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털여기에

 

(주)원엑스포투어 이성훈 대표이사

 

<편집자주>

작은 볼트·너트에서부터 공장 자동화 및 에너지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산업체들은 관련 박람회를 통해 기술적 트렌드와 이슈, 신제품들에 대한 소식과 정보를 파악한다. 특히 독일,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들에서 개최되는 전통 있는 박람회들은 기업 경쟁력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세계 전시회를 찾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원엑스포투어는 세계 박람회를 찾는 기업 담당자들이 전시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전문 여행사로서 국내 산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동사를 소개한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Q. (주)원엑스포투어(이하 원엑스포투어)는 어떤 회사인가.

A. 2009년 해외박람회 참가 및 참관 업무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해외 전시 분야 한길만 걸어오고 있다. 그간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산업 전시회를 수많은 기업들의 파트너로서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해외박람회 전문 여행사로 성장해왔다.

현재 당사는 해외박람회를 비롯해 비즈니스 출장 중의 항공발권과 호텔 수배, VIP 의전 대행 업무, 해외 산업 시찰, 단체 및 개인 해외여행, 유럽 기차여행, 골프여행 및 전 세계 비자 접수 대행 등 사업영역을 여행사 전반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풍부한 해외 연수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Q.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A.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첨단기술시대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정확하고 신선한 기술정보와 세계적인 비즈니스 흐름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시작하게 됐다.

특히 일본 유학시절부터 국제관광학을 전공했던 경험과 15년 이상 여행사에서 근무했던 노하우를 세계 학회와 박람회 분야로 활성화시키고자 2009년 12월 1일부로 원엑스포투어를 설립하게 됐다.

 

Q. 유독 산업체들의 러브콜을 많이 받는다. 타 여행사와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나.

A. 우선 20년 경력의 일본 스루가이드인 직원들이 직접 해외 전시회의 인솔자 및 가이드로 동행함으로써 다년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 성공적으로 해외박람회 참관단을 유치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여행패턴을 벗어나 고객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최대한 존중한 맞춤형 여행일정을 제공하고, 정확한 현지 정보 및 여행 팁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항공, 숙식만을 제공하는 수준이 아닌, 고객들과 함께 박람회를 참관하면서 비즈니스 성사를 위한 현지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문화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Q. 해외에 구축된 인프라도 만만치 않은 듯하다. 현재 구축하고 있는 해외 인프라에 대한 소개.

A. 전 세계의 실력 있는 사업 파트너들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해외의 랜드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현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일원화하고 있고, 서비스의 주체인 유능한 가이드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자코트래블’은 사업 시작부터 함께한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경우 각 지역마다 랜드사와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주요 지역인 상해의 ‘철로 여행사’와 광주 및 심천의 ‘보업 여행사’, 북경의 ‘오주 여행사’ 등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Q. 연간 몇 회가량의 해외박람회 참관단을 유치하고 있나.

A. 당사는 연간 100여 개 이상의 해외박람회에 출품단 및 참관단을 유치해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매 전시회마다 20명 이상이 넘는 참관단과 함께하고 있으며, 포장/플라스틱박람회의 경우 매년 100여 명 이상의 참관단을 유치하며 업계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15 중국 광주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와 2015 일본 동경로봇박람회의 경우 100명의 참관단과 함꼐 성공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실행했다.

 

-(주)원엑스포는 월간 로봇기술이 주관한 '2015 동경국제로봇박람회' 전시참관단 100여 명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냈다. 

 

Q. 2016년 한 해 국내 제조업계가 주목해야할 해외박람회가 있다면.

A. 우선 4월 25일 개최되는 ‘2016 상해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를 주목해야 한다. 1979년 처음 개최된 이래 2016년 30회째를 맞이하는 이 박람회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전시협회(UFI)에서 인증을 받은 중화권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자 세계 시장의 중심인 중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업계의 영향력이 크다.

한편 10월 4일 개최되는 ‘2016 동경 국제 포장 박람회’도 빼놓을 수 없다. 196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이번에 25회를 맞이하는 이 전시회는 포장자재/용기 및 포장기계를 중심으로 생산, 물류, 폐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국제 종합 포장 박람회이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포장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이다.

