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제품코드G048829[G048829] 반자동 라벨러
판매 회사명(주)산호기계
연락처02-864-5947
홈페이지-
제품홍보관-
반자동 라벨러

제품 특징

· 원형 라벨러로 다양한 사이즈의 용기에 적용
가능한 제품

· 라벨 셋팅이 간단하고 조작하기 매우 간단

· 되감는 기능이 없음

 스펙

· 라벨 사이즈 :
MAX 230(W) x 300(L)mm
MIN 10(W) x 10(L)mm

· 생산 제품 크기 :
MAX Φ150mm
MIN Φ15mm

· 라벨 롤 MAX 크기 : Φ250mm

· 제품 크기 : 340(W) x 500(L) x 200(H) mm

· 무게 : 13.5 KGS

· 대상제품 : 와인병, 음료 병, 원형 용기 등

Posted by NO1여기에
다빈치xi.jpg

진보된 다빈치Xi, 국내 상륙!
로봇수술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 수술로봇 ‘다빈치’가 또 한 번 진화된 모습으로 국내에 등장했다.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사가 개발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수술로봇플랫폼 ‘다빈치®Xi™(이하 다빈치Xi)’가 지난 11월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 한국외과학회심포지엄에서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 것이다.

지난 10월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빈치의 최신 모델, 다빈치Xi에 대한 수입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전한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한국에서도 보다 많은 환자들이 발전된 기술의 최소침습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의의를 전했다.

간소화된 도킹과 초고화질의 3D 영상 제공
다빈치는 환자의 몸에 최소한의 작은 절개만으로 인간의 손보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손목기능을 가진 얇은 수술기구를 삽입해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집도의는 조종간에 앉아 3D 고해상도 화면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함으로써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게 한다.

이번에 선보여진 다빈치Xi는 기존 모델인 다빈치Si의 기능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로봇수술기구를 환자의 수술부위에 설치하는 수술준비과정인 도킹(Docking)이 간소화됐고, 의사의 눈 역할을 담당하는 카메라 역시 내시경 렌즈 바로 뒤에 설치함으로써 긴 내시경 뒤에 카메라가 장착되었던 기존 모델에 비해 광원의 소실을 최소화하고, 실제와 흡사한 초고화질의 3D 영상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됐다. 

더 높은 집도의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다빈치Xi
새롭게 선보여진 다빈치Xi는 로봇수술기구 및 내시경이 장착될 환자카트도 변화됐다. 상단에서 내려오는 로봇암은 수술 중 복강 내의 어떠한 곳으로도 접근이 가능하며, 4개의 로봇암은 더욱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더욱 길어지고, 슬림해졌다. 이는 곧 로봇의 위치를 변경하지 않고도 더욱 넓은 부위까지 로봇암이 접근할 수 있게 되었음을 뜻하며, 더불어 지정된 특정 로봇암에 카메라를 장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원하는 로봇암 어디에도 자유롭게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어 별도의 로봇 위치를 수정하지 않고도 더욱 다양한 각도에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다빈치Xi와 한국의료진의 시너지 기대
인튜이티브서지컬사의 아시아태평양영업 및 마케팅담당 부사장인 제론밴히스윅(Jeroen M.M. van Heesewijk)은 “한국에도 다빈치Xi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인튜이티브서지컬은 최소침습수술이 치료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발전되고 가장 비침습적인 수술방법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특히 한국의료진은 이미 주목할 만한 의학기술을 개발해왔기 때문에 다빈치Xi를 이용해 최소침습수술이 가능한 영역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튜이티브서지컬사는 로봇보조최소절개수술 분야의 글로벌리더로서, 최소침습수술이 필요하거나 가능한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최소침습수술의 이점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회사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개발뿐만 아니라 제조와 판매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인튜이티브서지컬 www.intuitivesurgical.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로봇수술의 새로운 장 연 인튜이티브서지컬, 다빈치 신제품 발표
Posted by NO1여기에
제품코드G048736[G048736] 자바라대문
판매 회사명(주)제일캐노피
연락처031-491-6800
홈페이지-
제품홍보관-
자바라대문

제품특징
자체연구개발한 자동머신(가공기 1~5호)의 생산설비를 갖춰 업계 최초로 부품의 규격화,정밀화로 제품의 견고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상표등록을 통한 제품의 Brand화, 표준화하여 소비자의 인지도 및 신뢰도를 한층 간화하였습니다.

