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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신뢰로 다져진 동력전달장치 전문기업, 한국산업
가공에서 유통까지, 현장에 꼭 필요한 제품 공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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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 동력전달장치 공급

 

모터, 감속기 등 현장에 동력전달장치를 공급해온 한국산업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대적인 사업장 이전을 통해 보다 넓은 환경에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더욱 확장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 이전을 추진했다”는 한국산업 오행묵 대표는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가공공장의 기술력도 더욱 확장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2000년 5월 동력전달 관련 장치 유통기업으로 출발한 한국산업은 오행묵 대표의 기술력과 빠른 A/S 등을 내세워 업계에서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아왔다. 이어 8년 전부터는 기계 부품과 관련한 임가공까지 영역을 넓히며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고객만족에도 한발 가까워졌다.
“현장에 따라 부품에 일부 가공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직접 가공을 시작했다”는 오 대표는 “외주로 가공을 처리하는 것보다 납기에 더 유리할 뿐 아니라 사업영역도 한층 넓어져 이전된 공장에는 가공라인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고객의 신뢰가 한국산업의 자산

 

동력전달장치 유통에 이어 부품 임가공에도 직접 나서며 고객과의 거리를 좁힌 한국산업. 그들만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오행묵 대표는 “오랜 시간 다져온 고객과의 신뢰”라고 대답했다. 고객의 현장에 필요한 제품을 제 때에 공급하고, 또한 그 제품을 제대로 적용할 수 있게끔 사후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다 신생 업체들의 가격경쟁까지 가세해 유통업계에서 고유의 경쟁력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럴수록 그는 더욱 정성을 기울이며 ‘고객만족’을 향한 노력을 이어갔다. 제품을 전달하는 일부터 A/S까지 한국산업이 할 수 있는 차별점을 만들어온 것이다. 
“다양한 메이커의 제품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대한 조언에서부터, 제품을 안전하게 포장해 전달하고, 고장 시에는 만사를 제치고 달려가는 것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한 번 더 정성을 쏟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했다”는 그는 “그렇게 쌓은 고객과의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질 수 없는 것인 만큼 앞으로도 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 선택 폭 넓혀


 “기계의 동력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오행묵 대표의 소개처럼 한국산업은 다양한 품목과 제품이 이목을 끈다. ▲모터 ▲웜 감속기 ▲기어드 모터 ▲체인 ▲케이블베어 ▲클러치 ▲커플링 ▲V-풀리 ▲타이빙 풀리 및 벨트 ▲변속기 ▲전자클러치 ▲기어 ▲기어박스 ▲링블로워 ▲인덱스 ▲교반기 ▲소형모터 ▲스크류잭 ▲인버터 ▲싸이크로 등 그야말로 동력과 관련한 모든 제품이 한국산업의 주요 품목인 셈이다. 또한 각 품목에 있어서는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들을 갖춰 고객들이 현장에 가장 알맞은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고객의 선택지가 그만큼 넓어진 것이다. 
오 대표는 “우리와의 거래를 통해 동력과 관련한 여러 품목을 쉽게 공급받을 수 있고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하는 제품 트렌드를 항상 파악해 최상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점도 우리의 경쟁력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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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서 제2의 전성기 꿈꾼다

 

최근 한국산업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시작을 알리며 큰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다. 약 400평에 이르는 가공공장과 조립공장을 마련하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일부 주요품목에 있어서는 재고를 확보하는 한편, 가공과 조립 공장을 체계적으로 가동해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을 조성했다”는 오행묵 대표는 “장기적으로는 한국산업만의 아이템을 개발해 생산하는 용도로 활용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유통에서 가공영역에 도전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직접 아이템 개발에도 나서겠다는 각오다.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확장이전을 결심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한국산업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과감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그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초심을 잃지 않는 한국산업 될 것

 

공장의 확장으로 큰 변화의 출발선에 선 한국산업. 이를 통해 더욱 높아졌을 그들의 꿈에 대한 질문에 오행묵 대표는 의외로 “초심을 잃지 않는 기업”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대형 유통업체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을 보이는 유통업계에서 한국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초심으로 다져온 경쟁력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지금 우리가 경기 탓에 많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사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이보다 더 힘든 상황이었다”고 회상한 그는 “그래도 지금은 고객과의 신뢰가 든든한 밑천이 돼주고 있어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전했다.
더욱 높은 꿈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는 기업이 되겠다는 한국산업. 새로운 환경에서 다져다갈 그들의 꿈이 보다 큰 결과로 돌아오기를 기대해보자.

 

 

 

한국산업  www.hksp.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가공에서 유통까지, 현장에 꼭 필요한 제품 공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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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동력전달장치 공급기업, 성화테크
품질과 납기, 서비스 모든 경쟁력 갖춘 최적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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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과 서비스 모두를 만족하는 성화테크

 

수입동력전달장치 전문기업 성화테크가 경쟁력 있는 아이템 확보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업계에 화제를 모았다. 국내 시장에 맞춘 외산 동력전달장치들이 성화테크를 통해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세계무대에서 검증된 각종 감속기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한 김종권 대표는 “우수한 제품에 신속한 납기와 철저한 서비스를 더해 고객 만족을 이어가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맹활약 중인 다양한 제품들을 국내 현장에 공급하면서 성화테크는 제조사 못지않은 기술력과 수입 제품의 불편함을 최소화한 빠른 납기를 내세우며 고객의 마음을 열어갔다. 김 대표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서비스를 하나씩 해결해가면서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했던 사업장의 규모도 창고를 별도로 갖출 정도로 커졌다”며 성장의 비결을 귀띔했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편의성 높여

 

