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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에스시스템 경봉용 대표


떠오르는 유망기업 ‘이엠에스시스템’

1997년부터 금형감시장치를 연구·개발해오던 이엠에스시스템의 경봉용 대표는 향상된 품질을 통해 최적의 운용 환경에서 최적의 측정률을 자랑하는 금형감시장치를 개발했다.

“금형사고가 발생하면 공정자체에서 금형을 내리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이에 따라 납기문제가 발생한다”는 경봉용 대표는 “금형사고가 발생하면 큰 비용의 손해를 가져오기 때문에 금형감시장치를 사용하는 것”이라며 동사 제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최근 사출성형기술이 정교해짐에 따라 성형 시 나타나는 불량을 사전에 예방하는 금형감시장치가 더욱 대두되면서 이엠에스시스템의 제품 또한 업계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금형감시장치, 기계의 에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

독수리가 먹이를 정확하게 사냥하는 것처럼, 금형감시장치도 기계의 불량이나 에러를 정확하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형기계장치를 제조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이라는 경봉용 대표는 “당사 제품은 타사 제품과 달리 냉각장치역할을 하는 PC 듀얼코어를 사용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산업용 TFT LCD를 적용하여 현장에서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산업용 PC를 적용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100% 성능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위치추적검사기능의 탑재로 검사하고자 하는 물체를 일정 범위 내에서 추적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어 부분에 일체형카메라를 탑재해 빠른 속도감을 조성했다”며 “이것이 당사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밝혔다.


이엠에스시스템만의 기술력이 깃든 금형감시장치

“금형감시장치는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어야 한다”는 경봉용 대표는 긴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터치스크린 금형감시장치를 개발했다.

터치스크린 방식은 화면에 나타나는 정보 자체가 입력버튼이 될 수 있으며, 수행중인 작업 형태나 종류에 따라 입력하고자 하는 정보를 손쉽게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또한 입력장치의 역할을 수행하는 화면표시장치로 키보드나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가 차지하던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고성능을 갖춘 이엠에스시스템만의 터치스크린 금형감시장치는 협소한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작방법이 쉬워 불량 검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설치와 함께 탁월한 제어능력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터치스크린 금형감시장치는 금형사고로 인한 생산계획 차질을 해결해 줌으로써 생산속도를 높여주는 최상의 제품이다.



빠르고 신속한 사후관리 제공!

제품을 구매한 뒤 A/S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지연된다면 기업에게는 큰 손실이 뒤따르기 때문에 제품의 생산 및 납품과 함께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사후관리 부분이다.

경봉용 대표는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제품에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만족스러워 한다”며 제품의 품질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만약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엠에스시스템은 부품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AS가 가능하다”며 “제품 측면의 신뢰성은 물론 기업 측면에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한다”고 전했다.

고객들은 제품의 품질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부분에 있어서도 점점 더 높은 기대수준을 갖는 추세인데, 이엠에스시스템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으로 플라스틱 업계에서 조력자 역할 ‘톡톡’

고객의 성형 불량 발생을 방지하고 제품 생산 기간단축 및 비용절감, 제품 고급화를 실현하고 있는 이엠에스시스템은 단순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효율적인 사출성형 제품 생산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받아들여서 고객의 니즈에 맞게 금형감시장치를 개발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목표라는 경봉용 대표는 “특화된 금형감시장치를 개발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엠에스시스템은 최고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과감한 창의와 도전, 그리고 고객중심의 경영정신으로 혁신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이엠에스시스템! 앞으로 더 나은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최상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동사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이엠에스시스템 daeyen75@hanmail.net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떠오르는 금형감시장치 유망기업 ‘이엠에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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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로 보금자리 이전한 (주)인터에임

금형감시장치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편집자주>
최근 정부와 기업들이 효율적 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공장 무인화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생산현장의 기계화·자동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특히 인력난으로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옛 수식어가 무색한 사출성형업계에서는 무인화 시스템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서 (주)인터에임이 USHIO社의 금형감시장치를 국내에 공급하며 무인화의 붐을 일으킬 기폭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 사업인 금형세정기를 넘어 금형감시장치까지 판매하며 생산 공정의 자동화·표준화를 위해 오늘도 힘쓰고 있는 동사를 만나봤다.