정밀성 :CNC 정밀 드릴가공으로 제품의 규격이 0.3mm로 (타사 프레스작업 3mm이상) 좌우 흔들림이 없고 작동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견고성 : 자바라의 작동살대(X살대)를 ¢31.8사용(타사 평철, ¢25.4, 15X25각 사용)가로지지대 15.8
및 ¢22.3사용(타사 ¢6~8, ¢15.8사용) 함으로서 제품이 매우 견고하고, 외관이 미려합니다.                   



제품사양
SIZE
H:1,100~1,500 W:400~600
METERIALS:STS PIPE ¢50.8,¢31.8,¢22.3,¢15.8
FEATURE
STANDARD TYPE

Posted by NO1여기에
제품코드G048733[G048733] 자바라대문
판매 회사명(주)제일캐노피
연락처031-491-6800
홈페이지-
제품홍보관-
자바라대문

제품특징
자체연구개발한 자동머신(가공기 1~5호)의 생산설비를 갖춰 업계 최초로 부품의 규격화,정밀화로 제품의 견고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켜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상표등록을 통한 제품의 Brand화, 표준화하여 소비자의 인지도 및 신뢰도를 한층 간화하였습니다.

정밀성 :CNC 정밀 드릴가공으로 제품의 규격이 0.3mm로 (타사 프레스작업 3mm이상) 좌우 흔들림이 없고 작동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견고성 : 자바라의 작동살대(X살대)를 ¢31.8사용(타사 평철, ¢25.4, 15X25각 사용)가로지지대 15.8
및 ¢22.3사용(타사 ¢6~8, ¢15.8사용) 함으로서 제품이 매우 견고하고, 외관이 미려합니다.



제품사양
SIZE
H:900~1,200 W:400~600
METERIALS:STS PIPE ¢50.8,¢31.8,¢22.3,¢15.8
FEATURE
FUNDAMENTAL YPE


'산업뉴스 > 산업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자동 라벨러  (0) 2014.12.15
자바라대문  (0) 2014.12.11
경북대학교 경영자상 수상한 덕산코트랜 강환수 대표이사  (0) 2014.08.27
페라이트자석  (0) 2014.07.31
무 멘드릴 파이프 벤딩기  (0) 2014.07.14
Posted by NO1여기에

국내 조선 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경쟁력 있는 기자재산업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정진하고 있는 대성유압기계는 이러한 선박기자재와 산업기계, 그리고 유압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기술력으로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동사를 본지가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인물_대성.JPG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


업계에서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하는 대성유압기계


선박 및 산업기계 분야의 기술 혁신과 고객들의 애로 해결에 열정을 쏟고 있는 대성유압기계는 조타기, 전자클러치, 유압로라, 유압유니트, 유압실린더, 유압잭, 유압펌프, 유압모터, 컨트롤밸브 등 선박기자재와 산업기계, 그리고 유압기기 등을 자체 제작하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중심’, ‘고객 중심’을 경영 철학으로 내세운 동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산업 전반의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당사는 그 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립해 제품 성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 인증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사는 충분한 기술적 분석을 통하여 제품을 설계·제작하고 있으며, 또 철저한 내구성 테스트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또, 그간 축척돼 온 고도의 기술을 응용하여 제품의 다양화, 고급화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로 인해 대성유압기계는 업계들 사이에선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하고 있다.


엔진, 조타 리모트 콘트롤형 스탠드로 제작된 조타기, 사용 편리성 높여…


선박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인 조타기는 대성유압기계의 주력 아이템 중 하나로서 동사는 이 조타기를 리모트 컨트롤형 스탠드로 제작해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이는 2011년 ‘조향장치 및 엔진구동 제어를 위한 무선 리모트 컨트롤러’라는 특허 발명품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제품이다.
“선박 조종사들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배도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조타기도 이제는 수동이 아닌 유압장치를 이용한 자동화로 변화되고 있다”는 양 대표는 간단라고 편리한 기능의 조타기를 개발한 동사가 이러한 최신 변화에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성유압기계의 제품이 주로 중, 소형 선박에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재 사용되고있는 선박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교체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선박 분야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조타기.jpg


조타기


유압펌프.jpg


유압펌프


유압유니트, 유압모터, 유압실린더 등 유압기기의 모든 것!