현재 성화테크는 ▲JMC 한국대리점 ▲JIE 한국대리점 ▲ABLE MOTOR 한국대리점 ▲FRAMAN DRIVE 한국총판으로 활동하면서 우수한 제품들을 한국시장에 대거 공급하고 있다. 산업 기계나 물류 시스템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치수별, 사양별 제품들을 확보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렇듯 폭 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면서도 성화테크는 품질 역시 업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제품은 아예 공급하지 않겠다는 것이 그들의 방침이기 때문이다.
엔지니어 출신인 김종권 대표는 “제품만 봐도 어느 정도 품질을 가늠할 수 있다”며 “가끔 저렴함을 내세운 제품의 유혹이 있기는 하지만, 성화테크라는 이름의 가치를 생각해 까다롭게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며 배경을 전했다. 저렴한 제품보다는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을 성화테크의 이름으로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다양성을 자랑하는 성화테크의 제품 하나하나는 바로 그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선택되고, 국내 시장에 안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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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의 효율, 하이포이드 감속기


김 대표의 제품을 보는 안목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성화테크는 최근 효율 94%를 자랑하는 JMC의 하이포이드 감속기를 소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약 62%에 불과했던 기존 감속기 효율을 94%까지 높인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한 김종권 대표는 “획기적인 효율과 더불어 내구성,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차세대 감속기로 평가받고 있다”며 감속기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도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제품은 독보적 효율을 자랑하는 감속기로, 3년 전 김종권 대표가 국내 독점 공급권을 획득하면서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꿈의 효율을 갖춘 제품이 타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에 공급되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적용된 현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소문이 퍼지면서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큰 기대 없이 중소기업에서 시험 삼아 쓰곤 했던 제품이 단단한 내구성과 높은 품질 만족도를 달성하면서 지금은 대기업에서도 적용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는 만족스런 표정을 지어보였다.

 

 

자동화라인의 변화, 성화테크가 이끈다

 

2002년 시작된 성화테크의 역사는 국내 자동화 산업의 발전과 맥을 함께하고 있다. 당시만 해도 일부 산업에 한정돼 있던 자동화 열풍이 본격적으로 산업전반에 불어 닥치기 시작하면서 성화테크의 성장도 빨라졌다. “자동화라는 흐름을 읽고 시작한 동력장치 사업이 좋은 아이템을 확보하게 됨과 동시에 큰 성장세를 이뤄나갔다”는 김종권 대표는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만큼 더욱 폭넓은 마케팅과 서비스를 통해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싶다”며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성화테크는 최근 재고확보에도 더욱 속도를 내면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시흥유통센터에 위치한 본사 외에 재고를 적재할 수 있는 창고를 별도로 마련하면서 납기 시간을 대폭 단축한 것이다. “외산 제품이기에 당장 재고가 없을 경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그는 “당장 현장 설비 가동에 마음이 급한 고객들을 기다리게 할 수 없어 한동안 재고 확보에 주력했다”며 그 배경을 전했다. 엔지니어 출신인 김종권 대표의 기술적 컨설팅과 신속한 납기는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어우러지면서 무서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도약할 것


납기와 기술력, 품질의 삼박자로 추진력을 얻게 된 성화테크의 다음 목표는 통합된 물류창고와 조립공장을 확보해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것이다. 공간 상의 이유로 분산된 각각의 창고를 한 곳으로 통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국내에서 직접 제품 조립을 진행함으로써 고객의 요구를 제품에 충실히 반영하고 싶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사업을 이끌어 가는데 있어 누구나 위기가 있겠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어려운 가운데 출발해 지금에 이르렀다”는 김종권 대표는 “그 어려움을 알기에 자만하지 않고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그들이 추구하는 보다 나은 내일에 있어 고객의 신뢰는 필수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로 자동화 현장의 효율을 높여가겠다는 성화테크. 멈추지 않고 항상 진화하는 모습이 그들의 바람처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성화테크  www.jmckorea.net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품질과 납기, 서비스 모든 경쟁력 갖춘 최적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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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easure it 테스토코리아
“휴대용 계측기,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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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역사, 창립 15주년 맞이한 테스토코리아


testo AG의 한국지사로 국내 계측 시장 공략에 나선 테스토코리아(유)(이하 테스토코리아)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테스토코리아의 이명식 지사장은 2000년 설립 초기를 회고하며 “사무실도 없이 시작했던 동사가 지금에 이를 수 있었던 비결은 독일의 기술력과 더불어 한국지사 조직원들의 열정이 뒷받침된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0년 1월 1일 처음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 로거,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및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 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신뢰성 높은 독일 기술력으로 무장한 측정기 라인업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해왔다. 
‘We measure it’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공격적으로 국내 시장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는 동사는 산업 현장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품인 측정기 분야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이 지사장은 “테스토코리아는 온도는 물론 습도, 풍속, 압력 등 산업현장의 다양한 파라미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한다”며 “측정이 필요한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엔지니어들에게 도움이 되는 장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테스토코리아 제품의 키워드 ‘스마트’


올해 테스토코리아 제품의 키워드는 ‘스마트’이다. 이 지사장은 “올해 출시되는 모든 신제품은 스마트폰을 통한 측정값 관리가 가능하다”며 테스토의 측정기 라인업이 더욱 똑똑해졌음을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테스토 측정기들을 더욱 편리하고, 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테스토의 측정기들은 스마트폰과 연결됨으로써 실시간 측정값 확인은 물론 간편한 보고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예를 들면, 2015년 8월 선보인 testo 550 BT의 경우에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으로 측정값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이 지사장은 “이러한 기능은 냉동 분야의 엔지니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이 기능으로 인해 에어컨 및 냉동기 수리의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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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계측기 국내 A/S 시대를 열다

 

테스토코리아가 지난 15년간 성장을 지속하며 현재에 이르기까지에는 철저한 사후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그리고 전폭적인 본사의 지원이 있었다.
우선 눈여겨 볼 점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기업 중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이는 “판매 이상으로 사후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이 지사장의 말에 대한 방증으로, 이는 실제로 국내 고객들이 테스토의 제품을 보다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 
그는 “사실 테스토코리아가 창립될 당시만 해도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는 A/S가 거의 불가능했지만, 외국계 휴대용계측기 브랜드 중 최초로 국내에 자체 A/S가 가능한 서비스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이러한 불편을 불식시켰다”며 “실제로 최근 몇 년간 동사 마케팅부서에서 실시한 테스토코리아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A/S 부문의 만족도가 가장 높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으로 테스토코리아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이미 업계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테스토코리아 마케팅부서는 자칫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계측기를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창구로서,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운영 및 다양한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담당했다. 
테스토코리아가 지금과 같은 고객지향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동사 직원들의 헌신과 더불어 독일 본사의 배려가 돋보였다. 이와 관련해 이 지사장은 “영세했던 설립 초창기부터 10년간 발생된 수익을 국내 마케팅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으며, 이러한 배려가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고 귀띔했다.

