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공냉식(FT6 시리즈) 건식 진공 펌프


환경과 에너지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시대적 요구 속에서 일본 ANLET사의 건식 진공펌프와 루츠블로워를 공급해온 (유)코스모브이엔피가 최근 공냉식(FT6 시리즈) 수냉식(CT6 시리즈) 건식 진공 펌프를 국내에 공급하면서 관련업계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Package-less로 비용이 절감되고, 로터리 펌프 대용으로 적합한 이 제품은 기름회전식 펌프, 스크류식 펌프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CT6 시리즈의 패키지화로 제작된 CT6-PC 시리즈는 인버터를 내장해 에너지 절약 운전이 가능하고 터치패널로 조작 또한 간단하다.


CT6-PC 시리즈


이와 더불어 동사가 국내에 선보인 다단 루츠식 건식 진공 펌프는 가스 접합부가 건식으로 제작됨으로써 배기가 깨끗할 뿐 아니라 6단식 루츠 진공펌프로 고진공, 고효율,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원 사이클에 의한 성능의 차이를 해소해주고 패키지는 각종 모드로 운전 가능하다.


한편 "일본 ANLET사의 한국총판 및 서비스를 오랫 동안 담당해온 기업"이라고 (유)코스모브이엔피를 소개한 윤종명 대표이사는 "이미 검증된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자부심 속에서 이를 극대화해 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기술적 요소와 환경적 요소를 고려해 국내 고객들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선택을 제공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유)코스모브이엔피, 공냉식(FT6 시리즈) 수냉식(CT6 시리즈) 건식 진공 펌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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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크, 고점도 슬러지 이송 및 최강 흡입력의 호스펌프 공개





인테크가 일반 슬러지 펌프로 이송이 어렵고 불가능한 고점도 슬러지를 막힘없이 펌핑할 수 있는 자흡식 롤러진공펌프인 ‘인터플렉스 호스펌프’를 공개했다.


고점도 슬러지를 이송·처리하는데 적합한 인터플렉스 호스펌프는 진공자흡식으로 제작됨으로써 점도가 높은 물질의 이송에 뛰어날 뿐 아니라 흡입력이 강하고 토출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인버터를 장착함으로써 회전속도 조절은 물론 세밀한 정량이송 및 무선 리모트컨트롤 제어까지 가능한 이 제품은 25, 32, 40, 50, 65, 80, 100, 125, 165㎜ 등 다양한 사양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마중물이 필요 없는 자흡식으로, 이송물질의 상태와 거리의 펌핑 양에 따라 적용 모델 및 모터사양을 선정해 제작이 가능하고, 펌핑이 끝난 후 공회전을 통해 호스 내에 있는 잔여물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인테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인터플렉스 호스펌프는 저렴한 유지보수 및 운전비용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환경, 식품, 축산, 화학, 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인테크 blog.naver.com/css1678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인테크, 고점도 슬러지 이송 및 최강 흡입력의 호스펌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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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을 자랑하는 유럽 펌프 메이커와 저가격을 장점으로 국내 시장을 위협하는 중국산 펌프의 틈바구니 속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국내 펌프 업계를 지키는 (주)세고산업이 최근에 고압다단원심펌프, 더블씰 입형다단원심펌프 등을 연이어 국산화하며 그들의 기술력을 또 한 번 입증시켰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끄떡없는 모습으로 2016년의 출발을 알린 (주)세고산업을 본지가 취재했다.
취재 문정희 기자(
press3@engnews.co.kr)


국내 펌프시장을 선도하는 ‘세고펌프’ 


1998년 ‘세계 최고의 펌프를 만들자’라는 각오로 제품의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에 총력을 기울이며 그동안 끊임없이 기술력을 키어온 (주)세고산업(이하 세고산업)이 어느새 대한민국 펌프의 자존심을 지키는 자랑스런 기업으로 성장했다.
입형다단펌프, 부스터펌프 등 다양한 펌프를 국산화하며 명실공히 국내 펌프시장을 선도해온 세고산업은 지난 2015년 더블씰 입형다단원심펌프, 고압다단원심펌프, 유량 체크 제어 컨트롤러 등을 개발하며 가장 바쁜 한해를 보내기도 했다.
세고산업의 배영석 대표이사는 “많은 경쟁 기업들 사이에서 ‘세고펌프’라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항상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이번 신제품에 대해 공개하기 시작했다.


