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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1.jpg

 

지난 25년간 산업용 냉각기로 인지도를 쌓아온 (주)덕산코트랜이 최근 친환경 에너지 기업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정밀·친환경 냉각기, 절전형 항온항습기 등 에너지 절감형 제품으로 시대적 흐름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 한편, 가족친화 경영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선 (주)덕산코트랜의 강환수 대표이사를 본지가 만나봤다.

 

덕산인물.jpg


(주)덕산코트랜, 기업 혁신 통해 지속적 성장기반 구축!


1989년에 설립된 (주)덕산코트랜(이하 덕산코트랜)은 산업용 냉각기, 온조기, 온수기를 비롯해 항온항습기, 공기조화기, 히트펌프, 냉난방기 등 냉동·공조 관련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냉각기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온 동사는 최근 대구, 김포, 부천의 3공장 체제를 통해 제품 생산의 체계화·전문화를 실현하는 동시에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덕산코트랜 강환수 대표이사는 “2012년에 부천 공장을 이전하면서 항온항습기, 공기조화기 분야 등 점차 사업군을 넓히고 있다”며 “이러한 기업 혁신을 통해 덕산코트랜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중이다”라고 최근 동사의 사업 변화를 밝혔다.

 

냉동·공조도 ‘친환경’이 대세


전 세계적인 녹색성장 기조에 따른 에너지 절감 등의 친환경 정책으로 냉동·공조 산업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덕산코트랜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 빠르게 움직이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제는 친환경적인 기술이 적용되지 않으면 제품의 가치가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가 됐다”는 강환수 대표이사는 “친환경은 시대적 흐름이며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덕산코트랜은 초정밀·친환경 산업용 냉각기, 절전형 항온항습기, 히트펌프 공기조화기 등 에너지 절감형 제품으로 친환경 에너지 기업다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주력하고 있는 항온항습기는 IT, 통신, 전산 분야에서 항온항습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전기히터보다 에너지 비용을 70% 정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동사의 대표 제품인 냉각기도 기존 냉매로 사용해온 프레온가스(R-22)를 환경에 무해한 신냉매로 대체해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제품임을 부각시켰다.
강환수 대표이사는 “냉각기의 경우, 기존에는 특정 분야에서만 사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제품의 재현성을 유지하고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되고 있다. 그리고 항온항습기는 IT, 전산, 금융, 병원 등 산업장비의 정밀 온도제어와 대기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장비로 각광받고 있어 시장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품목 중의 하나이다.”라며 “최근에는 쾌적한 작업 환경에 대한 근로자들의 요구가 커지면서 장비의 온도를 일정하게 만들어주는 것 외에도 공장 환경 자체의 온도를 유지하는 부분도 중요해졌다. 따라서 앞으로는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이러한 변화의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제품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그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제품1.jpg

제품2.jpg

 

전국적인 서비스망 구축! “고객 행복과 성공을 만들어드립니다”


덕산코트랜은 제품 기술력 외에도 직영체제와 전국적인 서비스 망으로 ‘고객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강 대표이사는 “기업의 브랜드화를 위해서는 품질에 대한 서비스, 고객을 위하는 마음가짐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며 “작은 고장이라도 고객에게는 큰 불편이 되므로 철저한 사후관리망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동사의 서비스 체계를 설명했다.
고객에 대한 동사의 각별한 마음은 AS차량에도 잘 표현되어 있다. 이 차량에는 ‘고객 행복과 성공을 만들어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고객이 덕산코트랜의 제품을 사용해보고 ‘써보니깐 역시 좋다, 잘 선택했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품질과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이러한 문구를 사용했다”는 강 대표이사는 “고객의 행복을 설계하고 고객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서비스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족친화형 기업 (주)덕산코트랜


2014년 초부터 덕산코트랜은 기분 좋은 소식으로 가득했다. 동사가 가족친화적인 우수한 경영체제를 인정받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됐고, 더불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영위하도록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표창이기에 중소기업인 덕산코트랜에게는 더욱 뜻깊은 상이 아닐 수 없다.
수상 소감에 대해 강환수 대표이사는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의 취지에 맞는, 앞으로 그런 회사를 만들라는 의미로 주신 것 같다”며 겸손하게 말을 전한 후, 이어 “직원들을 위한 근무환경, 복지수준을 더욱 높이고 가족친화 경영을 통해 신바람 나는 회사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덕산코트랜의 사무실 내부 벽에는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라고 써진 액자가 걸려 있다. 이는 덕을 베푸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알아주는 이, 뜻을 같이 하는 이가 있다는 뜻으로, 강환수 대표이사의 경영방침과 일맥상통한다. 즉,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족과 같은 정성을 기울이면 이러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고객으로 전해져 회사에 대한 신뢰감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덕산코트랜은 이처럼 가족친화 경영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기업으로 더욱 승승장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덕산(德山), 코트랜, 휴트랜, 리트랜을 통한 글로벌 리딩 그룹 도약!