기름의 압력으로 구동되는 기기를 말하는 유압기기는 유압유니트, 유압펌프, 유압모터, 유압실린더 등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되며 산업기계, 선박, 프레스 장비, 건설중장비, 제철설비, 발전소 등 전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대성유압기계가 제작하는 유압유니트는 기본 사이즈가 40, 60, 80, 100ℓ로, 최대 2,000ℓ까지 제작되며 고객이 원하는 유압부품 및 표준품으로 제작될 수 있다. 또한 유압실린더는 기본형부터 시작해 로드측 장방형 플랜지형, 분리 아이형, 로드커버 일체 트레니온형, 축직각방향 푸트형, 헤드측 장방형 플랜지형, 분리 크레비스형, 중간 고정 트레니온형, 축방향 푸트형, 정사각 플랜지형, 그리고 양로드 실린더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고객만족을 높였다.
유압펌프의 경우, 동사는 국산뿐만 아니라 수입품들도 구비해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 크기, 가격 등의 수요에 대응하며, 유압모터도 다양한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대성유압기계는 큰 힘을 필요로 하는 건설 및 산업기계 전반에 사용되는 고압력(700㎏/㎡)의 유압잭과 무부하시 펌프뿐 아니라 유압시스템의 발열을 감소시켜 유압기기를 보호하는 등 전기적인 조작으로 사용이 간편한 전자클러치를 제작, 공급한다.
양 대표는 전자클러치에 대해 “기존에 없던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작업장의 안전과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며 “이처럼 당사는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 다양하고 내구성과 안정성에 역점을 둔 제품을 제작함으로써 회사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유압실린더.jpg

유압실린더

전자클러치.jpg

전자클러치


대성유압기계의 친절 서비스에 고객은 무한 감동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대성유압기계는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는 제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 개발 외에도 무한 친절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이끌어내며 동사의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더 공손하고 더 친절하게 그리고 더욱 진심으로 고객을 응대하면 어느새 고객은 내 편이 되어 있다”는 양창근 대표는 “고객 감동을 위한 친절 서비스는 결국 대성유압기계의 영원한 고객을 만들 수 있는 무기가 되고 있다”며 거창하지는 않지만 진심어린 마음이 깃든 서비스가 바로 지금까지 동사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수출에 주력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기술력으로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2013년에는 베트남 원전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이처럼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꾸준히 참가함으로써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국내 산업 경기가 침체된 분위기이지만, 당사는 최근 방위사업청에 업체등록이 되는 등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다양한 산업군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양창근 대표는 “내부적으로는 영업력을 높이고 각 지역의 대리점 체제로 규모 있게 사업을 꾸리는 한편, 우리만의 아이템을 개발해서 더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대성유압기계가 선박기자재 및 산업기계의 ‘최고 전문기업’으로서 더욱 위상을 높일 것임을 약속했다.


대성유압기계 www.dshydr.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선박기자재 및 유압기기 전문 제조기업 ‘대성유압기계’
Posted by NO1여기에

국내 조선 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경쟁력 있는 기자재산업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정진하고 있는 대성유압기계는 이러한 선박기자재와 산업기계, 그리고 유압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기술력으로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동사를 본지가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인물_대성.JPG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


업계에서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하는 대성유압기계


선박 및 산업기계 분야의 기술 혁신과 고객들의 애로 해결에 열정을 쏟고 있는 대성유압기계는 조타기, 전자클러치, 유압로라, 유압유니트, 유압실린더, 유압잭, 유압펌프, 유압모터, 컨트롤밸브 등 선박기자재와 산업기계, 그리고 유압기기 등을 자체 제작하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중심’, ‘고객 중심’을 경영 철학으로 내세운 동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산업 전반의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당사는 그 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립해 제품 성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 인증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사는 충분한 기술적 분석을 통하여 제품을 설계·제작하고 있으며, 또 철저한 내구성 테스트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또, 그간 축척돼 온 고도의 기술을 응용하여 제품의 다양화, 고급화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로 인해 대성유압기계는 업계들 사이에선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통하고 있다.