 

 

‘어디에나 있는’ 휴대용 계측기 브랜드 될 것!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휴대용 계측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테스토코리아는 ‘품질’과 ‘A/S’를 더욱 강조했다. 자사의 강점을 부각시킴으로써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이다.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한 번 테스토를 찾은 고객은 지속적으로 테스토를 찾도록 만들겠다”고 전한 이 지사장은 “독일 본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후관리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장기적으로 충성고객을 더욱 많이 확보할 것”이라는 전략을 밝혔다. 
“휴대용 계측기는 산업현장을 넘어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테스토코리아.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체와 나아가 가정에서 테스토의 측정기를 보급하겠다는 동사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테스토코리아(유) www.testo.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휴대용 계측기,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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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역사를 자랑하는 희남정밀
장인기업이 만든 ‘드릴링 머신 및 탭핑 머신’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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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색의 드릴링 머신, 20년 품질 보장하는 기업 ‘희남정밀’

 

드릴링 머신, 탭핑 머신, 자동유공압 머신, 금속각도절단기 등을 개발·생산하는 희남정밀은 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장인기업으로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신기술 개발과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1968년 희남철공소로 시작하여 1972년에 희남공업사로, 그리고 1987년 희남정밀공업사에 이어 지금의 희남정밀로 국내 드릴링 머신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동사는 ‘희남’이라는 브랜드를 고수하며 지난 반세기 동안 ‘신뢰받는 기업, 노력하는 기업, 꿈을 가진 기업’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공작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희남정밀의 이상분 대표는 “한자로 빛날 희, 남녘 남을 쓰는 희남은 이름처럼 대한민국에서 드릴링 머신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빛나고 있다”며 “오랜 역사만큼이나 고객과 늘 함께 하는 브랜드 희남으로 이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동사는 중소기업유망업체 선정(1988년), 공업진흥청 ‘품’자 획득(1992년), ISO 9001 인증 획득(2006년)을 비롯해 제품에 대한 다수의 발명특허 및 실용신안특허 출원 등으로 경쟁력을 갖추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자동유공압드릴링머신, 금속각도절단기 등 끊임없는 제품 개발로 경쟁력 높여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드릴링 머신 및 탭핑 머신을 주력으로 하는 희남정밀은 지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탄생시키며 발전을 거듭해 왔다. 
동사는 220V와 380V 겸용 사용의 탭핑 머신을 국내에서 최초로 연구,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2009년에는 탭 드릴머신의 안전예방장치를 개발해 작업자가 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드릴다축헤드도 출시함으로써 드릴링 머신, 탭핑 머신, 다축헤드를 동시에 구입할 수 있도록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밖에도 희남정밀은 시대적 흐름과 최신 기술 트렌드에 따라 기계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자동유공압드릴링머신(발명특허) 및 탭핑머신도 그 중의 하나로, 이 제품은 공압자동시스템 적용으로 편리한 작업이 가능하고, 다축 장착 시 최대 축수만큼 생산성을 배가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용신안특허로 등록되어 있는 금속각도절단기도 희남정밀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이다. 동사는 국내 최초 16" 금속각도절단기를 출시해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금속각도절단기는 각도가 5~50°까지 조정되며, 분진이 없고 소음이 적다. 커팅석보다 초경 톱날 사용으로 경제적 효과가 높으며 빠른 작업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조임 너트는 선반 공으로 수명이 반영구적이고, 바퀴는 주철(FC25)로 만들어져 파손될 염려가 없으며, 모터는 3상 주물밀폐형으로 칩이 모터 속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이 기계는 파이프, 각파이프, 앵글, 환봉, 스텐파이프, 알루미늄 등의 절단이 가능하다. 
“50년이 된 기업이면 그에 걸맞는 제품이 나와줘야 한다”는 이상분 대표는 “남들보다 4~5배 더 연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오늘도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개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또한 신제품 18" 각도절단기를 금년 10월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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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이 곧 영업”


희남정밀은 ‘좋은 제품이 곧 영업’이라는 신념으로 가공에서부터 조립까지 완벽하게 기계를 제작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동사는 영업사원 없이도 고객 입소문만으로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 1등 제품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고객들이 기계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도록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20년이 넘은 공장에서는 오래 전 구입한 희남정밀의 제품을 지금도 별다른 문제없이 사용하고 칭찬이 계속 이어진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동사는 제품뿐만 아니라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결국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희남정밀을 선택하는 고객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희남정밀, 다음 반세기를 향해 전진!

 

“고객의 입맛에 딱 맞는 모델 라인업에 힘쓰고 있다”는 이 대표의 언급처럼 희남정밀은 모델별 30여 종의 드릴링 머신 및 탭핑 머신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새로운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선전하고 있는 동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통해 그들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동사는 국내 조선소뿐만 아니라 일본 조선소에서도 가장 많이 납품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라는 속담처럼 부지런하게 노력하면 침체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다”는 이 대표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제품을 더욱 연구, 개발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며 굳은 의지와 일에 대한 사명감으로 다음 반세기를 향해 계속해서 전진할 뜻을 내비쳤다.