덕산코트랜은 지금의 성장세에 힘입어 더 큰 규모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덕산(德山)이라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코트랜, 휴트랜, 리트랜의 3개 사업 부문을 나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관리로 핵심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강환수 대표이사는 “냉각기 분야의 코트랜, 항온항습기·공조기 분야의 휴트랜, 공장용 냉난방기·히트펌프 분야의 리트랜으로 사업 분야를 나누고 더욱 전문화시켜 각 분야에서 300억 이상의 매출로 전체 1,000억 매출을 돌파해 글로벌 리딩 그룹으로 재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2015년까지 회사의 체제를 재정비하고 업무환경을 더욱 향상시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업문화, 그리고 좋은 인재를 양성하는 수준 높은 회사로 만들도록 노력할 것임을 전했다.
또 다른 목표로 산의 정상을 향해 달리는 덕산코트랜. 갑오년, 말띠 해에 힘차게 정진하는 모습에서 친환경, 친화형 기업을 대표하는 그들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주)덕산코트랜 www.cotran.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친환경 냉각기, 덕산(德山)을 만나 현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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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츠피더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라

 

송병호 사진교체.jpg

 

<편집자주> 파츠피더 시장을 이끌어오면서 최근에는 피더장치의 자동화까지 영역을 넓힌 무인테크가 (주)무인오토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국내 최상급 기술의 피더를 생산하는 한편, 기존의 피더가 보여주지 못했던 전후공정을 모두 자동화로 대응하며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것이다. 무인화의 출발인 피더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한 기술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그들을 본지가 만나봤다. 

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주)무인오토, 폭 넓은 산업적용으로 주목받다
파츠피더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시장을 넓혀온 무인테크가 (주)무인오토라는 법인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사명을 바꿨을 뿐 아니라 전체적인 경영시스템과 기술력까지 재정비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2002년 창업 이래 벌써 12년째 사업을 이끌어오고 있는 송병호 대표이사는 “끊임없이 현장의 문제점을 제품에 반영하면서 우리만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며 지난 시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안으로는 피더장치의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피더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자동화 기술과의 접목 등이 오늘날 (주)무인오토의 경쟁력으로 돌아온 것이다. 

 
제품 생산의 기본 부품을 공급하는 장치인 피더는 현장에서 제품을 공급하는 첫 단계로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특히 요즘같이 자동화 비율이 높아진 생산 공장은 피더의 공급 속도나 안정적 성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무인오토의 기술력은 여느 때보다 현장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속도와 안정적인 내구성뿐 아니라 진동과 소음까지 줄이면서 작업환경에도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전·후과정의 일손을 줄인 자동화의 실현은 완전한 공장자동화를 준비하는 많은 현장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일반적인 피더의 개념과는 다른 (주)무인오토만의 파츠피더 시스템은 다양한 산업의 모든 부품에 폭 넓게 적용되면서 일찌감치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0.1㎜의 스프링에서부터 150Ø에 이르는 베어링이나 주물 부품들까지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파츠피더의 가장 큰 장점이다. 송 대표이사는 “초미립자 부품까지 고주파 피더 기술로 커버하고 있어 기술력에서만큼은 어느 누구에도 지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다른 피더업체에서 대응하지 못하는 부분을 기술력으로 커버하면서 최근에는 입소문을 타고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국내 업체들과의 경쟁보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우리만의 시장을 열어가고 있는 셈”이라고 최근 활약에 대한 비결을 밝혔다. 