(주)세고산업 배영석 대표이사

더블씰 펌프 사용자를 위한 희소식!


세고산업은 화학공장이나 플랜트, 내마모성 유체를 취급하는 산업체에서 고온의 보일러 보급수는 물론 유독성, 폭발성 액체까지 변형이나 누수 없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송하는 ‘더블씰 입형다단원심펌프(SMD Double Seal High-Pressure Pumps)’를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세고산업의 입형다단원심펌프 제조기술과 독일 버그만(Burgmann)사의 씰링 기술을 접목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더블 메커니컬씰(Mechanical Seal)은 일반적으로 유체 내 고형 입자나 고압, 저압 및 온도로 인한 마모가 심하여 싱글 메커니컬씰의 수명이 감소할 경우 사용한다. 이러한 더블씰 입형다단원심펌프는 가격이 고가이지만 국내에서는 생산기술이 없어 그동안 전량 수입품에 의존해왔다. 또 높은 가격 때문에 제지나 전착도장 등 많은 업체에서는 성능이 떨어지는 주조 형식의 횡형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상황이었다.
이번에 세고산업이 개발한 SMD펌프는 두 개의 씰이 설치되는 텐덤(Tandem) 방식으로, 메커니컬씰 한 개는 씰 박스 안에 설치되고 다른 한 개는 챔버 안에 설치되며, 외부에는 별도의 냉각시스템이 마련된다. 만약 1차 측인 씰 박스 쪽에서 누수가 발생하더라도 2차 측인 챔버 쪽에서 누수를 완벽히 잡아 펌프의 오작동 방지 및 주변 오염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원리다. 또한 고온에 약한 메커니컬씰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외부에 설치된 냉각시스템에서 냉각수가 씰 챔버로 직접 흐르기 때문에 보일러 보급수 등 200℃ 고온수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배영석 대표이사는 “당사의 SMD펌프는 우수한 성능과 설치 상의 편리함을 결합시켜 어려운 씰링 조건에서도 월등한 성능과 내구성을 발휘한다”며 “더블씰 입형다단원심펌프의 국산화를 통해 기존 수입품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며, 이는 고객들의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 설치 현장 여건에 따른 신속하고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기대효과를 전했다.


더블씰 입형다단원심펌프

고압다단원심펌프 ‘한 대로 두 대의 효과’


세고산업은 2015년 3월초 RO시스템, 세척기, 발전소, 해수담수용, 보일러 보급수 및 응축수 시스템, 냉방 및 공조시스템(냉매) 등에 사용되는 30~70Bar의 고효율 ‘고압다단원심펌프’를 국산화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고압용 펌프를 설치하려면 고가의 외산 또는 입형다단펌프 2대를 설치해야 하는 비용적 부담과 유지관리의 번거로움이 있었다”는 배영석 대표이사는 “이번에 국산화한 고압다단원심펌프는 한 대 설치만으로도 높은 온도와 압력 범위에서 두 대의 기능과 효과를 발휘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세고산업이 개발한 고압다단원심펌프는 허용압력 30~75bar, 최대유량 35㎥/h의 고압용 펌프로, 자석식 커플링을 적용해 금속과 금속이 직접 접촉하는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여 장기간 사용 시에도 마모 등이 발생되지 않아 소음 및 진동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펌프, 모터 직결형 설계로 구조가 간단하고 오일타입 베어링 구조로 높은 유체 온도 이송에 적합하며, 주요 부품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 뛰어난 내식성과 위생성, 그리고 긴 수명의 경제성까지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요 부품을 국내에서 자체 제작하므로 수입품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며, 납기와 A/S 또한 빠른 것이 장점이다.



