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자동텐션장치 및 방진장치, 모터베이스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진성기업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해 동사의 주력제품인 Rubber Suspension Units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ubber Suspension Units는 피벗 베어링, 제동, 텐션, 스프링 기능을 한 유니트에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적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고객사의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또한 구동시 소음 및 금속과의 접촉이 없으며, 높은 내마모와 획기적인 부식성 감소로 긴 수명을 자랑한다.





진성기업은 Rubber Suspension Units 이외에도 ltalvibra사의 진동모터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진동모터 규격 중 초소형인 Micro에서 19Kw 이상까지 가능하며, 내압 방폭과 고주파 바이브레이터 등 다양한 품목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진성산업  www.jinsungind.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다기능 'Rubber Suspension' 선보인 진성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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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설립 이래로 유럽과 중국,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고정밀스핀들부품만 전문적으로 수입해 국내로 공급하고 있는 미래코리아(주)(이하 미래코리아)가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해 다양한 자동화 부품들을 선보였다.





이날 전시에서 미래코리아는 고정밀 스핀들 베어링부터 모터, 헬리컬 디스크 스프링, 크로스롤러 베어링, 슬로윙 베어링, 그리고 고속모터용 베어링 등까지 동사가 개발한 수입선을 통해 다양한 스핀들부품을 적시적지에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래코리아의 관계자는 “고객의 요구에 맞게 특수상양 주문제작도 시행하면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을 확보로 국내 최고의 상사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코리아(주)  www.mrk-corp.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고정밀스핀들부품을 적시적지에 공급하는 미래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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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닥에서 분사해 고속카메라, 고해상도 산업용 디지털 카메라 전문회사로 거듭난 (주)씽크론(이하 씽크론)이  ‘201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용 디지털 영상기기를 선보였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코닥의 센서를 사용하는 동사의 카메라는 반도체 검사, LCD 검사, 자동차 충돌테스트, 연소, 화염, 운동분석 등 다양한 산업 및 학술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씽크론은 공급하고 있는 제품은 고속카메라와 고해상도 CCD 카메라를 비롯해 열화상카메라, 산업용 영상기기 부품 등이 있으며, 뷰웍스의 카메라 대리점으로서 디지털 영상의 적용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씽크론의 관계자는 "고객사에게 최고의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시 노력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씽크론  www.syncron.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산업용 디지털 영상기기 전문기업 (주)센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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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냉동공조, 자동화, 전기전자통신 등 다양한 교육장비를 제조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까지 하고 있는 교육용 장비 전문기업 (주)영일교육시스템(이하 영일교육시스템)이 ‘2015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해 용접시뮬레이션 교육장비를 선보이며 많은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사의 Soldamatic 용접시뮬레이터는 용접과정을 가상으로 체험해봄으로써 용접작업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안전문제를 미리 짚어볼 수 있는 교육장비이다.





더불어 작업환경을 왜곡 없이 반영하는 가상현실 마스크의 내부 모니터는 3m거리에서 약 80인치의 스크린을 보는 듯 한 실감나는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실제 용접과 동일한 사운드 효과 나타낼뿐 아니라 직접 매개변수 조작이 가능해 현실과 가장 유사한 작업환경을 구현한다.





영일교육시스템의 관계자는 "SMAW와, GMAW MIG/MAG, GTAW 등 3종류의 용접이 가능한 이 장비를 통해 미래 용접기술자를 양성하고, 용접 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영일교육시스템은 이외에도 YES01 자동차 교육 장비와 PICOTECH PC 오실로 스코프, 기계공학 실험장비, 냉동 공조 및 자동제어 실험장비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3D 프린터, 국내외 교육장비 매출 1위의 쾌거와 300만불의 탑을 수상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동사는 보급형 3D프린터의 세계 판매 1위인 MakerBot사의 한국 리셀러로서 3D 프린터도 판매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영일교육시스템  www.yes01.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내외 교육장비 전문 메이커 (주)영일교육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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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설립되어 현재 볼트, 부품보관차, 전자부품 등을 취급하고 있는 주식회사 코파스(이하 코파스)가 다양한 동사의 제품을 ‘201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선보였다.





코파스는 엄격한 선정을 통해 부품을 제공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데, 그 중 볼트의 경우는 미려한 외관과 정확한 규격을 갖춰야 하고, 고장력 렌치 볼트의 경우 강한 체결력과 NI도금을 해야 한다.





코파스는 또한 국산 제품 가운데 가격경쟁력이 있는 제품은 수입을 억제하고 국내 제조업체들과 직거래하여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동사는 품질 및 가격 면에 문제가 있는 제품은 일본에서 직수입해 공급하는 등  국내 제조 산업의 원활한 부품공급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런 동사가 제공하는 주력 부품으로는 니켈크롬도금볼트와 일본산 수입볼트, 미국산 인치볼트, 국산 코파스볼트, 와셔, 링, 너트, 핑, 티타늄 볼트 등이 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볼트 종합 유통 회사, 주식회사 코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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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수집 장치 전문회사 (주)로거테크는 데이터 획득 시 필요한 노이즈처리, 신호 처리기법, 데이터 획득기법, 저장방법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적 데이터 로거와 정적 데이터 로거를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





동사의 주력제품으로는 산업현장의 설비 진동값 혹은 모터, 팬, 펌프, 송풍기 등의 진동을 감시하는 진동 전류 변환기 (LT-VT100)와 토목, 건축 구조물의 상태를 감시하고 건설 현장의 구조물 진동 등을 계측하는 서보형 1축 가속도센서, 그리고 산업현장의 송풍기, 엔진, 모터, 발전기, 펌프 등의 공장 설비의 상태를 감시하는 동전형 속도센서 (LT-V-XX-A)) 등이 있다.