 

 

 

 

 

희남정밀 www.heenam.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장인기업이 만든 ‘드릴링 머신 및 탭핑 머신’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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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하네스 제작 전문기업 ‘모닝기전’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단품 주문이라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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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전, 유통업에서 제조업으로 확대

 

대구에 위치한 모닝기전은 와이어 하네스 및 케이블 하네스 제작, 튜브 커팅, 각종 전선 가공 및 커팅, 미쓰비시 서보 케이블 제작, 넘버튜브 및 라벨테이프 제작 등 전기·전자 산업 관련 자재를 전문으로 제작·취급하고 있다. 
전기 자재 유통업으로 출발한 동사는 최근 하네스의 자체 제작을 통해 제조기업으로서의 면모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전정신 하나로 5년 전에 이 업에 뛰어들었다”는 모닝기전의 이두영 대표는 “‘부지런함’을 기업모토로 하여 상호명도 모닝기전이라고 지었다”며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을 하다 보니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회사에 대한 신뢰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하네스 제작 의뢰도 들어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제조도 병행하게 됐다”며 최근 동사의 사업 변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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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제작해 고객 감동 실현


배선들을 용도별, 특성별로 커넥터화해서 작업성, 안정성, 시인성 등을 향상시키는 하네스 작업은 케이블이나 전선에 대한 지식은 물론, 적용되는 기계 및 장비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모닝기전은 이러한 전문성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네스 전문기업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으로 남들과는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두영 대표는 “시장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품종 소량생산을 통해 여러 분야의 하네스 관련 기술 및 제품 공급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단품 주문이라도 고객이 요청하면 최선을 다해 제품을 만들어 고객 감동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모닝기전의 경쟁력으로 “제품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제작하기 때문에 불량률이 적고, 작업 현장에서 케이블 하나 때문에 불량이 났을 때 바로 제작도 가능할 정도로 빠른 대응, 빠른 납기가 가능한 점”을 꼽았다. 
실제로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한 기업들의 경우, 고객의 요구를 일일이 맞추기가 힘들 수 있다. 
모닝기전은 후발주자이고 회사 규모가 크지 않지만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고객들 곁에서 호흡하며 기술력,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도 있는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적인 면도 두루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이 먼저 찾아주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모닝기전은 지금까지 유통업에 주력해왔지만, 앞으로는 제품 제작·제조에 주력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고객들이 먼저 찾아주는 기업이 되도록 모닝기전을 알리는 시기가 됐다”는 이두영 대표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동사의 브랜드를 알릴 계획임을 전했다. 
또한 그는 “고객들이 사소한 것이라도 문의를 해주면 좋겠다. 제품 샘플도 좋고, 샘플이 없으면 도면이나 대충 스케치라도 보내주면 그에 대한 최대한 답을 해드리겠다.”며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각오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사업을 한 지 5년째 접어들었다. 직장생활을 할 때보다 시간적인 여유, 탄력적인 근무가 가능하지만 그만큼 내 자신과 가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고 있다.”며 “젊은 패기 하나로 탄생한 기업인만큼 모닝기전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도전정신으로 쉬운 길이 아닌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길을 향해 가는 모닝기전.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그들의 길을 주목해 본다.

 

 

 

 

모닝기전 morningeg@naver.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단품 주문이라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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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기어공사, 다양한 기어제작으로 폭넓은 선택기회 제공!
축적된 기술력과 값진 경험으로 고객만족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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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기어공사, 가공부터 제작까지 자체적으로 기어 생산!

 

1972년 설립을 시작으로 오로지 한길만을 달려온 흥신기어공사는 수많은 종류의 산업용 기어를 제작하며 기어 산업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계천에서 사업을 시작해 40여 년 동안 동력전달부품 등을 생산해온 흥신기어공사는 철,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로 고객에게 폭넓은 제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가공부터 제작까지 100% 자체적으로 생산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 기술력 개발에 앞장서는 자부심을 갖춘 회사”라며 동사에 대해 소개한 흥신기어공사 서용화 대표는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가 중요하다”며 “이러한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한 발 앞서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양한 제품에 빼놓을 수 없는 부품 ‘기어’

 

“산업현장에서는 엔지니어의 뛰어난 설계도 중요하지만, 계획대로 제작되기 위해서는 부품과 더불어 동력을 전달해 주는 기어 또한 중요하다”며 기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서 대표는 “특히 자동차 및 기계 제작 시 사용되는 수많은 기어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제반사항을 최대로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 사용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당사의 제품”이라며 동사의 제품을 소개했다. 서 대표의 언급처럼 기계 및 자동차, 자동화, 로봇 등 다양한 제품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기어이다. 
동사는 ▲스트레이트 마이터기어 ▲스트레이트 베벨기어 ▲평기어 ▲헬리컬기어 ▲랙기어 ▲웜·휠기어 ▲타임기어 등 다양한 기어를 제작하면서 이 산업에서 장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동사의 대표 제품인 웜기어는 한 줄 또는 여러 줄의 나사선으로 되어 있는 웜과 이홈의 중앙이 오목하게 되어 있으며 이것과 맞물리는 웜휠과의 한 쌍을 말하는데, 이러한 웜기어는 큰 감속비를 얻을 수 있어 같은 동력을 전달하고자 할 때 베벨기어나 헬리컬기어를 사용하는 기계장치에 비해 크기를 전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평행인 두 축 사이에서 회전 운동을 전달하는 헬리컬기어는 동시에 맞물리는 이의 수가 많아 회전할 때 진동이나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흥신기어공사는 기어의 정밀성과 높은 효율성으로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는 서 대표가 소재와 부품 등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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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요구, 기술력과 노하우로 해결

 

관련 업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흥신기어공사는 잔고장 및 불량이 없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처럼 불량률을 줄일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에 대한 질문에 서 대표는 “제품을 만들기 전 30분 동안 기계를 예열해 기름이 순환됐을 때 제품을 생산한다”며 “이렇게 제작된 제품은 불량률이 적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한 제품으로 만들어진다”고 설명한 후 “이것이 바로 당사의 기술력”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사실 기어 제작은 까다로운 요구가 많은 분야일 뿐만 아니라 워낙 사양 및 종류가 많아 그에 따른 설비나 장치도 필요하기 때문에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며 “바로 이러한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당사는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40여 년 동안 동사의 노고를 전하기도 했다.

 

 

대리점 체제 통해 영업망 확장하다!