더불어 10월 19일부터 개최되는 ‘2016 뒤셀도르프 국제 플라스틱, 고무 박람회’도 추천하고 싶다. 지난 51년간 개최되어온 이 박람회는 첨단기계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세계 1위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Q. 앞으로의 원엑스포투어는 어떠한 모습일까.

A. 지금과 마찬가지로 기업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공업, 상업, 농업, 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박람회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또한 국제박람회에 참관하는 고객들의 성공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고객만족 서비스를 추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원엑스포투어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믿음과 성공의 여행사로 자리매김하겠다.

 

 

(주)원엑스포투어 www.oneexpotour.com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성공적인 해외박람회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주)원엑스포투어’


Posted by NO1여기에

 

산업현장에서‘안전’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특히 다양한 위험성이 존재하는 건설현장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작업이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
(주)안전하는사람들(대표 이효배)은 최근‘공종별 안전작업 지침(공통 공사편) OPS(One Page Sheet)’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가설사무실 설치 작업에서부터 낙하물방지망 설치 작업, 구조물 거푸집 작업, 석면취급 작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공종별 안전작업 지침(공통 공사편)’OPS를 연속시리즈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1-24. 확대기초작업


1-25. RCD 기초작업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6년 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기획연재 - 공종별 안전작업 지침(공통 공사편)
Posted by NO1여기에
'소통'이 요즘 우리 사회의 화두다. 기업에서도 소통경영이 중요시되고 있다. 직원들 간의 소통은 물론 경영진과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국민성공시대는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국가로 진입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찾아내어 널리 알리고 있다. 그리고 이분들의 경험과 산지식을 산업체 및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성공하도록 하느데 일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시대가 요구하는 '소통'을 주제로 대한민국 명강사 33인의 경험과 지식을 담은 [행복한 성공을 위한 소통]을 발간했다. 이에 월간안전정보는 [행복한 성공을 위한 소통]에 담긴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국민모두가 소통하며, 행복하고 성공하는 국민 성공시대를 기대해본다. <월간안전정보 편집자 주>

모바일정복은 100전 100승이다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 맥월드 연설에서 스티브잡스는 모든 것을 바꾸는 혁신적인 디바이스 소개에 오로지 터치로만 (필자는 손가락 끝에 힘만 있으면)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아이팟 소개에 이어서 두 번째로 제시한 것이 혁신적 모바일 이었고 세 번째가 상식을 뛰어 넘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의 소개였다. 이 세 가지 아이팟, 모바일, 인터넷커뮤니케이터를 하나의 디바이스화한 아이폰을 2007년 1월 9일 소개한지 어언 8년이 되었다. 현재의 모바일은 어떠한 모습일까?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미 PC를 압도적으로 앞지르고 있다.
모바일의 보급은 국내외 말 할 것 없이 가히 폭발적이다. 모바일 대중화, 모바일 세상, 모바일 오피스 환경구축, 사무실 원가절감, 현장관리의 효율적 이용, 글로벌 이슈인 에너지, 기후변화대응, 환경문제, 모바일 마케팅, 홍보 등 이루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이용 분야는 가히 폭발적이다. 현재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미 PC를 압도적으로 앞지르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4년 12월부터 스마트폰 보유 가구비율이 84.1%으로 78.2%인 PC보율을 앞질렀다. 1951년 최초의 상용컴퓨터 책상용 컴퓨터가 탄생한지 64년만의 일이다. 앞으로 1년 사이에 엄청난 모바일 잠식률로 PC의 입지는 점점 좁아질 것이다.

모바일의 정복은 모든 사업의 100전 100승이라고 장담하는 이유다.
모바일의 단순 간편성은 언제 어디서든 자투리 시간 활용은 물론이고 세상을 바꾸고 여론을 조성하는 생산적인 이용이 가능하고 이러한 모바일 이용은 시간의 정복, 자기사업의 성공과 정복도 가능하다. 사무실 없이 홍보 광고비 없는 유통 마케팅, 인건비가 안 들어가는 충직한 비서와 월급 없는 직원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바일의 엄청난 기능으로 모바일 즉 스마트폰 활용은 곧 원가절감 효율 능률화이다. 따라서 모바일의 정복은 세계의 정복과 다름없다. 모든 사업이 100전 100승이라고 장담하는 이유다.