이외에도 (주)로거테크는 진동 변환기(LT-V3), 진동 인디게이터(LT-VI), 지진 데이터 수집장치(LT-8000X) 및 무선 데이터 수집장치(LT-8000RF) 등을 제공한다.





이처럼 동사는 회전기 및 구조물의 계측과 수집 장치의 고가성, 난이성 등으로 인한 불편한 점들을 해소시키고, 누구나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 장치의 전문회사로서 거듭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데이터 수집 장치 전문회사 (주)로거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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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영(이하 이영)은 이동대차용의 전원공급을 위한 트로리바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서 오랫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산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







동사의 주력상품인 트로리바는 LCL, MCL, HCL 등으로 나뉠 수 있다. 그 중 LCL 트로리바는 닥트 타입으로 밀폐형 절연제품으로 이동하는 모든 대차 등에 안전한 전원공급을 제공하는 장치이다.







또한 닥트 내부에 동선이 삽입돼 있어 동선의 부식이 적으며, 고무커버가 덮여있어 옥외 및 분진, 가스, 수분 등이 발생하는 작업환경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MCL 트로리바 역시 우수한 내구성과 더불어 PVC 닥트로 단락 및 감전사고의 위험성이 없어 안전성이 크게 향상된 제품이다.  이영은 이외에도 고용량의 변압기 및 차단기 등 초·고압 전력기기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GIS 및 변압기용 특수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2008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중국의 상해 소재 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선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이영 www.lyico.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트로리바 국산화 앞장 선 (주)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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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테크는 JMC 한국대리점, JIE 한국대리점, ABLE MOTOR 한국대리점, FRAMAN DRIVE 한국총판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외산 동력전달장치들을 국내시장에 공급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폭 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춘 동사가 ‘201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모습을 드러내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록잡았다.





특히 성화테크가 선보인 하이포이드 감속기는 94%의 효율을 자랑하는 고성능 감속기이다. 약 60%에 불과했던 기존 감속기에 비하면 획기적인 효율을 지닌 이 감속기는 내구성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차세대 감속기로서의 면목을 갖췄다.





성화테크의 관계자는 “이미 미국과 유럽 등 선진 국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제품은 동사의 대표님이 독점 공급권을 획득하며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높은 효율에 비해 가격이 타사 제품과 비슷해 처음에는 제품 성능에 대해 의심이 많았지만 이제는 문의가 끊임이 없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이처럼 성화테크는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적시적지에 공급하며 고객사들의 신뢰와 함께 동반 성장해나가고 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성화테크 www.variator.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성화테크, 하이포이드 감속기로 시장선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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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HDS(주)는 2003년에 설립된 일본 하모닉드라이브 기업으로, 하모닉드라이브사와 지속적인 협력체계하에 하모닉드라이브™을 수입하고 제조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금속의 탄성역학을 응용한 동사의 하모닉드라이브™는 성능에 비해 3개의 기본부품으로 이뤄진 단순한 구성을 갖춘 제품이다. 하지만 심플한 구성에 비해 정밀한 모션을 이루며 독자적인 매커니즘으로 서로 맞물리는 모습에서 동사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치가 서로 맞물린 일반 톱니바퀴 형식과 달리 백러쉬가 매우 적고, 같은 축 상에서 1/30~1/320의 고속감속비를 갖고 있는 하모닉드라이브™는 이런 고속감속비에도 불구하고  3개의 부품모두 동일 축 상에 있어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해 편리함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와의 맞물림에서는 극히 적은 마찰로 인해 동력손실이 적고 고효율을 유지해 구동모터의 소형화를 실현하는 제품이다. 이를 통해 동사는 하모닉드라이브 유니트와 컴포넌트, 그리고 액츄에이터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는 컴팩트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유니트를 선보여 많은 이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삼익HDS(주), 하모닉드라이브™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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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공성정밀공업사로 설립된 이래에 국내 배관기계공구의 선두주자로 거듭난 주식회사 공성(이하 공성)은 국내 최초로 자동나사파이프머신을 개발하며 100% 수입에 의존해 오던 국내 건설업계에 원가절감 및 원할한 제품공급을 이루며 성장해 왔다.





현재 동사는 PVC용접기와 컷팅기, 수압테스트기, 코아드릴, 파이프머신, 작업공구 등 산업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계공구를 공급하고 있다.





공성의 관계자는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감한 경영혁신과 가속화 된 해외 수출을 통해 배관공구 종합 메이커로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철저한 장인정신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기계공구 종합메이커로 발돋움하기 위해 공성은 오늘도 한걸음 더 내딛고 있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식회사 공성  www.kongsung.net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기계공구 종합메이커로 거듭나고 있는 주식회사 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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