 

지난 40년간 기계 제작에 없어서는 안 될 기어를 제작해 온 흥신기어공사는 대리점 체제로 영업망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제2의 도약을 귀띔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서 대표는 “대리점 및 판매망을 통해 체계화된 영업 시스템을 구축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방 고객들에게도 당사의 제품을 선보이고,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강한 포부를 전했다.
그들만의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흥신기어공사. ‘뿌리 깊은 나무가 무성한 잎과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는 말처럼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기어를 제공하고,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흥신기어공사 (031)8041-9101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축적된 기술력과 값진 경험으로 고객만족 실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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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확보로 새롭게 도약하는 ‘썬덴코리아(주)’

압입, 체결에 이어 용접 비드 검사 분야까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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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의 발판 마련한 썬덴코리아(주)

 

1997년, 썬덴세이교 무역 사업으로 처음 국내 산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썬덴코리아(주)(이하 썬덴코리아)가 다양한 이슈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노메, 산요, 에임코, 와타나베, 도쿄리코샤 등 유수 일본 메이커들의 서보프레스, 너트런너, 압입력 관리 솔루션 및 필터/센서류를 국내에 소개해온 동사는 더욱 진보된 기술을 국내 제조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독일기업 Sensor Instruments사, QuellTech사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썬덴코리아의 권상오 대표이사는 “압입, 체결장비에 이어 검사 장비까지 라인업을 확장함과 동시에 그간 주력해오던 일본메이커뿐만 아니라 독일 등 유럽지역의 선진 기술까지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협업의 의의를 전했다.

 

 

서보프레스로의 전환에 앞장서다


썬덴코리아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 중 특히 주목해야 될 부분은 일본 자노메(JANOME)사의 ‘서보프레스’이다. 엔드유저들의 품질혁신에 대한 요구는 제조 프로세스의 변화로 이어졌고, 서보프레스는 이러한 유저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으로 평가된다. 간단한 수치 입력만으로 정확한 압입 제어가 가능한 서보프레스는 유압프레스 대비 뛰어난 품질의 부품 가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권 대표는 “2008년을 전후로 유압프레스에서 서보프레스로의 전환이 이뤄지기 시작했다”며 “이러한 가운데 자노메 서보프레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고객들에게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밀한 재봉틀을 생산하며 세밀한 제조 기술력을 자랑했던 자노메는 서보프레스가 개발되기 이전에 이미 ‘전동프레스’를 개발해 특허를 보유함으로써 서보프레스 제조의 기반을 닦았다. 
자노메 JP 시리즈는 안전하면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더불어 소음이 적고 작업 환경 개선을 실현할 수 있는 서보프레스 라인업이다. 
그중 현재 주력모델인 JP4는 기존의 유압프레스 대비 10~20%의 에너지로 구동이 가능해 생산코스트 감소에 일조하며,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에리어 센서 단자와 안전보장 장치 기능 회로를 표준으로 장착하고 있다. 
또한 고정밀도·고기능 AC서보모터와 볼나사, 로드셀을 사용함으로써 ±0.005㎜의 높은 위치반복정도를 실현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채용함으로써 조작이 쉬우며, PC로만 확인이 가능했던 가압 그래프를 본체의 액정 디스플레이나 모니터 박스, 티칭펜던트 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 실시간 가압 상황 파악이 용이하다.  
한편 올해 선보인 JP5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전용 케이스 플랜지에 의한 수직 장착으로 언제나 안정된 가공이 가능하고, 자유로운 라인 설계가 가능한 구조로 공간 활용이 용이하며, 대화형 S/W와 다채로운 판정 기능, 뛰어난 하중 제어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십분 반영했다. 썬덴코리아 기술영업부 황강선 총괄부장은 “서보프레스의 가격의 저가화와 엔드유저의 품질혁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으로 인해 서보프레스로의 전환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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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실현한 전동식 러트 런너

 

썬덴코리아의 또 다른 주요 품목 중 하나는 산요기공의 고정밀도 나사 체결 장치(AC서보 너트 런너)이다. 
산요기공은 1976년부터 선도적으로 자동 조립에 이용되는 전동식 너트 런너를 개발, 제조해온 기업으로, 소형화/고속화된 너트 런너로 국내 고객들의 사랑받고 있다. 최대 32축 멀티 체결 제어가 가능하고, 뛰어난 기능확장성을 지닌 초소형 경량 너트 런너·드라이버인 ‘SDNR형 너트 런너(Type M/S)’를 비롯해 소형, 초경량, 하이파워, 높은 내구성 및 신뢰도와 고정도·다기능성을 자랑하는 ‘SHDN 소형 너트 런너’, 공간활용성이 뛰어나고 설치가 용이한 ARM형 고정 로봇 ‘SMART ARM’ 등은 고객만족도를 높여주는 썬덴코리아의 효자 품목들이다.

 

 

세계의 기술력이 썬덴코리아(주)로 모인다

 

최근 썬덴코리아는 Sensor Instruments사, QuellTech사 등 독일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압입, 체결에 이어 Laser 검사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그간 일본메이커를 국내에 공급하던 동사가 유럽의 기술력까지 국내에 선보임으로써 한층 강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권 대표이사는 “압입과 체결에 이어 Laser 검사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의미를 전했다.
한편 그는 “기업 외적으로는 꾸준히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내적으로는 내실을 닦아 기업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함께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그 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공유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썬덴코리아(주) www.sunden.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압입, 체결에 이어 용접 비드 검사 분야까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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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현장에서‘안전’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특히 다양한 위험성이 존재하는 건설현장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작업이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
(주)안전하는사람들(대표 이효배)은 최근‘공종별 안전작업 지침(공통 공사편) OPS(One Page Sheet)’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가설사무실 설치 작업에서부터 낙하물방지망 설치 작업, 구조물 거푸집 작업, 석면취급 작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공종별 안전작업 지침(공통 공사편)’OPS를 연속시리즈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1-19. 기초파일 (PHC)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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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기초파일(강관)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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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월간안전정보 2015년 8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기획연재 - 공종별 안전작업 지침(공통 공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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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심리를 통한 치유 리더십