취재 임단비 기자(press7@engnews.co.kr)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 마련


금형은 사출성형의 최종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관리에 대한 투자도 끊임없이 이뤄져야 한다. 때문에 사출·압출업체에서는 금형의 메인터넌스에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SOMAX社의 금형세정기와 USHIO社의 금형감시장치 등을 국내에 공급하며 금형 메인터넌스 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터에임(이하 인터에임)이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로 최근 사업장을 확장·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지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터에임의 박종원 대표이사는 “금형의 수명 연장과 성형품의 불량 감소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각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당사가 최근 주 사업영역인 금형세정기를 넘어 USHIO社의 금형감시장치를 도입하면서 새로운 사업 소재지를 모색해 왔었다”며 이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고객사가 밀집돼 있는 남동, 시화, 반월 공단 등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는 송도는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빠른 서비스와 원활한 제품공급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라며 송도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판매기록 경신하며 “매출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 중”


인터에임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세정기 전문기업답게 깔끔하고 모던했다. 더불어 사무실 옆
에 크게 자리한 물류창고는 단납기 실현으로 납품 경쟁력까지 갖추기에 충분해 보였다. “고객사와 가까이 위치한 만큼 납품 판로망 확대와 현장의 니즈에만 집중하면 될 상황”이라고 전한 박종원 대표이사는 “사무실 이전보다 더 기쁜 소식이 있다”며 USHIO社의 금형감시장치를 6개월 만에 40대 이상을 판매했다고 전했다.


사실 USHIO는 일본 내 금형감시장치 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으며, 정밀한 감시능력과 탁월한 SW운영능력으로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기술집약형 그룹이다. 하지만 일본 제품인 만큼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는 원활한 소비가 이뤄지지 않아 많은 아쉬움을 남겼었다. 이에 박종원 대표이사는 “국내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던 중, 금형세정기를 통해 신뢰를 형성한 SOMAX社가 우리를 추천해 작년 5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인터에임은 PLUS-E 시리즈 중 ‘PLUS-E 500(이하 PE 500)’과 ‘PLUS-E 1000A(이하 PE 1000A)’ 2개 모델을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기 시작했고, 후발 주자인 만큼 시장개척을 위해 공급가격을 낮추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사진. PE 500>




USHIO社의 기술력이 총 집약된 PE 500·1000A


동사가 공급하는 PE 500과 PE 1000A는 터치패널 방식으로 사용자가 감시구역의 설정 및 조건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PE 500은 0.03초의 뛰어난 화상처리 시간과 독자적인 연산기술이 합쳐져 데이터 처리시간을 대폭 단축하며 2초 이하의 고속 사출성형기 감시가 가능하다.


25%가량 장치의 크기를 줄이고 모니터 화면은 확대해 현장공간 확보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값싼 국산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은 낮지만, 초정밀금형감시를 실현하는 PE 500에 박종원 대표이사는 “본체 1대에 2대의 카메라를 작동시킬 수 있어, 투헤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작동하는 생산라인의 정체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며 “오히려 가격 측면에서도 PE 500 한 대를 통해 두 대의 성능을 실현할 수 있어 초정밀 쪽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PE 1000A>



PE 1000A 또한 마찬가지다. PE 500과 같이 USHIO의 높은 기술력이 녹아있는 이 제품은 잔류감시와 Ejector-Pin 돌출상태 감시 등을 통해 금형의 파손을 방지하며,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미성형과 바리를 검출해 내, 불량품의 혼입 및 유출을 미연에 방지해 생산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PE 1000A는 PLUS-E 시리즈에 관심은 많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선뜻 구매를 망설였던 국내 소비자를 위해 한국시장에 맞게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품목으로 국내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박종원 대표이사의 전략적 영업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연이은 추가구매’가 성장의 비결!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진지 일 년이 채 되지 않은 만큼 인터에임의 6개월 간 실적은 실로 대단하다. 공격적 영업이 아닌, 추가구매를 통해 6개월 간 40대 이상을 판매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는 PLUS-E 시리즈. “처음부터 10대 20대씩 구매하는 것이 아닌 한 대를 사용해 본 후, 추가구매를 통해 이렇게 최단기간 최다 판매를 이룰 수 있었다”는 박종원 대표이사는 “지금은 버거울 정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M사를 비롯해 부산, 아산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납품을 하고 있다는 동사는, 계약하기 이전 모델인 PE 200, 300 모델도 직접 설치하고 수리할 만큼 전문성을 강화하며 철저한 사후관리와 직접 A/S를 통해 고객사의 만족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IAMC-66-TKP15>




“중·대형 세정기도 직접 제작이 가능해”


장기적인 불황속에서도 새로운 보금자리와 함께 PLUS-E 시리즈를 공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인터에임. “어려울 때일수록 피하지 않고 정면승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박종원 대표이사는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아이템을 다각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불황을 극복해 나가고 있었다.


