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수입에만 의존해오던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하며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주)KEM이 지난 4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5일간 개최된 SIMTOS 2016에서 다양한 종류의 전기·전자 부품을 공개하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지에서는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장기적인 R&D 투자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주)KEM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취재 이예지 기자(press5@e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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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KEM 노인영 팀장


(주)KEM, 수많은 인증·수상으로 앞선 기업으로 성장하다

수입에 의존해 오던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여건과 실정에 맞도록 보완·개발해 나감으로써 더욱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주)KEM(이하 KEM)은 1988년 설립된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유수의 공작기계 생산기업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면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처음 국산화를 실현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난관이 있었지만, 해외 선진기술을 과감히 도입하고, 개발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제품을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며 회사를 소개한 KEM 노인영 팀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ISO 9001 품질 경영 인증 △FOOT SWITCH CE 인증 △OIL COOLER CE 인증 △SPARK KILLER: K3CRD-50500 UL 인증 △CODE SWITCH CE 인증 △SINGLE PPM 인증△OIL SKIMMER CE 인증 △지식경제부 부품소재전문기업 선정 △제14회 공작기계인의 날 우수경영자 수상 등 수많은 인증과 수상을 통해 더욱 앞선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말처럼 동사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2011년 (주)한국전재에서 (주)KEM으로 변경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은 물론, 신사옥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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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점유율 넓혀

스파크 킬러(Spark Killer)와 로터리 스위치(Rotary Switch) 개발 및 생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기·전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KEM은 ▲오일 스키머(Oil Skimmer) ▲인터페이스 커버(Interface Cover), 정류기(Rectifier) ▲푸쉬 버튼 스위치(Push Button Switch) ▲코드 스위치(Code Switch) ▲노브(Knob) ▲낙뢰 피뢰기/서지 차단장치(Surge Protective Device) ▲LED 시그널 램프(Led Signal Lamp) ▲노 퓨즈 브레카 핸들(N.F.B Handle) ▲케이블 그랜드(Cable Gland) ▲팬 커버(Fan Cover) 등 제품군을 확대, 다양한 장비·부품들을 선보이면서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을 넓혀 가고 있다.
이에 노 팀장은 “현장의 구조에 따라, 기계에 따라 사용되는 부품이 다양한 것이 이 분야의 특징”이라며 “고객사들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을 제작하다 보니 어느 덧 수많은 종류의 제품이 탄생하게 됐다”며 KEM의 역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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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D, 서지(Surge)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다

다양한 제품 중 SIMTOS 2016에서 동사가 선보인 SPD는 낙뢰 피뢰기/서지 차단장치로, 서지로부터 각종 전장 설비를 보호해주며 분전함 등에 직접 설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급준한 서지에 대해서 동작 지연 현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응답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동사의 SPD는 단상형, 단상찬넬형, 단상전원접지형, 삼상전원접지형, 삼상전원N접지형 어레스터형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높여 철도신호장치 보호, 통신·계측, 제어장치 보호, 전선 자동제어장치 보호,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제어반 보호,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의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박물관, 백화점, 은행,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동사의 ‘인터페이스 커버’ 역시 이번 전시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동사가 선보인 인터페이스 커버는 다이캐스팅과 PVC 소재로 제작된 제품으로, 기계관련 장비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커버사양이 다양해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특히 다이캐스팅 사출(아연) 제품은 절삭유, 오일, 화학약품 등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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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유 문제해결 일등공신 ‘오일스키머’

수표면에 부상되어 있는 비수용성 기름을 분리하는 ‘오일스키머’는 윤활유, 모터유, 기계 작동유 및 기타 액체상태의 기름을 제거하는데 광범위하게 적용된다고 오일스키머를 소개한 동사는 최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는 친환경 움직임이 확산됨에 따라 가공품 세척탱크, 열처리, 도장 공장 연삭기, 머시닝센터, CNC 선반 등의 다양한 생산현장에서 오일스키머를 장착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최근 현황에 대해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동사의 오일스키머는 벨트 타입으로 제작됨으로써 수위변동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기름분리가 가능하며, 특수 수지 벨트는 내식·내충격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장비에 설치가 간편해 작업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신뢰성 인증(R마크)과 CE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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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다