 

 무진동1-horz.jpg

 무진동 피더와 적용라인

공장자동화의 잘 채워진 첫 단추가 될 것
창업 당시부터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해왔다는 송병호 대표이사. 시장에 (주)무인오토의 이름으로 제품을 내놓으면서 그거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바로 ‘간이자동화’이다. “어떻게 보면 생산현장의 자동화 트렌드를 가장 먼저 실현해야할 공급공정이 의외로 아직까지 자동화를 완전히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그는 “자동화를 구축해주는 업체의 부담을 덜면서 피더에 최적화된 간이 위해 자동화를 우리 같은 피더 전문 업체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주)무인오토의 제품은 “부품이 담긴 상자만 쌓아놓으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높은 자동화율을 자랑한다. 상자에서 부품을 쏟아 이를 정렬해 배출하는 과정까지 그야말로 ‘공급’을 확실하게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단계로 이어지는 순간까지 자동화의 출발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송 대표이사는 여전히 다각적인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제 살 깎아먹기식의 가격경쟁이 아닌 실제 현장을 배려한 (주)무인오토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모든 일에는 첫 단추가 중요하듯, 공장자동화라는 큰 목적을 위해서도 첫 단추인 부품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기술개발을 이어온 그이기에 (주)무인오토가 만든 피더 제품들 역시 현장에서 첫 단추의 역할을 든든하게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파츠.jpg

 파츠피더

품질과 사후관리는 (주)무인오토의 또 다른 경쟁력
자동화의 훌륭한 첫 단추로서의 역할을 위해 (주)무인오토는 품질과 사후관리 측면에서도 특별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피더를 중심으로 한 자동공급 시스템의 경우 안정적이지 못한 품질이나 문제에 대한 느린 대응은 그만큼 전체 생산에서도 손해를 끼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업 초창기에는 기술적 시행착오를 겪느라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직접 현장에 드나들면서 A/S에 대응했다는 송병호 대표이사. 그는 “함께 커나가자는 믿음으로 외산 제품이 아닌 우리를 선택해 주신 고객에 해를 끼쳐서는 안된다”며 사후관리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전했다.  

 

기술이 안정화되고 수차례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출고되면서 최근에는 현장에서 제품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줄었지만 지금도 송 대표이사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언제든 뛰어가는 (주)무인오토가 되겠다는 다짐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 전자산업에서 사람 손으로 공급이 이뤄질 수 없는 부품들이 늘어가면서 피더 시스템의 안정성이나 철저한 사후대응이 (주)무인오토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프레스.jpg

 프레스공급 무진동피더

(주)무인오토가 이끌 공급시스템의 변화를 기대하라!
국내의 산업기반이 취약해 주로 외산에 의존하던 파츠피더 시장을 이끌며 무인테크라는 이름을 떨쳤던 송병호 대표이사는 최근 (주)무인오토라는 법인명 전환과 함께 제2의 출발을 선언했다.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기술들이 현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기업의 내적·외적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창업 당시만 해도 초창기에 불과했던 파츠피더 시장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온 만큼 이제는 법인 전환과 더불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했다”며 변화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밖으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제품 개발과 각 산업에 특화된 공격적인 마케팅을, 안으로는 직원 교육을 토대로 경영의 전문성을 높여간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수요의 확대에 따라 제품 양산을 위해 금형기술자를 갖추는 한편, 대형 피더 생산을 위한 별도의 공장 확보에 나서는 등 변화된 그들의 행보가 그 의지를 대변해주고 있다.  

 

층 새로워진 변화로 피더시스템 한류열풍에 도전
그동안 외국의 선진기술을 국산화하며 파츠피더라는 새로운 시장에 도전했던 (주)무인오토. 무서운 속도로 국내 시장을 열어가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들이지만, 최근 그들은 ‘해외시장’이라는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시장도 기반도 열악한 상황에서 두 명의 인력만으로 개척했던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던 것처럼 해외시장 역시 불가능한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 송 대표이사의 생각이다. “지금까지 (주)무인오토가 늘 도전하면서 커왔던 만큼 두려움은 없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한 그는 “중국시장을 목표로 우리가 가진 장점을 어필할 생각”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앞선 기술력, 앞선 시장창출로 항상 크고 작은 도전을 성과로 일궈낸 (주)무인오토. 변화된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그들의 노력도 이처럼 성공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주)무인오토  www.muin.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무인오토 - 선진 피더 기술이 자동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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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브이에프 신뢰가 만들어낸 한 발 앞선 기술력을 기대하라. 

