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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계량설비 분야의 토털시스템 전문기업 삼보계량시스템(주)(이하 삼보계량시스템)은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춘 최적의 시스템을 공급하며 이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동사는 일본 Kubota의 중량식 정량 공급장치, 펠렛 이물질 선별기, 고성능 계량혼합 착색기, 디지털 로드셀과 일본 Yoshikawa의 서클피더 등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고, 더불어 산업용 계량시스템을 설계에서부터 납품, 그리고 시운전까지 모두 일괄적으로 수행하며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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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ota 후키하라 토모히로(Fukihara Tomohiro) 정밀기기영업부장


Kubota 본사의 후키하라 토모히로(Fukihara Tomohiro) 정밀기기영업부장은 삼보계량시스템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지원 등 동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후키하라 부장이 자신있게 소개하는 Kubota의 중량식 정량 공급장치(이하 피더)는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장인기술, 즉 모노즈쿠리(物造り) 정신이 깃든 아이템으로서 최근에는 신기술이 적용된 피더가 출시되어 제품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삼보제품.png


신제품 피더는 우선 외형적으로 약간 기울어진 호퍼와 제품 내부에 교반기(Agitator)가 들어 있는 것이 일반 피더와 다른 점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이 제품은 일반 피더에서 발생하는 가교현상(일명 브릿지현상)이 없고, 피더 내부에 들어있는 원료가 배출되는 경우, 호퍼의 기울기와 교반기로 인해 스크류 사이사이에 원료가 균일하게 채워져 배출량이 항상 일정하게 된다.


후키하라 부장은 “원료의 배합에 따라 압출성형품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다”며 “가령, 트윈스크류압출기 라인에 4대의 피더가 있는데 각각의 피더에서 원료가 정확하고 균일하게 배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합이 된다면 원하는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신제품 피더는 이러한 문제점이 없어 양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며 장점을 설명했다. 새로운 컨셉으로 탄생된 이 피더는 기존 피더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성능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삼보계량시스템은 1999년에 Kubota와의 협력관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계량시스템 사업에 돌입했다. 동사와 인연을 맺고 있는 Kubota는 일본에서 1890년에 설립되어 매출 15조 원, 직원 3만 명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농기계 분야에서는 세계 시장 30%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선도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삼보계량시스템(주), 新 피더 출시와 함께 공격적 마케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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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로 물류 산업에서 인지도가 높은 (주)케이와이지는 제품의 설계부터 조립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동사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높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주)케이와이지의 리프트 등은 고객 만족을 높이며 다양한 산업에서 반응이 뜨겁다. 본지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높이는 동사를 만나 그들의 뚝심 있는 경영방식을 살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인물 (2).JPG

(주)케이와이지 안영섭 대표이사


물류기기 제작 전문기업 (주)케이와이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주)케이와이지(KYG, 이하 케이와이지)는 자동차 부품 팔레트, 슬라이딩 랙, AL 프로파일 지그 & 랙 시스템, 자주검사대, 작업대, 운반대차, 지그보관대, 파이프 조인트 시스템, 레벨카트, 팔레트, 리프트 등을 설계, 공급하는 물류기기 제작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라는 자부심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제품 균일화와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는 케이와이지 안영섭 대표이사는 1987년부터 지금까지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 우수한 인력을 기반으로 회사를 발전시켜 왔다.
특히 동사는 소재가공에서부터 용접, 도장, 조립까지 모든 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며 고객 요구에 맞는 제품 공급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자동차 부품 팔레트, 높은 생산성·품질을 위한 선택!


안영섭 대표이사는 “현재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이 세계 5위인만큼, 10년 전보다 국내 자동차 산업은 볼륨이 매우 커졌고, 동시에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들도 많아졌다. 결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생산성과 품질을 위한 다양한 변화가 시도됐는데, 그 변화 중의 하나가 바로 자동차 부품 이송에 관한 것이었다. 자동차 부품 전용 팔레트는 부품 이송의 체계화, 전문화를 통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경쟁력인 생산성과 품질을 모두 높이도록 도와준다.”고 주력제품의 도입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자동차 부품 팔레트는 달걀판처럼 부품을 하나씩 끼우도록 하는 지그타입으로 되어 있어 간편하고 완벽하게 부품의 적재 및 이송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송 시 부품의 파손이나 고장이 적고, 납품을 위한 전용 팔레트이기 때문에 제품의 상태확인 또는 수량파악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오래 전에는 스틸 구조의 팔레트가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팔레트는 부품에 스크래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잘 쓰지 않는다. 당사는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여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한다.”는 안 대표이사의 언급처럼 케이와이지는 주문 제작으로 인해 소재 선택은 물론, 부품의 종류, 형상에 따라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더불어 동사는 마지막 물류비까지 계산해줌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부품팔레트.jpg

