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발 표 자 : Anita Yiu 이사 | 코닥

 

 

 

KODAK은?

 

사진 필름 및 카메라 관련 기술을 선도하던 KODAK은 최근 이미징 비즈니스에 중점을 둔 테크놀로지 회사로 변화에 성공해 재료과학, 이미징, 증착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상품 패키징, 기능인쇄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거듭났다. 더불어 소프트웨어와 전문 서비스 비즈니스는 정보흐름과 보안을 재정립 하고 있다.

 

깨끗한 사막을 상징하는 SONORA

코닥은 현상이 필요 없는 무현상 판재에 미국과 멕시코에 걸쳐있는 사막인 SONORA의 이름을 딴 판재를 판매 중이다. 미국 내에서도 가장 깨끗한 사막으로 알려진 SONORA의 이름을 딴 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치는 모습이다.

SONORA 무현상 판재는 현상 과정을 없앤 판재로 현상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화학약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현상 단계에서 사용되는 물이나 전기 등도 필요하지 않다. 더불어 현상에 따른 퀄리티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SONORA 판재는 이와 같은 현상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이에 대한 감시 및 절차도 까다로워지고 있다. 따라서 친환경 측면으로 보면 무현상의 장점은 더욱 커진다. 특히 장기성장을 꾀하는 기업이라면 친환경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다. 현실적으로도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라 물 사용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크고, 폐수처리비용 등 공공요금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로 눈을 돌린다 해도 친환경 인증을 받지 못할 경우 수출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다. 글로벌 기업 중에는 친환경 제품인지 여부가 거래 고려 요소인 경우도 상당하다.

 

효율성과 친환경

SONORA의 장점은 크게 두 가지다. ‘효율성’과 ‘친환경성’이 그것으로 이를 통한 기대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상과정은 인쇄사업자들에게 있어 가장 까다로운 작업이다. 주변 환경의 영향에 따라 수많은 변수가 생기는 작업이기 때문.같은 데이터 값으로 작업을 한다고 해도 현상 당시의 온도, 습도, 현상액 비율, 현상기기의 상태, 판재의 재질 등에 따라 각각 다른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SONORA의 경우 이같은 현상의 단계를 거치지 않기에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며 부가적인 비용을 줄일수 있다. 현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줄어든다는 단순계산 외에도 즉각적인 변경도 가능해 부담을 덜 수 있다.

 

<출처 월간PT 2015년 1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제친환경 인쇄기술 컨퍼런스 - KO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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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표 자 : 정삼윤 이사 | (주)동양잉크

 

 

 

동양잉크는?

 

1948년 동양인쇄잉크 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창업된 잉크 전문회사로, 현재는 매엽잉크, 윤전잉크, 골판지 잉크, UV 잉크, 합성수지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현재는 평택에 건립한 수지공장을 통해 원자재 국산화는 물론 경영정보시스템을 통한 생산과 관리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효율적이고 정확한 제품 생산체계를 갖춘 회사다.

 

옵셋잉크의 성분

인쇄의 기본이 되는 옵셋 인쇄기에 사용되는 옵셋 잉크에는 다량의 화학제가 사용된다. 기본적으로는 색재, 전색제 등을 비롯해 잉크용제 및 첨가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색재에서는 유기안료와 충진제가 사용되고, 전색제로는 레진 계열의 페놀수지와 석유수지, 알키드 수지가 사용되고 식물성 기름으로는 아미인유와 대두유, 동유, 미파자유가 사용되는데 이중 유기안료와 로진변성이 페놀수지 등을 잠재적으로 유해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이외에도 잉크용제에 사용되는 지방족 탄화 수소계 고비점 용제, 첨가제에 사용되는 Slip, 건조제, 건조방지제, 뒷묻음 방지제, 증점제, 유화제 등이 사용되는데 여기에도 용제 및 건조제 등이 잠재적인 유해 요소들이다.

 

잉크의 발달

인쇄용 잉크에는 다량의 위험요소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난 1990년대부터 그러한 위험요소를 제거한 제품들을 생산해내고 있다. 이중 지난 1990년대 중반에 개발된 아로마틱 프리 잉크(Aromatic Free Ink)는 잉크 성분 중 유해성분인 Aromatic(방향족 성분)이 1% 이하로 함유된 잉크로 친환경 및 저취 특성이 있다. 이후 2000년대 초중반에 개발된 소이 잉크는 인쇄 잉크에 사용되는 식물유를 일정부분 이상 Soybean Oil(콩기름)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주로 신문용 잉크로 사용됐다.

 

미래의 잉크는?