사회복지 대학원 지도교수 김 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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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심리를 통한 치유 리더십

각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소중한 인생을 하루하루 살면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살아 왔을까요? 의미 있는 이웃들과 할 말 다하며 산 것 같지만 속내를 드러낼 만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여 속으로 처참하게 외로움을 혼자 달래기 위하여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피눈물을 흘렸다는 어느 지도자의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좋은 것을 찾았고 더 맛있는 것을 찾았고 더 나은 직업과 더 좋은 배우자가 없을까? 탐색하던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가자의 의지와 무관하게 세상이 돌아가면 기회가 멀어지면 상황을 탓하거나 환경을 탓하거나 가까운 지인을 홀대한 적은 없었는지요? 자신에게 주어진 내면의 성숙시기를 고난을 통하여 인내를 배워가며 성숙하기를 신은 허락했을 런지도 모를 일인데 우리는 자신의 부정적인 자아상과 자기안의 아픔으로 인한 미성숙에 관하여 고민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하는 언어로 비판한 적은 없었는지요? 제가 알고 제가 만났던 수많은 여성과 남성분들의 아픔은 평범한 것이 아닐수록 그들은 더 많이 분노했으며 더 많은 재능을 숨기며 살았으며 더 많은 물질과 사랑받은 적이 있어 많은 부분에서 심리적, 물리적, 사회적으로 충분하게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하지 못하였다고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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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전하고자하는 한국의 리더십을 들여다본다면 자신안의 치유작업이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경험하여 내면 정돈을 하게 된다면 그러한 용기가 있다면 분명 한국의 리더십은 과욕으로 치욕으로 어리석은 명퇴의 실수를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바르게 명쾌하게 건강하게 양육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발란스를 잃어버렸다면 분명 주변인들을 심도 있게 관심 갖지 않았거나 자신만의 욕심이 앞서 균형감각을 잃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아래의 ‘미술 그리고 색 심리로 리더CEO를 조명하도록 참고할 만한 것을 요약하여 나열해 보고자 한다.


미술에서의 심리적인 측면은 특히 조형과 색(Color)을 다루었던 미묘한 심리는 수많은 명작을 만들어낸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타미라 동굴벽화’에서의 인간적인 두려움을 인간적인 공포를 몰아내고자 어둡고 암울한 벽에 자신의 가족과 자신의 영혼을 보호해 달라는 간절한 기원이 담겨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미켈란젤로의 작품’에서 보듯이 자신의 외모-콤플렉스를 극복한 인류최상의 조각품과 건축과 회화를 볼 수 있었고 ‘고흐작품’에서는 신경강박적인 증상과 내면의 갈등을 ‘노랑색’이라는 강열한 색을 채색함으로서 자기안의 불안감을 해소 하려는 노력을 한 것이다.
‘프리다 칼로’의 여성관점의 미술]에서는 자기의 환경으로부터 오는 심리적 외상과 배우자로부터 오는 심리적인 외상과 심신과 통증에서 오는 외로운 아픔을 그림이라는 즉 색이라는 미묘한 치료제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결해나간 것이다.


‘뭉크의 절규’에서는 어머니와 누이를 결핵으로 잃은 슬픔을 ‘공포’라는 주제를 다루게 된 것으로 봅니다. 그의 그림에서 다뤄진 소중한 가족의 아픈 이야기를 ‘죽음’ 이라는 소재를 표현함으로서 얼마나 죽음이 ‘공포’인지를 그이 그림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짙고 검은 갈색과 붉고 검은 하늘빛깔에 잘 드러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로트렉의 무희를 소재로 한 그림은 소아마비라는 신체적인 열등감을 춤추는 무희들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듯이 자신의 화폭 위에 그녀들의 몸짓을 그려 나가면서 자신만의 욕구 불만족을 해결한 것이 아닐까? 신체-콤플렉스를 극복하려는 심리가 투사되어 있습니다. 로트렉의 심리를 반영 하는 듯한 수많은 그의 작품에서, 투사된 그들의 심리상태와 심리적인 해소법으로 로서의 자유로운 표현을 통하여 우리는 그들의 외로움을 훔쳐보았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화가가 아닌 현대인들과 아동들에게도 마음의 상처가 깊어서 정신외과진료를 받아야만 하는 환자들에게도 심지어 사춘기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정주부이면서 우울증을 심하게 앓는 회사경영자들도 심리 상담실을 찾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일반인들에게도 ‘심리적인 어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일반화되어 언제든지 심리적인 어려움이 생기면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미술 심리는 ‘표현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빚어낸 아름다운 창조의 산물입니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역사에도 미술품이 없는 나라가 없다는 것만 보아도 익히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 미술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세월의 흔적을 만날 수 있으며, ‘미술의 역사’야말로 곧 ‘인류의 역사’라고 불리 울 만큼 미술품들은 창조를 통해 발전을 거듭하여 온 것이다.


미술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사람들만의 특혜가 아닙니다. 누구나 표현하려는 욕구는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먼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여건이 되는가, 그려야만 하는 즉 미술품을 만들어야만 하는 이유를 알고 있는가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는가에 따라 먼저 표현 하였을 뿐 입니다.
미술이 특권층의 한정된 특화구역으로 여겨졌을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동서양의 미술사와 한국과 중국 등의 역사를 훑어봐도 특권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서민들의 정서를 듬뿍 담고 있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미술품이 많다는 것이 사실이다. 민화는 서민이 소박한 꿈과 소원을 담아서 표현한 꿈의 통로였으며 부자가 되어 자손의 번영을 기대한다는 심리적인 움직임에서 복을 부를거나 악귀를 쫓는 소재를 선택하여 그림을 그려서 집안 벽에 걸어 두기 시작한 것이 민화입니다. 매우 서민적이면서도 안정감과 소박한 소원을 담아서 그린 것이므로 보는 이로 하여금 해악적인 요소를 발견 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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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보는 리더 CEO의 심리분석 몇가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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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을 선호하는 리더CEO(과대평가의 달인. 믿음대로 된다)
비교적 건전한 적응을 나타내고 사업을 하시면서 인정을 먼저 베풀고 인정으로 관계를 맺으면서 사업성의 여부를 검토하는 분이여서 누구나 좋은 관계에 있으며 즐겁게 푸근하게 상호-협조성을 나타냈으나 붉은 색을 너무 진하게 사 용하는 사람은 애정불만이나 자기 주장적인 행위가 엿보이는 것으로 자신안의 공격성이 직접적으로 사업파트너에게 드러나지 않도록 내면을 점검하여야 하며 무력으로 해결 하려고 했던 방법을 우회하면서 부드럽게 진행 하면서 자신 안에 숨어있는 적극적인 모성애를 발휘한다면 성공적일 것이다.