엔진, 조타 리모트 콘트롤형 스탠드로 제작된 조타기, 사용 편리성 높여…


선박의 방향을 조종하는 장치인 조타기는 대성유압기계의 주력 아이템 중 하나로서 동사는 이 조타기를 리모트 컨트롤형 스탠드로 제작해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이는 2011년 ‘조향장치 및 엔진구동 제어를 위한 무선 리모트 컨트롤러’라는 특허 발명품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제품이다.
“선박 조종사들이 갈수록 고령화되고, 배도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조타기도 이제는 수동이 아닌 유압장치를 이용한 자동화로 변화되고 있다”는 양 대표는 간단라고 편리한 기능의 조타기를 개발한 동사가 이러한 최신 변화에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성유압기계의 제품이 주로 중, 소형 선박에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재 사용되고있는 선박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교체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꾸준하게 성장하는 선박 분야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조타기.jpg


조타기


유압펌프.jpg


유압펌프


유압유니트, 유압모터, 유압실린더 등 유압기기의 모든 것!


기름의 압력으로 구동되는 기기를 말하는 유압기기는 유압유니트, 유압펌프, 유압모터, 유압실린더 등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되며 산업기계, 선박, 프레스 장비, 건설중장비, 제철설비, 발전소 등 전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대성유압기계가 제작하는 유압유니트는 기본 사이즈가 40, 60, 80, 100ℓ로, 최대 2,000ℓ까지 제작되며 고객이 원하는 유압부품 및 표준품으로 제작될 수 있다. 또한 유압실린더는 기본형부터 시작해 로드측 장방형 플랜지형, 분리 아이형, 로드커버 일체 트레니온형, 축직각방향 푸트형, 헤드측 장방형 플랜지형, 분리 크레비스형, 중간 고정 트레니온형, 축방향 푸트형, 정사각 플랜지형, 그리고 양로드 실린더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고객만족을 높였다.
유압펌프의 경우, 동사는 국산뿐만 아니라 수입품들도 구비해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 크기, 가격 등의 수요에 대응하며, 유압모터도 다양한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대성유압기계는 큰 힘을 필요로 하는 건설 및 산업기계 전반에 사용되는 고압력(700㎏/㎡)의 유압잭과 무부하시 펌프뿐 아니라 유압시스템의 발열을 감소시켜 유압기기를 보호하는 등 전기적인 조작으로 사용이 간편한 전자클러치를 제작, 공급한다.
양 대표는 전자클러치에 대해 “기존에 없던 제품을 개발한 것으로, 작업장의 안전과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며 “이처럼 당사는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 다양하고 내구성과 안정성에 역점을 둔 제품을 제작함으로써 회사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유압실린더.jpg

유압실린더

전자클러치.jpg

전자클러치


대성유압기계의 친절 서비스에 고객은 무한 감동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대성유압기계는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는 제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 개발 외에도 무한 친절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이끌어내며 동사의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더 공손하고 더 친절하게 그리고 더욱 진심으로 고객을 응대하면 어느새 고객은 내 편이 되어 있다”는 양창근 대표는 “고객 감동을 위한 친절 서비스는 결국 대성유압기계의 영원한 고객을 만들 수 있는 무기가 되고 있다”며 거창하지는 않지만 진심어린 마음이 깃든 서비스가 바로 지금까지 동사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비결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수출에 주력


규모는 작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기술력으로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대성유압기계. 양창근 대표는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2013년에는 베트남 원전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이처럼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꾸준히 참가함으로써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국내 산업 경기가 침체된 분위기이지만, 당사는 최근 방위사업청에 업체등록이 되는 등 꾸준하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다양한 산업군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양창근 대표는 “내부적으로는 영업력을 높이고 각 지역의 대리점 체제로 규모 있게 사업을 꾸리는 한편, 우리만의 아이템을 개발해서 더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대성유압기계가 선박기자재 및 산업기계의 ‘최고 전문기업’으로서 더욱 위상을 높일 것임을 약속했다.


