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귀사 일익 번창을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30여 년간 근무했던 주식회사 삼화양행을 2015년 12월 31일 부로 함께 근무했던 정인환 차장과 함께 퇴사를 해서 삼화양행에서 담당했던 일본의 Maker(YOSHINO 무선철 제본기/ GUNZE의 Stacker Bundler, Robot/ NAGAI 재단기/SANKOH 중철기/ FUJI 기계의 결속장치, 포장기 / DAC의 인쇄품질 검사카메라/ ONISHI의 타공기/ HITACHI의 PUR 접착제 등) 그리고 국내의 고객에 관한 모든 업무를 그대로 이어받은 회사를 하기와 같이 설립하게 되었기에 인사 및 안내를 드립니다. (신규 회사에 대해서는 특히 삼화양행의 오너로부터 동사의 부서를 분사화 해서 독립된 회사로 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삼화양행에 근무중에는 오랫동안 많은 도움과 보살핌을 주셨음에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금까지의 경험과 은혜를 바탕으로 배전의 노력을 다 해 조금이나마 귀사 및 업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략) |
'산업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임 박진학 인쇄창장, 고부가가치 사업 확충 및 경쟁력향상에 중점 (0) | 2016.02.17 |
---|---|
2대·3대 국군인쇄창장 이·취임식 열려 (0) | 2016.02.17 |
란다(Landa) 나노그래픽 인쇄 공정 (0) | 2016.02.16 |
(주)만도, 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 위해 국민대와 MOU체결 (0) | 2016.01.27 |
DMG MORI와 Schaeffler의 혁신적 프로젝트 ‘머신 툴 4.0’ (0) | 201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