고압다단원심펌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펌프 브랜드로 성장할 것!


중국산 제품의 국내 유입으로 인해 기술보다는 저가 경쟁으로 치킨게임(양쪽이 모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극단적인 상황)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금까지 세고산업을 성장시키며 이끌어온 배영석 대표이사는 국내 펌프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다양화, 품질, 기술개발이 중요하다”며, 이제는 가격보다는 품질로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세고산업은 가격을 계속 내리는 저가전략에 편승하지 않고, 제품의 고품질화와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로 경쟁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지금보다 업그레이드된 생산라인 자동화 및 최첨단 테스트 장비를 구축하고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원스톱 생산체계를 갖추어 고품질 펌프의 국산화와 원천기술 개발에 계속적인 투자를 통해 유럽 제품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국산 펌프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남기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주)세고산업 파주 제2공장


(주)세고산업 www.segopump.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산 펌프의 자존심을 지키는 (주)세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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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공조 및 냉각수 순환 시스템은 빌딩 내에서 중요한역할을 한다.
냉수는 산업기계의 냉각과 빌딩의 증발기 냉각을 위해 사용된다. 공조기는 열운반 매체를 필요로 하고 보다 빠른 열교환을 위해 순환펌프를 활용한다. 냉각탑의 경우, 유체는 펌프를 통해 유체 처리시설과 함께 또는 유체 처리시설 없이 업무를 수행한다. 열 운반매체는 유체이송을 위해 다양한 화학적,물리적, 기계적 그리고 경제적 요건을 충족시키는 펌프 및 시스템이 필요하다.







<출처 월간PUMP 2015년 12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냉동, 공조 및 냉방기술 - 콘덴서 회로의 펌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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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기전망

 

(1) 전체 경기 전망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서는 지난 11월 25일 2016년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토대로 2016년 전체 경기 전망을 정리해 보았다. 2016년 국내 경제성장률을 연간 GDP 3%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국내 수출부진은 다소 완화되겠지만 저유가, 저금리에 힘입어 내수가 완만한 증가를 이어가면서 금년보다 소폭 높은 연간 3% 내외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상하반기 비슷한 성장 흐름을 예상하며, 수출이 낮은 증가에 그치고 내수도 소비성향 하락 추이 등으로 완만한 증가에 머물러 성장률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미국 금리인상과 그 여파, 중국의 성장 둔화 폭 확대 가능성, 지정학적 불안 등 대외요인이 주요 변수로 작용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간소비

연간 2% 내외의 증가가 전망된다. 소비는 수출 부진 완화, 저물가 등이 증가를 견인하나 가계부채 및 주거비 부담, 고령화 진전 등이 제약요인으로 작용하여 연간 2% 내외의 완만한 증가가 예상된다.

 

투자 : 설비투자 호조세 지속, 건설투자는 둔화

설비투자는 수출 부진 완화, 저금리 등으로 전년에 이어 비교적 활발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투자는 주택 경기 진정, SOC 예산 축소로 전년에 비해 증가세가 낮아질 전망이다.

수출은 세계경제 부진 완화로 연간 수출 2.1% 증가가 전망된다. 수출은 세계경제가 완만하나마 회복세를 보이고 단가 하락세가 진정됨에 따라 소폭의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2016년 수출은 약 2.1%, 수입은 약 3% 증가하고, 무역수지는 금년과 비슷한 수준의 대규모 흑자를 이어갈 전망이다.

 

 

 

(2) 주력 산업 및 설비투자 전망

 

12대 주력산업의 수출 동향 및 전망

주력산업 수출은 가전, 일반기계 등의 주도로 소폭 증가세 전환이 예상된다.