KEM이 30여 년간 신뢰성을 확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품질’이다. “품질만큼은 자신있다”는 말처럼 동사는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맞게 안정적인 제품을 제작함으로써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이다.
한편 “폴란드, 미국, 중국에 이어 또 다른 수많은 나라에 당사의 제품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수출 계획에 대해 귀띔한 노 팀장은 “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16년 하반기에는 신사옥을 확장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전소식도 전했다.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자동화, 공작기계 부품 전문기업으로서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동사는 앞으로 국내 시장 확대와 더불어 아시아권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활용처가 다양한 만큼 가격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지만 고객 요구에 하나하나 귀를 기울임으로써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확보해온 KEM.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발전을 이어가는 그들이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주)KEM www.kem.co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자동화 및 공작기계 관련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주)K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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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트 타입 유수분리 (특허등록)

-국내유일의 NBR FLOAT 적용

-폐유 신속 분리 / 배출

-절삭유에 산소공급 가능

-설치 및 사용간편

-기계작동과 별도시간

-작동시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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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모래바람 뚫고 중동을 품다

‘SIMTOS 2016 중동 바이어 유치’ 활동 펼쳐…


<편집자 주>

중동시장은 정치 불안과 내전으로 세계 최대의 재건이 되면서 관련 장비의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최근 중동국가들은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한 경제개발과 더불어 산업다각화 정책을 펴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내 절단기·용접기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SIMTOS 참가업체의 중동지역 바이어 초청 요구가 늘어난 것 역시 이러한 변화를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본지에서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SIMTOS 전시사무국)가 UAE, 이집트 등 금속가공장비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중동시장을 찾아 참가업체의 중동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SIMTOS 2016 중동 바이어 유치’ 활동을 펼친 이야기를 소개한다.


MACTECH 주최자 미팅


제조업 강화에 나선 중동의 국가들

최근 중동국가들은 오일&가스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탈피해 제조업 전반을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UAE는 항공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자동차산업, 오만은 철강 산업을 중장기적 시각에서 다각화 산업으로 선정하고 전략적인 육성에 나섰다.

UAE의 주요 산업별 GDP 구성비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8%로, 다른 산업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UAE 정부는 석유가스 의존형 경제구조에서 탈피해 내수산업을 키우고자 산업을 다각화하는 ‘UAE 2021’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UAE는 중동지역 중에서도 항공 산업에 가장 앞선 국가이며, 정부 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항공기와 부품 생산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함에 따라 항공우주 산업이 날개를 달게 되었다. UAE의 항공 제조업은 아부다비 국영 투자회사인 무바달라 개발공사(Mubadala Development Company)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항공·우주산업이 총 산업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미미하지만 아부다비의 장기 전략 계획대로라면 미래의 수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집트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중에서 가장 견실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이집트는 통상산업부(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를 주축으로 ‘미래 Vision 2025’를 발표하고 2025년까지 이집트를 MENA 지역 내 제조업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절삭 및 절단·절곡 장비 업체, 중동시장 개척 의지 높아져

최근 들어 중동 지역 내 절단기, 용접기 등 관련 장비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국내 업체 역시 중동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SIMTOS 참가업체에게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SIMTOS 6개의 전문관 중 ‘용접·절단 및 금속가공기계관’ 참가업체를 중심으로 중동 바이어 초청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예컨대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프레스 및 톱기계 제조업체 D사는 “SIMTOS 2014를 통해 해외바이어와 교류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남아시장 개척에도 도움이 되었다”면서 “이번 SIMTOS 2016 전시회에서는 최근 절단·절곡기의 수요가 늘고 있는 중동지역의 바이어를 소개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SIMTOS 2014에서 터키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 레이저마킹 및 절단진단 솔루션 전문업체 K사는 “SIMTOS를 통해 터키시장에 문을 두드릴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UAE, 이집트 등 중동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매력 높은 바이어를 많이 초청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MACTECH 전시회 전경


SIMTOS 2016, 참가업체들의 중동수출 실크로드 잇다

참가업체의 수출영토를 넓히기 위해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의 구매력 높은 바이어를 전시회에 초청해 온 전시사무국은 참가업체들의 바이어 초청 요청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 국가를 중심으로 신규 바이어 유치 및 해외유수 전시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전시사무국은 지난 2015년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UAE, 이집트 등 중동지역을 방문해 SIMTOS 2016 바이어 유치 활동을 펼쳤다.