대성유압기계 www.dshydr.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선박기자재 및 유압기기 전문 제조기업 ‘대성유압기계’
Posted by NO1여기에

부산 사상구에 위치해 있는 성광엔지니어링은 전기히터는 물론, 열풍기 및 각종 전열기기를 개발·제작하는 기업으로서 주로 조선도장, 전자·반도체, 석유화학 산업 등에서 인지도가 높다. 특히 동사의 히터 및 열풍기는 작업자의 안전 및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대단하다. 다양한 산업으로의 진출 및 해외수출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인 성광엔지니어링을 본지가 만나 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인물_성광.JPG

성광엔지니어링 이정수 대표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성광엔지니어링’


1990년 6월, 성광전열로 출발한 성광엔지니어링은 최고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술개발에 전념하여 전기히터 및 열풍기 분야에서 전문 메이커로 성장하고 있고, 특히 조선도장, 반도체, 석유화학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으며 업계에서 그들의 입지를 굳혀왔다.
“당사는 주력 아이템은 약 10가지 정도로, 주로 주문생산으로서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성광엔지니어링의 이정수 대표는 특수 제작사항으로 1200KW의 열풍기도 제작했던 경험이 있다며 동사가 다른 히터 업체와는 달리 규모 있는 사업으로 히터 업계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강조했다.
성광엔지니어링은 투입히터, 수중용 히터, 시즈히터, 몰딩히터, Unit히터, 원적외선세라믹히터, 휜히터 등 각종 전기히터는 물론, 이런 히터를 이용한 열풍기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예열기, 건조기, 온풍기 등 각종 전열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조선도장 분야에 진출한 성광엔지니어링, 남들과 다른 행보로 눈길


히터 기술은 타깃 분야에 따라 달라지는데, 동사는 설립 초부터 조선도장 분야에 포커스를 두어 이 분야에 관련된 전기열풍기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 대표는 “조선도장 분야에 전기열풍기가 없었을 당시, 기름에 의한 열로 도장 건조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는 누유 사고, 폭발 및 화재 위험성 등의 문제로 인해 사용이 어려웠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전기열풍기를 제작하게 된 것이다.”라고 제품을 개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성광엔지니어링이 조선 분야에 맞춘 전기열풍기를 선보이면서 중대형 조선사들은 조선도장 건조에 이 전기열풍기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어느 한 대기업의 경우는 전기열풍기를 쓰기 위해서 전기라인을 구축하는 등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기존에도 열풍기는 있었지만 조선도장을 타깃으로 제품을 개발한 것은 당사가 처음일 것”이라는 이 대표는 “당시에 호황기를 맞이했던 조선 산업의 시기와 맞물리면서 회사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skheater_com_20141204_132156.jpg


전기열풍기 SK-140T


조선도장에서 열풍기가 필요한 이유!


조선도장 작업에서 열풍기가 필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선박 도장 시, 철판에 물기가 있으면 페인트의 접착성을 잃게 되므로 이러한 물기를 없애기 위해 선 건조가 필요하고, 두 번째는 한 면에 페인트칠을 여러 번 해야 하는데 페인트가 건조되어야 그 다음의 페인트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때 또한 건조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건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페인트칠에서 불량이 나는데, 보통 조선용 페인트는 특수용으로써 일반 페인트에 비해 고가이다. 따라서 조선도장에서의 건조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는 이정수 대표는 이러한 건조를 위한 열풍기는 철판 및 페인트에 따라 온도 조건이 달라지므로 이 모든 것을 고려한 성광엔지니어링의 제품이 업계에서는 뛰어난 품질로 각광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skheater_com_20141204_132214.jpg

전기열풍기 SK-100TN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전기열풍기


성광엔지니어링의 전기열풍기는 이동식으로, Steel Plate 및 C-Channel 용접 구조와 일체형 C-Frame Type이 있다. 이는 3상 전원을 사용하여 전기 히터로부터 열을 발생하게 하고, 모터에서 발생된 동력으로 송풍기의 축을 회전시킴으로써 히터에서 발생한 열을 토출구 및 닥트를 통해 열을 필요로 하는 곳까지 전달하여 공급한다.
제품의 적용 분야에 대해 이정수 대표는 “페인트 도장 공정의 온도 유지를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겨울철 비닐하우스, 작업장 등 일반적으로 적당한 온도 유지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적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동사의 전기열풍기는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안전인증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제작되어 있어 업계에서 작업자의 안전 및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표는 “당사의 전기열풍기는 운전자 및 기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4단계까지 되어 있다. 히터 박스 내부의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온도계를 이용하여 내부온도가 150℃ 이상이 되면 히터가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 정상 운전 후 정지 시 히터 박스 내부의 잔열제거를 위하여 송풍기 운전을 돕는 기능이 있어 히터박스 내부 온도가 45℃ 이하까지 송풍기는 운전한 다음 정지하는 기능, 또한 전기열풍기 정지 시 전기 접촉기의 고착으로 인하여 히터박스 내부의 온도가 100℃ 이상으로 상승하면 전원을 차단하여 화재 및 안전사고를 막아주는 기능, 전기 열풍기 사용 시 예기치 않는 정전으로 인하여 송풍기가 잔열 제거를 못하게 되면 압축된 공기를 이용하여 히터 박스 내부의 가열을 막아주는 기능 등을 제품에 적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며 타사와는 다른 전기열풍기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skheater_com_20141204_132138.jpg