이후 석유계 용제를 식용유로 대체해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없앤 Non-VOC 잉크가 있고, 저온으로도 건조가 가능한 LTD 잉크가 개발됐다. 최근에는 Low Spray Powder Ink가 개발되어 환경보호는 물론 원가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차후에는 알코올이 사용되지 않는 잉크는 물론 페놀도 함유되지 않는 잉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월간PT 2015년 1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제친환경 인쇄기술 컨퍼런스 - (주)동양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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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표 자 : Shoko Makita 과장 | Toray / (주) 한국필름

 

 

Toray는?

 

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초소재에서 고부가가치 첨단소재까지 다양한 산업소재를 생산하는 화학소재 전문기업이다. 필름, IT소재, 부직포, 원사, 수지 등을 핵심 사업으로, 생활소재와 탄소섬유, 수처리,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이르는 친환경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회사다.

 

(주)한국 필름은?

 

(주)한국필름은 지난 40년 동안 국내 인쇄산업의 한 축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인쇄산업의 디지털화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무습수 인쇄란

 

보통 인쇄는 물과 잉크의 반발 작용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과정에서 IPA, 습수액 등 다량의 약품이 사용되고 이에 따라반드시 대량의 폐수가 발생 된다.

하지만 무습수 인쇄는 물대신 특수 가공된 실리콘이 잉크를 사용해 그 반발 작용으로 인쇄를 하는 것을 말한다. 무습수 인쇄는 습수를 사용하지 않아 폐수가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적인 인쇄 방법이다.

 

무습수 UV 인쇄

물을 흡수하지 않아 습수 조절이 까다롭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비흡수 원단인 플라스틱, 펄지, 호일지, 금속, 합판 등에서 무습수 UV 인쇄의 장점이 확장된다. 그 장점으로는 다음과 같다.

 

1. 습수 발란스 조절이 필요없어 일반 종이 인쇄와 동일한 조건에서 인쇄가 가능

2. 습수 영향이 없어 망점 품질 향상

3. 습수 영향이 없어 색상 안정성 향상

4. 까다로운 물 조절이 필요 없어 작업시간 단축

 

<출처 월간PT 2015년 1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제친환경 인쇄기술 컨퍼런스 - (주)한국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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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인쇄에 대한 최신 동향 파악 기회



친환경인쇄와 관련한 글로벌 인쇄업계의 최신 동향을 알아볼 수 있었던
2015 국제 친환경 인쇄기술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조정석 /www.print.or.kr)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의 지원을 받아
주최하고 월간PT(대표 김용찬)가 주관하는 ‘2015 국제 친환경 인쇄기술컨퍼런스’가 지난 22일 PJ호텔에서 진행됐다.
취재 | 월간PT 한경환 기자(Printingtrend@gmail.com)

‘2015 국제 친환경 인쇄기술컨퍼런스’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인 2015년까지 8년간 격년으로 진행 된 행사로 친환경 인쇄의 흐름과 최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왔다. 인쇄관련 기업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친환경 인쇄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논의 됐고, 인쇄업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 및 대안이 제시 된 행사이기도 하다. 
참가자들은 이 컨퍼런스를 통해 미래 인쇄시장 변화에 대한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인쇄업 발전방향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심도 있는 정보공유의 장으로 발돋움해 왔다.
올 해 행사에는 ▲동국대학교 RIS 사업단 조가람 박사의 항균제 개발 동향과 필요성을 비롯해 ▲㈜한국필름, ‘무습수 인쇄의 현황과 미래’ ▲㈜동양잉크, ‘친환경 인쇄 잉크 변화’ ▲한국코닥㈜, ‘KODAK SONORA 무현상 판재의 성장’ ▲한국아그파산업㈜, ‘Quick Dry Painting’ ▲㈜태신인팩, ‘친환경 기업의 책임과 역할’ ▲㈜프린벨트, ‘지속형 포장; 플렉소 인쇄와 무용제 라미네이트 레토르트 파우치’ ▲켐플러스㈜, ‘품질표준화·친환경 인쇄를 위한 인쇄세척액’ 등 최근 친환경 인쇄와 관련해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세계적 업체 및 단체가 참가해 친환경인쇄의 성공사례 및 환경보호 사례, 친환경 인쇄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기대효과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월간PT 김용찬 대표는 “국제 친환경 인쇄기술 컨퍼런스는 업계는 물론 학계와 정부가 공감하고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친환경인쇄의 방향을 모색해 왔다”며, “올해 진행 되는 컨퍼런스를 통해서도 친환경 인쇄와 친환경을 위시한 기업들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국제친환경 인쇄기술 컨퍼런스가 인쇄업계의 효율적인 파트너로 자리 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인쇄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연관 단체 및 관련학과 학생들을 비롯한 다양한 참가자들 총 250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친환경 인쇄기술 동향에 대한 최신 기술 습득할 수있어서 좋은 기회였다”는 의견을 주최측에 전했다. 더불어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여한 각 분야 전문가들도 수준 높은 발표 내용에 만족했음을 밝혔다