한편 4월에 개최될 SIMTOS 2016에는 최초로 중동 전시회 주최자의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으로, 전시사무국은 이번 기회를 통해 중동지역에 한국의 공작기계산업과 한국시장 진출의 관문인 SIMTOS를 대대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IMTOS, 금속가공기 수주확대의 새로운 신화를 쓰다

이번에 진행된 UAE, 이집트의 방문으로 전시사무국은 중동지역 내에서 한국산 공작기계를 비롯한 절단기계 및 용접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기존에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산 금속가공장비를 사용하던 중동의 수요자들 사이에서 ‘한국산 장비가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늘어나면서 중동지역에 부는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기의 한류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전시사무국은 이번 중동 바이어 유치로, 중동지역 시장개척을 희망하는 참가업체에게 수출확대의 물꼬를 터주는 한편, 최근 대형기계 수요확대로 제조업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 지역 유관 해외전시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SIMTOS가 곧 ‘보증수표’

SIMTOS를 통한 수출활성화와 시장개척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된 지 오래다. 전시사무국은 35개국에서 1,000개사가 참가해 6,200부스 규모로 이뤄질 SIMTOS 2016을 통해 참가업체들과 바이어들이 ‘관심품목 바이어-관심품목 참가업체’로 맺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매칭률 확대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인 SIMTOS 2016 해외 바이어 상담회는 기존 2단계를 3단계(외국어 구사능력, 관련 산업군, 취급/관심품목)로 세분화함으로써 검증된 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한편 SIMTOS는 2014에서도 국내 및 해외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1,274건의 실적을 내며 국내 공작기계 업계의 수출 시장 다변화와 바이어 발굴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실적은 SIMTOS 참가업체는 물론 바이어들에게도 호평을 이끌어 냈으며, SIMTOS가 믿고 함께하는 비즈니스 마케팅의 보증수표임을 확인시켰다.


MIni Interwiew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조상용 부회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조상용 부회장


‘공작기계 한류’의 서막 SIMTOS가 될 것!


Q. 지난 11월, 중동지역을 방문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A. 정부는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미개척 지역 중 교역규모 확대가 예상되는 지역의 해외 유관전시회를 발굴하고 있다. 공작기계협회 내에서도 회원사와 SIMTOS 참가업체 등이 중동, 중남미, CIS 지역의 시장을 개척하고 싶지만 홍보채널의 부족, 바이어 및 딜러의 정보부족 등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이에 우리 공작기계협회가 중동바이어 유치를 위한 현지시장 조사에 나서게 되었다.


Q. 중동지역 공략 과정에서 한국산 장비에 대한 인식변화가 있다면.

A. 최근 들어 중동지역에서는 절단기계 및 용접기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입국 역시 다변화 됨에 따라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제품을 선호했던 중동지역 수요자들이 최근 한국산 장비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 한국산 장비업계의 긍정적인 중동 진출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Q. 중동지역 3개 전시주최자와 진행한 협력회의 성과는 무엇인가.

A. UAE 2개 전시주최자와 이집트 1개 전시주최자를 만났는데 이들 모두 SIMTOS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으며, 상호 전시회간 협력제안에 높은 관심과 적극성을 보였다. 이에 SIMTOS 2016 전시기간에는 중동 전시회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동시에 구매력 높은 20여명의 중동바이어를 초청해 용접·절단 및 금속가공기계관 참가업체의 중동지역 시장개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Q. 향후 해외 전시회 발굴 행보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A. SIMTOS 2016에서는 참가업체가 보다 쉽게 중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구매력 있는 중동 바이어를 집중 초청해 해외 바이어상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끝으로 IMTS, EMO, JIMTOF 등 선진시장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은 기존의 지원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미개척 및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신흥시장의 중심에서 국내 업체들이 효과적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해외전시회를 집중 발굴하는 동시에, 이들 전시회에도 SIMTOS를 다각적으로 홍보해 ‘SIMTOS의 글로벌 브랜드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www.komma.org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SIMTOS, 모래바람 뚫고 중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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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천리기계의 전문 대리점으로 활약하고 있는 (주)삼천리엠씨는 NC로터리테이블, 파워척, 스크롤척, 단동척, 실린더, 파워바이스, 유압바이스, 드릴&탭핑머신 등을 공급하며 공작기계 분야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동사는 산업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생활용품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제품 판매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만족을 이끌 계획이다. 일반 유통을 넘어 고객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성장하고 있는 (주)삼천리엠씨를 본지가 집중 조명한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주)삼천리엠씨 김동환 대표이사