소재산업군은 금년에 비해 수출부진 폭이 축소되고, IT제조업과 기계 산업군은 수출이 소폭 증가세로 전환이 예상된다. 산업별로 수출은 가전이 올림픽 특수 등에 힘입어 가장 호조가 예상되고, 수출규모가 큰 반도체는 감소세 전환, 조선도 드릴쉽 등 해양플랜트의 인도 연기 및 취소로 감소세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주력산업의 수출부진은 경기적 요인과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2016년에도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생산은 수출 저성장, 해외생산 확대 등으로 소폭 증가가 예상된다.

 

 

 

 

2016 주요 산업 전망 기상도

 

설비투자 전망

2016년 설비투자는 수출 부진의 완화나 저금리 등에 힘입어 호조가 이어지겠으나, 주요 업종의 구조조정 등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여 올해보다는 약간 낮은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부터 비교적 활기를 보였던 기계수주액은 2015년 하반기 들어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2015년 하반기에 집중되는 내수부양책의 효과와 세계경제의 회복에 따른 수출 둔화세의 진정, 저금리 기조 등은 투자증가세 유지에 기여할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IT와 자동차 등이 호조를 보이는 반면, 구조조정의 압력을 받고 있는 철강, 석유화학 등은 부진할 전망이다.

 

 

(3) 2016 건설경기 전망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6년 건설경기 전망상의 쟁점 요인과 파급 효과를 표로 요약하고 주요 전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건설수주 전망 : 2015년 대비 10.6% 감소 예상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전망에 따르면 2016년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10.6% 감소한 123조원을 기록 할 전망이다. 2014년 이후 2년 연속 회복세를 보인 국내 건설수주가 3년 만에 다시 감소하는 것이다. 다만, 수주액 자체는 123조원을 기록해 비교적 양호할 전망이다.(2007년 127.9조원, 2015년 137.6조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수준). 2015년 국내 건설수주가 호조세를 보임으로 인해 전년 대비 10.6%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발주 부문별로 민간 수주가 전년 대비 12.9% 감소한 81.2조원을 기록해 2016년 국내 건설수주의 감소세를 주도할 전망이다. 민간 수주는 토목수주와 비주거용 건축수주가 일부 회복된 거시경제 및 기업 설비투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겠으나, 주택수주가 큰 폭으로 감소해 전년대비 수주액이 감소할 전망이다 .

민간 주택수주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이유는 지방의 신규 주택공급 여건이 악화되기 시작함과 더불어 무엇보다 건설사들이 신속히 주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5년에 미리 주택수주 인식을 추진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민간 수주액 자체는 81.2조원을 기록해 2007년 90.8조원, 2015년 93.3조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를 기록하며 양호할 전망이다.

 

공공 수주는 토목수주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41.8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공공 토목수주는 2015년에 비해 대형 토목공사 발주 부진, 정부 SOC 예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수주액이 양호했던 2015년 대비 감소하는 것으로 공공 토목수주액 자체가 부진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공공 건축수주는 전년도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재정조기집행 방침, 상반기 총선 실시 영향으로 상반기 발주 양호할 전망이다. 공종별로 토목수주는 공공 토목수주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할 전망이다. 건축수주도 전년 대비 12.6% 감소할 전망인데, 세부적으로 주택수주가 민간 주택수주의 큰 폭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21.7% 감소할 전망이다. 비주거 건축수주는 전년 대비 1.7% 증가할 전망이다.


"건설수주 전망

2015년 대비 10.6% 감소 예상"

 

건설투자 전망 : 2015년 대비 3.5% 증가 예상

2016년 건설투자는 전년 대비 3.5% 증가하여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4년에 회복세를 시작한 건설투자 선행지표인 건설수주가 2015년에는 증가세가 확장되어 호조세를 보이면서, 2016년 건설투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민간 주택수주를 중심으로 2015년에 호조세를 보인 건축수주가 2015년에 이어 2016년 건설투자에도 가장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2016년 정부 SOC 예산이 2015년 본 예산 대비 6% 감소하고, 2015년 추경 예산까지 포함할 경우 약 11% 감소함에 따라 토목투자가 감소해 전체 건설투자의 증가세를 위축시킬 전망이다.