모바일은 시니어 실버들에게 神이 주신 선물이다.
그동안 컴맹, 넷맹은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지 못했다. 우선 운영체제의 어려움과 키보드자판의 숙달된 한글 타자연습이 이미 손가락이 굳어진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고욕이었다. 그래서 컴퓨터를 잘 다루는 실버 시니어들이 적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컴맹 넷맹이 이 세상을 정복하는 모바일 세상이 되었다.

손가락 끝이 건재 하는 한 모바일은 주니어와 소통할 수 있는 실버 시니어들의 전유물이다.
몇 번의 터치로 인터넷 접속은 물론 얼마든지 세상과 소통 할 수 있다. 모바일 팩스로 문서 송수신, 원격 프린팅, 각종 문서 수 발신, 원격 유통 마케팅, 모바일 비즈니스, 각종 동영상등 영화와 신문잡지의 무료구독, 가족 간의 소통, 손자 손녀와의 세대 간의 격차 해소 등 이루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손가락 몇 번의 터치로 얼마든지 세상과 소통하는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다. 컴퓨터를 알지 못해도, 키보드 없이도, 얼마든지 세상과 소통하는 모바일로 진화된 것이다.

문서작성과 수발신등의 원격오피스 환경 등을 이용하는 스마트폰은 이제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시니어 실버들의 전유물이 될 가능성이 너무도 많다. 그래서 필자는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한 실버 시니어들에게 神이 주신 선물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 그 이유 중 하나가 기존 컴퓨터의 소프트웨어가 모바일로 탑재되는 순간 그 기존 컴퓨터소프트웨어는 단순 간편하게 될 수밖에 없다. PC에서 사용한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길 수도 없다. 기존 PC용 프로그램은 복잡하여 외면을 받기 때문에 모바일로 탑재되면서 프로그램 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단순 간편하게 흐르고 있고 단순 간편한 어플이 이제 필수이다.

손가락이 건재 하는 한, 실버 시니어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전국의 효자 효녀들이여! 부모님들에게 전부 스마트폰을 선물하여 부모님들이 제2의 인생을 살게 해드리자! 손가락만 건재하시다면 몇 번의 터치로 자녀들과 손자들과 소통하고 동영상과 신문 잡지를 볼 수 있는 모바일 세상에 불효하지 말자! 이제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지 요구대로 사용되어 지는 모바일 세상. 가족 세대 간 격차를 없애고 온가족의 행복지수, 소통지수, 효도지수를 올리자. 
항상 충실한 비서 역할의 온 디멘드(On Damand)용 손안의 행복 모바일! 이 스마트폰 하나로 이 가정을,이 사회를 변화시키자!

모든 SNS 가 한 손안에, 모바일 하나로 모두 해결되는 시대
블로거, 카페, 카톡, 밴드, 트이터, 유튜브, 페이스북, 아프리카 tv, 라이브스트림, 유스트림…등 어플과 모바일의 동기 연동 표준화로 더욱 간편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모바일이다. 
이제는 클라우드와 찰떡 궁합인 모바일! 24시간 언제나 사용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손안에서 사용되어 지는 모바일! 전천후로 시니어, 주니어, 세대 간 소통의 도구, 소통의 도구, 손안에 들어온 컴퓨터 모바일! 전국의 효자 효녀들이여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부모님께 효도하여 모두 제2의 인생을 만들어 드리고 가정의 대박을 터트리자! 모바일로 광명을 찾아드리자.

중소 CEO의 컴퓨터, 노트북을 앞질러 생산 효율화된 모바일 세상
급속하게 진화된 모바일 스마트폰이 사무실의 원가절감, 각종경비를 절감시키고 있다. 데스크탑 컴퓨터나 노트북을 대처하여 효율성을 앞질러 대중적으로 자리 잡은 모바일 세상. 앞으로 모바일이 세상을 정복할 것은 뻔하다. 이러한 모바일 세상은 보다 효율화 능률화 생산적 연동 동기화로 그 파워풀을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 오피스 모바일 환경구축으로 유지비의 절감과 입체적 모바일이용으로 기업의 원가절감은 자명한 일이다. 기업이란 효율화 동기유발화 생산적 분위기가 품질과 원가와 판매를 좌우한다. 모바일로 인하여 더욱 기업 내에서 직원 간에 소통의 행복진가를 올리자. 공간, 직원, 유지비가 필요 없는 생산적 모바일 스마트폰이 오피스 환경구축의 핵심이 되는 세상! 이 땅의 CEO들이여 진정으로 모바일이란 맛을 아느냐? 모바일 오피스 환경구축 방치를 우습게 보지 말지어다.
IT기술의 융복합 기술이 만들어 내는 필연적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오피스 환경구축, 사무실내외에서 전천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융, 복합 동기 연동성은 이미 세계를 시장화 한 모바일 기능은 더욱 사무실환경에서 중요한 중심 콜센타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여 기업마다 중심센타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 근거가 생산적 이용 속도가 아주 빠르고 심각할 정도로 확장 이용 되고 있는 것이다.