 

박상만.jpg

 

<편집자주> 신원진공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주)에스브이에프가 진공열처리 기술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한 발 앞선 기술개발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한편, 특유의 ‘신뢰경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면서 점차 사업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확장보다는 고객의 만족을 위해 한 발 더 뛰는 기업 (주)에스브이에프를 만나 그동안의 이야기와 계획을 함께 들어봤다.

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산업의 기본 진공열처리, 기술력이 정답
진공열처리의 높은 기술력을 앞세우며 업계에서 탄탄한 신뢰를 쌓아온 신원진공이 (주)에스브이에프라는 법인명과 함께 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신기술이 장비에 끊임없이 적용되고 있는 동시에 이제는 해외시장으로 서서히 눈길을 돌리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진공열처리 기술의 가능성에 주목해 업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주)에스브이에프를 이끌어 온 박상만 대표이사는 “산업의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기술인만큼, 기술력을 갖춘다면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라며 진공열처리 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진공열처리는 산화과정의 스케일이나 후공정 등의 문제상 일반적인 열처리가 어려운 부품에 적용되는 기술로, 진공상태에서 이뤄지는 까다로운 작업이다. 그는 “1990년대만 하더라도 진공열처리 적용 부품이 많지 않은데다 진공로 특유의 비싼 가격 때문에 국내 공급이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거의 일반화되어 수요가 많이 늘어났다”는 말로 시장상황을 요약한데 이어 “금형부품소재를 비롯해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항공기부품에 이르기까지 진공열처리 기술이 적용되는 분야가 넓어지면서 수요가 늘어났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진 셈”이라며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의 효율을 높이는 (주)에스브이에프의 기술력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치열해진 진공열처리 분야에서 (주)에스브이에프는 현장에서 장비가 갖는 효율성에 주목하면서 경쟁력을 쌓아올렸다. 박 대표이사는 “진공환경을 조성하는 자체가 이미 상당한 기술력을 요하는 작업인데다, 열처리를 위해서는 열전도율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등 기술력 없이는 도태될 수밖에 없는 분야”라는 설명과 더불어 “(주)에스브이에프는 그에 더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주)에스브이에프의 제품은 24시간 장비가 가동하는 상황에서 상당한 에너지절감 효과를 갖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타사 대비 약 1.5~2배에 이르는 긴 수명으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박상만 대표이사는 “거래를 할 때 다소 높은 가격에 불평을 토로하는 고객도 계시지만 사용해보신 분들은 다시 찾아주신다”며 앞으로도 제품에 대한 노력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내 고객의 만족이 우리의 영업방식!
경쟁업체들의 기술 모방도 심심찮게 발생할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주)에스브이에프. 규모를 더욱 확장해 보다 넓은 시장을 향한 욕심을 부릴 법도 하지만 박 대표이사는 “현재 우리를 믿어주시는 고객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경영철학을 전했다. 신생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시장에서 우직하게 (주)에스브이에프를 선택한 고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렇게 한 번 신뢰를 쌓은 고객이 다음번의 거래는 물론이고 추천을 통해 다른 거래처와의 인연도 만들어주니, 이러한 고객만족이 결국은 (주)에스브이에프의 영업과 같은 결과를 내는 셈이다.


고객을 향한 그의 마음은 (주)에스브이에프의 A/S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본사에서 전국에 이르는 고객들의 A/S를 직접 대응하고 있으면서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A/S로 높은 만족도를 유지해왔다. 진공열처리 장비의 경우 현장에서 가공과 조립을 이어주는 중요한 위치에 있어 가동에 문제가 생기면 현장 자체가 멈추기도 하는데, (주)에스브이에프는 밤낮 가리지 않고 전국을 누비는 철저한 A/S로 고객의 걱정을 덜고 있다.
“열처리 장비의 경우 A/S 때문에 일부러 가까운 업체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을 정도로 사후서비스는 중요한 사안이다”는 박상만 대표이사는 “지방에 있는 우리를 선택하면서 우려를 표하는 고객들도 많지만 접수 즉시 움직여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가까운 기업보다도 빠르게 현장에 도착하는 경우도 많다”며 자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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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만들어 낸 기술력으로 해외시장 노린다!
품질로, A/S로, 고객과 쌓인 신뢰는 (주)에스브이에프의 거래처 확대뿐 아니라 기술력을 높이는 데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산업의 특성상 중소기업이 장비 개발에 대한 투자를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에스브이에프의 경우 고객이 오히려 개발을 적극 지원하면서 함께 신기술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박상만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고객이 필요한 장비를 우리에게 요청하는 방식으로 신제품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며 “고객은 필요한 장비를 개발해 사용할 수 있어 좋고, 우리는 제품 개발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 Win-win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랜 시간 제품에 대한 믿음, 기술에 대한 믿음을 쌓아왔기에 기능한 일이다. A/S부터 기술개발, 영업까지 직접 뛰는 박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직원들 모두 고객 중심의 경영에 동참해온 결과가 이러한 신뢰로 나타났다.