<출처 월간PT 2015년 1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제친환경 인쇄기술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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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o Group,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생활용 펌프  

?PBU(Product Business Units)센터 이관
글로벌 개발 조직 체계 구축
  

 

윌로펌프, 생활용 펌프의 글로벌 전진기지로서의 위상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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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펌프 전문 기업인 Wilo Group이 생활용 펌프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섰다. Wilo는 생활용펌프의 글로벌 개발에 주력할 Household Product Business Units(이하 PBU)를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Wilo Group은 이미 시장에서 검증받은 윌로펌프의 생활용 제품들을 효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Wilo Group의 PBU는 단순히 제품 개발만 담당하는 조직이 아닌 제품 기획부터 개발, 생산, 품질, SVC등 제반부분을 총괄하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조직이다.
WILO SE의 한국법인인 윌로펌프는 생활용 제품 분야에서 입증된 전문 지식과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 동안 아시아 시장에서 주축이 되어 생활용 펌프뿐만 아니라 산업용 펌프 시장에서 고효율 펌프,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한국에 생활용 펌프의 글로벌 전진기지로서 PBU를 이관하는 것은 다이나믹하고 급성장하는 아시아시장에 집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곽희라 PBU Household manager는 “이번 PBU Household의 한국 이관으로 생활용 펌프 분야에서의 자사의 경험과 기술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독일 선진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더욱 강화하여 한국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윌로펌프는 2013년 부산 미음지구에 신공장을 건립하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에너지 절약형 차세대 펌프 생산을 위한 설비 공간 및 시험시설, 최신식ㆍ친환경 생산설비, 첨단 재고 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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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월간PUMP 2015년 1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Wilo Group,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생활용 펌프 PBU(Product Business Units)센터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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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엔터프라이즈, UNIT 및 전용기 주변기기 시장에서 호응!




1991년 설립된 이래 UNIT 및 전용기 주변기기 판매 및 제작하고 있는 성림엔터프라이즈는 일본 SIGA, TAC의 한국총대리점을 개설하는가 하면 ISO9001 인증획득 등 기술력과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품질인증 SYSTEM ISO9001을 인정받아 Unit, Index, Chucks, Mecha Drill Unit 등과 더불어 특히, 절삭전용기에 강점을 두고 있다. 동사의 제품은 간단한 구조, 뛰어난 내구성, 유지보수의 용이함을 강점으로 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년 가까운 설계 경험과 첨단 설비력을 기반으로 제조기술이 표준화돼 있어 가격경쟁력도 뛰어나다.


성림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꾸준한 기술개발과 시장의 흐름에 대한 발빠른 대처로 관련시장의 새로운 축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기술과 제품, 그리고 직원들에 대한 투자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성림엔터프라이즈 www.srent.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성림엔터프라이즈, UNIT 및 전용기 주변기기 시장에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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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워크, 다이아몬드/CBN 연삭휠로 고객 사로잡다




현대산업의 공업재료 발달과 함께 내마모성 금속재료 및 각종 세라믹 재료의 성장도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이아몬드 숫돌, 드레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세라워크가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해 다양한 VITRIFIED DIA, CBN 휠을 선보였다.


비트리파이드(VITRIFIED), 레지노이드(RESINOID), 메탈(METAL), 전착(ELECTROPLATED) 등 네 가지의 결합제로 구별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와 CBN 휠은 현재까지 가장 단단한 연마재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세라워크 다이아몬드는 비트리파이드 다이아몬드와 CBN 휠 제작에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정밀연삭이 가능한 비트리파이드 다이아몬드 휠과 CBN 휠은 가장 늦게 개발된 기술로 현재 국내에서는 세라워크 다이아몬드까지 포함해 제작할 수 있는 기업이 20여 개사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더불어 하이브리드(Hybrid) 다이아몬드/CBN 휠은 기존의 나오던 제품군별이 아닌 여러 결합재를 혼합하여 제작됐다. 이 제품은 서로 다른 결합재의 장점을 하나의 제품에서 특성이 나오도록 제작된 제품으로 면조도가 우수하고 뛰어난 형상유지와 연삭성으로 제품의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켜준다. 앞으로 기존 결합재(레진, 메탈, 비트리파이)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제품이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세라워크 www.cwdia.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세라워크, 다이아몬드/CBN 연삭휠로 고객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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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멕, 무결점 디버링, 폴리싱, 클리닝&드라이 제품으로 솔루션 제공





Micro-Cleaning&Dry for Metal Precision Parts의 마무리 공정에서 국내·외 산업체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해오고 있는 (주)에이멕은 국내 최대의 EMD-전자기 연마기 디버링&폴리싱, AFM-입자유동 경면연마기등을 전문으로 제조, 판매 및 수출을 하고 있다.