(주)삼천리엠씨의 빠른 성장 비결 ‘열심히 발로 뛴 결과’


‘척 하면 삼천리’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상대편의 의도나 돌아가는 상황을 재빠르게 알아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어떤 분야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다는 뜻이다. 이 말은 산업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산업 분야에서는 ‘척(Chuck)’하면 ‘삼천리기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공작기계 분야에서 삼천리기계를 모르는 이는 없다.
경기도 시흥에 위치해 있는 (주)삼천리엠씨(이하 삼천리엠씨)는 삼천리기계의 전문 대리점으로서 NC로터리테이블, 파워척(유압척), 스크롤척, 단동척, 실린더, 파워바이스, 유압바이스, 드릴&탭핑머신 등을 취급하고 있다.
삼천리엠씨의 김동환 대표이사는 “삼천리기계에서 생산관리직으로 15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2008년에 회사를 설립하고 삼천리기계의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삼천리엠씨는 이후,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보이며 삼천리기계의 대표 대리점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구미에도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러한 빠른 성장의 비결을 묻자 김 대표이사는 “열심히 발로 뛴 결과”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1년에 차로 80,000㎞ 이상을 다닌다. 그만큼 성실하게 일하면 누구나 이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환 대표이사의 이러한 젊은 패기는 곧바로 기업의 성과로 나타났다. 삼천리엠씨는 삼천리기계의 60여개 대리점 중에서 빅 3 안에 들 정도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천리기계에서 근무하면서 기술적인 노하우가 많이 쌓였다. 그때부터 익힌 잠재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기술적 서포트가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 것 같다.”는 김 대표이사의 언급처럼 동사는 일반 유통기업을 넘어 고객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성장하고 있었다.


파워척


삼천리기계의 제품이 좋은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삼천리기계의 제품들은 정밀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부품들이 규격화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게 고객들 대부분의 평이다.
“삼천리기계는 1975년에 설립되어 국내 제일의 Clamping 및 Work-holding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CNC 선반용 유압척과 실린더는 글로벌 공작기계 메이커들의 표준으로 장착되어 국내 및 해외로 공급되고 있다”는 김동환 대표이사는 “삼천리기계는 구매품을 제외한 5년 무상 A/S를 실시하고 있다. 그만큼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예로써 한마디로 말하면, 삼천리기계 제품이 좋은 것은 산업계에 있는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삼천리기계는 급변하는 공작기계 시장 변화에 집중해 고객 요구에 맞는 신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2004년 개발된 파워바이스는 증력장치 부문 특허를 인정받아 국내 신기술인증(NEP)마크를 관련 업계 최초로 획득했으며, 2006년 개발에 성공한 NC로타리테이블의 경우, 현재 국내 시장 1위의 점유율로 꾸준하게 제품군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틸팅로타리테이블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기존의 머시닝센터를 5축 가공기로 대체할 수 있어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바이스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후서비스 강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삼천리엠씨가 판매하고 있는 삼천리기계의 제품들은 고가의 제품부터 경제형 제품들까지 다양한 제품군들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삼천리엠씨만의 빠른 대응, 편리한 사후서비스가 만나 시너지가 더욱 배가 되고 있다.
김동환 대표이사는 “고객의 문의가 왔을 때, 전화상담도 하지만 주로 직접 방문해 고객의 불편을 해소해 드린다”며 “보통 24시간 내 고객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제품을 판매한다기 보다는 김동환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린다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왔다. 오로지 김동환을 믿고 제품을 구입하신 모든 고객들을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로 보답해 드리는 것”이라며 판매한 제품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정신을 강조했다.


NC로터리테이블


“어려울 때일수록 ‘액션’을 취할 것!”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는 절실함으로 회사를 성장시켜온 김동환 대표이사는 삼천리엠씨의 경쟁사로 외산 메이커를 꼽았다. “주로 일본 메이커들과 경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의 제품은 일본 메이커보다 20%정도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은 비슷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경쟁력이 높다”는 그는 지금보다 더욱 전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최근 중국의 경기둔화, 저유가 등으로 전 세계 경기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삼천리엠씨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산업은 물론, 생활 전반에서 동사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자’는 목표를 정했다. 이에 대한 보충 설명으로 김동환 대표이사는 “삼천리기계 제품을 포함한 제반적인 것들, 하다못해 펜치, 드라이버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공급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즉, 동사는 산업용품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생활용품까지 모두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제품 판매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이사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특정 아이템만으로는 분명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다. 그래서 산업 및 생활용품들을 판매할 수 있는 전문쇼핑몰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직은 실험단계이지만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는 “우리 직원들과 회사를 위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고민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고민만 할 게 아니라 ‘액션’을 취해야 한다. 치열한 경쟁시대에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이며, 2016년에도 기운이 넘치는 삼천리엠씨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땀으로 고객 제일주의를 실현하는 기업 ‘삼천리엠씨’. 젊은 패기와 열정을 더하여 지속적인 도전을 해나갈 삼천리엠씨의 도약을 기대해본다.