전국의 1인 창업자 1인 사업가 CEO 여러분
우물쭈물 망설이지 말지어다!
기존 컴퓨터운영체제인 윈도우 오퍼레이팅 시스템(WINDOWS OS)이 1998년~2005년 12~15년 걸리던 운영체제 96% 잠식률이 모바일은 단 2014년 1년 만에 83%를 잠식하고 모바일로 대체되는 엄청난 사건을 터트렸다. 전국의 1인 사장이여 나 모바일을 우습게 보지마라. 한마디로 모바일 중심세상 모바일 사용대세가 엄청나다. 대부분의 윈도우 운영체제가 급속하게 무너지고 아이폰 OS, 안드로이드폰 OS 모바일 운영체제가 컴퓨터 윈도우 운영체제를 대체하는 사건은 이미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모바일이 대중적 급속하게 전개, 자리를 확고하게 잡고 있는 것이 뻔한데 무얼 망설이느냐? 그 근거로 이미 스마트폰 보급률이 우리나라가 전 세계 1위로 세계평균 14.8%보다 4.6배나 높은 것으로 2012년 67.6% 였다. 세계적인 보급률도 2015년 1월에 PC 보급률을 앞지르고 있는 것만 보아도 모바일의 대세임을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전의 컴퓨터 산업은 1980년 포화상태, 1990년대에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비즈니스를 기대할 수 있었지만 또다시 2000년대에 버블이 붕괴되면서 컴퓨터 시장이 하락할 즈음에 나타난 것이 클라우드였다. 그러나 그것은 앙꼬 없는 찐빵이나 다름없다. 클라우드를 가지고 제2의 인터넷 운운하는 분들이여 정신을 차리자. 클라우드를 가지고 기대를 하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클라우드가 아니다. 진짜 앙꼬는 모바일이다. 이제 진짜 앙꼬가 들어간 모바일이 제2의 인터넷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 근거가 모바일의 간단한 사용성, 대중성과 엄청난 확장성에 그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설음을 받아온 컴맹 넷맹의 세대에게 아주 좋은 컴퓨터 조작법
모 바 일 은 이 전 의 컴 퓨 터 운 영 체 제 를 몰 라 도 즉 이 전 의 WINDOWS OS를 모르는 그리고 독수리 타법의 대가들이 키보드판을 못 치는 그동안 설음을 받아온 컴맹 넷맹의 세대에게 아주 좋은 컴퓨터 조작법이다. 바로 손가락 끝 하나 가지고 세상을 변화 시키자. 모바일 하나로 각종 SNS는 물론 세계와 소통의 기회를 할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컴퓨팅의 기회가 다가온 것이다. 시니어 실버들의 전유물로 급속하게 진화 전개될 모바일이야 말로 주니어 실버 시니어 세대 간 소통을 위하여 神이 준 선물이라고 감히 말하는 것도 이 디지털 기반의 단순한 모바일 조작성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아무리 90대 노익장이라도 손가락의 힘만 있으면 터치로 얼마든지 인터넷이나 SNS를 정복 활용 할 수 있다. 이것 말고도 모바일을 이용하여 “모바일1인생방송국” 모바일로 “유통 마케팅사업”에 이용하거나 노후 대비용 생산적인 수입을 창출하는 “모바일전용이동주택” “실버들의 출판 모바일 마케팅”에서 시니어 주니어여 손을 맞잡고 얼마든지 창조적 블르오션을 모바일로 창출해 보자는 것을 목청이 찌져지라 주장하는 것이다. 모바일정복은 곧 세계의 정복 100전 100승의 “靜中動” 전략이다.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6년 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기획연재 - 행복한 성공을 위한 소통. 모바일정복은 100전 100승이다
Posted by NO1여기에