자동차 부품 팔레트


자동승강캐리어·리프트, 작업능률 35% 높이다


케이와이지는 자동차 부품 팔레트 외에도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현장에서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무동력 팔레트 턴리프트, 자동승강캐리어, 저상형 테이블 리프트, 포터블 테이블 리프트, 높낮이 조절 작업대 등은 특허 및 실용신안으로 등록된 제품으로서 동사의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의해 탄생되었다.
무동력 팔레트 턴리프트는 스프링의 작용으로 적재물(화물)이 항상 작업에 적합한 이상적인 높이로 되어 제품 적재 및 이송 시 허리를 숙이거나 바닥에서 들어 올리는 동작 없이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스프링방식의 간단한 구조로서 사용이 간편하고, 안전장치 등이 부착되어 있어 사용하는데도 안전하다. 자동승강캐리어 역시, 박스적재량에 관계없이 항상 같은 높이를 유지하고 누구나 쉽게 적재, 이동이 편리하다. 이러한 동사의 제품들은 물건을 올리거나 내릴 때 쉬운 작업형태로 작업능률을 35% 높일 수 있다.
안 대표이사는 “항상 일정한 높이에서 작업이 가능하므로 작업자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이는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품목으로 지정되어 작업 시 발생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제품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 사업으로 케이와이지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사용하면서 효과를 보고 재구매를 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자동차, 전자, 포장 등의 산업뿐만 아니라 택배, 양주 회사 등 생활 분야로 동사의 사업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했다. 이처럼 동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턴리프트.jpg

무동력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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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승강캐리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을 모토로


케이와이지는 전체 연매출의 5% 정도를 개발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제품 개발에 대한 욕심이 큰데, 최근에는 동력 없이도 높낮이가 되는 영구 스프링 방식을 테이블 외에 운반대차에도 적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품 개발의 아이디어는 고객의 불편함에서 나온다”는 안 대표이사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생산현장을 가보면 물류·이송에 대한 노동 포지션이 높다.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제품 공급으로 이런 노동에 대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이 영향이 결국 생산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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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승강대차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안영섭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어 있지만 자동차 산업은 적어도 향후 5년간 안정적인 경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부품의 모듈화로 외주 생산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자동차 부품 팔레트는 지금처럼 꾸준한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안 대표이사는 “2014년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25% 신장했다. 경기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선전을 했다. 올해 개발하는 아이템이 몇 가지 있는데, 이 신제품들의 반응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앞으로는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 그리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거창한 목표 보다는 지금처럼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케이와이지. 그들은 최고의 제품을 개발한다는 자부심으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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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적치대


(주)케이와이지 www.ky3309.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고객의 물류 파트너 (주)케이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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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기기 Total Solution (주)풍림오토피아

체계적인 재고관리를 통해 고객 니즈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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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풍림오토피아의 권순삼 대표이사와 직원들

 

 

많은 산업 분야는 자동화되어 있고, 일반적으로 어떤 산업 분야든 원재료, 반제품, 완제품의 물류 등 반송 및 보관 공정을 자동화해 그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전 산업적으로 탑재돼 사용의 용이성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이바지하는 산업용 자동제어기기, 센서, 커넥터, 계측기 등은 자동화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라 할 수 있다. 이러한 FA기기의 Total Solution을 지향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본지에서는 현재 약 20여개사와 정식 대리점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주)풍림오토피아를 집중조명해봤다.

 

취재 이명규 기자(press6@engnews.co.kr)

 

 


신뢰를 바탕으로 한 FA기기 주력 판매기업, (주)풍림오토피아

산업용 자동제어기기, 센서, 커넥터, 계측기 등을 수입,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주)풍림오토피아(이하 풍림오토피아)는 2000년에 설립됐다. 현재 서울시 구로구 중앙유통상가에 위치한 동사는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풍림오토피아는 LS산전, 한영넉스, 운영 등의 국내 기업과 한국하니웰, 슈나이더, 파이박스, 지멘스 등 다국적 기업의 대리점으로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공급중이다”라고 소개를 시작한 권순삼 대표는 1988년부터 관련 업계에 종사한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다.
이러한 권 대표가 이끄는 풍림오토피아는 국내에서 최고로 많은 수의 자동제어기기 분야 대리점을 체결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에 3개점, 포항시에 1개점, 안산시에 1개점으로 전국 유통망을 이루고 있다.
“현재 약 20여개사와 정식 대리점을 체결한 풍림오토피아는 자동제어기기와 센서, 계측기, 커넥터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고 동사의 강점을 꼽은 권 대표는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위치에서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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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풍림오토피아 외부전경