드릴링&탭핑머신


(주)삼천리엠씨 www.samchullymall.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척 하면 삼천리, 고객서비스 하면 ‘(주)삼천리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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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만 Cosen, RongFu 브랜드의 톱기계를 수입·판매하는 (주)신진기계는 취급품목에 대한 단순한 유통이 아닌 전문성 있는 접근과 신속한 대응, 최상의 사후처리 서비스로 현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동사는 4월에 개최되는 ‘SIMTOS 2016’과 6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참가해 제품을 알리면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할 뜻을 밝혔다. (주)신진기계의 2016년 계획을 본지가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주)신진기계 엄익태 대표이사


(주)신진기계, 톱기계 및 소형기계 전문 공급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주)신진기계(이하 신진기계)는 다년간 톱기계 및 소형기계를 판매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만의 코센(Cosen), 롱푸(RongFu) 기계를 국내에 수입, 판매하고 있다. 동사는 특히 밴드쏘(Band Saw) 글로벌 메이커인 코센의 에이전트로서 최신형 톱기계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국내 공작기계 제조 회사에서 7~8년 정도 근무하다가 2001년에 신진기계를 설립하고 국산 기계유통을 시작했다”며 운을 뗀 신진기계의 엄익태 대표이사는 “그로부터 2010년, 경쟁력 있는 유통 아이템으로 찾은 제품이 바로 대만의 톱기계였다”고 현재 사업 배경에 대해 전했다.
엄익태 대표이사의 언급처럼 그는 15년 동안 유통업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배경지식을 토대로 제품의 가격, 품질 등의 시장조사를 통해 코센이라는 메이커를 선택했고, 이에 따라 신진기계는 4년 전부터 이 기계를 수입해 판매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유통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져나가기 시작했다. 


C-320NC


Cosen, RongFu의 기술력을 국내에서 만나다


1976년에 창립된 코센은 각종 금속 가공·절단 장비인 밴드쏘 전문업체로서 본사는 대만의 신쭈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과 생산으로 현재까지 100여종의 모델을 출시했다.
코센의 밴드쏘는 200㎜부터 2,000㎜까지 다양한 절단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ISO 9001 인증을 받았다. 이처럼 코센의 제품은 최상의 품질 및 신뢰성을 보장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누적생산량 82,000여대에 도달했다.
엄익태 대표이사는 “코센은 밴드쏘를 아이템으로 한 세계 유수 기업들 중에 매출 규모가 10위권 내에 들어가는 글로벌 메이커로서, 지난 40여 년 간 고객과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밴드쏘 업계를 이끌어가는 기업 중의 하나”라며 회사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또한 대만의 룽푸는 1975년에 창립되어 금속 절삭·절단 장비인 밀링, 드릴링머신과 밴드쏘를 전문 제조해온 기업으로서 다양한 공작기계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제조하는 한편,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대만 소형밀링시장 및 해외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룽푸 회사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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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을 바탕으로 한 톱기계, 충분히 경쟁력 있다!


신진기계의 주력 아이템인 톱기계는 국내외 여러 메이커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만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이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다. 이에 대해 엄익태 대표이사는 “기계의 성능, 정밀도, 내구성 등에서 고객들이 매우 만족해한다”며 “타사 제품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도 제품의 품질이 좋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우리 기계를 충분히 어필할 수가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그는 “코센 측에 의하면 신제품인 ‘CNC-430’의 테스트 결과, 30%정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 아마다 제품과 비교해도 성능이 비슷하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이처럼 대만 제품은 톱기계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품질을 바탕으로 한 톱기계이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는 신진기계는 톱기계라는 전문적인 영역에서 더욱 활발한 마케팅으로 제품의 장점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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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1100LDM


사후서비스 걱정하지 마세요!