 

○ 파랑을 선호하는 리더CEO (천사-콤플렉스)
파랑은 충동적인 반응에서 억제된 행동으로 나아가려는 심리 에 대응한다. 파랑을 즐겨 사용하는 사람은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 외부의 규제를 싫어하면서도 복종하려는 사람과(암청색 계열) 외부의 규제를 스스로 받아들이려는 사람으로 구분되어진다.(승화된 파랑계열로 밝은 이미지의 파랑을 의미함)파랑을 선호하는 사장님은 너무 쉽게 ‘YES’라는 답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욕심의 근원이라는 자신 안에 숨겨진 열정의 요인을 발견하여야 심장 뛰는 사업을 펼쳐 나갈 수가 있다.
착한 콤플렉스는 착한 아버지로부터 받은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기에는 걸림 돌이 되기도 한다. 아버지와의 부정적인 경험이 있다면 하루 빨리 해결을 해야 할 것이다. 직접적인 것은 만나서 회포 즉 응어리를 푸는 것이고 부재중이시라면 종교의 힘을 통하여 진솔하게 해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했음에도 진취성이 덜어진다면 훌륭한 참모 격이 아닐까? 다시 한 번 더 이성적으로 자신안의 숨겨진 에너지원을 탐색하여 볼 일이다.

 

○ 검정을 선호하는 리더CEO(대장님기질. 오랜 경험을 매우 중요시함)
공포와 불안에서 오는 압박감으로 말미암아 자기감정을 강하게 억압당하는 사람이 주로 사용하였다는 것. 겉으로 보기에는 협력적으로 관계를 잘하고 있으나 실은 힘겨운 사람들의 척도에 끌려 고도의 이성을 필요로 하는 일에 몰두하려는 경향을 지닌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밑바닥에는 불안과 공포가 소용돌이치고 있다는 것으로 본다. 아동기시절에서의 개인 혹은 또래 집단 내에서의 잘 어울리지 못했거나 친구가 없었거나 혼자서만 지내고 자립적인 자기중심적인 성향의 기질이 내면화 되어 있어 자존심이 매우 강하여 남에게 지기 싫어하며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며 배우자나 상사로부터 조금만 간섭을 받아도 화부터 먼저 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자신안의 외로운 작은아이/화가 난 아이/울고 있던 아이를 발견하여 자신이 왜 충동적인 사업마인드를 지녔는지 중요 원인을 발견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성숙한 사장님 리더들은 ‘미성숙’을 남의 탓과 환경 탓으로 돌렸기 때문에 미해결 과제를 늘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아동기감정양식’을 재점검 하여야 할 일이다. 어린 시절에 받은 쇼크는 없었는지?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충격적인 언어와 신체적인 학대는 없었는지 들여다보시고 그 환경을 그러한 아버지의 한스러운 인생을 이해하시고 용서하면 된다.

 

○ 녹색을 선호하는 리더 CEO(하면 뭐든지 되게 된다. 일벌레형)
자신의 신체에너지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매우 성실하게 일을 하는 것으로 지쳐야 집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가족은 식사나 휴식을 제공하지 않으면 신경증증상을 쉽게 드러내어 소통의 부재로 인하여 배우자와 감정이 상하기 쉽다는 것이다. 감정의 결여나 의식적인 회피를 상징하는 것으로 ‘쉬고 싶어요’라고 호소할 때 주로 나타나는 색으로 보고 있다.
초록은 자연의 상징성을 두고 있기에 휴식을 취하여 새로운 에너지로 나아가려는 욕구를 호소하는 색으로 본다. 그래서 정서적인 색이며 성인일 경우는 늘 에너지를 갈구하는 유형의 색으로 본다. 일과 무관한 상태에서 초록색은 가족을 편안하게 돌보는 정서형이라고 한다. 야생마의 기질을 지니신 지도자가 계신다면 필드에서 누비는 두뇌를 지녔기 때문에 기획력이 뛰어나서 귀염을 받기도 한다.

 

○ 주황색을 선호하는 리더CEO(실수도 한번쯤은 봐 주십시오. 투정부림)
주위와 비교적 순응하는 편이며 진실한 자신의 감정 표출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겉으로는 알 수 없는 미묘한 내적 갈등을 지니고 있어서 주변에서 쉽게 사람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을 말하며(자신의 감정을 속임) 주변의 상황에 적응하려는 노력을 지나치게 보이므로 ‘애정결핍’ 또는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에게 흔히 드러나는 색상이다.
공상으로 도피하려는 타입의아동 또는 청소년이 주로 사용하는 색으로 부모 또는 가족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애정결핍으로 간주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오래 된 애정결핍으로 미해결의 문제를 안고 있음)

 