지난 1월 4일(월) 우진플라임이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우진홀)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국내 최대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 ㈜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가 올해 수출 증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4일(월) 보은공장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김 대표는 “지난해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해 준 덕분에 추가 투자 없이도 연간 3,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경쟁력이 확보된 만큼 수출을 더욱 늘려 크게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해외영업 강화를 위해 이미 지난해 말 해외법인과 지사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이동 및 신규발령을 단행했다. 또한 유럽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오스트리아 영업조직을 신설했고, 올해 해외지사를 3개 더 설립할 계획이다.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적극적인 해외영업의 결과로 회사는 연평균 26.1%의 높은 수출증가율을 기록 중이고, 지속적인 해외 고객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파견인력을 육성해 해외법인과 지사에 배치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지난해 5,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해외 고객 유치 활동도 활발히 진행된다. 2016년 예정된 해외전시회만 5개다.


오는 ▲ 3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The 6th International Plastics & Rubber, Technology & Material Exhibition and Conference for Vietnam’을 시작으로, ▲ 5월 PLASPOL 2016(폴란드 키엘체), ▲ 10월 K 2016 (독일 뒤셀도르프), ▲ 11월 Plastics and Rubber Indonesia 201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12월 Plast Eurasia Istanbul 2016 (터키 이스탄불) 등 세계적인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


우진플라임은 미국, 멕시코, 오스트리아, 중국, 일본 5개 해외법인과 러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터키, 폴란드, 체코, 이집트, 이탈리아,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8개국에 5개 해외법인, 19개 해외지사, 9개 판매처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프리미엄 투플레이튼 직압식 사출성형기 DL-A5 시리즈 출시로 국내외 사출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우진플라임이 올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 올해 수출 더욱 늘려 나갈 것
Posted by NO1여기에

단시간 미팅의 여러가지

 

작업시작시, 현장도착시, 작업중, 오후작업개시시, 작업종료시 등 그때그때 적응해서 극히 단시간에 위험예지의 충실한 의논을 하고 있는 직장이 많다. 또 작업의 요소요소에 큰 소리로 지적확인을 하고 있는 직장도 늘고 있다. 여기에서는 우선 실제로 사업장에서 어떠한 시간대에 어떠한 단시간 미팅이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보고자 한다. 매일의 단시간 미팅은 매일의 훈련장이다.

 

종업시 미팅

 

정상작업시 미팅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6년 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기획연재 - 무재해 미팅 실시 방법
Posted by NO1여기에
안녕하십니까? 동 지면을 통해 노무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조영환 노무사입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새해가 일출과 함께 힘차게 밝았습니다. 올 한해 독자 여러분들의 건승과 가족의 건강을 진심을 담아 기원합니다. 이하에서는 2016년 들어서 달라지는 노동관련 제도에 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최저임금 인상
최저임금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된 최저임금은 시간급 6,030원이며, 2016. 01. 01.~ 2016. 12. 31. 까지 적용됩니다. 일급으로 환산 시 48,240원(8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 시 1,260,270원(주40시간 기준)이며, 최저임금액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임금으로 정하였다면 무효이며 최저임금액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최저임금액에 관해서는 게시판 공지 등 주지의무(위반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있으며, 최저임금지급의무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 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2. 정년제도 설정 시 60세 하한 의무
‘고용 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종전 권고조항으로 되어 있던 정년이 60세로 연장됨에 따라, 정년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사업장 중 △공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은 2016년 1월 1일부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장은 2017년 1월 1일부터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설정하여야 합니다.