최근 (주)에스브이에프는 이렇게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면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해외시장 역시 국내에서 인연을 맺은 고객들이 해외진출을 시도하면서 이어진 ‘입소문’의 결과이다. 그는 “진공열처리의 경우 산업 초기에 국산화가 유난히 어려운 분야로 유명했는데 이 기술이 다시 해외로 뻗어나간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중국의 저가 공략, 일본과 유럽의 높은 기술력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국내시장에서처럼 고객만족에 집중한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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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진공저압질화로를 비롯한 개발에 집중
새롭게 시작된 2014년. (주)에스브이에프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 대표이사는 “기술투자에 집중해 안정된 진공저압질화로 장비를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자동차 등의 기어에 사용되는 부품의 마모를 방지하는 방법으로 최근 진공저압질화로가 주목받고 있음에 따라 이제는 이 기술을 제대로 국산화하고 싶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이미 몇몇 업체에서 국산화를 시도했지만 장비의 성능이 안정적이지 않아 대다수가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한 그는 “앞으로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고객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진공저압질화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집중하겠다”며 2014년에 이뤄질 기술적 도약을 예고했다.

 

(주)에스브이에프의 모든 기술개발을 직접 이끌어온 그였기에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더 높은 곳을 향하기보다는 견고하게 내실을 다지면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주)에스브이에프. 치열한 경쟁 속에서 특유의 우직함으로 더욱 가치를 빛내는 그들이기에 2014년 펼칠 그들의 활약이 든든하게만 느껴진다.

 

홈페이지 : www.svf.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에스브이에프 진공열처리 분야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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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신제품 시연회 개최
LS엠트론이 지난 1월 14일, 2014년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MEⅡ 시리즈의 신제품 시연회를 전주 공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신제품 시연회에는 50여 명에 달하는 LS엠트론 및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모여 2세대 유압 절전형 사출성형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음을 보여줬다.
이날 신제품 시연회에서는 LS엠트론 홍보영상 및 신제품 영상 상영과 제품에 대한 상세 소개, 공장견학 및 실제 사출 시연 등이 이뤄졌다. 

트렌디한 사출기 ‘MEⅡ 시리즈’
이날 프레젠테이션을 담당한 LS엠트론의 송선식 사출연구소장은 사출성형 기술 동향에서부터 사출성형기에 대한 트렌드, 더불어 신제품 MEⅡ 시리즈에 대한 구체적인 스펙 등을 소개했다. 

최근 사출성형 분야는 제품의 대형화, 박막화, 경량화, 친환경화 등의 트렌드에 맞춰 기술이 발전되고 있으며, 사출성형기는 에너지 세이빙, 생산성 향상, 고정밀 및 경량화 등에 대한 니즈가 꾸준했었다. 

송 소장은 “소비·건축재 등의 분야에서 친환경화, 목재의 친환경 플라스틱화를 비롯해 감성품질을 요구하는 핸드폰 분야, 소형/인체내장/원격/지능화를 요구하는 의료 분야, 고화소 렌즈 기술을 필요로 하는 광학 분야 등 제품에 따라 고객의 니즈가 다양하다”며 “금번 소개되는 MEⅡ 시리즈는 다양한 요구 중에서도 대부분의 고객들이 항상 요구하는 에너지 절감 부분을 대폭 만족시켰다”고 밝혔다.

LS엠트론, 고객 중심의 사출기로 2014년 시장 공략
LS엠트론이 선보인 MEⅡ 시리즈는 내·외적으로 기존 사출성형기 대비 개선된 스펙을 자랑한다. 