신진기계의 제품이 외산이다 보니 사후서비스가 약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한 취재진의 물음에 엄익태 대표이사는 “무상 A/S 기간이 1년 정도이며, 자체적으로 사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현재 신진기계의 대리점은 4군데로, 본사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네트워크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기계라는 것은 정상적으로 만들면 A/S가 자주 발생되지 않는다. 우리는 처음 기계를 수입할 때부터 품질검사를 까다롭게 하는 편으로,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A/S를 막고 있다”고 밝혔다.


CNC-430


SH-710LDM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주)신진기계


최근 신진기계의 활약으로 한국 톱기계 시장에 대한 코센의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 엄익태 대표이사는 “매년 20~30%의 성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최근 공작기계 경기가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하향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투자를 할 계획이다.”라며 “올해 4월에 개최되는 ‘SIMTOS 2016’과 5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 참가해 우리의 제품이 가격 대비 품질이 좋다는 것을 많이 어필할 예정이다. 올해나 늦어도 내년까지 어느 정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믿고 고객들에게 회사를 알리며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끝으로 그는 “직원을 늘리고 싶지만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는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선진기계에 많은 청년들이 문을 두드렸으면 한다.”고 새로운 인력들과 함께 변화를 맞이할 신진기계의 또 다른 도약을 예고했다.


CNC-530


(주)신진기계 www.sawmach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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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기계 및 CNC절곡기, 우림코리아(주)에서 선택하세요!




각종 톱기계 및 CNC절곡기를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우림코리아(주)(이하 우림코리아)는 고객사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엄선해 세계적인 회사와 독점 Agent를 맺고 국내 톱기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정밀톱기계부터 머시닝센터, 만능용접정반, 밴드쏘, 원형톱기계, 절단기, 원형톱날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동사는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기계를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사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 선보인 자동톱기계(JIH-455A)는 절단면이 깨끗하게 절단되고, 다양한 각도의 절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동사의 밴드쏘 오토컷(OK 270 C)은 오토컷 간편 사용기능으로, 고객들이 쉽게 기계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절단능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의 고객들이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앞으로도 더욱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함 없이 현장에 제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상호 간의 신뢰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우림코리아로 남고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로서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과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 그리고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우림코리아(주) www.woorim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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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코드G063556[G063556] 파워프레스 WS-110N, 협신종합기계, 각종 중고기계 공작기계 매매 전문기업
판매 회사명(주)협신종합기계
연락처010-5055-8149
홈페이지-
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hyupshin
파워프레스 WS-110N, 협신종합기계, 각종 중고기계 공작기계 매매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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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사양   ***


연식 : 2015년 8월식

능력 : 110 톤

스트로크길이 : 180MM

SPM : 50

볼스타면적 : 1100*680

슬라이드면적 : 820*500

다이하이트 380MM

다이쿠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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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회사명제일메모리
연락처010-5424-2919
홈페이지-
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jeil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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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알 1000등분 이상 가능, 발명특허 디바이딩머신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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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머티리얼이 지난 7월 1일, 중소기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2015년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후보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쌍용머티리얼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당사의 비전인 ‘파인 세라믹 소재 부품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쌍용머티리얼은 향후 10년간 세계적인 수준의 히든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OTRA 등 24개 지원기관으로부터 R&D, 전문인력, 자금, 해외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받게 된다.


한편 중소기업청이 선발하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선발하는 글로벌 전문 후보 기업은 이전까지는 별도로 선정 되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정부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대책에 따라 공동 선발로 통합하여, 올해에는 쌍용머티리얼을 포함한 30개 기업이 공동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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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쉬社 선정, ‘제품 및 서비스 부문 최고 공급업체’

 

쌍용머티리얼이 7월 15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된 보쉬(Bosch) 글로벌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 가운데 기계부문에서 6회 연속 글로벌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되었다.
보쉬社가 선정하는 글로벌 우수 협력업체 상인 Bosch Global Supplier Award는 1987년 이후 격년 주기로 제품과 서비스(품질, 가격, 물류 및 혁신)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최고의 협력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Bosch Global Supplier Award 2015에는 5개 부문 11개국 58개 공급업체가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

 

쌍용머티리얼㈜ www.ssym.com

 

<출처 월간MTM 2015년 8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쌍용머티리얼㈜, 2015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후보 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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