○ 갈색을 선호하는 리더CEO(일만 잘 하면 되지 멋의 왜 필요해)
이 색은 청결의 문제, 즉 청결의 습관지도에 대한 저항의 표출로 더러워지고 싶은 원망을 지닌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색이며 물욕이 많은 성인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색이면서 성실하고 부지런한 소박한 성인이 즐겨 사용하는 겸손적인 해석도 가능한 색이다. 아동일 경우 영아기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퇴행적인 바램으로 사용되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분홍색을 선호하는 리더는 ‘나를 아껴주시면 일 함께 할께요’라는 심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보호력에 대하여 불신이 오면 언제든지 숨어 버리거나 아파서 힘들어서 못하게 되었다고 변명을 하는 성향이므로 여성이나 가정주부이거나 안정된 직장에서 이해 받기 쉬우나 소통을 필요로 하는 사회구조에서는 쉼 없이 오해를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약하고 유치한사람’으로 알려지게 되면 지인들은 조용히 당신 곁을 떠나 갈 것이다. 착한 아내감으론 참한사람일 수도 있고 참신한 남편감으로 참한 사람이기도 하다.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5년 8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기획연재 - 리더십 이야기(색 심리를 통한 치유 리더십)
Posted by NO1여기에

국내 무정전 전원공급장치의 새 지평을 열다

(주)경신기전, 차별화된 제품으로 UPS 분야 선도할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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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에 위치한 (주)경신기전은 20여 년간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를 생산·공급하며 UPS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본지는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UPS 분야를 선도하며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주)경신기전을 만나 그들의 사업방향과 제품의 특징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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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기전 조중현 대표이사

 

 

 

UPS 분야의 터줏대감 (주)경신기전

 

1995년 설립된 (주)경신기전(이하 경신기전)은 대구에서 UPS 분야의 터줏대감으로 통한다. 이는 오랜 시간동안 한 자리에서 굳건히 자신의 분야를 확장시키며 고객이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동안 전력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신기전 조중현 대표이사는 “처음 전력업체에서 종사하면서 우연찮게 UPS 분야를 접했다”며 “이후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경신기전을 설립하게 됐다”고 회사의 설립배경에 대해 전했다.
설립 이래 동사는 UPS 1-3㎸A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시작으로 품질보증 업체 지정 Q마크를 획득하며 안전한 전력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경신기전에서 주식회사 경신기전으로 법인전환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해를 거듭할수록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사는 국제통신공업(주)의 영남지사 대구본부로서 묵묵히 그 임무와 역할을 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허청으로부터 3상 ALL IGBT UPS 특허는 물론 ▲신제품인증(NEP)획득 ▲조달청 우수신제품 등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선정 등을 통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품질 좋기로 명성이 자자한 ‘KS Series’

 

“정전 또는 컴퓨터의 이상으로 작업내용을 잃어버리거나, 서비스 혹은 사업운영이 중단되어 불편을 겪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UPS”라며 제품에 대해 소개한 조 대표이사는 “이러한 UPS는 상용 전원이 공급되는 상태에서 안정된 전원을 공급해 정전 발생 시 배터리로부터 전원을 공급받아 중단이 없는 부하운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처럼 전기 회로의 전압이 끊어지는 경우를 제한해 전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UPS는 의료장비, 반도체 장비 정밀측정, 분석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품질 좋기로 명성이 자자한 동사의 KS Series는 On-Line 이중변환 UPS로 제작된 제품으로, 2단계 속도제어 팬 구동방식에 의한 저소음화를 실현했다. 또한 차세대 반도체 소자인 IGBT를 채택해 고신뢰성을 확보했고, 각상 제어방식으로 부하 언밸런스에 대한 균형적인 전압공급을 유지시켰다. 이와 더불어 “뛰어난 응답특성으로 과부하 절체, 과도응답, 동기절체 등에 우수한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조 대표이사는 “컴퓨터, 방송기기, LAN 시스템, CAD 시스템, OA/FA기기뿐만 아니라 전압안정 및 무정전, 정전압, 정주파수를 필요로 하는 모든 설비에 적용이 가능하다”며 제품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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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rand사 UPS 알리며 시장 선점에 주력!

 

최근 동사는 Legrand사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시장 선점에 주력 중이다.
“전기설비 제조의 세계적인 리더인 Legrand사는 통합배선 시스템부터 배전 시스템을 포함한 설치, 제어, 운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Legrand사에 대해 설명한 조 대표이사는 “Legrand사가 제공하는 UPS를 고객들이 사용하면서 설비분야의 안정성과 영구성을 고객들이 보장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며 Legrand사의 UPS를 공급하게 된 배경도 함께 전했다.
경신기전이 공급하고 있는 Legrand사의 UPS는 먼저 파워 모듈로 제작되어 소형화된 사이즈로 조작이 가능하며, Plug In Hot Swap 시스템으로 빠른 설치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각 모듈에는 안전한 DC저전압을 직렬로 연결한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상 부하로 구성된 3상 전원 공급 시스템은 하나의 모듈에 이상이 생길 경우 다른 모듈들이 부하를 분담함으로써 전원이 계속적으로 공급되어 손실을 막아준다.
특히 “추후 용량 증설 시 제약 없이 고객의 요구에 맞는 동일한 크기의 UPS로 전원 공급이 가능하고, 기존 구성에 추가해 정격 용량과 백업시간을 늘릴 수 있으며, TRIMOD HE의 구성 기술로 최적화된 안정성 보장하는 것이 Legrand사 UPS의 장점”이라는 조 대표이사는 “이러한 기능이 적용되어 안전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제품의 장점을 강조했다.

 

 

고객의 든든한 파트너, (주)경신기전

 

▲유망 중소기업 선정 ▲품질 보증체제 인증 획득(ISO-9002) ▲전기용품 안전인증 획득 ▲품질보증 업체지정 Q마크 획득 등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는 경신기전은 고객을 감동 시킬 수 있는 기술과 품질,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조 대표이사는 “고객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저렴한 가격과 빠른 납기가 큰 몫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의 말처럼 경신기전은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로 고객의 이익을 만족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이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고 제품의 우수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며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제품 통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다

 

“당사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 중”이라며 신제품 소식을 전한 조 대표이사는 “이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넓히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그는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고객의 요청에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전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기본에 충실하자는 각오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안고 기업을 성장시켜 온 경신기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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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신기전  www.kstups.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주)경신기전, 차별화된 제품으로 UPS 분야 선도할 준비완료!
Posted by NO1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