특히 그는 “새로운 사업아이템 창출뿐 아니라, 주 사업분야인 금형세정기도 SOMAX社와의 끊임없는 기술제휴를 통해 올해 2월부터 중·대형 세정 사이즈를 직접 제작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세정기 사업분야의 새로운 변화도 함께 전했다.





그동안 중·대형 사출금형에 최적화된 제품은 직접 제조가 어려워 SOMAX社에서 직수입해 판매를 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 초부터 600×600(세정가능 사이즈) 장비를 직접제작 할 수 있게 돼, 국내 금형세정기 시장의 90%이상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립 이래 고품질의 금형세정기와 금형냉각수관 세정기, 금형용접기, 금형감시장치 등을 공급하며 혁신적인 행보로 연일 금형 메인터넌스 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터에임. 그들이 일궈낸 부러워할만한 성과가 2016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주)인터에임 www.interaim.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인천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로 보금자리 이전한 (주)인터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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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USHIO社의 금형 감시장치 PLUS-E 500 국내 도입!



사출성형 작업시 발생하는 에러 요인을 사전에 예방 또는 방지하는 금형감시장치는 인력난으로 고통받는 사출 작업장에서 필수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인터에임은 일본 내 금형감시장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우시오사의 제품을 국내로 도입해 판매하기 시작하며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 인터에임>




동사가 공급하는 PLUS-E 500은 터치패널 방식으로 감시구역 및 감시조건의 설정조작이 간편하며, 장치의 크기 또한 약 25%를 줄이고 모니터 화면은 크게 키워 업계 최소·최경량화를 실현했다.


캐비티·코어금형의 잔류를 감시하고 인서트 불량과 미성형 감시, 슬라이드위치 및 이젝터핀 위치감시, 다이캐스팅 성형 금형감시 등에 최적화된 PLUS-E 500은 2초 이하의 고속 사출성형기에 대한 감시가 가능해 기존 제품대비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최대 20개의 다각형 구역설정으로 자유로운 감시구역 설정이 가능하고 2색·3색 성형과 수직형 성형(2중·3중 금형)등에서도 안정된 감시가 가능해 고객사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인터에임의 한 관계자는 “일본, 미국 등 세계시장에서 우수성이 검증된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우수한 감시속도와 정밀한 감시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안정성과 탁월한 SW운영능력을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주)인터에임 www.interaim.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인터에임, 일본 USHIO社의 금형 감시장치 PLUS-E 500 국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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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코드G058416[G058416] 금형감시장치
판매 회사명인터에임
연락처02-830-8800
홈페이지-
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interaim
금형감시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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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LJ-7000, SJ-7000(스탠드형), SJ-7000(거치형)

1991년도에 JY-1000 제품을 개발해 금형 감시 장치 국산화의 물꼬를 튼 이래 JY시리즈의 국내 보급 활성화에 주력했던 정우엠브이에스가 완전히 새로운 구조의 금형 감시 장치 ‘7000 시리즈’를 출시, 더욱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

정우엠브이에스의 7000 시리즈는 보다 소형화되면서도 고사양을 실현한 제품으로, 특히 원격제어 및 중앙제어, 터치스크린 등 스마트한 기능들이 추가되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7000시리즈는 하드웨어를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프로그램 개선 검출 능력을 향상시킨  LJ-7000과 거치형 및 스탠드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SJ-700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15" 터치모니터를 장착한 SJ-7000은 제품 최소화를 통해 획기적으로 현장 공간을 확보했다. 

더불어 이 제품은 다양한 옵션 기능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한다. 7000 시리즈의 옵션 기능으로는 다른 자동화 기기들과 연동이 가능하고, 외부 조명 영향 개선을 통해 적외선 적용이 가능하며, 네트워크 연계로 중앙 통제실 원격 제어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한편 정우엠브이에스측은 “이로서 범용 및 중간 버전, 차상위 버전, 최상위 버전의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산업에서 정우엠브이에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동사는 가공물에 대한 비전 감시 시스템의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최근 다양한 현장에 비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정우엠브이에스의 혁신적인 금형 감시 장치 ‘7000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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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감시장치의 유망기업 이엠에스시스템!