그간 3상 전기를 사용하던 구동방식을 서보모터 방식으로 전환함으로 인해 동력 전달의 제어가 가능하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여 50~60%가량의 전력 절감을 실현했다. 송 소장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하루 20시간, 월 25일가량을 기준으로 근 2년여의 필드테스트를 걸친 결과, 연간 2,300만 원가량의 전기요금이 절감됐다”며 “특히 느린 사이클을 요구하는 제품의 경우 그 이상의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례제어 밸브를 탑재해 형판 형개 완료 위치 정밀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중량 편차 최소화를 위한 가소화부 개선 등으로 제품 중량편차 0.07%를 실현했다. 아울러 전자비례 밸브에 의한 브레이크 제어로 드라이 사이클을 기존 대비 7.1sec(650M 모델)에서 4.8sec(650MEⅡ)로 줄였다. 

외형 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고객을 찾아다니며 사용상의 질문을 던져 직접 피드백 받은 점을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적용한 MEⅡ 시리즈는 사출기 내부를 폭 넓게 볼 수 있도록 창을 키웠고, OP 박스 조정이 편리하게 개선되었으며, 작업자 안전을 고려한 발판 설치 및 기계 내부의 안전문과 타이바 사이 발판 설치 등 고객 중심의 디자인이 눈에 띈다. 
한편 이날 LS엠트론 신제품 시연회를 찾은 인사들은 제조사와 긴밀한 의견 교류를 나누고, 더불어 제조 현장 견학 및 신제품 시연 등을 통해 MEⅡ 시리즈에 대한 보다 생생한 정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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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LS엠트론 신제품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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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식품용 Butterfly Valve
제품코드G030633
판매가격가격협의
제품분류플랜트/설비 > 밸브/배관자재
제품사양하단표기
모델명ALSSD series
제조사경덕엠제이씨
판매지역전국
거래방식직거래
제조년도2014 년
A/S여부가능
설치 및 시운전가능
세금계산서가능
제조국가-
제품 QR코드
제품 QR코드
등록자정보
회사명경덕엠제이씨담당자경덕엠제이씨
전화번호02-6112-4600휴대전화***
이메일kdmjc7000@kdmic.co.kr홈페이지http://www.kdmjc.co.kr
주소경기도 광명시 하안로 60 (소하동, 광명테크노파크)515호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kdmjc
제품상세정보
식품용 Butterfly Valve식품용 Butterfly Valve식품용 Butterfly Va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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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고객만족으로 세계 최고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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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 소형 프레스관련 국내 기술력의 발전을 이끌어온 (주)현대기전이 최근 한층 더 높아진 기술력을 자랑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계의 탁월한 성능은 물론이고, 효율성과 안전성까지 업그레이드되면서 세계적인 제품이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오랜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제품을 출시하며 성공적인 세대교체로 평가받고 있는 (주)현대기전. 그들이 전하는 비전을 본지가 살펴봤다.  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국내 프레스 산업의 산 증인
(주)현대기전은 1987년 창립 이래 소형 프레스 기계 분야에만 전념하며 기술력을 쌓아온 소형 프레스 전문 기업이다. 소형 프레스 기계를 유통하면서 국내의 낮은 기술력을 높여보고자 생산을 시작했다는 안준목 대표이사는 꾸준히 한 분야에만 집중하며 역량을 키워왔다. “당시만 해도 국내 제품의 품질이 안정화되지 않아 대부분이 외산에 의존하던 실정이었다”고 회상한 안 대표이사는 “기계공업에 대해 거의 문외한이다시피 했던 관계로 시작 단계에서 남들에 비해 몇 배는 힘든 과정을 겪어야 했지만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주)현대기전이 있었던 것”이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기계공업 분야에 대해 인맥이 제대로 갖춰지지도 않아 조언은 고사하고 용어에 대한 설명조차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는 특유의 열정으로 조금씩 기술력을 쌓아나갔다. 지금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신제품 개발과 국내 1위라는 시장 점유율은 이러한 안 대표이사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4S4P
국내 소형 프레스 역사의 중심에서 기술을 이끌어온 (주)현대기전에는 ‘4S4P’라는 특별한 운영가치가 숨어있다. 4S란 ▲작고(Small) ▲조작이 간단하며(Simple) ▲안전하고(Safe) ▲조용한(Silent) 기계를, 4P는 △강하고(Powerful) △정밀하며(Precise) △생산성이 높은(Productive) △저렴한(Price-Competitive) 기계를 의미한다.
안준목 대표이사는 “기계는 현장에서 제 가치를 발휘해야하는 만큼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를 위한 (주)현대기전의 발전이 계속될 것임을 전했다.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은 다름 아닌 현장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제품의 중심을 현장에 둔 것이다.
조립, 압입을 비롯해 압착, 트리밍, 리벳팅, 코킹, 엠보싱, 펀칭 등의 작업이 필요한 완성차부품 제조 현장은 물론이고 휴대폰 케이스, 냉장고, 에어컨 제조 등에 이르는 다양한 공정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작은 불만 하나 가볍게 넘기지 않았던 시간들이 (주)현대기전의 곳곳에 지금도 그대로 배어있다.