 

공종별로 토목투자는 민간부문의 투자가 소폭 증가하나, 공공부문의 투자가 큰 폭으로 감소해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토목투자는 2015년에 민간부문의 투자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이후 추경예산 편성에 힘입어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나, 2016년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민간부문의 토목투자는 선행지표인 민간 토목수주가 2015년에 회복세를 보였으나, 2016년에도 국내 경제성장률이 3%에 그치고, 대내외 경제 여건에 불확실이 여전함을 감안할 때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데 그칠 전망이다. 반면, 공공부문의 토목투자는 2016년 정부의 SOC 예산이 전년 대비 약 11% 감소(추경예산 포함)함에 따라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투자는 주택투자의 호조세에 힘입어 양호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주택투자는 선행지표인 주택수주가 2015년 호조세를 보였고, 주택경기 호조와 주택건설사의 신속한 사업추진에 힘입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제외하면 다수 사업이 수주인식 후 1년 이내에 분양, 착공이 이뤄짐에 따라 2016년에도 양호한 투자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비주거용 건축투자는 민간부문 투자가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나, 공공부문 투자가 지방이전 공공기관 신청사 건립공사 완공 증가 등의 영향으로 부진함에 따라 소폭 증가세를 보이는데 그칠 전망이다.



건설경기 전망 시사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이홍일 연구원은 “건설경기 회복이 민간 주택부분에 과도하게 의존한 결과 건설경기 회복세가 단기간에 종료 가능성이 있다.”고 2016 건설경기전망에서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선행지표인 국내 건설수주가 2014년 회복국면에 진입한 데 이어 2015년에는 호황국면에 진입해 매우 빠른 회복세를 보여왔고 동행지표인 건설투자 역시 선행지표의 호조세에 힘입어 2016년까지 양호한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다만, 2015년 건설수주의 호조세를 대부분 민간 주택수주가 주도하고 있고, 민간주택수주의 호조세는 향후 주택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조기에 사업추진을 한 결과라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현재 국내 건설수주의 호조세 자체를 기초로 건설경기를 판단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으며, 민간 주택수주의 조기 수주인식이라는 착시효과를 감안해 건설경기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 주택수주의 조기 수주인식은 2016년 민간 주택수주 및 전체 건설수주의 가장 큰 감소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문제점이 있음도 밝혔다. 결국 국내 건설수주는 회복국면에 접어든지 2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빠른 회복세를 보인 후 2016년에 다시 빠르게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현재 건설경기의 회복국면이 비교적 단기간에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전망에서 건설관련기업은 현재 건설경기 호황국면이 비교적 짧게 끝날 것을 대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주택사업의 경우 지방은 2016년 하반기 이후, 수도권은 2018년 이후 본격적인 조정이 가능함을 염두에 두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근 공급과잉 현상을 감안할 때 향후 건설경기 침체국면은 깊고 긴 침체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택사업의 경우 신속한 분양 추진과 더불어 향후 예상되는 미입주 리스크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신속한 사업추진과 더불어 짧은 호황기 중에 2020년을 전후해 본격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건설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한 사업 및 경영체질 개선도 중요하다.