전기열풍기 SK-50T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


조선 산업의 장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성광엔지니어링은 이 산업 외에 해양플랜트, 전자 산업 등으로도 진출하여 새로운 변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제조 라인에 적정한 온도 유지 및 샤워를 해야 하는 공정이 있다. 이 공정에 당사의 열풍기 및 히터가 적용되고 있다.”는 이정수 대표는 “전자 산업으로의 진출은 8년 전에 시작했고, 최근 꾸준한 수주로 이 산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동사는 최근에 CE인증을 준비 중으로, 기존 수출국인 중국, 베트남뿐 아니라 유럽에도 진출하여 해외수출을 늘릴 계획도 갖고 있다.
이정수 대표는 “다양한 산업으로 진출하여 꾸준하게 매출을 이어오고 있지만,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본격적인 해외 수출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CE인증은 물론, 제품도 불량이 없도록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까지 이어온 것처럼 제품의 불량제로, 그리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여 새로운 분야의 강자가 되고 있는 성광엔지니어링. 세계를 향한 그들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성광엔지니어링 www.skheater.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열풍기 및 각종 히터 제작은 ‘성광엔지니어링’에서…
Posted by NO1여기에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시상식_두텍2_20141201.jpg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시상식_두텍1_20141201.jpg

㈜두텍, 2014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기업부문 효율대상 수상(수상자 : ㈜두텍 영업팀 최은성 부장)


냉동공조, 환경계측 분야 컨트롤러 및 센서 전문 제조업체㈜두텍(대표:최득남)이 한국에너지공학회와 투데이에너지 공동 주관으로 12월 1일 개최된 2014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에서기업부문 효율대상인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두텍이이번에 수상한 상은 기업 부문 8개 대상 중 효율대상으로서 산업 설비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대한 기술력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다.에너지 절감 제어 장치VSD+, 히트펌프 컨트롤러 BX/DX시리즈 등 일련의 에너지 절약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한 에너지 절감형 산업 장비 시장 개척 및 품질 향상에 대한 공헌이 수상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에어 컴프레서 에너지 절감 제어 장치VSD+는 시퀀스 제어형 산업용 에어 컴프레서에 인버터기반의 VSD(Variable Speed Drive; 가변 속도 제어)제어 방식으로 바꿔 주는 외장형 인버터 장치이다.국내 산업 현장에서 사용 중인 에어 컴프레서는 대부분 Y-△ 기동형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에너지 효율성이 크게 떨어졌던 것이 현실이다.기존 시퀀스 제어형제품에 VSD+를 설치할 경우 적용 환경에 따라 최대 30~40% 이상의 전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에어 컴프레서의 사용률이 매우 높은 대규모 제조업체 등으로부터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히트펌프 메인 컨트롤러 BX/DX시리즈는 지열원, 수열원, 공기열원 등 다양한 방식의 히트펌프 시스템에 대응하는 10여종의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히트펌프는 지열, 폐수, 공기 등버려 지는 자원을 에너지원으로 삼아냉방과 난방을 하는 신재생 에너지 생산 설비로서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냉난방 시스템이다.BX/DX시리즈는 특유의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효율, 고성능컨트롤러 제품들로 국내 히트펌프 장비 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두텍 관계자는 “산통부 장관상 수상으로써 산업 장비 시장의에너지 절약형 제품에 대한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큰 영애가 아닐 수 없다.”며,“앞으로도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에 공헌할 계획이다.”라는 말로이번 수상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환경 및 에너지 분야에 대한 기업, 학계의 의욕을 고취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한국에너지공학회, 투데이에너지 공동 주관으로 올해 6회째를 맞고 있으며,매년 기업 14개, 학술 6개 등총 22개 부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및 환경부 장관표창 등을 시상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두텍, 2014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산통부 장관상 수상
Posted by NO1여기에