제품에 대한 무한 책임은 신뢰에 대한 보답
안준목 대표이사가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가치는 (주)현대기전의 서비스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그는 “우리가 생산하는 기계는 현장에서 고객사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그 기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자세”라는 말로 무한책임을 역설했다.
취약한 국내 프레스산업의 기술력을 세계최고로 끌어올리고자 시작한 사업이기에 고객이 외면하지 않는 기술력과 서비스야말로 가장 근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주)현대기전의 이러한 서비스 정신은 위기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기계산업 전체가 어려움에 직면했던 IMF 당시에 안 대표이사는 제품을 팔기위한 노력 대신 현장에 공급된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쪽으로 사업을 이끌어나갔다. 이는 당시 제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고객사의 상황에 큰 도움이 됐을 뿐 아니라 확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현대기전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계기로도 작용했다. 고객만족을 위한 무한책임 정신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성장의 발판이 되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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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가는 신제품
지금의 (주)현대기전이 국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데에는 기술력의 진화를 이끌어온 신제품들도 큰 몫을 해왔다. IMF를 기회로 활용하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안 대표이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높은 기술력을 과시했다. “탁상형 유압 프레스의 20~30t 시대를 선도한 데 이어 오랜 연구개발 끝에 개발된 유압 엠보싱 프레스 역시 전국적인 규모의 판매율을 기록했다”는 그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했던 부분이 인정받고 있다”며 신제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안준목 대표이사의 자녀들이 회사 전반에 함께 참여하면서 보다 참신한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기계공업에 대한 부족한 지식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아들을 공학박사로 키워낸 안 대표이사는, 이를 주축으로 한 기업의 세대교체를 이루면서 젊은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여기에 국제통상을 전공한 딸까지 가세하면서 보다 세련되고 글로벌한 (주)현대기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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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프레스도 스마트 시대!
프레스 산업의 초기 단계부터 오랜 시간 국내 고객들의 곁에 있어온 (주)현대기전이 이렇듯 젊은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면서 주력제품인 프레스기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이 이어졌다. 유압탁상프레스는 ‘세타(CETTA)’라는 브랜드와 함께 한층 세련된 디자인을 뽐내게 되었으며, 서보프레스 역시 ‘소레스(SORESS)’라는 이름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특히 이들 제품은 높아진 성능은 물론이고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한 제어기술까지 갖추면서 프레스기 산업의 큰 변화를 몰고 왔다. “우리가 개발한 서보프레스 컨트롤러는 글로벌 기업 National Instrument가 주최한 ‘VI Challenge’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안준목 대표이사는 “어느 정도 세대교체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면서 우리가 준비해온 성과들이 하나씩 나타나고 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안 대표이사가 강조했던 4S4P의 가치가 대를 이어오면서 첨단 기술을 만나 더욱 빛나는 결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세계 최고를 향한 노력은 계속된다
국내 기술력을 높이겠다는 꿈을 이루면서 프레스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주)현대기전. 경영의 세대교체도, 기술력도 모두 안정화되면서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그들은 이제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위한 도약을 선언했다. 평소 ‘자기를 책려하기에 급한 오인은 타의 원우를 가치 못하노라’는 말을 새기며 스스로를 채찍질해 온 안준목 대표이사는 지금의 (주)현대기전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부족함을 채워나가면서 더 넓은 시장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세계 최고의 꿈은 단순한 욕심이 아니라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 대한 사명감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제품을 쓰는 고객에게 세계 최고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자부심을 선물하고 싶다”는 말로 당찬 포부를 전했다. 고객 중심, 현장 중심의 노력을 이어간다면 세계무대에서 (주)현대기전의 기술력이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늘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는 (주)현대기전.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고객의 목소리와 스스로의 부족함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그들이기에 세계 시장에서도 그들만의 방식으로 탄탄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시대적 요구를 실현하는 기업 (주)현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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