터치스크린 금형감시장치 선보이며 고객에게 편리함 제공



<편집자 주>

산업의 고도화가 진행될수록 사출성형제품의 정밀성이 요구되면서 금형 역시 초정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사출성형 작업 시 불량을 감시하는 금형감시장치 또한 각광받고 있다. 2012년 금형감시장치 업계에 새롭게 등장한 이엠에스시스템은 본래의 형태와 다른 금형감시장치를 선보이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본지는 금형감시장치 업계에 첫발을 내딛은 이엠에스시스템을 만나 동사의 경쟁력과 향후 전략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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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유망기업 ‘이엠에스시스템’


사출성형 작업 시 발생하는 에러요인을 사전에 예방 또는 방지하는 금형감시장치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이엠에스시스템은 2012년 7월에 설립됐다. 1997년부터 금형감시장치를 연구·개발해오던 이엠에스시스템의 경봉용 대표는 향상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최적의 운용 환경에서 최적의 측정률을 자랑하는 금형감시창지를 개발했다.

“금형사고가 발생하면 공정자체에서 금형을 내리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이에 따라 납기문제가 발생한다”는 경봉용 대표는 “또한 한번 발생을 하면 큰 비용의 손해를 가져오기 때문에 금형감시장치를 사용하는 것”이라며 동사 제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사출성형기술이 정교해짐에 따라 성형 시 나타나는 불량을 사전에 예방하는 금형감시장치가 더욱 대두되면서 이엠에스시스템의 제품 또한 업계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금형감시장치, 기계의 에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


독수리가 먹이를 정확하게 사냥하는 것처럼, 금형감시장치도 기계의 불량이나 에러를 정확하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형기계장치를 제조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이라는 경봉용 대표는 “당사 제품은 타사 제품과 달리 냉각장치역할을 하는 PC를 듀얼코어를 사용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산업용 TFT LCD를 적용하여 현장에서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산업용 PC를 적용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100% 성능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위치추적검사기능의 탑재로 검사하고자 하는 물체를 일정 범위 내에서 추적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어 부분에 일체형카메라를 탑재해 빠른 속도감을 조성했다”며 “이것이 당사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엠에스시스템의 금형감시장치는 기준 화상의 자동보정기능으로 블랙이나 회색계열의 제품에 효과적이며, 검사하고자 하는 물체를 일정 범위 내에서 추적·이동하여 검사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불필요한 영역을 감시대상에서 제외해 처리속도가 더욱 빠르고 불필요한 에러를 방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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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에스시스템만의 기술력이 깃든 금형감시장치


“금형감시장치는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어야 한다”는 경봉용 대표는 긴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터치스크린 금형감시장치를 개발했다.

터치스크린 방식은 화면에 나타나는 정보 자체가 입력버튼이 될 수 있으며, 수행중인 작업 형태나 종류에 따라 입력하고자 하는 정보를 손쉽게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또한 입력장치의 역할을 수행하는 화면표시장치로 키보드나 마우스 등의 입력장치가 차지하던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고성능을 갖춘 이엠에스시스템만의 터치스크린 금형감시장치는 협소한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작방법이 쉬워 불량 검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설치와 함께 탁월한 제어능력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 터치스크린 금형감시장치는 금형사고로 인한 생산계획 차질을 해결해 줌으로써 생산속도를 높여주는 최상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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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신속한 사후관리 제공!


제품을 구매한 뒤 A/S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지연된다면 기업에게는 큰 손실이 뒤따르기 때문에 제품의 생산 및 납품과 함께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사후관리 부분이다.

경봉용 대표는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제품에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만족스러워 한다”며 제품의 품질을 설명했고, “만약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엠에스시스템은 부품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AS가 가능하다”며 “제품 측면의 신뢰성은 물론 기업 측면에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한다”고 전했다.

고객들은 제품의 품질 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부분에 있어서도 점점 더 높은 기대수준을 갖는 추세인데, 이엠에스시스템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으로 플라스틱 업계에서 조력자 역할 ‘톡톡’


고객의 성형 불량 발생을 방지하고 제품 생산 기간단축 및 비용절감, 제품 고급화를 실현하고 있는 이엠에스시스템은 단순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효율적인 사출성형 제품 생산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받아들여서 고객의 니즈에 맞게 금형감시장치를 개발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목표라는 경봉용 대표는 “특화된 금형감시장치를 개발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엠에스시스템은 최고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과감한 창의와 도전, 그리고 고객중심의 경영정신으로 혁신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이엠에스시스템! 앞으로 더 나은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품질과 서비스에서 최상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동사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MS시스템 daeyen75@hanmail.net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금형감시장치의 유망기업 이엠에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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