전경.JPG


원광히팅시스템은 전기열풍기, 에어히팅시스템, 워터히팅시스템, 건조기, 부품세척기, 전기로, 전열기기, 전기시스템, 히터, 센서 등을 개발, 공급하는 회사로서 히터 분야에서 30여 년 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동사는 히터를 이용한 설비 및 시스템을 구축하며 남들과는 다른 규모 있는 사업으로 회사의 명성을 쌓고 있다. 본지는 꾸준하게 성장하는 원광히팅시스템을 찾아가 그들의 경쟁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인물_원광.JPG

원광히팅시스템 백호산 대표



원광히팅시스템, 열풍기·히팅시스템 등으로 히터 업계 접수


부산에 위치한 원광히팅시스템은 1988년 원광전열이란 이름으로 다품종의 히터를 소량으로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1989년부터는 자체 모델의 전기열풍기를 16종 개발하여 사업 규모를 키웠고, 2001년에는 국내 굴지의 자동차 메이커에 세척용 열풍기를 공급하면서 그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2002년에 지금의 원광히팅시스템으로 상호를 변경한 동사는 이후 조선 선박 건조용 대형열풍기, 자동차부품·소재부품 세척용열풍기, 에어히팅시스템(Air Heating System), 워터히팅시스템(Water Heating System) 등을 개발하며 사업 규모를 키워나갔다. 또한 2013년 7월에는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위치한 자동차부품단지로 사무실 및 공장을 확장 이전하는 등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광히팅시스템의 백호산 대표는 “당사는 지금까지 1,000여 곳의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다양한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해왔다”며 “고객이 요구하는 기술개발은 물론, 보다 빠른 서비스로 원광 브랜드를 알리며 항상 발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지금의 성장이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생산현장에 가장 적합한 히팅시스템으로 고객 만족 높이다


전기열풍기, 에어히팅시스템, 워터히팅시스템, 건조기, 부품세척기, 전기로, 전열기기, 전기시스템, 히터, 센서 등을 취급하는 원광히팅시스템은 일본, 유럽 등의 선진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높였으며,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전기히터의 고질적인 단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높은 내구성과 뛰어난 안정성으로 모든 납품업체로부터 제품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는 백 대표는 이어 “전기열풍기로만 21종의 의장특허를 획득할 정도로 타사와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제품, 그리고 생산현장에 가장 적합한 장비를 공급할 수 있다”고 회사의 경쟁력을 이야기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원광히팅시스템은 단품 공급 외에 히터를 이용한 설비 및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면서 남들과는 다른 규모 있는 사업을 진행하며 그들의 입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원광1.png


30여년의 장인정신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다


사용자의 주문에 따라 고객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원광히팅시스템은 단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30여년의 장인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백 대표는 “회사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켜온 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사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표준화된 규격보다는 전문적인 대응을 통해 최적의 제품을 공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광히팅시스템은 장기근속 기술 인력을 보유해 기술력으로 앞서나가는 한편, 부산 유통단지를 통한 활발한 비즈니스로 그들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으로 최상의 제품을 만들고, 철저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만족 실현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백 대표는 품질과 서비스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전략으로 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원광2.png


원광히터시스템의 납기 준수, 고객 신뢰로 이어져…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는 동사는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신속한 A/S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이는 고객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납기 준수는 이 회사의 최대 강점으로, 동사는 부품 재고를 미리 확보하여 제품의 제작기간을 대폭 단축시킴으로써 빠른 납기를 실현했다.
백호산 대표는 “제품 설계에서부터 조립에 이르는 전 공정을 자체 해결하는 기술력과 생산 구조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납기를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에서 제품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완벽한 제품을 정확한 납기로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원광3.png


내실을 다져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것!