 

 

최적의 가격으로 고객의 니즈에 안성맞춤 제품 공급!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타사와 비교했을 시, 풍림오토피아는 가장 많은 제품의 가짓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LS산전, 오토닉스, 하니웰의 경우에는 대리점으로서 2011년부터 전국 매출 1위를 하고 있으며, 최우수특약점 수상도 거머줬다”고 전한 권 대표의 얼굴에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풍림오토피아의 제품은 관련 업계에서도 가격경쟁력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동사의 도전은 여기서가 끝이 아니다. 더 넓고 다양한 고객의 니즈 충족을 위해 매년 최소 1개사 이상의 신규 대리점이나 아이템을 영업하고 있다.
권 대표는 “고객만족을 위해 당사에서는 대리점을 체결하는데 항상 매진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글로벌한 제품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라며 “당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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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풍림오토피아 내부 전경

 

 

전문영업인력으로 시장 확대에 주력!

풍림오토피아는 15명 내외의 적은 인원으로 구성됐지만 어느 기업과 견주어도 내실이 튼튼한 이유는 바로 전문영업팀에 있다. 보통 유통업을 영위하면서 전문영업인력을 구성하기는 힘들기 마련인데, 동사는 그 편견을 과감히 깼다.
권 대표는 “당사에서는 영업에만 전문적으로 주력하는 인력이 있어, 기존 고객관리 외에도 신규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업계에서는 다소 도전적이라 느껴지는 사업운영은 경기침체에도 풍림오토피아를 꾸준한 성장으로 이끌었다.
“2014년은 누구에게나 힘들었던 해로 알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당사는 소폭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2015년에도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는 권 대표가 이끄는 풍림오토피아는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추구해 올해도 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체계적인 재고관리로 신속 정확한 납기!

제품의 재고를 한 달 매출의 약 1.5배를 유지하고 있다는 풍림오토피아는 체계적인 재고관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가장 빠르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권 대표는 “납기를 맞추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적정재고량을 항상 보유하고자 노력하지만 간혹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가능한 이틀 안에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문 사양의 경우에도 타사보다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납기단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고객들이 풍림오토피아의 강점으로 평가하는 것은 이 뿐만이 아니다. 타 대리점의 경우에는 제조사와 연결해 A/S를 진행하는 경우가 다수이나, 동사는 모두 직접 받아 배송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회수해서 A/S를 대행하는 것이다.
권 대표는 “당사에서는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은 바로 대응해 그 즉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만일 한꺼번에 다양한 제품 요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당사에서 보유하지 않고 있는 제품까지도 구성해 발송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만족을 위한 풍림오토피아의 최적의 서비스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처음 풍림오토피아를 설립할 당시에 서울에서 거래처가 하나도 없었다”는 권 대표는 현재의 풍림오토피아를 만들기까지 정말 無에서 有를 창조했다. 이것은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던 권 대표와 직원들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우선적으로 고객이 되었건, 직원이 되었건, 상대방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권 대표는 “사내 분위기를 따뜻한 가족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분위기 조성이 특별히 개인적으로 능력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고객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시너지효과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항상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풍림오토피아. 항상 고객과 가까이 하고자 하는 그들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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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풍림오토피아 내부 전경

 

 

 

(주)풍림오토피아  www.punglimautopia.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체계적인 재고관리를 통해 고객 니즈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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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스뷰티엑스는 레이저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솔더링, 본딩과 같은 레이저 접합 분야, 에칭, 어닐링과 같은 레이저 표면처리 분야 그리고 절단, 드릴링과 같은 레이저 가공 분야 등 자동화 장비 및 최첨단 레이저 공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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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사의 레이저 솔더링 장비는 비접촉 방식으로 주변 부품과의 간섭을 최소화하여 기존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협소한 공간과 초소형 부품엥서의 솔더링 자동화가 가능하다. 더불어 정량에 의한 반복적인 솔더링으로 품질 재현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일상적 소모품 및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실시간 레이저 빔 Intensity 모니터링과  실시간 빔 사이즈 조절, 멀티플 빔 솔루션 등 신뢰성과 생산성을 보장하기 위한 최첨단 레이저 응용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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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월 28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약 4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만날 수 있는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와 Smart Car Forum 2015,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자동차 경량화기술 산업전(Automotive Weight Reduction Fair 2015)에서는 ▲경량화 재료/소재(고강도압연강판, 고장력 강판, 알루미늄합금, 세라믹스, 열경화성수지 등) ▲경량화 가공기술 가공장치(프레스가공기술, 레이저용접기, 단조기술 등) ▲경량화부품/모듈(경금속합금 보디, 샤시 부품, 인버터 케이스, 파워트레인부품, 경량화 설계기술 등)이 전시됐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네스뷰티엑스, 차별화된 레이저 기술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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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캐리어 업계 핵돌풍의 주역 (주)코닥트