3. 채용시험관련 제출서류 반환 의무
채용시험에 불합격한 구직자는 해당 기업에 제출한 채용 서류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반환 청구에 따라 회사는 14일 이내 서류 일체를 반환해야 하고, 청구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채용 서류를 파기하도록 규정한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어, 2016년 1월 1일부터는 ‘상시근로자 100명 이상 300명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됩니다. 따라서 본 법률에 따른 고용노동부장관의 시정명령에 불응하여 채용서류를 반환하지 않는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의 기준금액 변경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의 각종 보험급여 산정을 위한 기준 금액이 변경되어 2016. 01. 01.부터 적용됩니다. 우선 산업재해근로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급여의 산정기준이 되는 최고ㆍ최저 보상기준 금액이 각각 최고 보상기준 금액은 191,793원(1일)으로, 최저 보상기준 금액은 53,275원(1일)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장의비 최고 금액은 14,217,340원으로, 최저 금액은 10,061,800원으로 결정 되었으며, 진폐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진폐고시임금은 1일 106,551원79전으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5. 기타
남성의 육아휴직 장려를 위해 ‘아빠의 달(부모가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두 번째 사용한 사람의 최초 1개월 육아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40%에서 100%로 상향 지급)’ 지원기간이 현행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되며, 변경된 제도는 2016년 1월 1일 이후 두 번째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부터 적용됩니다. 아울러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정한 사업장에서 18개월 이상 계속 고용된 55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피크임금 대비 10% 이상 감액하는 제도를 시행할 경우 해당 근로자에게 연간 최대 1,08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의 경우 2015년 12월부터 시작되어 2018년 말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6. 맺으며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에 많이 접하게 되는 정보중의 하나가 바로 ‘새해 달라지는 제도 안내’ 일 것입니다. 물론 다루어지는 내용은 매년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 정보를 준비하거나 전파하는 이들의 마음속에는 ‘이 내용들이 널리 알려져서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공통분모가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각자의 방식과 환경에 따라 2016년 새해맞이 모습은 달랐겠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희망 가득한 병신년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리라 믿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6년 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노무칼럼 - 2016년도에 달라지는 노동관련 제도 소개
Posted by NO1여기에
행사 - 만성흡입독성연구동  준공식

안전보건공단, 국내 최초 ‘만성흡입독성 연구시설’ 준공
세계에서 5번째, 독성화학물질 만성흡입독성시험 가능



국내 최초로 독성물질에 대한 만성흡입독성 시험을 연구할 수 있는 ‘만성흡입독성 연구시설’이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들어섰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지난해 12월 14일 ‘만성흡입독성연구동’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 5번째로 만성흡입독성 연구시설을 보유하게 됐다.
‘만성흡입독성 시험’은 근로자가 장기간 저농도의 독성 화학물질에 호흡기를 통해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유해성을 예측하는 시험이다. 
총 사업비 391억원이 투입된 만성흡입독성연구동은 2014년 4월 착공, 기술자문 등을 통해 1년8개월 만에 완공됐다.

연면적 7천294㎡에 지상 3층 규모의 연구동으로, 총 60대의 시험용 흡입챔버를 보유하고 40여 명의 연구원이 상주해 연구 활동을 수행한다.
현재 국내에는 4만5천여 종의 화학물질이 유통되고 있으며, 매년 약 400여 종의 신규 화학물질이 제조·수입되고 있으나 만성흡입독성 연구시설이 없어 독성물질에 대한 만성독성 시험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그동안 근로자 화학물질에 짧은 기간 고농도에 노출되는 ‘급성흡입’에 대해서는 비교적 원인을 밝혀내기 쉬웠던 반면에 장기간 저농도 노출에 따른 ‘만성흡입’에 대해서는 직업병과의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히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만성흡입독성 연구시설 준공으로 화학물질에 장기간, 저농도로 노출된 근로자의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 예측과 건강장해에 대한 원인 규명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했다.
연구 활동을 통해 확보된 정보는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유해 화학물질의 독성을 확인하고, 법적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등장한 나노물질과 같이 각종 독성 미확인물질에 대한 유해성을 밝혀냄으로써 새로운 독성물질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향후에는 전자, 자동차 관련 산업에서 발생한 직업성 암 등 질병의 원인 규명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준공식에 앞서 만성·발암성 흡입독성연구의 국제적 최신 동향과 국내외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만성흡입독성연구동의 운영 및 향후 발전방향 등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흡입독성 연구의 최신동향과 시설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이 개최됐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준공식 인사말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과 더불어 화학물질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만성흡입독성 연구시설’을 보유함으로써 화학물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건강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6년 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안전보건공단, 국내 최초 ‘만성흡입독성 연구시설’ 준공
Posted by NO1여기에
행사 - 매경안전환경연구원 조찬 간담회

“대형사고 예방 위해 ‘작업 전 안전점검 습관화’ 중요해”
매경안전환경연구원,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초청 간담회 개최