 

최근 건설기업은 주택사업의 호황에 편승해 매출을 늘리고 있으나, 짧은 호황기 중에 향후 패러다임 변화를 대비한 사업 및 경영체질 개선이 근본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는 것이다.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5년 12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5년 경기동향과 2016년 경기전망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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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량 CPU로 빨라진 데이터 처리 속도와 섬세한 터치감
▶ Easy Mode로 한 눈에, 더 쉽게 제어
▶ 데이터 기록 기능으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위한 토털 솔루션 제공
▶ 내 손안에서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
▶ 펌프부와 최적화된 윌로펌프 자작 IE3모터 표준 채용으로 Energy Saving 

 

윌로펌프(www.wilo.co.kr)는 독일 기술의 노하우와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최신의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부스터시스템 “Wilo-HiBoost”를 출시하고, 대한민국 프리미엄 빌딩 서비스 시장에 최적화된 펌프 솔루션을 제공한다.

 

윌로펌프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Wilo-HiBoost는 대용량 CPU적용으로 10배 이상 빨라진 시스템 제어 정보 처리, 7인치 풀 컬러 터치 스크린의 Easy mode로 한 눈에 시스템 전체 작동상태 모니터링, 블랙박스 기능과 데이터 기록 기능을 통한 에너지 컨설팅,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제어 등 고객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부스터 시스템으로 이전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국가에서 37kW이상의 모터에 의무화한 IE3급 모터를 윌로펌프가 자체 제작하여 Wilo-HiBoost에도 적용함으로써 모터 효율을 최적화 했습니다. 더불어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어서 부스터 펌프 시스템의 미래 트렌드를 이끌어갈 현존하는 최고의 부스터 펌프 시스템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Wilo-HiBoost 핵심 기술의 숨은 공신, PCU+G31
Wilo-HiBoost가 10배 이상 빨라진 시스템 제어 정보 처리를 구현하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은 PCU+31G를 메인 콘트롤러로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PCU+31G는 정밀한 정확성을 요하는 의료기기, 산업 자동화기기, 전력 관리 등에 사용되는 CPU로 Wilo-HiBoost의 핵심 기술의 숨은 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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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더 쉽게

이제는 터치스크린이 펌프 제어 시스템에서도 낯설지 않다.
하지만 Wilo-HiBoost의 7인치 풀 컬러 터치 스크린은 조금 더 특별하다. 더 직관적이고 간편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온다.
펌프 제어가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은 모두 옛말이 되었다. Wilo-HiBoost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하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Easy mode 화면이다. Wilo-HiBoost는 사용자의 모니터링 및 조작 편의성을 위해 Easy mode와 Standard mode, 두 가지 디스플레이 모드의 그래픽 화면을 제공한다.

Easy mode화면은 친숙한 압력게이지 디자인으로, 주요 파라미터를 표시하여 한 눈에 시스템의 전체적인 작동상태를 체크 할 수 있고 파라미터를 간편하게 설정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Standard mode에서는 모든 파라미터를 세세하게 설정 및 변경할 수 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한번 더 고민한 두 가지 디스플레이 모드로, 쉽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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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부스터 펌프 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는 사용자의 최대 관심사이다. 빈틈없이 완벽한 효율적인 관리는 시스템의 현재 상태 체크만으로는 완전할 수 없다. Wilo-HiBoost에 제어 시스템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 모두 담겨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어제’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부스터 펌프 시스템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인 “블랙박스 기능”을 사용하면 가능하다. 사용자가 모르게 펌프에 고장이 났거나 설정 값을 변경하는 등 상황이 발생하면, 압력 변동으로 시스템 상태를 기록하여 데이터로 저장한다. 이 기록은 외부 SD-Card에 CSV파일로 저장 가능하며, 향후 시스템의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할 수 있다.


‘오늘’의 시스템은 부스터 펌프의 운전율·유량·압력·소비전력을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그래프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스템의 관리와 개선이 즉각적으로 가능하여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Wilo-HiBoost는 나아가 어제와 오늘을 통해 ‘내일’을 설계할 수 있다. 부스터 펌프 시스템의 다양한 기록을 분석하여 윌로펌프에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에너지 컨설팅을 제공한다. 어제의 기록을 통해 고장 원인을 분석하고, 오늘의 시스템 상의 모든 움직임을 그래프로 확인하며, 내일의 에너지 컨설팅까지 가능한 토탈 솔루션으로 최상의 에너지 효율적인 관리를 경험할 수 있다.