사업 다각화로 해외 시장 접수 나서다!

 

<발문> “케이블캐리어의 국산화 지켜나가면서 사업다각화로 본격적인 시장 확보에 나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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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코닥트 심술진 대표이사

 

 

 

꾸준한 신제품 개발로 국산화 자존심을 지켜나가다
코닥트는 1986년에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케이블캐리어를 제작하며 국내 산업 발전에 일조해왔다. 1980년대 당시 국내 어떤 기업도 손대기 어려웠던 케이블캐리어라는 제품을 약 5년여의 연구 끝에 지난 1991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시킨 동사는 지금까지 시장에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 국내 조선분야의 자동화 설비에 80% 이상이 사용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등 자동차분야에서도 절반 이상은 코닥트의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코닥트의 심술진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해마다 신제품 2~3개가 출시되고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6~7%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며 회사 창립 이래 쉬지 않고 고품질의 신제품을 개발해왔음을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의 기계는 경량화·고속화 되어 가고 있는데 그에 맞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케이블캐리어를 개발해야 한다. 현재 내구성·내마모성·고속화·저소음화 등의 기능을 향상 시키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케이블캐리어를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역시 신제품 2~3개 정도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코닥트는 기존 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변해가는 산업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나가고 있는 것이다.

 

 

Spot Welding Scope로 사업 다각화
코닥트는 주력제품인 케이블캐리어 외에 Spot Welding Scope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코닥트 웰딩의 제품인 Spot Welding Scope는 무인 자동화 시스템에 적합한 제품으로 용접 품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며 PLC 및 로봇 컨트롤러와 정보공유를 쉽게 해주는 프로세스이다. 이로 인해 공정시간이 절약되고 한 달 동안의 용접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용접품질관리를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해준다.
심 대표이사는 “우리의 주력제품은 케이블캐리어이지만 Spot Welding Scope로 용접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 또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SPOT WELDING SCOPE.jpg

 

 

▲ Spot Welding Scope

 

 

 

국내 성공을 해외에서도 이어가…
“조선, 자동차, 반도체, 철강, 산업기계의 전반적인 산업 둔화로 인해 작년 시장 상황은 좋지 않았다”고 밝힌 심 대표이사는 “하지만 당사는 2013년 대비 2014년 매출액이 증가했다. 중국 지사를 두고 있는 코닥트의 케이블캐리어는 중국내 브랜드 2위라는 성과를 거두었고 2015년 올해 역시 10~15%가량의 매출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어려운 국내외 시장 상황을 딛고 선방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수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제품군을 멀티화·표준화시켜 수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해야지만 험난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코닥트의 케이블캐리어는 공장 자동화 설비와 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이 맞물려 시장에 대한 전망도 밝다.
심 대표이사는 “전 세계에서 석유·화학 산업이 발달하고 생산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에 유리한 아이템이 케이블캐리어이기 때문에 한국이 이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한국은 특이한 나라이다. 다른 나라는 외국 제품들이 반 이상 차지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외국 제품의 비중이 10% 정도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고 현재 케이블캐리어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사는 적극적인 A/S 지원 등 사후 관리가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수출되는 제품들의 A/S관리까지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처럼 완벽한 사후관리는 곧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2015년, 코닥트의 터닝포인트를 위한 해
심 대표이사는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케이블캐리어 신제품과 Spot Welding Scope로 본격적인 시장 확보에 나설 계획으로, 이는 2015년에는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케이블캐리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흐름을 내다보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계속 찾아 연구·개발할 생각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했다.
한편 그는 “향후 10년까지 시장 상황을 커버할 수 있는 케이블캐리어 신제품이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웰딩 분야는 로봇 업계에서의 획기적인 반향을 일으킨 신제품을 대기업 Y사 및 H사와 공동 개발 중으로, 곧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올해는 동사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케이블캐리어로 사업 안정화를 도모하고 Spot Welding Scope로 새로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 코닥트.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불가능이란 없다’는 경영방침으로 끊임없는 도전하고 있는 동사의 발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더불어 국내 케이블캐리어의 국산화 자존심을 지켜나가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 또한 케이블캐리어 못지않은 큰 성공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주)코닥트 www.koduct.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사업 다각화로 해외 시장 접수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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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기술력과 오랜 노하우로 유공압기기 업계의 최강자로 군림하다!
(주)동화기업, 유공압기기분야의 30년 전통 뚝심경영