“안전경영은 기업의 이윤창출에 도움을 주고,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 이영순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매경안전환경연구원(원장 공창석) 주최 조찬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대형산업사고 예방 소고’를 주제로 발표한 이 이사장은 “문명의 발달과 함께 사회의 안전에 대한 기대수준은 높아지고 있으나 사고로 인한 영향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형사고는 인적 피해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은 물론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으며, 최근에는 법 처벌도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그마한 사고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도 결정될 수 있기에 위기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대책을 수립 시행해 나가는 안전경영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대형사고 예방의 필요성과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이사장은 ‘안전작업의 습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기에 빠진 미국 철강업체 알코아를 지금의 글로벌 기업으로 만든 장본인인 폴 오닐 최고경영자가 취임 초부터 추진했던 것은 바로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위한 ‘안전작업습관’이었다”며 “안전경영에 투입되는 비용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밑거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이사장은 “안전점검은 나와 동료, 우리가 실천할 때 위험으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의미로, 작업 전 안전점검을 습관화 할 때 산업재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6년 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매경안전환경연구원,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초청 간담회 개최
Posted by NO1여기에
행사 -  사회안전 범국민포럼 출범

‘사회안전 범국민포럼’ 출범
백봉현 상임대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드는데 앞장”



재단법인 사회안전연구원(이사장 백봉현)이 지난해 11월 30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국민안전 계몽 운동을 위한 ‘사회안전 범국민포럼’을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사회안전 범국민포럼은 이황우 동국대 명예교수, 이병곤 전 부산지방경찰청장이 공동대표를, 백봉현 (재)사회안전연구원 이사장이 상임대표를 맡았다.
이날 백봉현 상임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안전을 위협하는 대형 사건사고가 발생, 국가 차원에서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매번 공허한 메아리에 그치는 것이 현주소”라고 지적하고 “국가에만 모든 책임을 돌릴 것이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 안전 확보 과제를 연구하고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등의 활동을 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포럼을 발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는 물론 시군구까지 전국 조직으로 전환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이게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백봉현 상임대표는 법률, 사회안전, 소방안전, 재해안전, 보건안전, 시설안전, 경호안전 등 각계 안전 관련 전문가에게 고문 위촉장을, 시·도 지부 상임회장에게 임명장을 각각 수여했다.
사회안전 범국민포럼은 앞으로 재난과 사회 안전 전반에 대한 원인을 분석, 이에 대한 대책과 방안을 연구하고 나아가 주요 사항에 대해 정부를 상대로 안전제안을 할 계획이다. 
‘사회안전 범국민포럼’은 안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안전연구원, 사회안전 범국민포럼 홈페이지(www.kssrc.com) 또는 사무국 전화(02-413-8597)로 하면 된다.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6년 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사회안전 범국민포럼’ 출범
Posted by NO1여기에
행사 -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안전전문기관협의회, 5차 이사회 개최
국내외 협력사업 강화 등 2016년 사업계획 확정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회장 윤인섭)는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서울 구로동 현대 디큐브시티 팬차이나에서 윤인섭 회장을 비롯한 이사, 감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상황과 함께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는 2015년 한 해 동안 정관 변경 및 임원 개편을 비롯해 △장외영향평가 및 위해관리계획서 시범작성 △대림C&S 부여공장 도장동 방폭구역 검토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또한 4회의 안전정책 포럼과 2회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는 2016년 활동 계획으로 △뉴스레터 발간 △포럼/세미나 개최 △교육 △자문 △연구 용역 및 컨설팅사업 △협력사업 △회원 확충 등을 추진한다.

특히 2016년에는 국내외 협력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실련, 가스학회 등과 손을 잡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텍사스 A&M Mary Kay O’Connor Center와 기술 협력을 체결한다. 또한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기업 경영자,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시스템 소개 교육을 실시하고, 울산단지 진단 사업 및 KBCSD(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자문 활동을 통해 안전경영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장외영향평가, 위해관리계획 작성 사업 관련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타 컨설팅과는 다른 공공성을 가진 사업을 추진해 차별화를 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연 2회 뉴스레터 발간을 통해 회원 및 관련 동향을 소개하고, 안전업계 주요 현안을 주제로 연 4회에 걸쳐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출처 월간안전정보 2016년 1월>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안전전문기관협의회, 5차 이사회 개최
Posted by NO1여기에