 

내 손안의 부스터 펌프 시스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부스터 펌프 시스템인 Wilo-HiBoost는 기계실로 가지 않고, 간편하게 펌프를 제어할 수 있다.
인터넷에 접속만 가능하면 PC, 스마트폰 및 테블릿 PC에서 시스템 정보, 고장 진단 정보, 에너지 관리, 사용자 및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디바이스에 모바일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앱을 이용하여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가 가능하다. 공운전, 정전 등 모든 고장상황에서도 고장 알림이 스마트폰과 테블릿 PC로 전송이 되어 즉각적인 고장 대응이 가능하다. 따라서 펌프 고장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제, 기계실이 아닌 내 손안에서 펌프를 가볍게 제어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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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o-HiBoost 의 Energy Saving을 구현해주는 IE3모터
모터가 소비하는 전력이 국가 전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모터를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펌프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고효율 모터를 채용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37kW이상 프리미엄 모터의 생산과 판매를 의무화한다. 프리미엄 모터(IE3급 이상)는 국제전기표준회의(IEC) 국제 효율(IE) 표준 등급이며, 일반 효율 모터 대비 최대 12%, 국내 최저 소비 효율 기준(IE2) 대비 최대 3%의 높은 효율을 보인다.
윌로펌프는 2012년에 NET(New Excellent Technology)을 획득하고, 자체적으로 IE3, IE4 모터를 개발해오고 있다. 프리미엄 모터의 단계적인 생산과 판매 의무화에 따라 윌로펌프는 22kW이하에도 빌딩서비스용 펌프 전 제품에 표준화하여 선제적으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눈 여겨 볼 점은 윌로펌프가 자체제작 프리미엄 모터를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윌로펌프 R&D 센터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윌로펌프 자체제작 프리미엄 모터는 모터 단품의 효율뿐만 아니라 모터가 펌프에 적용 되어 운전할 때의 효율까지 고려하여 펌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7.5kW모터가 적용된 펌프를 테스트한 결과, 제품 시스템 최고 효율 지점에서의 합산 효율(Total Efficiency)이 타사 IE3 모터 적용 시 보다 약 1.7%가 높아 일반적인 모터 효율 상승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효율이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윌로펌프는 22kW이하의 자체 제작 프리미엄 모터를 Wilo-HiBoost에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상업용, 주거용 빌딩에 들어가는 부스터 펌프 시스템, 인라인 펌프 등에 표준으로 프리미엄 모터(IE3)가 적용되어 아파트나 대형빌딩에서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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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o의 부스터 시스템이 적용된 대한민국 주요 랜드마크

 

Office Building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NEATT)
송도국제신도시 내에 있는 NEATT는 동북아시아 비지니스 허브를 지향하는 송도국제업무도시의 상징으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연면적 155,000㎡, 높이 305m, 지상 68층 규모의 이 초현대식 고층건물은 전 세계 유수기업 및 유명패션 브랜드의 상업시설과 함께 33개층의 세계 최고수준의 오피스 시설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건물 내 급수의 경우 일정한 고압을 유지할 수 있는 급수시스템으로서 압력레벨 PN25와 유량 Q=27.6㎥/h, 양정 H=192m용으로 설계된 부스터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정밀압제어가 가능한 개별인버터형 모델로 필요한 압력을 유지하고 있다.

 

High-rise Apartment
해운대 위브더 제니스(We’ve the Zenith)
국토해양부에서 대한민국 주거용 건축 중 최고의 높이로 인정받은 해운대 위브더 제니스. 윌로펌프의 부스터 시스템이 이곳 해운대 위브더 제니스에서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
두산건설의 이 주상복합은 4만2500㎡의 대지에 70층·75층·80층 총 3개의 주거동과 업무시설 1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 당시부터 고급아파트로 화제를 모았던 해운대 위브더 제니스는, 해운대 앞 바다의 파도와 장산의 흐름을 형상화한 외관으로 주변 환경과 절묘한조화를 이루어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조망은 물론 광안대교, 동백섬, 수영만 요트경기장 조망도 즐길 수 있다.