 

 

산업현장의 모든 분야에 쓰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유공압기기. (주)동화기업은 수냉식/공냉식 오일쿨러 및 휀쿨러, 석션휠터, 라인휠터, 유면계 등 유압기기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올해로 창사 32년을 맞이한 동사는 생산라인과 기계장치의 자동화, 성력화의 필수 아이템인 유압시스템 부품을 국산화하여 산업체에 적기적소에 공급해왔다. 본지는 (주)동화기업을 만나 그들의 경쟁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김민주 기자(pressb@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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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화기업 이광태 대표이사

 


(주)동화기업, 유압기기 국산화의 선두주자

부산시 사상구에 위치한 (주)동화기업(이하 동화기업)은 1984년 9월에 문을 열고 유압 유니트용 악세사리 개발을 시작으로 유공압기기에 첫 발을 내딛었다. 동화기업 이광태 대표이사는 “사업을 시작한 뒤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인 1985년 3월 수냉식 오일쿨러를 개발하며 다양한 유압제품을 생산하게 됐다”며 회사의 초창기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 수냉식 오일쿨러의 개발을 발판으로 1994년 5월 공랭식 휀 오일쿨러도 추가로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동사는 1999년 4월 부산대학교와 산학연 컨소시움을 채결하여 오일쿨러 연구 개발에 몰두하게 됐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동사는 2001년 2월 ISO 9001 인증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휀 오일 쿨러(FR TYPE)와 오일 트리트먼트시스템(OIL CLEANER) 개발 또한 성공했다.
한편,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서울, 부산, 창원에서 열린 국제공작기계전에 참여하며 동사의 주력제품을 알리는데 사력을 다했으며 최근에는 서울 영업소를 구로유통상가에서 구로기계공구단지로 이전하며 사업이 승승장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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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기술력으로 승부한다

이광태 대표이사는 “유압부품, 악세사리는 중국, 대만은 물론 독일, 일본, 이태리,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수입되고 있는데, 당사는 이러한 수입품을 대체·능가하고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0여 년의 노하우로 생산되는 동사의 제품들을 사용해 보면 품질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며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동사의 오일쿨러는 대학 연구실에서 실험장비와 컴퓨터로 여러 번 반복 실험하여 얻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열교환기 설계이론에 접목시켜 개발된 제품이다. 이 대표이사는 “여러 번의 반복 실험과 열교환기 설계이론을 바탕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제작한 오일쿨러는 타사 제품보다 우수하며 확실한 성능을 자랑한다”며 과학적인 방법으로 많은 실험결과을 통해 개발된 제품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동화 오일쿨러는 고객사의 기계장치 수명 연장은 물론, 작업 능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공작기계 윤활장치, 사출기, 압출기, 유압프레스, 컴프레서, 선박 등에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고 동사의 제품이 많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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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면 안돼요! 핫한 신제품 출시로 고객 반응도 좋아

이 대표이사는 “일반 산업용으로 개발되어진 Filter Breather를 특장차에 장착하면 운행시 차의 흔들림으로 인해 오일이 넘쳐 흘러나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로 인해 오일탱크가 지저분하게 되는데 그러한 점에 착안하여 ANTI-OVERFLOW FILLER VENTS를 개발했다”며 신제품 개발 동기를 전했다.
ANTI-OVERFLOW FILLER VENTS는 오일넘침방지 벤트로 Fiter Breather에 밸브를 장착하여 필드에서 차가 흔들거려도 오일이 넘쳐흐르지 않는다. 이 제품은 현재 특허 출원중으로 상부 캡이 분리되어 떨어지지 않게 연결 줄이 설치되어 있고 덤프트럭, 견인차, 크레인, 펌프카 등 특수유압장치차량에 적용된다.
또 다른 신제품 ANTI-SPLASH FILLER VENTS는 오일튀김차단 벤트로 캡 하부에 오일 차단판을 부착하여 차가 흔들려, 오일이 출렁거려 튀어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이 대표이사는 “우리의 모든 제품은 고객을 생각하며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현재도 마찬가지로 고객을 위한 제품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며 “워낙 환경에 고려할 변수가 많기 때문에 수치나 데이터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에서도 고객들의 요구사항이 많고, 고객이 직접 스케치하여 제작을 의뢰하는 분들도 적잖게 있어 당사품과 맞지 않는다고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개발의 일환으로 수용하는 편이다. 그것이 대량생산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해도, 같이 고민하고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기존 제품의 개선점이나 새로운 제품개발로 이어지고 있다”고 제품 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 참가로 마케팅에 힘써