현재 자동차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는 원광히팅시스템은 전반적으로 2014년 자동차 산업 경기가 나쁘지 않아 올해 계획했던 매출액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백호산 대표는 이처럼 꾸준하게 성장하면서 오랫동안 고객들 옆에 있는 것이 회사의 가장 큰 목표라고 전했다.
“외형 확장보다는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수주와 더불어 원가혁신을 통한 사업장 관리로 내실을 다져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는 그는 “30여년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히팅시스템 전문회사로 오랫동안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과 제품,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히터 업계의 선두 기업으로 우뚝 선 원광히팅시스템. 이 회사의 성장은 국내 히터 분야의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원광히팅시스템 www.airheater.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원광 열풍기, 높은 열효율·내구성으로 고객 만족도 으뜸
Posted by NO1여기에

저속분쇄기, 매직칼라믹서, 그리고 세계 최초 미세조각 및 분진 제거장치인 ‘더스트제로’와 분쇄 및 분진제거가 융합된 신개념 제품 ‘더스트콤비’ 등을 선보이며 정량공급 및 분쇄기술에 있어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주)크러텍이 최근 제품 업그레이드는 물론, 새로운 제품 출시로 또 한 번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들의 따끈따끈한 신제품 소식을 본지가 담아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크러텍인물.png



분쇄와 분진제거가 콤비네이션된 ‘더스트콤비’


(주)크러텍(이하 크러텍)은 작년 KOPLAS 2013에서 더스트콤비를 처음 소개한 이후,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연 및 사용 과정에서의 개선사항을 제품 업그레이드에 반영했고,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제품명도 더스트프로에서 지금의 더스트콤비로 변경했다.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모토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크러텍의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분쇄기와 분진제거기가 콤비네이션(Combination)된 더스트콤비는 고객 맞춤형의 제품으로 다시 업그레이드됐다”며 “이처럼 크러텍의 제품은 고객의 기술력이 더해지기 때문에 안정성과 효율성이 뛰어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더스트콤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 높아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하나의 설비로 분쇄와 분진제거의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실현한 더스트콤비는 실용신안특허로 등록된 세계 유일한 제품으로서 종래의 별도 처리시 보다 생산성을 높여주고 분쇄재 이동 및 보관이 필요 없어 재료의 유실이나 먼지 등 이물질과 습기의 유입을 방지하며 분쇄와 분진제거 기능의 인터페이스로 편리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신개념의 제품이다.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더스트콤비는 국내뿐만 아니라 태국, 베트남 등의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아 향후 당사의 주력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제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더스트.png


물보기, 냉각수의 흐름을 한눈에 본다


최근 크러텍은 더스트제로, 더스트콤비에 이은 또 하나의 혁신 제품 ‘물보기’를 공개했다. 이는 냉각수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사출 및 금형 업계에서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물보기의 탄생 배경에 대해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호스가 대부분 불투명이거나, 투명이어도 냉각수의 산화로 인해 오염이 되어 냉각수가 잘 흐르는지 확인하기가 어렵다. 냉각수가 잘 흐르지 않으면 냉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출 제품에 불량이 생기게 마련인데 그때서야 호스를 분리해 점검을 하게 되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긴다”며 물보기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줌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금형 홀 중에서도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냉각수의 흐름을 통해 물의 양 조절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물보기는 냉각수가 지나가는 호스의 원하는 위치에 부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설치할 수 있는 간편한 탈부착과 쉬운 분해 및 청소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저렴한 가격으로 크러텍에 의해 절찬 시판 중이다.


물보기 시리즈로 고객 만족 높일 것!


“물보기는 5가지 기능이 첨가된 제품의 시리즈화로 고객 만족을 높일 예정”이라는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냉각수의 온도에 따라 임펠러의 색깔이 자동으로 변하는 기능, 디지털 온도계를 탑재해 외부 전원 없이도 디지털로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기능, 외관상 보기 좋게 여러 개의 제품이 나란히 결합되는 기능 등 물보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물보기가 장기적으로 사출 및 금형뿐만 아니라 산업용, 가정용으로 그 쓰임새를 넓힐 계획임을 전하며 새로운 제품에 대한 활약을 예고했다.


물보기.png


(주)크러텍, 남들이 모방할 수 없는 기술이 경쟁력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크러텍은 올해 그들의 주력제품인 저속분쇄기의 모델체인지를 통해 분쇄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동사의 기술력은 내년에 개최되는 KOPLAS 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되는 저속분쇄기는 디자인, 성능, 가격 등 이 모두를 충족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남궁봉준 대표이사는 “지금처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 고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남겼다.
남들이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크러텍. 오늘도 그들은 미래를 위해 또 한 번 도약의 길을 걷고 있다.



(주)크러텍 www.crutec.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우뚝 선 (주)크러텍
Posted by NO1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