마쳤다.
디지털의 이해
(주)선명 C&P 이상철 대표
충무로에서 20년 전부터 디지털 사업을 한 (주)선명 C&P 이상철 대표는 디지털의 이해라는 제목의 강연을 맡았다. 디지털인쇄 시장 동향 설명으로 디지털 인쇄시장의 이해, 디지털 인쇄장비의 소개, 국내 디지털인쇄 시장의 이해, 디지털 인쇄시장의 전망, 디지털 인쇄의 성공요인과 각 회사에 맡는 장비소개로 강연을 마쳤다.
이상철 대표는 과거에는 1억으로 디지털 장비를 구입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 현재 투자비용은 10억 이상으로, 투자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현재 국내 디지털 시장은 규모를 대략 1~1.2조원 정도로 봤다.
세계 디지털 인쇄시장 조명
세계 출판물시장(Book)에서 디지털은 2007년 6%를 차지했으나, 2010년 10%가 디지털로 인쇄를 했고, 상업인쇄는 2007년 20%가 컬러 디지털로 인쇄를 했으나 2010년에는 30%로 높아져 컬러 부문에서 가파른 신장세를 보였다.
세계 디지털 인쇄물량 규모는 연간 약 4조 7000억 페이지 중 디지털 인쇄물량은 약 4,700억 페이지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고, 디지털 물량 중 흑백은 81.7%, 컬러는 846억 페이지로 18.3%의 시장 분포를 보였다. 미국의 경우 흑백은 매해 11%씩 성장하고 있고, 컬러는 12%씩 성장하는 추세다.
디지털 인쇄시장이 이런 성장을 한데는 작업량의 소량화(지난 10년간 작업량 2/3로 축소), 장비 페이지당 유지단가 하락, 인디털 인쇄의 품질 개선, PDF워크 플로와 Web 기반 워크 플로 증가, DM 시장의 성장(2005년부터 10년간 45% 성장 전망) 등을 주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국내 디지털 인쇄시장
국내 디지털인쇄시장은 다양한 업체가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갈수록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쇄 유지보수 단가의 하락이 예상되나 시장단가 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가 예상된다. 인쇄 기획사 및 필름 출력, 턴키, 복사 서비스업은 물론 대형 오프셋 업체도 디지털컬러인쇄기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또한 오프셋 물량의 디지털 인쇄로 대체 속도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디지털 인쇄를 이용한 포토북, 학교앨범 등 새로운 인쇄시장으로 정착하고 있다.
이상철 대표는 앞으로 고속 디지털 잉크젯 인쇄기의 발전으로 두루마리 급지윤전방식에서 Sheet 방식, 인라인 윤전방식으로 전환이 예상되고, 인쇄물의 형태도 트랜젝션, 비즈니스폼 인쇄 중심에서 서적출판, 기존 어플리케이션 방식으로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PDO 물량수주를 위한 영업활동으로 1단계, 회사의 방침과 마케팅 전략을 파악하고 업무 흐름을 파악할 것. 2단계 장표(인쇄폼) 개발, 인쇄물, 홍보물 제작 주무부서 및 워크 플로를 파악할 것. 3단계 장표, 인쇄물, 홍보물 관련 새 아이디어를 제공해 제안서를 제출하고 4단계 고갱이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인쇄에러 및 클레임 등의 해결방안을 마들 것을 주문했다.
<출처 월간PT 2016년 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7회 고모리 기술교육 및 세미나 열려'산업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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