앞서가는 품질,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 동화기업은 앞서 언급했듯이 유압 부품업계에서는 유일하게 15여 년 전부터 서울, 부산, 대구, 창원, 광주 등 전국 기계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광태 대표이사는 “뛰어난 제품도 어떠한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느냐에 따라 그 제품의 승패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영업·홍보효과가 높은 전시회를 계속 참가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을 생각하는 동화기업임을 알리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올해는 서울 킨텍스에서 3월에 열리는 국제플라스틱 고무산업 전시회와 부산 벡스코에서 5월에 열리는 국제공작기계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품질제일주의로 유공압업계의 굳건한 자리 지켜나갈 것!

이광태 대표이사는 “당사의 제품은 공작기계 및 산업기계, 특장차, 철강, 조선 등 다양한 산업체에 고루 납품되고 있다. 거래 업체들은 저가의 중국 제품과 그 외 고가의 수입 제품을 써봤지만 자사 제품을 오랜 시간 양산에 투입해 왔다. 이는 가격·품질·디자인면에서 어느 정도 만족한다고 봐야 한다”며 품질제일주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30여 년 동안 유압 부품 업계에서 정상의 자리를 오래도록 지켜올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역대학에서 주관하는 학술회나 교육에도 직원들을 보내어 업계의 동향에도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실 유압시장이 선진국에 비해 학문적으로 정립되어 시작한 게 아니다 보니 외산 모방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지속적으로 배우고 끊임없이 정보를 얻어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국산화·표준화하여 외국에서도 자발적으로 구매하러 오게끔 만들 계획이다”라며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끝으로 이 대표이사는 “시대의 흐름이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흐르고 있다. 유압부품이 아닌 기계부품들도 개발하여 상품수를 늘려 방대한 라인업을 형성할 것이며 한 마디로 강소기업이 되겠다”며 회사 로드맵에 관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글로벌 시대에 중국 제품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제품과도 견주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이 대표이사의 말처럼 어느 나라 제품과도 경쟁력을 갖춘 동화기업 제품이 국내 부동의 자리를 지켜가면서 해외에서도 선전하는 날을 기대해본다.

 

 

(주)동화기업 www.dhchyd.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동화기업, 유공압기기분야의 30년 전통 뚝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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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소재의 대기압 플라즈마 전문기업 'MAK'가 AUTOMOTIVE TECHNOLOGY EXPO 2015에 참가해 경쟁력을 뽐냈다.

동사는 대기압 플라즈마소스 및 대기압 플라즈마 장치 전문회사로, FPD 제조, 각종 필름 제조 공정 등 적용 용도별로 특화된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하여 고객의 요구에 100% 이상의 만족을 주는 플라즈마 전문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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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대기압 플라즈마의 약점인 파티클 발생 문제, 장시간 사용 시의 내구성 부족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한 동사 고유의 플라즈마 소스 기술은 업계에서 이미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MAK 측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의 요구를 앞서서 해결하고자 신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동사는 FPD 및 필름 제품의 개발, 제조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과 검증된 기술, 설계, 설비 제작, 셋업 등 다양한 인력구성으로 고객의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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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월 28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약 4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만날 수 있는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와 Smart Car Forum 2015,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자동차 경량화기술 산업전(Automotive Weight Reduction Fair 2015)에서는 ▲경량화 재료/소재(고강도압연강판, 고장력 강판, 알루미늄합금, 세라믹스, 열경화성수지 등) ▲경량화 가공기술 가공장치(프레스가공기술, 레이저용접기, 단조기술 등) ▲경량화부품/모듈(경금속합금 보디, 샤시 부품, 인버터 케이스, 파워트레인부품, 경량화 설계기술 등)이 전시됐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고유의 플라즈마 기술로 승부하는 'M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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