 

International Airport
인천국제공항(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21세기 수도권 항공운송의 수요를 분담하고 동북아시아의 허브(Hub)공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공항, 인천공항.

출발여객 처리용량은 시간당 6,400여명이며, 화물터미널은 항공기 24대를 동시에 세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규모면이나 서비스면에서 단연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인정 받으며 위상이 높아져가고 있다.
윌로펌프는 인천공항의 탑승동, Terminal, Power Plant, Repair Center등 모든 장소에 안전한 급수와 냉난방을 책임지고 있다. 최종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0년 이후에는 활주로 5대가 증대되며, 여객터미널 규모 114만 6천㎡, 여객수 1억 명, 화물 1,000만 t, 운항 횟수 74만 회(연)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Complex Facilities
파르나스 타워(Parnas Tower)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부지에 관광호텔과 오피스 시설이 복합된 파르나스타워를 증축한다. 파르나스타워는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22만㎡로 기존 호텔의 2배에 달하는 규모로 지어진다.
건물은 '친환경 최우수 등급'과 미국의 친환경 인증제도 LEED의 골드등급을 목표로 설계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윌로펌프는 IE3 모터를 장착한 부스터 시스템을 적용하여 더욱 효율적인 급수 솔루션을 제공한다.

파르나스타워는 국제 전시 및 회의장소로 유명한 전시/컨벤션 센터 및 아시아 최대의 지하쇼핑 공간인 코엑스몰과 연결된 서울의 특 1급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출처 월간PUMP 2015년 10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내일을 이끌어 갈 오늘의 부스터 펌프 시스템, Wilo-HiBo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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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영파워펌프 (1).jpg

 

 

(주)대영파워펌프는 1969년 설립되어 부스터 펌프 시스템을 비롯해, 급수 가압펌프, 소방 펌프 및 순환 펌프, 배수 펌프 등 건설, 산업용 펌프와  진공 펌프, 볼텍스 펌프, 스텐 펌프 등 플랜트 산업용 펌프 등을 관공서, 산하 기관청, 조달청, 조합 등을 통한 입찰로 국내 1,2 군 건설업체 및 기타 대형 설비업체에 널리 공급하고 있다. 60여 개의 대리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당사는 산업용 펌프를 통한 국내 펌프산업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대영파워펌프 (2).jpg(주)대영파워펌프 (3).jpg(주)대영파워펌프 (4).jpg

 

 

당사는 이번 BUTECH 2015에 그린베스텍 부스터시스템 펌프, 입형다단펌프, 인라인 펌프, 인버터내장 인라인펌프, 편흡입 볼류트펌프, 볼텍스펌프, 다단터빈펌프, 다단볼류트펌프,스프르트펌프, 양흡입펌프, 수중배수펌프, 그라인더펌프, 오수패키지펌프, 수봉식진공펌프 등을 전시했다.

 

그린베스텍 부스터시스템 펌프는 정확한 성능을 자동인식하는 제어기술과 높은 효율지점으로 자동이동하는 제어기술로 펌프의 성능 최적화에 의한 절전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이는 기존 시스템 대비 13.8%의 전력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편 이번 BUTECH 2015는 부산시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했다.

 

2003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개최되는 기계대전은 올해 7회를 맞았다. 대대적인 해외홍보와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국내외 많은 전시회가 어려움을 겪었던 2013년에 비해 20%의 신장된 규모인 25개국에서 500여 개사 1,650여 개 부스로 벡스코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31,476m2)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주)대영파워펌프 www.dypump.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국내 펌프 고유 브랜드 ‘(주)대영파워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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