2004년에 설립한 (주)에이멕은 일본 B,E,S,T협회(Burr, Edge, Surface Condisations, Technologies) 임원으로 일본의 Precision Finishing Systems 융합기술 제휴와 인적 기술융합 파트너십을 체결해 정밀 부품 Precision Finishing Systems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에이멕은 현재 EMD-전자기연마기 디버링&폴리싱머신, EMD-평행 이동식 전자기연마기 디버링&폴리싱, AFM-입자유동 경면연마기, TED-열에너지 디버링머신, 회전·진동바렐연마기 등을 전문 제조는 물론, 수출 및 판매하며, 국내·외에서 정상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고 있다.


“형상이 복잡한 부품의 내·외면 디버링, 폴리싱, 무결점, 가공 후 치수변화 및 형상변화 없는 에이멕의 제품은 전자기 자기장 시스템을 일본에서 직수입해 정밀 제작했으며, 특히 자기장 영구자석의 세기가 전혀 변하지 않아 균일한 연마가 가능하다”는 (주)에이멕 관계자의 설명처럼 동사의 제품으로 연마를 하면 균질의 제품 제작을 할 수 있다. 또한 장비의 수명이 매우 길어 업계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에이멕  www.amech.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에이멕, 무결점 디버링, 폴리싱, 클리닝&드라이 제품으로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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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설립 후 최고의 진공기술과 제품으로 고객만족 및 친환경 제품 생산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는 스페텍이 과거 수입에 의존해오던 진공기기들을 국산화에 성공하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진공부품을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기업 최초로 해외 기업에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방식으로 생산해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규격사양을 사용하지 못하는 고객에게는 특수사양을 제작하여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있어 고객사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사의 주력제품으로는 공장자동화의 필수 부품인 진공펌프, 진공패드, 진공필터, 진공스위치, 진공밸브, 스프링 홀더, 에어컨드롤 밸브, 소음기, 진공 및 압력게이지, 진공호스, 에어크린장치, 체크밸브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자동차 산업에 주로 쓰이는 로보틱스의 암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번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한 스페텍은 동사의 경쟁력이 드러나는 다양한 진공제품들을 선보이며 자동화 부품 전문기업임을 여실히 들어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뿐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 분야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의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27일 대구경북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마켓 플레이스(Market place)를 제공하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해외바이어 38여 개 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25일과 26일 양일간 마련하는 등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상담회를 전년보다 확대 추진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스페텍  www.spatec.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공압부품 전문기업 ‘스페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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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메카트로닉스 명가, (주)이머신

Exact Machine!  Excellent result!




CNC공작기계, 정밀FA기계, 양산전용장비를 설계, 제조하는 메카트로닉스 전문기업 (주)이머신(이하 이머신)은 2012년 국내최초 리니어모터 기술을 이용한 대형 CNC 라우터 개발을 시작으로 2013년 A-30 시리즈 CNC 조각기 개발에 성공했으며, 리니어제어기술을 이용한 자동화라인 100만불 수출계약 수주, 국책 개발 과제 관련 ODM 개발계약 체결, 일본 현지 대리점 계약체결 및 수출계약 수주 등 수 많은 계약으로 국내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미래에 대한 비젼이라는 이념 아래 생산성 높고 안정성 있는 커스텀 공작기계 개발 및 FA라인 설계에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동사는 전용 콘트롤러개발과 고객맞춤형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동사가 이번 DAMEX 2015에서 선보인 A 시리즈 CNC는 명판가공, 모형제작, 알루미늄판재가공, 검사지그가공, PCB관련가공에 최강자로 불리는 제품으로 기계적 강성을 유지하는 설계철학과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특히 프린터 포트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컨트롤러가 아닌 전용 모션 컨트롤러 채택으로 장시간 정밀 작업이 가능하고, 반복 가공 시 오류 발생이 제로에 근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구동 축에 이중 LM가이드 채택 및 고강성 볼스크류 사용으로 기계 강성 및 가공 정도에 탁월하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머신 E-Machine www.emachine.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메카트로닉스 명가, (주)이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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